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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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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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89_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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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오늘날 다변하는 한전의 전력 IT 환경에서는 전력 IT 가치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설치 기준검토가 필요하다. 기존 환경에서는 유연하지 못한 설계 때문에 통신설비를 적절한 시간 내에, 합리적 비용으로 구축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러나, 현재 통신기기 제작업체의 '모듈식 표준화'를 통해 통신실 설치요건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환경에서 전력 IT 가치를 높여 주는 핵심 요인은 확장성을 고려한 모듈화 및 표준화이다. 본 연구에서는 통신실 구성 요소들의 모듈화와 랙 단위 중심의 시스템 통합을 위하여 통합시스템 표준지침과 그 규격 설정에 목적을 두었다.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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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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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4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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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배전 계통을 대상으로 하는 통신 시스템에 전력통신(PLC : Power Line Communication)기술을 적용하고자 할 때, 고압 배전선의 통신 채널로서의 특성 분석이 근간이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지하 공동구의 배전 지중 케이블에는 케이블-케이블 간의 전기적, 물리적 접촉점인 접속 개소가 일정한 간격으로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통신 신호의 매개체가 되는 전력 케이블의 채널 특성 분석에는 케이블 접속 개소의 영향도 고려 대상이 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서울시 광진구 일부의 부하를 담당하고 있는 22.9 kV 고압 배전 지중 선로를 시험 선로로 비접촉식 커플러를 통해 통신 신호를 전송하여 삽입 손실 측정 결과를 보았고 케이블 접속 개소의 영향을 주파수 영역에서 채널 특성을 통해 분석 하였다. 시험 결과 케이블 접속 개소를 통과할 때 채널 특성은 십여 dB의 신호 감쇄를 보였다.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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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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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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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송전선에 지락 사고가 일어났을 때 통신선에 생긴 전자유도 전압으로 부터 인체 및 통신용 기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전자유도 전압을 제한하거나 감소시키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실제로 전력선과 통신선이 서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전자유도로 인하여 잡음 장해등이 생긴다. 따라서 유도전압을 적정한 한계, 즉 어떤 제한값을 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제한값을 어떠한 조건, 어느정도의 크기로 정하는 것이 기술적, 경제적으로 타당한가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다. 이 제한 전압에 대해서 CCITT에서 권장한 값이 있지만 각국은 이 값을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전력측과 통신측 쌍방이 협의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도록 제한치를 정하고 이 값을 기준으로 하여 유도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금까지 막연히 일본의 경우에 따르거나 그렇지 않으면 항시 전력, 통신 쌍방이 논쟁하는 실정에 있었다. 금반 본 연구소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여기에 간략히 소개하고저 한다.

•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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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8 no.2 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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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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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전력선에 의한 통신선에 대한 유도장애 대책을 위하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도전압 제한치 초과 여부를 예측하여야 하는 바 전력선과 통신선이 유도 관계에 놓이게 되는 인접 상태는 두 가지 거리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 즉 이격거리와 병행거리에 의하여 기본 유도 예측 규격이 결정되는 것으로서 본 논문에서는 실질적인 상기 두 가지 요소의 유도 발생 근접 범위를 예측 계산 사례를 통하여 그 범위 규격을 설정하도록 유도기관과 피유도기관 양자의 계산 자료를 활용 국내 기술기준 고시상에 반영되도록 연구분석한내용을 소개한다.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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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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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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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최근의 전력선통신은 대용량 정보를 고속으로 전송하기 위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통신시스템 기술의 구현을 위해서는 새로운 통신방식을 제안하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직교특성이 탁월한 Complementary Code를 기반으로, 저간섭 특성 및 고속 정보전송이 가능한 전력선 통신시스템을 제시하고 BER(Bit Error Rate)성능분석을 통하여 제안 시스템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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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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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2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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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전력선통신(PLC : Power Line Communication)은 실제 네트워크를 작성할 수 있는 이점은 있지만 이로 인해서 말단의 망 구성이 복잡해지고 여러 부하 장치들의 사용과 운용이 시간과 공간에 따라 전송 특성이 수시로 가변 하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특성은 통신시스템 성능상의 다중 경로페이딩의 지연과 성분을 가지게 되므로, 열악한 통신 채널 환경 띤 다중 사용자 간섭에 의한 원인이 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원인을 극복하기 위한 한 가지방편으로서, 저간섭 전력선 통신에 적용 가능한 이진 ZCD 확산 코드를 제시하고, 상관 특성을 도출해 봄으로서, 그 유효성을 확인한다.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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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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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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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전력선 통신망 기반의 원격검침시스템에서 논리적으로는 end-to-end통신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물리적인 토폴로지 구성은 크게 서버-IRM-계량기의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신노드 상으로 볼 때 IRM-계량기구간에는 Master PLC모뎀과 Slave PLC모뎀이 개입되어있어 순수한 통신노드의 데이터 흐름상으로 볼 때 일반적인 통신망구성보다 훨씬 복잡한 형태를 가진다. 대규모 저압검침통신망이 확대 구축되는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기밀성확보에 앞서 단말기기의 인증 및 보안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전력선통신 인프라에 적합하면서 기존의 통합망 관리서버를 활용할 수 있는 연계형 보안서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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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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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9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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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최근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무선 매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 중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증가하고 있다. 블루투스는 근거리 무선 네트워킹 기술로서 무선이라는 요소와 빠른 전송속도라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높은 전력소모와 다채널의 갯수 제한 등과 같은 단점이 존재한다. 이러한 블루투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부상되고 있는 것이 지그비(Zigbee) 무선통신기술이다. 지그비는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등의 기술보다도 저전력, 저가격, 다채널, 브로드캐스팅, 사용의 용이성을 지원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센서와 스마트 폰 사이의 무선통신기술로서 지그비를 이용하여서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설계하여서 블루투스에 비해 낮은 전력소모와 다채널의 지원을 이용하여 다수의 다양한 센서를 스마트 폰과 근거리에서 실시간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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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4 no.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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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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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Over the last decade 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MIMO) systems have been actively researched and started to be deployed in wireless communications owing to the significant increase in channel capacity. In this paper, we propose a energy saving MAC protocol in systems by focusing on energy efficiency instead of capacity maximization. We considers the energy consumption together with the tradeoff between reliability (i.e., diversity) and throughput (i.e., multiplexing gain), and dynamically chooses an appropriate number of antennas for transmission. In computing the total energy consumption, we counts circuit energy as well as transmission energy. Naturally the circuit energy consumption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number of active antennas. Through numerical analysis, we confirm that our power saving MAC scheme for MIMO considerably saves energy consumption compared to conventional capacity maximization schemes that use a fixed number of MIMO channels, for a given outage constraint. Our finding is that the capacity maximizing communication which possibly can be regarded best in terms of energy efficiency gives a different solution from the energy minimizing communication.

•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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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2 no.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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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82-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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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Frequency reuse in a cellular wireless communication environment gives rise to a phenomenon of cochannel interference. This paper introduces a power control strategy for OFDM based communication systems operating in such an environment. Among the existing power control schemes, IWF(iterative waterfilling) is known to exhibit relatively good performance. However, it requires feedback of power level and bit allocation information for each subcarrier from a receiver to its associated transmitter, which can lead to a considerable overhead, especially for the case of employing large number of subcarriers. Motivated by this, we present a simplified power control scheme with reduced overhead feedback, which allocates some nonzero identical power to the subcarriers of which channel conditions are above a certain threshold and zero power to the other ones. Computer simulations show that the proposed strategy produces a good approximation to the performance of the IWF in terms of the transmission power level while it requires less overhead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