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저가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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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ship Disperses When a Venture Firm Its Initial Public Offerings (신규공모주의 저가발행과 벤처기업의 소유분산)

  • Lee, Ki-Hwan;Lee, Gil-Soo;Yoon, Byung-Seop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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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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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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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paper empirically examines whether ownership disperses when a venture firm its IPO (initial public offerings). The data for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91 firms that were initially listed on KOSDAQ between January 1, 2004 and December 31, 2007. We explored the influence of the underpricing of IPO on the change of large shareholders. The first finding of this investigation is that the number of shareholders of the venture firms who underpriced IPOs still increased after the closing of lockup. This is consistent with the findings of Booth and Chua(1996) and Brennan and Franks(1997). Second, the share of the large stockholders of the venture firms that a venture capital company invested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end of lockup. Third, the venture businesses with higher ratio of flotation showed a significant decreasing of shareholders after the closing of loc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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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pricing, Investor Attention, and Post-IPO Performance: An Empirical Analysis of IT Firms (저가발행과 투자자 관심이 기업 공개 이후 장·단기 성과에 미치는 영향: IT 기업을 중심으로)

  • Young Bong Chang;Young Ok Kwon
    • Information System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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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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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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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examines IPO underpricing and its interaction with investor attention as one of key factors that can affect post-IPO performance in the short- and long-run. With higher investor attention measured as Google searches around IPO dates, our empirical results show that IT firms are underpriced more severely than non-IT firms. We also demonstrate that investor atten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IPO performance in the short-run for both IT and non-IT firms. However, the impact of investor attention is more sustained for IT firms over a longer time horizon when coupled with a high level of underpricing while its impact is neutralized for non-IT firms. Given the unique attributes such as network effects embedded in the IT industry, our findings suggest that IPO underpricing and its interplay with investor attention for IT firms play an important role in shaping long-run performance and ultimately affecting fundamental value.

Costly Litigation and the Pricing of Initial Public Offerings (소송위험이 최초공모주의 가격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Jang, Beom-Sik;Tinic Seha M.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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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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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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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최초공모주식의 저가발행 원인에 대한 보험가설을 미국에서의 실제 소송사례를 중심으로 실증분석한다. Tinic(1988)은 최초공모주의 저가발행이 공모에 따르는 법률적 소송위험과 소송으로 인한 간사회사의 명예손상에 대한 일종의 보험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저가발행의 크기는 소송위험과 음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험가설에 의하면 실제 소송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저가발행의 크기는 소송결과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 는 1933-1990 기간동안 미국증권법 제 11조 조항을 위반하여 소송이 제기되었던 사례가운데 실제소송의 결과가 알려진 판례를 중심으로 보험가설의 주장을 실증분석 하였다. 또한 최초공모이후의 공모시장을 통한 기업자금 조달시에 주간사회사의 변경여부를 분석함으로써 소송으로 인한 간사회사의 명예손상의 정도를 파악하고자 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들에 의한 집단소송의 결과와 최초공모주의 저가발행의 크기에는 유의적인 관계가 있음이 실증적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간사회사의 명성과 실제 현금으로 환원한 소송위험간에도 유의적인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송에 관련된 최초공모주의 경우에는 일단 소송이 제기된 후의 공모를 통한 추가기업자금 조달시에 기존의 간사회사를 전원 교체하는 등 통제집단과는 다른 형태를 보여 줌으로써 보험 가설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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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공모주(最初公募株)의 과도한 저가발행(低價發行)에 대한 원인분석과 개선방향

  • Jeong, Seong-Chang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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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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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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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발행가격 결정을 발행회사와 주간사회사에게 완전 자율화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최초공모주(最初公募株)는 왜 이처럼 과도하게 저가발행(低價發行)되고 있는가에 대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함에 있다. 발행가격결정 자율화 기간동안의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적 분석을 한 결과, 우리나라의 저평가는 미국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이유를 규명하기 위하여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을 중심으로한 다른 국가들의 발행가격 결정과정에 대한 제도적인 차이점을 검토하였다. 이론적 모형에서는 발행기업과 주간사회사가 수요의 크기를 예측하여 수요의 불확실성 정도가 낮으면 저평가의 크기가 적어진다는 것을 보였다. 제도적인 차이점들을 검토해 본 결과, 우리나라의 발행가격결정이 일반투자자들의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공급자의 사전가격결정방식을 택하고 있음에 반해, 미국에서는 발행가격대를 표기한 예비사업설명서와 로드쇼우(Road Show) 둥을 통해 투자자들의 수요예측을 하고 있으며 일본이나 프랑스는 발행주식의 일부를 경쟁 입찰에 부침으로써 투자자들이 발행가격결정에 참여하여 발행가격결정의 합리성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저평가의 크기가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큰 이유는 우리나라의 공모주 발행가격 결정과정에서 투자자의 수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러한 저평가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발행가격 결정과정에 실수요자인 일반투자자가 참여하는 방식이 채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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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reaction Hypothesis and Aftermarket Performance of the U.K. IPOS (과잉반응가설과 영국 최초공모주의 장기성과 분석)

  • Lee, Ki-Hwa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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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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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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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고(本槁)에서는 영국기업의 최초공모주를 이용하여 최초공모주(最初公募株) 시장(市場)에 나타나는 3가지 이례현상(異例現象) 즉 단기(短期)에 있어 최초공모주의 저가발행현상(低價發行現象), 장기(長期)에 있어 최초공모주의 저성과현상(低成果現象) 그리고 hot issue market 존재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주로 미국(美國) 발행시장(發行市場)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는바, 시장의 효율성 측면에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영국(英國)의 증권시장(證券市場)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뿐만아니라 이러한 현상이 다른 시장에서도 통상 나타나는 현상인지를 밝히는데도 의의가 있다고 보여진다. 영국(英國)의 최초공모주(最初公募株) 시장(市場)에서의 3가지 이례현상(異例現象)을 분석하기 위해 우선 거래 첫날의 시장조정수익률(市場調整收益率)을 계산하여 신규공모주가 시장가격에 비해 할인(割引)되어 발행되는지를 조사한 결과 시장가격에 비해 12.88% 정도 할인발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단기의 저가발행현상(低價發行現象)과는 달리 신규공모주가 시장에 상장된지 3년이 경과한 후 추정된 장기투자수익률(長期投資收益率)은 12.05%의 부(負)의 누적초과수익률(累積超過收益率)을 시현하고 있는데 이는 과잉반응가설(過剩反應假說)에 의해 설명되고 있다. 끝으로 1987년의 최초공모주가 다른 연도에 비해 다섯배 정도로 저가발행되고 있음을 밝힘으로써 영국발행시장(英國發行市場)에도 hot issue market 현상이 나타남을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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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방식을 이용한 최초공모주의 발행가격결정에 관한 연구

  • Kim, Seong-Mi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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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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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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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기존의 최초공모주 발행제도하에서는 일반투자자의 공모주식수요에 대한 의사가 공모가 결정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없음으로 인해 최초공모주의 심각한 저가발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기업공개시 주식매각의 한 방안으로 경쟁입찰방식을 제시하였으며,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입찰모형의 설정을 위한 제반요인들을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경쟁입찰방식을 통한 최초공모주 발행의 장점과 경쟁입찰방식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경제적 제 문제들을 공개입찰을 통한 장외등록기업 사레와 공기업민영화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 검토하였다. 경쟁입찰방식하에서는 발행기업의 진실된 가치와 시장투자자들의 최초공모주에 대한 수요의사가 입찰과정을 통해 최적공모가격 결정에 적절히 반영되어 기존의 발행방식과 비교해 저평가율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심각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본 논문은 경쟁입찰방식을 통한 최초공모주발행이 기존의 발행방식에 대한 하나의 경제적 대안으로 선호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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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pricing of IPOs on KOSDAQ Versus KSE (코스닥시장과 거래소시장의 최초공모주 저가발행 비교)

  • Lee, Ki-Hwan;Yi, Myung-Churl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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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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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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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paper compares the underpricing of IPOs listed on KOSADQ with that of IPOs listed on KSE. When we consider the last day of upper price limit of IPOs, IPOs on KSE show higher initial excess return than IPOs on KOSDAQ. And AR2 which is the abnormal return based on the stock price of the last day recording upper limit after listing, IPOs on KOSDAQ exhibit larger abnormal return than IPOs on KSE. Our study also reports that the long-term performance of IPOs in two markets does not show any difference. That is, IPOs of both markets under performed in the long-run. The wealth relatives of IPOs are a little higher than market portfolio. We explored the reasons of the underpricing of IPOs in both markets through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business history is examined as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 to explain the under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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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投資銀行)이 IPO의 가격형성(價格形成)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한 실증분석(實證分析)

  • Kang, Hyo-Seok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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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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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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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일반적으로 신규공모주식(新規公募株式)(initial public offering : 이하 IPO라 약칭함)은 실제가치보다 저가발행(低價發行)되는데 이것은 투자은행(投資銀行)의 명성(名聲)과 어떤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논문에서는 1988년부터 1989년 사이에 우리나라의 기업공개에 있어서 IPO의 가격형성(價格形成)에 주간사회사(主幹事會社)의 명성(名聲)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분석을 통하여 검토하였다. 실증분석의 결과에서는 IPO의 저평가율(低評價率), 위험도(危險度), 공모규모(公募規模)면에서 주간사회사의 명성에 따른 차이를 밝힐 수 없었다. 그러나 이름 있는 주간사회사는 보다 일관되게 IPO를 저가발행하며, 상장후의 주가수준도 더 높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주간사회사의 공모주 매출능력이나 인수기능보다는 상장후 일정기간 동안 주간사회사의 주가 관리 능력을 더 중요시하게 하는 제도상의 특징에 기인될 것이므로 주간사회사(主幹事會社)의 명성(名聲)이 나름대로 IPO의 가격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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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s Curse and Underpricing of IPO of Privatised British Companies (Winner's Curse와 영국 민영화기업의 최초공모주 저가발행현상 분석)

  • Lee, Ki-Hwan;Wood, Douglas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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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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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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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논문은 1977-91년 사이 런던증권시장에서 일반공모형태로 주식이 매각된 영국의 41개 민영화기업의 최초공모주 가격결정에 대해 실증분석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으로 볼 때 영국 민영화기업의 최초공모주는 일반기업의 최초공모주에 비해 현저히 낮게 평가되어 발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본 논문에서는 민영화기업의 이러한 저가발행 현상을 정보비소유 투자자에게 최소한의 수익률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Rock(1986)의 winner's curse 관점에서 설명하여 보았다. 먼저 정보비소유 투자자가 직면할 수 있는 winner's curse의 존재 가능성을 청약경쟁률과 저평가율과의 관계를 고찰함으로써 확인하였다. 즉 청약경쟁률과 초과수익률(할인규모)은 정(正)의 관계를 보였는데 이는 정보소유 투자자가 할인규모가 큰 민영화기업의 최초공모주에 집중적으로 청약하여 정보 비소유 투자자를 구축(驅逐)하여 정보비소유 투자자를 winner's curse에 직면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Rock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정확률을 고려한 가중평균초과수익률이 무위험수익률을 보장해주는지를 조사함으로써 Rock의 주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한편 영국 민영화기업의 최초공모주는 장기적으로도 정(正)의 초과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는 데 이는 일반기업의 최초공모주의 누적초과수익률은 장기적으로는 부(負)를 시현한다는 Ritter(1991)와 Levis(1993)의 연구결과와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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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pricing and The Long-run Performance of IPO Firms (IPO기업의 장기성과와 저가발행)

  • 황동섭;이재범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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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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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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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elation between operating performance and initial underpricing of companies that go public. A significant decline in operating performance subsequent to the initial public offering(IPO) is found. Additionally there i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 between post-IPO operating performance and the level of initial under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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