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잔류 농도

검색결과 1,154건 처리시간 0.03초

Alum$\cdot$철염 응집제의 응집효과 비교

  • 안현화;황병기;이상호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환경과학회 2000년도 정기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
    • /
    • pp.126-127
    • /
    • 2000
  • Fe(III) 응집제는 pH 5~9범위에서 Al(III)계 응집제보다 보다 우수한 응집효과를 보였으며 또한 pH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 Fe의 경우 응집제 주입농도와 pH 증가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저농도의 잔류 Fe농도를 나타낸 반면, Al(III) 응집제는 잔류 Al의 급격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 PDF

착색단고추 중 침투성농약 플로니카미드 및 대사물질의 생성 및 잔류양상 (Residual Characteristics of a Systemic Insecticide Flonicamid and Its Metabolites in Sweet Pepper)

  • 서은경;김택겸;홍수명;권혜영;권지형;조남준
    • 농약과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228-235
    • /
    • 2014
  • 착색단고추 중 침투성농약 flonicamid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flonicamid 및 그 대사물질의 잔류농도를 분석하고 경시적인 잔류량 변화양상을 조사하였다. 플로니카미드 10% 입상수화제를 추천사용농도 및 그의 2배 농도로 경엽처리하고, 살포 후 1, 7, 15, 30, 50, 70, 87일의 총 7회에 걸쳐 과실, 상엽, 하엽을 구분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잔류농도를 분석하였고 살포 후 87일간의 잔류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과실, 상엽, 하엽 모두에서 모화합물인 flonicamid의 잔류량은 1일차에 최고치를 나타낸 이후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대사물질 TFNG의 잔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5-30일차에 최고 잔류량을 나타내었고 살포 후 87일 이후에도 초기 잔류량 보다 높은 농도를 유지하였다. 과실 중 총 flonicamid의 잔류량이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살포 후 87일까지 높은 농도를 유지하는 잔류양상은 착색단고추 잎 중에 높은 농도로 잔류하는 대사물질 TFNG의 이동에 의한 결과로 보여지며, 이러한 잔류량 변화는 기준량 및 2배량 처리구에서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플럭 형성 비소 오염토양에 대한 토양세척기법의 적용성 연구

  • 황정성;최상일;한상근;김주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5년도 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 /
    • pp.264-267
    • /
    • 2005
  • 플럭 형성 비소 오염토양에 대한 토양세척기법의 적용성 실험결과, 세척용액 100 mM과 500 mM의 농도에서 대상 토양에 대한 비소 용출량은 수산화나트륨이 염산보다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농도 1000 mM의 경우에는 염산이 비교적 우세한 세척효율을 보였다. 토양오염공정시험법에 의한 세척후 토양내 잔류비소 농도의 경우, 염산이 수산화나트륨과 비슷하거나 다소 우세함을 알 수 있었다. 세척 대상 토양의 Cut-off size limit을 선정하여 토양세척시 생성되는 플럭을 제거하지 않고 반복 세척한 결과, 수산화나트륨의 농도 200 mM은 1000 mM에 비하여 잔류된 비소량이 비슷하거나 비교적 높았으며, 2가지 농도에 대하여 총 5회 반복 세척한 토양의 비소 농도는 토양환경보전법의 가지역 우려기준 농도인 6 mg/kg에 근접한 결과를 보였으나, 염산의 경우 총 5회 세척시 비소의 농도가 약 9 mg/kg으로 비소 잔류량이 보다 큼을 알 수 있었다. 플럭을 제거한 후 반복 세척시 수산화나트륨의 농도 1000 mM이 200 mM에 비하여 토양 세척효율이 증가하였으며, 1000 mM로 5회 세척시 잔류비소 농도가 가지역 우려기준 농도에 근접한 약 6.7 mg/kg이었고 염산을 이용하여 세척한 경우에는 3회 세척시 약 6.7 mg/kg 4, 5회 반복 세척시 각각 약 3.9, 3.3 mg/kg으로 가지역 우려기준에 적합한 농도조건이 됨을 알 수 있었다.

  • PDF

일부지역 돼지장기 및 근육내 잔류설파메타진에 대한 조사연구 (A Study on the Sulfametazine residues in Swine Tissues)

  • 김영철;이용욱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5권4호
    • /
    • pp.197-204
    • /
    • 1990
  • 1989년 8월말부터 10월초에 걸쳐 경기지역 수출용돼지 도축장에서 채취한 21개 농장의 수출용 돈육과, 서울시내 22개 정육점에서 채취한 시판용돈육 및 서울시내 소재 도축장에서 채취한 6두돼지의 간장, 신장, 근육을 포함해 총 61건의 식료를 HPLC를 사용하여 설파메타진 잔류농도를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부위별 잔류농도는 간장>신장>근육의 순으로 나타났고, 간장, 신장, 근육간 잔류농도는 매우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5) 2) 간장내 잔류농도는 근육보다 매우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05), 신장내 잔류농도 근육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p<0.005), 간장내 잔류농도는 신장보다 유의하게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3) 수출용 근육 잔류농도는 사육규모가 작을수록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4) 총검사된 22건의 시판육중 1건(약 5%)에서 국내기준치인 0.1 ppm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PDF

해수담수화 전처리 공정으로써 잔류 알루미늄 농도를 고려한 응집-UF 공정 연구 (Evaluation of Coagulation-UF Process Considering Residual Aluminuim Concentration as Seawater Desalination Pretreatment)

  • 손동민;강임석
    • 대한환경공학회지
    • /
    • 제35권7호
    • /
    • pp.495-502
    • /
    • 2013
  • 본 연구는 UF공정의 전처리로써 Al(III)계 응집제인 alum과 PACl을 사용한 응집공정 적용 시 두 응집제의 효율 비교 및 잔류 알루미늄 농도를 고려한 최적 운전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응집제 주입농도, 완속교반의 적용 그리고 해수 원수의 pH를 변화하여 UF막 flux 및 잔류 알루미늄 이온 농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pH 8.0 조건에서 alum의 주입농도가 증가할수록 flux 또한 증가하였으며 완속교반은 UF막 flux를 오히려 감소시킨 것으로 조사된 반면 PACl의 경우 주입농도가 증가할수록 flux는 일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alum과는 반대로 완속교반 적용시 flux 또한 증가하였다. 반면에 pH 6.5 조건에서 alum 주입량이 0.7 mg/L (as Al)일 때 UF막 flux의 효율이 가장 좋았고 잔류 알루미늄 농도는 0.05 mg/L (as Al) 이하로 측정되었다. PACl의 경우 UF막 flux 측면에서는 최적 조건은 pH 8.0, 주입농도 1.2 mg/L (as Al) 그리고 완속교반 시간을 적용하였을 때였으며 잔류 알루미늄 농도를 고려한 최적 주입조건은 pH 6.5 조건에서 주입농도를 1.2 mg/L (as Al)일 때로 조사되었다.

Imidacloprid의 벼멸구 (Nilaparvata lugens)에 대한 약효 지속 효과 (Residual Effect of Imidacloprid on Niapawata lugens (Homoptera: Delphacidae))

  • 최병렬;이시우;송유한;임양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0권1호
    • /
    • pp.83-88
    • /
    • 2001
  • Imidacloprid의 벼멸구에 대한 약효 지속효과와 벼체내 함유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기위해 imidacloprid 입제를 추천량 (0.3 kg a.i./ha), 추턴 약량의 1/2 (0.15 kg a.i/ha), 114 (0.075 kg a.i./ha) 약량으로 수중 처리하였으며 액제를 추천농도(0.032kg a.i./ha), 추천농도의 112(0.016kg a.i./ha), 1/4 (0.008 kg a.i./ha)의 농도로 벼에 경엽 처리한 후 시기별로 벼멸구를 접종, 사충수를 조사하였고 그 때의 벼체내 약제 함유량을 조사하였다 Imidacloprid 입제의 추천 약량을 처리하였을 경우 약 효(100% 살충률)가 40일까지 지속되었으며, 추천량의 1/2, 1/4 약량에서는 접종세대에 대한 치사효과가 각각 30, 20일가지 지속되었다. Imidacloprid 액제는 추천농도와 1/2농도 처리에서는 접종세대에 대한 약효지속효과가 약제처리 후 40일까지 지속되었으며, l/4농도로 처리한 경우에는 처리 후 30일까지 지속되었다. Imldacloprid입제나 액제 모두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처리 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보이나 약 30일 정도 약효가 지속되었다. 파종 전 종자 분의 처리 (3g/볍씨 1kg)의 경우 약제처리 후 55일가지 약효를 나타냈으며 60일부터는 점차적으로 살충력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Imidacloprid 입제를 약량별로 처리한 후 도체 내 잔류량을 시일 별로 조사한 결과 추천량 처리시 처리 1일 후부터 잔류량이 점차적으로 증가되어 6일차에 0.46ppm으로 최고치를 나타낸 후 차차 감소되어 처리40일경에는 0.09ppm이 되었다. 1/2약량, 1/4약량 처리에서도 처리 후 6일경에 잔류량이 각각 0.23ppm, 0.2ppm으로 최고 치에 도달한 후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Imidacloprid 액체를 추천농도와 추천농도의 1/2, 추천농도의 1/4로 처리한 후의 도체 내 잔류량은 처리 직후 각각 2,0. 6,0. 0.2ppm의 잔류량을 보였고, 처리 후 10일경에는 1/2, 1/4 농도처리 의 잔류량은 추천농도의 잔류량과 각각 7배와 11배의 차이를 보였다.

  • PDF

상수도 잔류염소농도 균등화를 위한 반응계수 추정 및 염소 재투입 최적화 (Reaction coefficient assessment and rechlorination optimization for chlorine residual equalization in water distribution networks)

  • 정기문;강두선;황태문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5권spc1호
    • /
    • pp.1197-1210
    • /
    • 2022
  • 최근 국내에서는 관로 노후화 및 다양한 수질사고 발생으로 인해 상수도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질민원 또한 증가하고 있다. 수질민원의 경우 실제 수질오염뿐만 아니라 소독을 위한 잔류염소농도에 대한 불편을 포함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잔류염소농도를 균등하게 유지하기 위해 재염소 처리와 같은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수관망 내 잔류염소농도 모의를 위해 적용 대상지역의 수질반응계수를 추정하였으며, 수질기준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잔류염소농도 균등화를 고려하기 위한 염소 투입 및 재투입 최적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방법은 국내 대규모 지방상수도를 대상으로 적용하였으며, 격자탐색법을 통해 다양한 염소 투입/재투입 계획을 비교 분석하고, 공급 잔류염소농도의 적합성 및 균등성을 중심으로 최적화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수온 변화에 따른 상수관망 내 수질반응계수 추정 및 월별 잔류염소농도 분포 변화 분석 (Assessment of temperature-dependent water quality reaction coefficients and monthly variability of residual chlorine in water distribution networks)

  • 정기문;최태호;강두선;이주원;황태문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56권11호
    • /
    • pp.705-720
    • /
    • 2023
  •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상수도 수질사고 발생으로 인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이용자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수질사고 외에도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 성분 등으로 인해 맛, 냄새 등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질민원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상수도 사업자들은 이용자에게 공급되는 잔류염소농도가 충분히 잔류하면서도 과도하게 유지되지 않도록, 시간적(Scheduling) 및 공간적(Rechlorination) 관점에서 상수관망 내 잔류염소농도가 균등하게 분포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검토 및 적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수관망 해석을 통한 월별 잔류염소농도 최적 관리 방법의 일환으로, 대규모 상수관망시스템을 대상으로 Lab-scale 실험을 통한 수체반응계수, EPANET 수질해석을 통한 관체반응계수 등 관망 수질반응계 수를 온도별로 추정하고, 온도별 수질반응계수를 바탕으로 염소투입농도 조건에 따른 월별 잔류염소농도 분포 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온도 조건이 달라짐에 따라 잔류염소농도 하한 및 상한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염소투입농도 조건 또한 달라지므로, 월별 잔류염소농도의 공간적 분포를 고려하여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염소투입 계획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산에서 잔류성 유기염소계 오염물질의 농도 특성 (Characteristics of Persistent Organochlorinate Pollutants at Gosan)

  • 김정아;김용표;김영성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 /
    • pp.291-292
    • /
    • 2003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은 환경 내에서 분해가 느려 잔류성이 높고, 생체 지질에 축적되는 독성이 강한 특성이 있다. 따라서 스톡홀름 협약(2001년 5월 23일)에서 12종의 POPs 물질에 대해 국제적 사용금지 및 관리가 결정되었다. POPs는 대부분 반휘발성(semi-volatile) 이어서 대기 중 장거리 이동되어 배출지와 다른 곳에 침적되는 것이 보고되어있다. 이러한 물질들의 대기 중 잔류량과 기체상과 입자상의 분포 특성을 살펴서 환경 내 이동성을 파악하는 것은 인체위해성 수준을 알아내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중략)

  • PDF

잔류농약, 무기물 분석에 의한 유기농 채소의 판별: 유기농 채소의 잔류농약 함량 (Content of Pesticide Contaminants Content in Organic Vegetables)

  • 김형열;이근보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1권1호
    • /
    • pp.57-62
    • /
    • 2004
  • 강원도 홍천 유기농 재배단지 내에서 재배한 5종의 농산물 즉, 케일, 신선초, 셀러리, 상추 및 파와 가락동 시장에서 구입한 일반재배 야채를 시료로 하여 잔류농약의 성분함량을 측정하였다. 5종의 야채에서 잔류농약 성분 함량을 측정해본 결과, 일반재배 야채의 경우는 각각 93.5, 57.7, 112.4, 76.5, 65.2 ppm이 잔류하여 규격기준 대비 75.35, 70.68, 78.49, 70.49%의 잔류율을 나타내었다. 상대적으로 유기농 야채의 경우는 각각 36.4, 21.0, 42.9, 29.1, 25.1 ppm이 잔류하여 전체적으로 규격기준의 30% 이하 잔류율을 나타내었고, 일반재배 야채의 38.93, 36.40, 38.17, 38.04, 38.50% 수준에 달하는 농약성분이 잔류하여 일반재배 야채 대비 40% 이하의 농약성분만이 함유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