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전기산업의 총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15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예상대로 되면 2011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지 4년 만에 50% 급상승이라는 신기원을 기록하게 된다. 수출과 달리 내수는 상당히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전의 수요 증가 등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조선 철강 등 관련 산업의 부진이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전기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2007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CPM-07 제2차 회의가 2007년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 주관청이 모여 WRC-07 28개 의제에 대한 의견을 사전 조율하고, WRC-07 본회의에 상정할 CPM-07 최종 보고서 내용을 합의하였다. 본 원고는 이번 CPM-07 제2차 회의 결과를 주요 의제별로 요약 정리한 것이다.
KOREA ELECTRIC ASSOCIATION KOREA ELECTRIC ASSOCIATION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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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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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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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Substation에서 Multistation에로. 최근 일본에서는 전력수요의 신장이 둔화되고 전력소매 부분자유화가 시작된 가운데 장래의 변전소상(상)을 전망한 보고서가 마련되었다. 전력협동연구회의 21세기변전기술전문위원회(위원장: 택간동/교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교수)에 의한 $\ulcorner$21세기 변전기술$\lrcorner$ (5월에 발간 예정)은 설비보존의 고도화와 기능의 다양화르 이룬 변전소상을 그려내놓았다. 전력회사와 메이커에 대한 앙케트조사, 문헌조사를 통하여 상세한 기술적 검토를 가하여 장래의 변전소에 필요한 기술과제를 추출한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그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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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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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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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자동차용 변속기의 설계에 있어서 적용 Engine의 출력 및 차량 성능에 부합하는 동력전달 요소의 전달 용량 및 내구 수명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가 고속 경량화됨에 따라 변속기의 설계에 있어서도 동력전달 요소들의 소형 고용량화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서는 설계시 동력전달 요소들의 정확한 강도 및 피로수명 예측이 필수적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Gear의 굽힘응력 계산식에 대한 고찰 및 Gear의 피로시험을 통하여 Helical 치차의 Bending stress에 대한 피로수명 곡선의 시험식을 도출하였다.
국유전기사업자 멕시코전력공사(CFE)는 2008년 9월, 앞으로 10년간의 전원개발계획을 종합 정리한 보고서 "Programs de Obrase Inversions de Sector Electrico 2008-2017"을 발표하였다. CFE는 2017년까지의 전력수요의 신장을 연평균 4.8%로 예상하여 발전설비를 약 2,649만 kW 증강하는 계획이다. 이 계획에서는 신규 전원의 주력을 가스 컴바인드 사이클로 하고 있으나 재생가능에너지 전원을 총발전용량의 25%로 하는 것과 석유 등의 발전화력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 등도 포함시키고 있다. 다만 신규 발전소의 건설은 독립발전사업자(IPP)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계획목표 중에 679만 kW 상당의 용량은 미확정 상태로 두고 있다.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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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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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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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998년 4월 일본 공기조화.위생공학회 북해도지부 설비기술연구회에서는 실무레벨의 "외단열건물의 열부하계산법"을 위한 소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1999년 11월에 연구보고서가 완성되었다. 이에, 일본 학회에서는 건축설비기술자협회 북해도 지부와 공동으로 실무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2000년8월에 개최하였다. 본 내용은 위원회보고서와 세미나에 서 거론된 "외단열건물의 열부하특성과 계산법의 요점"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최대부하의 합리적인 설계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외단열건물을 위한 난방과 냉방을 통일한 열부하계산법의 개념"을 소개함과 동시에 "실무자의 과제와 금후의 전망"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The Magazine of the Society of Air-Conditioning and Refrigerating Engineer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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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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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5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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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얼마 전 영국 왕실 소속의 과학 위원회에서 오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보고서 "21세기 위생 백서"에 의하면 21세기에 가장 무서운 무기는 핵무기나, 에너지나, 식량이 아니라 "음료용 물"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맺고 있다. 우리 역시 이제까지 물은 흔하고 구하기 쉬워 값이 싼 것으로 알아 왔으며, 절약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면서도 물에 대해서만은 예외를 인정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물에 대한 정책 당국에서도 우리나라는 "수자원이 부족한 나라이고, 머지않아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할 것"임으로 물을 절약해야 한다는 홍보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 1990년대에는 월드와이드웹 (WWW)이 화투였고, 2000년대에는 모바일 인터넷이 화두였다면, 2010년대는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nternet of Things(이하 IoT)의 세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발간된 ITU 보고서에 따르면, IoT가 식별자(부착하는 사물)와 센서 및 무선 센서 네크워크(감지하는 사물), 임베디드 시스템(생각하는 사물), 나노공학(수축하는 사물) 분야의 기술 발전을 통하여 감각뿐 아니라 지능적 형태로 전 세계의 모든 사물 및 객체가 상호 연결될 것이라 주장하며, 이에 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본 보고서는 IoT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전으로 표준화와 협력, 프라이버시, 사회 도덕적 이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될 것이라 직시한 바 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또 다른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15억 대의 PC와 10억 대의 휴대폰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약 500억 대에서 1,000억 대의 장치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IoT 세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욱이, M2M 통신뿐만 아니라 객체 사이 통신까지 포함한다면 인터넷에 연결되는 잠재적 객체의 수는 100조 개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사물지능통신이란 용어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을 광의의 의미에서 해석하면 IoT로 일컬을 수 있을 것이며, 다만, 협의의 의미로 해석한다면, M2M 통신을 지칭하는 것이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본 특집에서는 사물지능통신 기술에 대한 현황 및 정책, 앞으로의 서비스 전망, 나아가 표준화 추진 동향 등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디지털 ICT 사회 변화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In this paper, a blockchain-based platform of NFT(Non-Fungible Token) reports was proposed to ensure the reliable performance contents of field study trip. It is possible to identify and manage the personal multi biomeric authentication user ID of activity records for students in a mobile IP-based metaverse with the linkage of extended reality(XR). At this time, many quests and incentives of platform are provided to induce students to experience smart and fun field studying facilities by linking real trip experiences and virtual extended_reality studies in the metaverse interworking.
한국공정경쟁협회는 지난 ''97년 7월 16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lceil$개방체제하에서의 경쟁정책방향에 대한 연구$\rfloor$용역을 의뢰받아 본 협회의 김웅재 연구위원과 중앙대학교 법대학장 서헌제 교수, LG경제연구소 부연구위원 우영수 박사와 공동으로 용역연구팀을 구성하고 5개월간의 연구 끝에 지난 ''97년 12월 15일 최종보고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였다. 동 연구결과에 대해 지난 ''97년 12월 26일 공정거래위원회 간부직원들과의 모임에서 보고를 하였으며 이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 과정에서는 업계의 공정거래법 전문가들과 공정거래제도에 관한 연구회를 구성$\cdot$운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연구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외국과의 역차별 문제도 다루었는데, 마침 IMF 경제체제에서는 이러한 역차별 문제를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본 연구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할 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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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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