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장애 아동.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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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발달장애의 약물치료 (PHARMACOLOGICAL TREATMENT IN 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 최진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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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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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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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전반적 발달장애는 가장 심각한 소아정신과 장애중 하나로 발달의 여러가지 영역에 있어 이상 소견을 보인다. 약물치료로 전반적 발달장애를 완치 할 수 없으며 치료효과 역시 비특이적이다. 그러나 일부의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에게 약물치료는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행동치료나 교육에 임하는 데에 있어 휠씬 도움을 줄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연구된 항정신병 약물인 halopcridol은 임상적으로나 통계적으로 확실히 위약보다 훌륭한 효과를 보이고 있고, 약물의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변별학습이나 모방적 언어사용등 긍정적인 기능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halopcridol의 투여는 약물과 관련된 운동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다른 약물을 찾고자 하는 이유가 된다. 지금까지의 몇몇 생화학적인 연구들은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의 일부에서 대조군에 비하석 혈중내 세로토닌치가 높거나, 내인성 opioid 측정치가 높은 군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하고 있다. 이러한 소견을 근거로 하여 약물치료가 시도 되기도 하였는데, 예를들면, fenfluramine이나 naltrexone등이 그러하다. 그러나 아직 까지의 결과는 결론적이지 못하다. 이 약물들과 이 밖에도 지금까지 전반적 발달장애 아동에게 사용되어진 약물들과 그들의 효과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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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장애 환자와 정상 초등학교 학생의 쓰기 특성 비교 (COMPARATIVE STUDY UPON THE CHARACTERISTICS OF WRITING BETWEEN THE PATIENTS WITH WRITING DISABILITIES AND NORMAL ELEMENTARY SCHOOL STUDENTS)

  • 조수철;신성웅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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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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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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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쓰기 장애를 가진 아동과 정상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의 글씨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쓰기 장애 아동의 글씨가 정상 아동보다 크고, 글자 사이의 간격은 넓은 대신 단어 사이의 간격은 좁았다. 글씨의 크기는 남녀 모두 그리고 학년에 관계없이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나이가 듦에 따라 글씨의 크기는 점점 작아졌으며 특히 여자에 있어서는 쓰기 장애 아동(r=-0.16)보다 정상 아동(r=-0.45)에서 작아지는 속도가 빨랐다. 글자 사이의 간격은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1, 2학년 때에는 글자 사이의 획의 침범으로 인해 쓰기 장애 아동이 정상 아동보다 간격이 더 좁았는데, 이런 차이는 초등학교 3, 4, 5학년 때에는 거의 없어지고, 초등학교 6학년에 이르면 글자 사이의 간격이 정상 아동보다 더 넓어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여학생의 경우에는 쓰기 장애 아동이 정상 아동보다 글자 사이의 간격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지속적으로 넓었다. 이런 차이는 쓰기 장애의 기전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시사해주는 소견이었다. 단어 사이의 간격은 남녀 모두 그리고 모든 학년에서 쓰기 장애 아동이 정상 아동보다 좁았는데, 이는 우리말의 경우 띄어쓰기 문제가 쓰기 장애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짐작하게 하는 단서였다. 글자 사이의 간격이나 단어 사이의 간격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여학생의 경우 쓰기 장애와 정상 아동에서 연령과 단어 사이의 간격 사이에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아서 대조를 이루었다.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글씨의 크기와 글자 사이의 간격 사이에 약한 상관관계를(r=0.11-0.15)보였으나 글자 사이의 간격과 단어사이의 간격은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0.99). 음운적 오류는 대개 종성(받침)에서 관찰되었다 특히 겹받침(ㄳ, ㄵ, ㄶ, ㄺ, ㄻ, ㄼ, ㄾ, ㄿ, ㅀ, ㅄ)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하였고, 구개음화나 음운의 동화로 인해 음가(音價)가 변하는 경우에 오류를 보였다. 의미적 오류는 두 군에서 그다지 빈도가 높지 않았다. 띄어쓰기의 오류는 음운적 오류와 상관관계가 높았고, 대체적으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많았다. 이상을 종합하여 볼 때, 쓰기 장애 아동과 정상 아동 사이에는 글씨의 크기, 글자 사이의 간격, 단어 사이의 간격, 음운적 오류, 띄어쓰기 오류 등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였고,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데 정상 아동과 쓰기 장애 아동은 서로 발달 속도에서 질적인 차이를 보였다. 남자와 여자의 글씨는 초등학교 2, 3학년부터 명백한 차이를 보이면서 쓰기 장애의 유형도 둘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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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고에 의한 알레르기 환아의 과잉 행동특성 (HYPERACTIVE BEHAVIORAL CHARACTERISTICS BY PARENTAL REPORTS IN ALLERGIC CHILDREN)

  • 최보문;이준성;박난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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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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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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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의 병인론에 대한 여러 가설중 알레르기가 그 원인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주의력결핍장애아동의 21${\sim}$47%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보고되고 있으며,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의 음식에서 알레르기원을 줄인 결과 82%의 아동이 과잉운동 및 학업문제가 줄었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의 일부 증상이 알레르기와 어떤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의 생화학적 이론의 하나로써 연구되고 있는 ${\beta}$-아드레날린성 과소반응 및 콜린성 과다반응의 생화학적 불균형의 가설은,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의 병리중 콜린성 활동의 불균형에 의한 각성의 장애와 연관이 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이 행동장애를 유발하는지 알아보고자,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을 받은 80명의 환아와 알레르기가 없는 정상아동 80명의 일반적 행동 양상을 아동행동조사표(부모형)를 통하여 비교하여 보았다 비교결과 알레르기 환아가 우울척도, 신체화척도, 공격성 척도, 비행행동 척도상 정상아동에 비해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은둔행동척도는 의의있게 낮게 나타났다 알레르기의 임상요인들중에서 가족력의 유무에 따라 행동양상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알레르기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총 문제점수 및 외면화행동, 과잉행동, 공격성행동척도 점수가 가족력이 없는 경우에 비해 의의있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알레르기 환아의 부모가 아동이 문제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함을 의미하며, 알레르기의 유전적 소인과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의 특성을 가진 행동장애는 유전적요인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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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우울증과 우울 행동 장애에서의 부모 양육 태도에 관한 연구 (DIFFERENCES IN THE PATTERNS OF PARENTAL REARING BETWEEN DEPRESSION AND DEPRESSIVE CONDUCT DISORDER IN ADOLESCENCE)

  • 전성일;이정호;이기철;최영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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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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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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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에서의 우울증과 우울 행동 장애 환자에서 우울의 정도와 행동 장애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고 두 환자 집단의 부모 양육 태도에 차이가 있는가를 밝히고 또한 아버지 어머니의 양육 태도와 우울, 행동 장애의 정도와의 상관 관계를 알아봄으로서 이 두가지 정신 병리의 기전에 부모의 부정적인 양육 태도가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를 밝히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우울증 환자군 22명과 우울행동 장애 환자군 16명, 정상 대조군 24명을 대상으로 소아 우울 척도(CDI), DSM-111-R에 의한 부모 평가 행동 장애 척도, 한국판 부모-자녀 결합 형태 검사(PBI)를 시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우울증 환자와 우울행동 장애 환자사이에서 우울 정도는 의미 있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2) 어머니의 돌봄이나 과보호는 우울증과 우울행동 장애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3) 아버지의 돌봄도 두 환자군간의 차이가 없었지만 아버지의 과보호는 우울행동 환자군에서 우울증 환자군이나 정상 대조군보다 의미있게 높았다. 세 집단을 전체로 보았을때는 (1) 우울의 정도와 행동 장애의 정도는 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었다. (2) 어머니의 과보호나 돌봄은 행동 문제와는 무관하고 우울과 상관 관계가 있었다. (3) 아버지의 돌봄은 우울이나 행동 장애의 정도와 무관하였다. (4) 아버지의 과보호는 우울정도와는 상관 관계가 없지만 행동 문제와는 상관 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우울증에서 아버지의 과다한 간섭과 보호가 행동 장애라는 정신 병리를 유발하는 중요한 한가지 요소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의 위험인자들에 대하여 인식하고, 약물의 용량조절시에도 주의를 하여야 한다. 가능한 발병 위험인자들에 관해서도 검토하였다. 받은 아동은 8.6% 였고 우수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30.4% 양호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52%, 불량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8.7%였다. 추적도사의 최우수의 평가를 받은 아동은 21.7%였고 우수는 13%, 양호는 21.7%, 불량은 34.8% 였다. 치료성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변수는 지능지수로 나타났다. 8) 대상군을 공생형 함구증(symbiotic mutism), 언어공포성 함구증(speech phobic mutism), 반응성 함구증(reactive mutism), 수동-공격성 함구증(passive aggressive mutism)으로 분류하였을때 각각 65%, 8.6%, 12%, 30%였다. 지능지수에 따라 정신지체로 분류된 7명과 정상지능군에 속하는 9명을 비교적 언어발달 및 성격특성, 가족역동, 치료성과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X>과잉행동(過剩行動)${\cdot}$공격성(攻擊性)${\cdot}$비행요인(非行要因)에서도 호전양상을 보였다. 이와같은 결과는 이 두 약물이 모두 주의력(注意力)과 인지기능(認知機能)을 증진시키기는 하였으나, 보다 뚜렷한 변화는 methylphenidate 투여후에 볼 수 있었다. 특히 methylphenidate투여후 연속과제수행(連續課題遂行)에서 민감도(敏感度)와 반응오류수(反應誤謬數)의 호전이 있었으나 반응기준(反應基準)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소견, 그리고 단기기억수행(短期記憶遂行)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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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소아, 청소년기 조증의 비교 연구 (COMPARISON BETWEE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ND MANIA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성양숙;홍강의;조수철;남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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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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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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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초기아동기에서부터 시작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아동기및 청소년시기에 발병한 기분장애, 조증은 서로 다른 질환군에 속해있다. 그러나 이들 질환의 증상이 서로 유사한 부분이 많고, 어른과 달리 소아, 청소년기 조증에서는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비전형적인 증상들로 인해 두 질환을 감별하고 진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두 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일반적 특성과 임상양상 및 공존질환 등을 비교함으로써 각 질환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들 질환사이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 법:대상군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정신과와 서울대학병원 소아정신과로 내원하여 진단받은 35명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아와 19명의 조증환아로 선정하였다. 각각의 질환에서 특징적으로 보이는 증상들을 규명하고자 할 경우에는 서로의 질환을 동반하고 있지 않은 환아들로만 선정하여 각각 29명과 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한 기분장애의 조증 환자군을 비교한 결과, 발병연령(p<.01), 상태불안척도(p<.01), 출생시 체중(p<.01), 임신기간동안 입원 또는 사고경력(p<.05), 임신기간(p<.01), 주산기문제(p<.01), 학교에서의 문제행동(p<.01) 등에서 두 군사이에 의미있는 차이가 있었다. 두 질환의 증상들을 서로가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를 비교해본 결과에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들이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항목에서 의미있게(p<.05)높았으며, 조증 증상항목의 과대사고(p<.01), 수면욕구의 감소(p<.05), 망상(p<.01), 환각(p<.05)항목에서 조증 환자들이 의미있게 높았다. 또한 이들 환자들의 공존질환들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아들에서 특히 주요우울증이 조증 환아들에서 보다 의미있게(p<.05)높게 나타났다. 가족력에서는 조증 환아들의 가족들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들의 가족들에서보다 기분장애가 의미있게(p<.05)높게 나타났다. 결 론:이들 두 질환들의 대상군들이 일반적 특성, 임상양상, 공존질환, 가족력 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점에서 서로 독립적인 질환으로 생각되었으며, 향후 두 질환이 공존하는 환자군과 연령에 따라 보다 세분된 환자군 간의 다각적인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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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 플레이어 능력의 차이에 따른 기능성 게임 효과의 차이 (Effect of Serious Games on Disability Player Performance by Ability Levels)

  • 권정민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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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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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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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기능성 게임을 이용하여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의 직무 기술을 훈련하면서 플레이어의 수행 능력 차이에 따른 게임의 효과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총 31명의 장애 청소년이 통제집단이 있는 사전, 사후 실험에 참여하였다. 플레이어의 수행능력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상, 중, 하 중 "중"에 속하는 학생들이 가장 변화의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기능성 게임은 다양한 장애 수준 중 "중"정도의 능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고 게임을 이용한 훈련은 장애아동의 생산성 향상 훈련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자폐장애 아동의 뇌자기공명영상 소견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OF THE BRAIN IN AUTISTIC CHILDREN)

  • 박필상;정철호;최상용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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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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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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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자폐장애아동들에서 기질적 원인 규명의 일환으로 뇌자기공명촬영 소견의 이상유무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1991년 4월부터 1996년 3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과 외래를 방문한 자폐장애 아동에서 뇌자기공명촬영이 시행되었던 환아중 경련성 질환이나 선천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를 제외한 22명의 남자 환아군을 선택하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타과의 입원 또는 외래치료를 받았던 비자폐장애 아동중 자기공명촬영 소견이 정상인 17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뇌자기 공명촬영상 뇌의 각 구조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t-test로 비교분석하였다. 현재까지 자폐장애아동에서 이상소견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된 정중시상단면과 횡단면에서의 제4뇌실의 크기, 뇌교의 크기를 측정하고 소뇌의 크기, 후두와의 소뇌의 비율을 측정하고 그 외 대뇌의 각 구조와 전체 대뇌와의 크기의 비율을 측정했다. 구조물의 측정법은 선상측정법을 사용했으며 자기공명촬영기는 본원의 GoldStar Spectro 2000 초전도 자기공명영상 단층촬영기를 사용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자폐장애 아동에서의 소견은 다음과 같다. 1) 우측 측뇌실에 대한 좌측 측뇌실의 비율(La/Ra)이 증가되었다. 2) 후두와에 대한 뇌교의 비율(m/j)이 증가되었다. 3) 후두와에 대한 소뇌의 비율(o/p)이 감소되었다. 자폐장애 아동에서 전두엽, 뇌교 그리고 소뇌 부위에서의 기질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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