본원 흉부외과에서는 1959년부터 1982년까지 24년간 부식성 식도헙 착증에 대한 344 수술례를 보고한 바 있으며,저자등은 1983년 1월부터 1995년 2월까지 69례의 부식성 식도협착증환자에서 결장을이용 한 식도재건술을 시 행하였다. 이중 냠자는 32명, 여자는 37명이 었으며 연령은 4세에서 65세까지 분포하 였으며 평균 연령은 36.4세 였다. 부식제의 종류로는 산성이 37례 (53.7%), 알칼리성 이 31례 (44.9%)였다. 3례 34.3%)에서 암이 합병하여 개홍술을 통한 식도절제술을 동시에 실시하였고 나머지 66례 에서는 식도 절제술을 시 행하지 않고 흥골하 식도 결장 위 고정술을 시행하였다. 64례에서 말단 회장부를 포함한 우 측결장을 순연동운동 방향으로 연결하였고 5례 에서 좌측결장을 이 용하였고 이중 2례는 순연동식, 3례 는 역 연동식으로 연결하였다. 문합부 누출이 가장 흔한 합병증(10례, 14.4%)이 었고 이중 8례 (11.6%)가 경부, 2례 (2.9%)가 회장-결장 문합부에서 있었다 수술 사망율은 2.9% (2례)였고, 사망원인은 패혈증과 종격동염이었다. 생존한 67명에 대하여 6개월에서 12년(평균2.5년)에 걸친 추적 결과 88.1%(59례)에서 정상 식 이가 가능 臼눗\ulcorner7.5% (5례)에서 중등도의 연하 곤란을 보였으며 4.5% (3례)는 입을 통한 식 이 섭 취가 불가능하였다. 결장을 이용한 식도 재건술은 이환율과 사망율이 적정한 만족스러운 술식이며 우 측결장은 지속적이고 기능적 인 대용식도이다.
목적: 위암 병기 4기는 다른 병기에서와 같이 여러 T인자 및 N인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원격 전이가 존재하는 경우가 포함되어 있다. 4기에 속하는 위암 중 원격 전이군(M1)의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로서 비 원격 전이군(M0)과 함께 동일 병기로 분류되어 있어 원격 전이 유무에 따라 환자의 생존율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2년 6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위암으로 수술한 1,630명 가운데 위절제술이 가능했던 4기 환자 308명을 대상으로 원격 전이 유무에 따른 여러 임상병리학적 인자들의 특성과 생존율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추적기간의 중앙값은 43개월(범위, $1{\sim}154$개월)이었다. 결과: M0군의 5년 생존율은 35%, M1군은 16%로 M0군의 생존율은 M1군에 비해 의미 있게 높았으며(P=0.0000), M0군 중 T1-3N3M0군과 T4N1-2M0군간의 생존율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현재의 TNM 분류법상 4기로 구분되는 예들을 비교 분석한 결과 M0군은 M1군에 비해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후가 좋으므로 M0군은 stage IVa로, M1군은 stage IVb로 세분류하는 것이 타당하겠다.
소화계질환(消化系疾患)이라고 하면 그 범위(範圍)가 매우 넓으나 대체로 크게 두가지로 구분(區分)할 수 있다. 하나는 소화기계통장기(消火器系統臟器)의 기질적(器質的) 질환(疾患)이고 다른 하나는 음식물(飮食物)의 섭취(攝取) 소화(消火) 흡수(吸收) 및 영양화(營養化)에 관계(關係)되는 기능적(機能的)인 질환(疾患)이다. 한의학상(韓醫學上) 소화계질환(消化系疾患)은 다분(多分)히 후자(後者) 즉(卽) 기능적(機能的) 질환(疾患)쪽을 많이 연구(硏究)한 경향(傾向)이 있으며 이것을 [비위내상(脾胃內傷)]위장병(胃腸病)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의학상(韓醫學上) 음식물(飮食物)과 질병(疾病)에 관(關)한 관찰(觀察)은 일찍이 상고시대(上古時代)로부터 매우 고조(高潮)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내경(內經)(B. C200)에 의(依)하면 인간(人間)이 그 수명(壽命)을 다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음식(飮食)의 절제(節制)를 잘해야 한다는 설명(說明)이 있고, 천금방(千金方)(AD682)에는 신체(身體)를 강건(强健)케 하는 기본(基本)은 음식(飮食)에 있으며 의자(醫者)가 질병(疾病)을 치료(治療)함에 있어 마땅히 먼저 식치(食治)(식이요법(食餌療法))를 하되 식치(食治)로 낫지 않거던 용약(用藥)하라고 하였고, 삼인방(三因方)(AD1174)는 질병(疾病)의 삼대원인(三大原因) 중(中) 음식(飮食)으로 일어나는 원인(原因)을 가장 중요(重要)한 것으로 보았고 1250년대(年代) 이동원(李東垣)은 [비위론(脾胃論)]을 저술(著述)하여 소화계(消化系)에 관(關)한 이론(理論)을 특별(特別)히 천명(闡明)하였다. 이와 같이 한의학(韓醫學)은 음식(飮食)과 양생(養生), 영양(榮養)과 질병(疾病), 그리고 소화기능(消火機能)에 관(關)하여 고대(古代)로부터 중요시(重要視)해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론(理論)들이 다분(多分)히 현상적관찰(現象的觀察)과 경험적추리(經驗的推理)로서 설명(說明)되었기 때문에 현대의학(現代醫學)(서양의학(西洋醫學))과 같은 조직해부학(組織解剖學) 및 생화학적(生化學的)인 이론(理論)과는 상위(相違)한 점(點)이 많다. 더욱이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이라는 다분(多分)히 형이상적(形而上的)인 학(學) 사유(思惟)로서 관찰추리(觀察推理)되였기 때문에 현대의학(現代醫學)과의 비교설명(比較說明)이 거의 불가능(不可能)하며 또한 한의학이론(韓醫學理論)의 과학적근거제시(科學的根據提示)도 현재(現在)로서는 어려운 형편(形便)이다. 그러나 이 의학(醫學)은 이미 2,000여년간(餘年間) 동양(東洋)에서 전래(傳來)한 경험의학(經驗醫學)으로서 동양인(東洋人)들은 이 의학(醫學)으로 소화계질환(消化系疾患)을 포함(包含)한 여러 가지 인간(人間)의 질병(疾病)을 치료(治療)해 왔고 현재(現在)도 이 의학(醫學)으로 치료(治療)를 하고 있고 실제적(實際的)으로 많은 치효(治效)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의학(醫學)속에는 아직도 현대과학(現代科學)으로서 해명(解明)되지 못하는 어떤 요소(要素)들이 깃들여 있는 것이 확실(確實)하며 이것을 밝혀내기 위해서 우리 의학자(醫學者)들은 이 의학(醫學)에 관(關)한 모든 것을 연구(硏究)해 보아야 한다. 이런 뜻에서 본고찰(本考察)은 한방(漢方)의 역대제문헌(歷代諸文獻)을 섭렵(涉獵)하여 소화계질환(消化系疾患)에 관(關)한 제이론(諸理論)들을 발췌(拔萃), 한방(漢方)에서 보는 (1) 소화기관(消化器官)의 생리(生理) (2) 병리(病理), 증후(證候) (3) 치법원리(治法原理)을 조사고찰(調査考察)해 본 것이다.
Purpose : To evaluate the treatment outcome for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esophageal cancer treated with relatively high dose radiation therapy(RT). Materials and Methods :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08, 32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unresectable or medically inoperable esophageal cancer were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RT) with or without concurrent chemotherapy. Ten patients were excluded from analysis because of distant metastasis and drop off. Patient distributions according to AJCC stages II, III IVa were 7(31.8%), 12(54.6%), 3(13.6%) respectively. The locations of tumor were cervical/upper thorax 3 (13.6%), mid thorax 13(59.1%), and lower thorax/abdominal 6(27.3%), respectively. Eleven patients received RT only, and 11 patients received cisplatin based concurrent chemoradiotherapy(CCRT). Median radiation dose was 65 Gy(range 57.6~72 Gy). Results : The median follow-up was 9.1 months(range 1.9~43.8 months). The response rates for complete response, Partial response, stable disease and Persistent disease were 6(27.3%), 11(50.0%), 4(18.2%) and 1(4.5%), respectively. Two patients(9.1%) suffered from esophageal stenosis and stents were inserted. Two patients(9.1%) had Grade 3 radiation pneumonitis and one of them expired due to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ARDS) at 36 days after completion of radiation therapy. The recurrence rate was 11(50.0%). The patterns of recurrence were persistent disease and local progression in 5(22.7%), local recurrence 3(13.7%) and concomitant local and distant recurrence in 3(13.7%). The overall survival(OS) rate was 32.1% at 2 years and 21.4% at 3 years(median 12.0 months). Disease free survival(DFS) rate was 17.3% at 2 and 3 years. All patients who had no dysphagia at diagnosis showed complete response after treatment and 100% OS at 3 years(p=0.0041). The OS for above 64.8 Gy group and 64.8 Gy or below group at 3 years were 60.6% and 9.1%(p=0.1341). The response to treatment was the only significant factor affecting OS(p=0.004). Conclusion : Relatively high dose radiation therapy in unresectable esophageal cancer tended to have a better outcome without increased complication rate. Further study with more patients is warranted to justify improved result.
목적: 침윤성 근육내 지방종의 임상적, 생물학적, 방사선학적 및 병리 조직학적 특징들을 분석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침을 확립하는데 있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0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본원 정형외과에서 침윤성 근육내 지방종으로 수술받은 후 5년까지 추시 가능한 환자 1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12세에서 63세까지로 평균 45.8세였다. 남자 4예, 여자 8예였으며, 종양의 위치는 상지 5예, 하지 3예, 배부 3예, 대둔부에 발생한 1예가 있었다. 모든 예에서 술전 단순 방사선 사진과 자기공명 영상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수술시 획득한 조직에 대해 병리 조직학적 검사를 하였고 종양의 재발을 추시 관찰 하였다. 결과: 술전 방사선 검사상 골격근에 침윤을 보인 경우는 7예였다. 1예를 제외하고 11예에서 종양 조직과 침윤된 주변 골격근의 제거가 완전히 이루어졌고 수술시 얻어진 조직에 대한 병리조직학적 검사상 피막이 있는 3예와 피막이 없는 9예가 있었으며 지방 세포와 골격근 세포가 혼합된 7예가 있었다. 완전 제거가 불가능하였던 1예를 제외하고는 추시 관찰상 재발은 없었다. 결론: 침윤성 근육내 지방종은 침윤성으로 인하여 분화가 잘된 지방 육종으로 오진될 수 있으므로 병리 조직학적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리 조직학적 진단이 필요하며 술전 연부조직 단순 방사선 사진과 자기 공명 영상 검사는 종양의 정확한 진단과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치료 방법으로 침윤성 근육내 지방종과 침윤된 근육을 충분히 절제하였을 때 재발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을 수 있었다.
목적: 금속 요골두 치환술은 주관절 불안정성을 동반한 고정할 수 없는 분쇄된 요골두 골절의 치료로 최근 다양한 임플란트의 개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저자는 금속성 요골두 치환술의 적응증과 국내에 사용중인 임플란트의 종류와 수술 술기를 문헌 고찰과 함께 기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요골두 치환술의 주 적응증은 동반된 연부조직 손상으로 인한 주관절의 불안정성이 있고, 요골두의 분쇄 골절로 안정적인 내고정이 불가능한 골절이다. 이러한 경우 과거 시행되었던 요골두 절제술은 많은 합병증의 발생으로 금기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양극성, 압박 고정 단극성 및 이완 고정 단극성 임플란트의 3종류가 수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요골두 치환술은 궁극적으로 원래의 요골두의 크기와 길이로 복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하게 긴 요골두의 삽입은 흔한 합병증으로 수술 시 주의가 필요하다. 결과 및 결론: 요골두 치환술은 적절한 적응증과 정확한 수술 술기로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향후 장기추시 연구와 다양한 치환물들의 임상적인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 1997년에 개정된 AJCC 병기분류법에 의하면 흉부식도암의 쇄골상림프절전이는 원격전이로 분류된다. 연구자들은 다른 국소림프절전이와 쇄골상림프절전이의 임상적 양상의 차이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79년 6월부터 1992년 12월 사이에 임상적으로 절제가 불가능한 식도암 환자 289명이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이 중 25명의 환자에서 쇄골상림프절전이가 관찰되었다. 쇄골상림프절의 임상적 중요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국소림프절전이 환자와 생존율 및 재발양상에 대한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쇄골상림프절전이 환자의 생존중앙치는 7개월이었으며 2년 및 5년 생존율은 각각 12.0$\%$ 및 4.0$\%$ 였다. 국소 림프절전이 환자에서는 9개월, 17.0$\%$ 및 3.8$\%$ 였다. 두 군 사이에 통계적 유의성은 관찰할 수 려었다. 또한 재발양상에 있어서도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 흉부식도에서 발생한 식도암에서 쇄골상림프절로의 전이는 현재의 분류인 원격전이이기 보다는 국소림프절전이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며, 향후 이에 대한 다기관공동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서을 백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1987년 9월 부터 1995년 12월까지 원발성 종격동 종양의 진단하에 수술을 시행한 40례를 대상으로 하여 임상적 고찰을 하였다. 관찰 대상은 남자 18례와 여자 22례로 연령은 Vll에서 68세까지 였으며 평균 )4.1세였다. 종양의 진단시 증상은 흉통(12.5%), 기침(12.5%), 호흡곤란(7.5%) 경부종괴(7.5%), 흉부불쾌감(5.0%) 등이었다. 진단은 모든 예에서 단순 흉부엑스선 사진과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실시하였고 5례 에서는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였다. 경피적 침생검은 22례에서 시행하여 16례에서 조직학적 진단을 얻었다(민감도 72.7%). 종양의 위치별 분포는 전상부 종격동 24례(60.0%), 후부 종격동 14례(35.0%), 중부 종격동 2례(5.0%)였다. 종양의 종류는 흉선종 11례(27.5%), 신경성종양 10례(25.0%), 배아세포종 7례(17.5%), 낭종 8례(20.0%), 거대 림프 절비대(Castleman's disease) 2례(5.0%), 방추세포육종 1례(2.5%) 그리고 림프종 1례(2.5%), 였다. 악성 종양은 5례로 침습성 흉선종 3례, 방추세포육종 1례, 림프종 1례였다. 치료는 양성의 모든 예와 악성종양 3례에서 완전절제하였고, 2례는 수술이 불가능하였다. 수술후 사망은 없었고 합병증은 창상피열, 성대마비, 어깨강직이 각각 1례씩 있었다.
목적: 진행성 암 환자에서 발열이 동반되지 않은, 암성 발한에서 NSAID (non-steroid anti-inflammatory drug) 치료 효과를 알아보고자 함이 목적이다. 방법: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을 조사하였다. 1) 수술적 절제나 항암방사선 치료로 완치가 불가능한 진행성 암 환자 2) 숫자평가등급 4점 이상의 식은 땀을 호소하며 발열이 동반되지 않은 환자 3) 식은 땀의 원인이 될 만한 감염이 없고, 마약성 진통 및 호르몬 차단제를 현재 최근 1개월 이내 새롭게 사용하지 않는 환자 4) 식은 땀 치료를 위해 NSAID를 사용하고, NRS 평가가 치료 전 후 시행한 환자. 결과: 총 13명의 환자가 등록되었다. 남자가 9명(69%)이었고, 평균 59세(범위: 50~71)였다. 암종별 빈도는 담도암, 췌장암, 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치료 전 환자들의 식은 땀은 평균 NRS 6.5 (최소값: 4, 최대값: 10) 이었고, 치료 후에는 NRS 1.9 (최소값: 0, 최대값: 5)이었다.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9.1일이었다. 결론: 진행성 암 환자에서 열이 동반되지 않은 중등도 이상의 식은 땀 환자에서 NSAID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수문 및 수질자료는 일정한 기준에 의한 관측치를 시계열 자료로 기록하거나 전송할 때 다양한 형태의 오차가 발생하게 되며 또한 수문 및 수질자료를 관측하는 측정기기의 고장과 유지관리 등의 어려움으로 다양한 형태의 결측 자료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문 및 수질자료는 시공간적 변동성이 크며 비선형성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수문 및 수질 자료를 이용하여 모형을 구축할 경우 다양한 형태의 잡음에 대한 검증 및 잡음저감이 필수적 요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산강 유역의 본류부를 대표하는 나주지점에 대한 유출량과 총유기탄소(TOC) 농도 및 TOC 부하량 예측모형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잡음저감을 위하여 웨이블렛 변환과 인공신경망을 적용하였다. TOC 부하량 자료는 유출량과 TOC 자료간의 함수로서 표현이 가능함에 따라 유출량 및 TOC 자료가 결측되었을 경우 역함수에 의한 계산으로 결측 자료에 대한 보간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주안점은 잠음 저감 및 인공신경망에 의해 최적화된 예측 모형이 결측된 유출량과 TOC 자료에 대한 역함수로 정도있는 유출량과 TOC 자료 생성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적용 결과, 유출량 자료가 결측되었을 경우 TOC 및 TOC 부하량 예측으로 유출량 자료에 대한 간접추정 및 결측 자료에 대한 보간의 정도를 평가한 결과 $R^2$는 0.99 이상의 값을 보였다. 또한, TOC 자료가 결측되었을 경우 역시 $R^2$는 비교적 우수한 0.97 이상의 값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유출량 및 TOC, TOC 부하량 예측모형의 개발은 정도있는 유출량 및 TOC 수질 자료의 생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 물순환 해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 하였으며, 가용한 장 단기간의 관측자료와 물수지 분석 연산식의 추정치를 바탕으로 관측자료에 의한 물수지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로 산지 소하천 유역인 설마천 시험유역의 각 수문요소의 물이동간의 정량적인 값을 알 수가 있었으며, 앞으로 추가적이고 지속적인 수문모니터링이 운영되고 물순환 해석 모형에 의한 검증이 수행된다면 정량적인 물순환 관계를 규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수문요소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절한 타협과 조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절제의 한계를 넘어선다고 생각되거나, 조정의 노력이 불가능하거나, 실패했을 때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리차즈(I.A Richards)는 분노와 공포는 일단 겉잡을 수 없는 경향이 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폭력에 대한 요구가 일상의 정서 생활에 있어, 억압을 통한, 빈곤함을 반영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조성 가이드라인(안)을 제시하였다.EX>$\ulcorner$세종실록$\lrcorner$(世宗實錄) $\ulcorner$지리지$\lrcorner$(地理志)와의 비교를 해보면 상 중 하품의 통합 9개소가 삭제되어 있고, $\ulcorner$동국여지승람$\lrcorner$(東國與地勝覽) 에서는 자기소와 도기소의 위치가 완전히 삭제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첫째, 15세기 중엽 경제적 태평과 함께 백자의 수요 생산이 증가하자 군신의 변별(辨別)과 사치를 이유로 강력하게 규제하여 백자의 확대와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다. 둘째, 동기(銅器)의 대체품으로 자기를 만들어 충당해야할 강제성 당위성 상실로 인한 자기수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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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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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