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폐절제술 후 증후군은 우전폐절제술 후 혹은 우동맥궁을 가진 환자의 좌전폐절제술 후 심한 종격동의 이동과 회전에 의하여 기도가 폐쇄되어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그러나, 전폐절제술이 아니더라도 종격동의 이동과 회전에 의해 기도가 폐쇄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에서는 폐결핵성 파괴폐에 의해 유발된 전폐절제술후양(postpeumonectomy-like syndrome) 증후군을 전폐절제술과 함께 조직확장기(tissue expander)를 삽입하여 종격동 정복(mediastinal repositionng)을 시행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전폐절제술후 주변 해부학적 구조물들에 의하여 전폐절제술후 증후군 증상이 드물게 나타난다. 전폐절제술후에는 경미한 호흡 곤란을 보이거나 전폐절제술후 증후군처럼 중증의 증상을 나타낸다. 전폐절제술쪽 흉곽으로 폐가 탈출되어 단일 흉곽소견(Buffalo chest)이 보이는 경우, 외상 또는 침습적 시술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폐절제술후 증후군이란 우전폐절제술후 심한 종격동의 이동과 회전에 의하여 기도의 폐쇄와 더불어 심한 호흡부전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유병를은 드물지만, 환자의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므로 유념해야 할 증후군이다. 삼성의료원에서는 1년전 우전폐엽절제술 시행받은 후 발생한 상기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tissue expander를 이용하여 전위된 종격동 장기를 정상위치로 환원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 하는 바이다.
전폐 절제술후 증후군은 드문질환이지만 종격동내 혈관의 정상적인 해부학적인 구조를 가진 대부분의 환자에서 전폐 절제술후에 지연 합병증으로 올수 있다. 이증후군의 임상증상으로는 대개 수술후 1년 이내에 나타나는 호흡곤란과 남아 있는 우측폐의 반복되는 감염이다. 전폐절제술후 이차적인 변화로 종격동이 좌측으로 끌려가면서 심장과 대혈관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우측폐가 좌측 흉부 전방까지 확장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로 우측 폐동맥과 흉추사이에 끼이면서 기관과 우측 주기관지가 눌려지게 된다. 본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에서는 21세 여자환자에서 6년전에 기관지확장증으로 좌측 전폐절제술후 발생한 전폐절제술후 증후군을 좌측 개흉술후 종격동의 박리와 확장 보조물을 삽입하여 종격동 정복(mediastinal repositioning)을 시행하였고 환자의 증상은 수술후 소실되었으며 수술후 별다른 합병증 없이 퇴원하여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배경: 비소세포폐암에서 전폐절제술은 총 시행 술식 중 $20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우측 전폐 절제술의 경우 $10{\~}25\%$의 높은 사망률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전폐 절제술 후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의 양상을 알아보고 술식에 따른 합병증의 양상과 원인, 그리고 사망률에 미치는 원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7년 8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원자력병원 흥부외과에서 비소세포폐암으로 전폐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총 386예의 전폐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좌측 238예, 우측 148예였으며 표준술식 207예, 확장술식 179예였다. 이중 115예의 합병증($28.5\%$)이 발생하였고, 12예에서 사망하여 $3.1\%$의 수술 사망률을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에 시행된 폐엽 절제술의 수술사망률($2.1\%$)과 비슷하였다. 사망 예를 좌우로 구분해보면 좌측2예($0.5\%$), 우측 10예($2.6\%$)였다. 합병증을 증상별로 분류하면 애성 42예, 폐렴 및 급성호흡부전 17예(9예), 농흉 8예, 기관지-늑막루 5예(1예), 재수술을 요하는 출혈 5예(1예), 부정맥 5예, 폐 부종 1예(1예), 기타 25예이었다(괄호 안은 그 합병증에 의한 사망예). 수술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먼저 확장 술식 6예($3.3\%$), 표준 술식 6예($2.9\%$)의 수술 사망을 보여 두 군간의 유의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812). 그리고 60세 미만군(n=204)에서 2예($1.0\%$), 60세 이상 군(n=182)에서 10예($5.5\%$)가 사망하여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으며(p=0.016), 좌우를 비교했을 때 우측의 사망률이 5배정도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02). 호흡기계 합병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보면 60세 이상 군에서 20예($11.0\%$)와 60세 미만 군에서 7예($3.4\%$)로 60세 이상 군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으며(p=0.005), 좌측 전폐 절제술 군에서 10예($4.2\%$)와 우측 전폐 절제술 군에서 17예($11.5\%$)로 우측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08). 결론: 본 연구에서 전폐절제술의 수술사망과 호흡기계합병증은 60세 이상의 고령과 우측 전폐절제술 시 높아진다. 따라서 고 위험군의 수술 시에 수술대상환자의 선별과 수슬전 후 환자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전폐절제술의 수술 사망률은 폐엽 절제술과 비슷하므로 폐암의 완전절제를 위해서는 전폐절제술은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술식으로 생각한다.
전폐절제술후 증후군은 우측 전폐절제술 후 기도폐쇄가 발생하는 드문 합병증으로 기관지연화증이 동반되는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로 교정이 어렵다. 저자 등은 기관지연화증을 동반한 전폐절제술후 증후군 환자를 기관지내 스텐트삽입으로 성공적으로 치료한 경험을 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일반적인 전폐절제술과는 달리 전폐절제술시에 심막, 횡경막,흉벽 또는 척추의 일부를 함께 절제하 는 것을 "Complex Pneumonectomy" 라고 한다.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는 1990년 )월부터 1994년 2월까 지 폐암환자에서 92례의 전폐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중 18명(19.56%)에서 "Complex Pneumonic- tomy"를 시행하였다. 이중 7명에서 흉벽, 10명에서 심막, 1명 에서 횡격막을 함께 절제하였다. 우측 전궤절제술이 8례, 좌측이 10례였으며 남자 17명, 여자 1명이었고 나이 분포는 40-70세로 평균 58세였다. 환자가 내원 당시 호소한 증상은 기 침이 13례로 가장 많았고 호흡곤란 11례, 흥통 10례, 체중 감소 9례, 전신적 피로 9례, 가래배출 4례 등이 었다. 수술후 조직진단은 편평상퍼세포암이 1)명, 선암이 )명, 선편평상피세포암과 소세포암이 각각 1명씩 있었다. 수술후 병기는 TINOMO 2명, TINIMO 4명, T)N2MO 6명, T4W2MO 5명이었으며 TINIMO도 1명 있었다. 수술사망은 1명(5.5 %)에서 있었으며 호흡 부전증으로 사망하였다. 1명의 수술사망과 1명의 추적 분실을 제외한 16명중 14명이 사망하였으며 평균 생존율은 9.07$\pm$4.82 개월이다. 현재 생 존자는 TIWO O 1명이 흉벽 절제후 35개 월째 생 존해 있으며 T3W2MO 1명 이 횡격 막절 제후 36개월째 생존해 있다. 따라서 선택된 73병기 폐암환자에서 "complex"전폐절제술을 함으로서 장 기 생존을 얻을수 있다고 사료된다.제술을 함으로서 장 기 생존을 얻을수 있다고 사료된다.
배경: 전폐절제술후 발생한 농흉은 흔하지는 않지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치료는 아직 흉부외과 의사에게 문제로 남아있다. 대상과 방법: 1990년 1월부터 1996년 12월 까지 전폐절제술후 발생한 농흉환자 20례를 분석하였다. 결과: 성별비는 남자가 15명, 여자가 5명 이였으며, 평균 연령은 41.5$\pm$21.5세였다. 좌우비는 8:12였고, 선행질환으로는 폐결핵이 가장 많았다. 폐절제후 농흉이 발생하기 까지의 기간은 1개월에서 6년까지 다양하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이였고, 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였다. 13례에서 기관지 늑막루를 동반하였으며 4명의 환자는 전경심막을 통하여 기관지 절주를 봉합한 후 Clagett 술식을 시행하였고, 그 중 한명은 재발하여 후에 대망과 근육을 이용하여 흉곽 성형술을 받았다. 나머지 9명의 환자에게는 대망과 근육을 이용한 흉곽 성형술을 실시하였다. 기관지 늑막루를 동반하지 않은 7례에서는 모두 흉곽성형술을 실시하였고 이중 2례에서는 근육 충진법을 같이 시행하였다. 평균 추적 기간은 40$\pm$32.3개월 이였다. 사망과 재발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전폐절제술후 발생한 농흉 환자에 있어서 조기 진단과 적절한 배농이 일차적 처치로서 중요하며, 흉곽 성형술과 더불어 대망이나 근육 충진법으로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기도에 발생하는 결핵의 후유증으로 종종 원위부 기관이나 주 기관지에 미만성 협착이 발생한다. 기관지 협착이 주 기관지에만 존재할 경우 기관지 소매 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는데, 협착의 길이가 2cm 이내일 경우 기관지 소매 절제술을 시행하기에 좋은 대상이 된다. 그러나 협착의 길이가 긴 경우에는 기관지 소매 절제술을 시행하기 어렵거나 또는 불가능할 수 있어 전폐젤제술 또는 기관지내시경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확대 소매 폐엽절제술은 기관지 성형술을 이용하여 한 개 이상의 폐엽을 절제하는 수술 방법으로 주로 국소적으로 진행된 폐암에서 전폐절제술을 피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저자들은 기도 결핵의 후유증으로 우측 주 기관지, 중간 기관지, 우중엽 기관지 및 우하엽 기관지에 심한 협착이 존재하는 환자에 대해 확대 소매 폐엽절제술을 시행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보인 증례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심장 탈장은 심낭을 열고 전폐절제술을 시행 후 드물게 발생되는 합병증으로 수술이 끝날때나 수술직후 발생된, 44세 남자환자에서 심낭을 열고 좌측 폐를 전절제술 후 심낭 결손부위를 인공조직으로 봉합하였다. 수술이 종료될 때 심장탈장이 발생되어 개흉에 의한 응급 복원을 시행하였으나 심한 저 산소성 뇌 손상이 발생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