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전국도서관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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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Korean Library Association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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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1 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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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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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우리 협회에서는 제37회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도서관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 대회에서 발표할 논문을 널리 공모합니다. 이번 논문공모는 회원 여러분의 실무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토대로 한 많은 논문이 발표됨으로써 활발한 토론의 기회를 공유하여, 도서관계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제적인 도서관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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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육 사조와 산 학교 도서관

  • Yu, In-Jong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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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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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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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이 글은 지난 6월 13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 학교 도서관대회에서 교육학박사인 대전대학의 유인종 교수가 행한 특별강연의 내용을 게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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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대회에서 채택 건의한 사항에 대한 회신

  • Korean Library Association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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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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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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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1969년 8월 27일부터 9월 20일 사이에 서울과 춘천, 청주 등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석한 도서관인은 조국 근대화 시책을 추진하는데 도서관에 부과된 임무가 무엇인가를 연구 협의하고 아울러 도서관계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토의한 결과 우리나라의 도서관계가 발전하는데 있어 정부관계 부처의 협조와 요망되는 시책에 대한 건의를 관계 요로에 건의한바 관계 당국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하여 왔기에 그 내용 전문을 게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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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서관문제연구회직원문제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직무 알람표 2000년판(안)'

  • Korean Library Association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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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5 s.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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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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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일본의 ‘도서관문제연구회’에서는 1998년 제45회 전국대회에서 사서의 전문성 확립을 위하여 도서관의 직무를 분석하기로 하고, 연구회 내에 ‘직원문제위원회’를 설치하였다. 동 위원회는 그후 도서관의 직무를 면밀히 검토하여 “공공도서관 직무 구분표 2000년판”을 작성하였다. 동 위원회는 각 도서관별로 개최된 검토회와 제47회 전국대회를 통하여 동 구분표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으며, 위원회 홈페이지에(http://www.jca.apc.org.tomonken) '공공도서관 직무 일람표 2000년판(안)‘을 게재하였다. 이에 우리 협회 ’도서관문화‘ 편집실에서는 도서관의 직무와 그 직무를 위해 어떤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지가 설명되어 있는 이 ’도서관 직무 일람표‘가 우리나라 도서관의 운영과 사서의 전문성을 완성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여 동 위원회의 농의를 얻어 번역 게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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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국도서관대회 열려. 경주 교육문화회관서 3일간

  • O, Wan-Ji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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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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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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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두영)는 9월 24일부터 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했다. 신일희 총장(계명대)은 기조연설을 통해 시대적 사명에 복무했던 도서관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를 보급하는 것은 인류발전을 위해 수임받은 숭고한 사명"이라며 도서관 대중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망했다.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세미나 등 모두 26편의 강연이 이뤄진 가운데 김포옥 교수가 주제발표한 (공공도서관장의 전문의식과 교육방향)은 앙케트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옥 교수는 전국 도서관장 329명 중에 설문에 응한 18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근무경위.근무연수.사서교육이수 여부 등을 분석했다. 주목되는 대목은 도서관장의 34%가 사서자격증조차 없는 비전문가라는 점, 도서관장을 전문직으로 평가한 사람이 115명(61.2%)에 불과한 점 등이다. '도서관 일을 특별히 지망하지 않았다.'는 관장이 44%나 되어 애초부터 '전문가 의식'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하는 추론도 도출했다. 김교수는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직업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1주제 '도서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한성택 교수(숭의여대) 등 3인은 21세기에 맞는 우리나라 도서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고하고 도서관의 유기적 역할을 모색했다. 제2주제 '봉사'에 대해 채윤정 사서(정독도서관) 등 4인은 도서관의 서비스 실태와 향후 방향성을 논했으며, 제3주제 '운영'은 김포옥 교수(전북대) 등 4인이 도서관 운영의 현주소를 각각의 입장에서 조명했다. 마지막 주제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로, 김종성사서(부산대) 등 2인이 도서관과 학교 교육의 연계성, 학교도서관의 발전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논문 가운데 3편을 욕약해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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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A 총회 참관기

  • Lee, Jae-Seon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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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9 no.5 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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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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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제64차 국제도서관연맹(IFLA)대회가 ‘정보와 문화의 교차로에서’라는 주제아래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었다. IFLA 총회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것은 1939년 헤이그와 암스테르담, 그리고 1966년 쉐베닝겐에서 열린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번 대회는 공식집계에 따르면 세계 120개국에서 3,328명의 도서관인들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IFLA 대회는 회원국을 순회하면서 열리는데 지난해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렸다. IFLA는 1927년 창설된 비정부기구로서 UNESCO와 함께 공식적으로 활동해왔다. IFLA의 목적은 도서관 활동과 문헌정보학 전반에 걸친 국제적인 이해와 협력, 토론, 연구 및 개발을 증진시키고 도서관인들이 국제적인 공동 관심사를 논하는 장을 제공하는 데 있다. 현재 회원으로 141개국 1400이상의 도서관 및 관련 단체들이 가입되어 있다. IFLA조직은 헤이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운영 조직으로 심의 평가를 담당하는 실행위원회와 전문위원회 그리고 4개의 자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실행위원회는 IFLA의 정책, 운영과 재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어, 전문위원회는 두 개의 하부조직인 전문가 그룹과 5개 코아 프로그램에 의해 수행되는 전문적인 활동의 기획과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모니터 한다. 전문가 그룹이란 8개의 부회와 그 아래있는 34개의 분과와 11개의 원탁회의를 말한다. IFLA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도서관대회보다 좀더 규모가 큰 행사라고 생각하면 상상하기가 쉬울 것이다. 대회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 설정되어 있고, 그 아래 각 분과별 발표회 또는 원탁회의가 동시에 여러 곳에서 진행된다. 따라서 참가자는 프로그램을 보고 자신이 참석할 분과나 포럼 등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게 된다. 그리고 참석기간 중에는 매일 발행되는 를 반드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 자료는 IFLA 대회 일정의 변경이라든가, 하루 동안 일어난 소식을 알려주는 일종의 신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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