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조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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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복지관 건립에 대하여

  • Frrarey, Melvin-E.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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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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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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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지역사회개발아동복리재단은 비영리, 비정치, 비종파적인 국제민간 복지단체로서 한국동란 말기(1953년)부터 유엔기관 및 정부기관과 발맞추어 피난민과 미망인, 불우 아동들을 도와 주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500만불 이상의 원조금으로 10,000명 이상의 아동들의 학교 교육과 6,000건 이상의 가정 및 부락의 자조개발 사업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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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타이어 메이커의 현황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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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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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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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세계 각국의 노동자조직인 ICEF(세계화학에너지 일반노연)는 7월8일~10일까지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무ㆍ플라스틱 부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동총회에는 미국, 서독,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웨덴, 일본 등 14개국에서 69명이 참석하여, ①투자, 고용, 단체교섭의 현황과 전망,②기술혁신의 도입과 생산공정에 관하여, ③다국적기업대책, ④직업위생문제와 ICEF 방침 등의 주요의제를 토의하였다. 이중 다국적기업대책에 대해서는 의안서중에서 본부가 「고무 산업과 대기업」(Goodyear, Michelin, Dunlop-Pirelli, Firestone, B.F. Goodrich, Bridgstone, Uniroyal)이라는 제하의 보고문을 정리한 것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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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 학교급식우유급식 제도화로 소비확대 '절실'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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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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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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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료값 폭등, 육우 가격 및 젖소 송아지 가격 폭락 등의 현 위기 상황을 반영하듯, 올해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송아지 값 안정, 사료안정화기금 마련, 단체우유급식 제도화 등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낙농현안으로 꼽혔다. 협회가 지난해 말 전국순회낙농인대토론회 기간 중 낙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낙농산업발전에 있어 가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bullet}$사료기금안정화 기금 설립 ${\bullet}$송아지 값 안정 ${\bullet}$학교우유급식 등 단체우유급식의 제도화로 우유소비 확대 등의 답변이 각각 20%의 응답률을 보이며 나란히 최우선 해결과제로 지목도T다. 또한 ${\bullet}$낙농제도개선을 통한 전국단위 우유수급의 안정 문제도 19%의 응답을 얻어, 최근 진흥회의 70%유대 물량을 폐지하는 잉여원유차등가격제 개정문제 역시 농가들을 불안케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가 중장기 낙농산업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활동방향 모색을 위해 농가현장의 여론을 수렴코자 지난해까지 실시한 전국순회 낙농육우인 대토론회 기간('08.11..27${\sim}$12.8)동안 강습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총 376명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낙농산업 발전방안, 낙농환경 문제개선. 목장경영 현안(경영지속 여부, 부채문제, 조사료확충의 애로점, 분뇨처리문제 등), 낙농자조금사업, 월간 "낙농육우" 및 협회 홈페이지 등에 대한 농가들의 의견 등이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협회활동에 참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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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록 (Korea Deer Breeding Association)

  • 김수근
    • 월간한국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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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통권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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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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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수입녹용 정밀검사 현행유지/인사발령/'2005 범 양록인 참여 캠페인/양록자조활동자금의 이해/대전시민 사로잡은 사슴고기의 맛과 영양/사슴 전두수 이표장착, 빠르면 내년부터/사슴질병 방역교육 실시/"본회, 갈잎 알선사업 안한다"/주요 회무 일지/제 5차 이사회 실시/본회 이성복 이사, 한의학박람회 참가/사슴만성소모성질병 발생/본회, 농업인의 날 부대 행사 참가 예정/"20년 전 회보, 클릭 한번이며 OK"/'06양록인 교육계획서 제출/사진으로 보는 한국구제 축산박람회/녹용 수입절차 완화 놓고 치열한 싸움 본회 요구 사항 받아들여졌으나 안심은 금물/양평사슴연, 전국사슴인대회 개최/월동용 조사료 공급, "빨간불"/녹용, 오가피 등에서 새 성장촉진물질 추출/사슴에 받혀 농장 주인 숨져/힘 있는 양록 생산자 단체를 육성하자/뉴질랜드의 녹용 및 녹육 산업/사슴사료의 올바른 이해/양록통계/복지부, 한약재 품질 특별점검 실시/중국산 한약재서 농약 검출/10월까지 한약품질개선 종합계획 마련/'청남대' 관광객에 건강식품 강매 업체 검거/한방상식/농축산 뉴스/업계단신/사슴이표장착 사업이 갖는 의미/성락의<사는 이야기>/지회 및 회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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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유전성 유방암을 지닌 한국계 미국 여성의 질병경험 (Experiences of Korean-American Women with High Risk Hereditary Breast Cancer)

  • 최경숙;전명희
    • 종양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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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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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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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his micro-ethnographic study aimed to understand coping experiences of Korean-American (K-A) women after diagnosis with breast cancer due to a hereditary gene mutation. Methods: Participatory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s were performed at one breast cancer screening center in Southern California, in 2005 with eleven first generation K-A immigrant women. All transcribed interviews and field notes were analyzed using ethnographic methodology. Results: K-A women's experience varied based on acculturation risk factors including: limited English speaking ability; disrupted family relationships, individualistic family values, or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barriers; lack of Korean speaking nurses; and Korean physicians' who lacked knowledge about hereditary breast cancer risk. These risk factors led to isolation, loneliness, lack of emotional and social support. In comparison to Korean homeland women in a similar medical situation, these K-A immigrants felt disconnected from the healthcare system, family support and social resources which increased their struggling and impeded coping during their survivorship journey. These women were not able to access self-support groups, nor the valuable resources of nurse navigator programs. Conclusion: Professional oncology associations for nurses and physicians have a moral obligation to support and promote knowledge of hereditary cancer risk and self-help groups for non-native speaking immigrants.

이주여성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Subjective Well-Being of Immigrant Wives)

  • 박현우;김유영;남현우
    • 농촌지도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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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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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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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이주여성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변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개인적 변인으로는 부부나이차, 입국이유, 종교유무, 결혼생활기간, 취업유무, 경제수준, 한국문화적응정도, 한국어능력, 자아탄력성으로 설정하였다. 가정적 변인으로는 결혼방식, 결혼이유, 남편의 아내모국어 이해정도, 남편의 아내모국문화이해정도, 결혼생활만족도, 자녀유무, 재산관리주체, 양육효능감으로 설정하였다. 사회적 변인으로는 복지서비스와 제도의 인지여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의 이용경험정도, 사회적 참여모임의 내용으로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여성 256명이며 중다선형회귀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개인적 변인으로는 자아탄력성, 결혼생활기간, 한국문화적응정도, 경제수준, 가정적 변인으로는 양육효능감, 결혼생활만족도, 결혼방식- 타인의 소개 없이, 사회적 변인으로는 모국여성자조모임참여, 복지서비스와 제도의 인지여부, 취미학습동아리모임참여, 친목 종교모임참여 등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여성들의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고 내적자원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를 삼고자 하는 것에 그 의의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