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신생아 수신증은 임신의 약 4.5-7% 정도로 흔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산전 초음파의 발달과 함께 조기진단이 가능한 질환이다. 그러나 그 자연 경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수술적 중재술의 적절한 시기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저자들은 신생아 수신증의 자연경과에 대한 이해와 수술의 위험요소를 분석함으로써, 적절한 치료지침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1년 4월부터 2005년 4월까지 본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중, 주산기에 시행한 신 초음파 검사에서 신생아 수신증으로 진단된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총 2회 이상의 초음파 검사를 통한 경과 관찰을 하였던 환아들 중, 6개월 이상 추적관찰된 총 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군은 주산기 신장 초음파에서 신우전후경 길이를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각각 환자의 신장 초음파 검사에서 신우전후경 길이 및 SFU 지수를 측정하였고, $^{99m}Tc-MAG3$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수술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행하였다. 결과 : 신우전후경의 길이가 10 mm 이상인 환자군에서, 10 mm 미만인 환자군에 비해 수술적 중재술을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SFU 지수가 3 이상인 경우에서, 수술의 빈도가 높아, SFU 지수 3 미만인 환자군과 유의한 차이를 두었다. MAG3 검사 중, 상대 신기능은 수술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으나, 신장 폐색의 정도와 수술 여부와 상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신생아 수신증에서 주산기 신장 초음파 검사 상, 신우전후경의 길이가 10 mm가 넘거나, SFU 지수가 3 이상이거나, MAG3 검사 결과 상 폐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중재술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추천된다. 그리고 신우전후경의 길이가 10 mm 미만이거나 SFU 지수가 2 이하인 경우, 신생아 수신증의 자연 경과를 관찰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폐포단백증은 폐포에 표면활성제 기원의 인지질이 비정상적으로 다량 침착하는 드문 질병으로 자연 소실에서 호흡부전으로 인한 사망까지 다양한 임상경과를 보인다. 그 원인에 따라 선천성, 특발성, 이차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GM-CSF의 작용경로의 이상이 중요한 병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치료의 표준은 기관지 폐포세척술이며, 약 8%정도에서는 자연소실 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저자들은 진단을 위해 흉강경하 쐐기 절제술을 시행하고 경과 관찰하던 중 자연 소실된 폐포단백증 환자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연구배경 : 역설적 두개강내 결핵종이란 항결핵 치료 중 발생하거나 커지는 결핵종을 말한다. 그러나 이 병의 자연경과나 치료법등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방법 : 항결핵 치료 후 두개강내 결핵종이 발견되었거나 결핵종이 커진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역설적 두개강내 결핵종은 항결핵제 치료 시작 후 평균 67.9일 후 발견 되었다. 결핵종은 발견 후 평균 102.3간의 악화소견을 보였으며 165.4일후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뇌 척수액 소견은 결핵종 발견당시 악화되었다가 결핵종이 호전되면서 같이 호전 되었다. 결 론 : 역설적 두개강내 결핵종은 특별한 증상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이 결핵종은 독립된 하나의 질병 혹은 반응이 아니라 두개강내 결핵종 혹은 결핵에서 치료에 대한 자연경과 이던지 치료에 약간 반응이 떨어지는 경우일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자연에서 포획된 명태 어미를 이용하여 자연채란 시험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국내 명태 포획과 수정란의 발생 및 부화 후 난황흡수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명태는 삼중자망과 정치망에서 잡혀 당일 해양심층수 수조에 수용하였다. 이 어미 명태는 총 254마리에서 43.0% (86마리)가 2014년 3월에, 57.9%(147 마리)가 고성 남부지역에서 포획되었다. 그리고 주 산란기는 2월이었지만 (91.0% 개체들이 산란기), 6월까지 지속되었다. 포획 후 2015년 2월 4일에서 22일 사이에 12번의 자연채란으로부터 1,640 mL (~820,000개)의 수정란을 확보하였다. 자연채란된 수정란에서 14%(~115,000개)는 발달하지 않고 폐사하였다. 이 살아있던 부유란들은 $5.5{\pm}0.2^{\circ}C$의 해양심층수에서 사육 관리하였다. 이들의 크기는 $1.5{\pm}0.03mm$였다. 자연채취 후 6시간이 경과한 수정란은 2세포기, 24시간 경과 후에는 포배기 단계로 발생하였다. 그리고 자연채란 후 340 시간 경과 시 전장 $5.6{\pm}0.21mm$로 부화하였다. 이들 부화한 자어 길이와 난황의 면적은 $5.2{\pm}0.25mm$와 $9.5{\pm}1.00mm^2$였다. 그리고 4일이 경과하였을 때 난황은 $2.2{\pm}0.53mm^2$ (부화 당시 대비 $23.1{\pm}5.55%$)로 조사되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연구결과는 국내에서 첫 명태 자연채란 사례로 해양심층수 수조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매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한 인공종묘생산과 자원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고 할 수 있다.
목 적: 한국인 소아에서 양성 일과성 고인산분해효소 혈증(Benign transient hyperphosphatasemia, BTH)의 임상적 특징 및 자연 경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6년 6월부터 2007년 7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를 내원한 환아 중 Kraut 등의 진단기준에 따라 BTH로 진단된 17명의 의무기록과 검사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총 17명의 환아 중 남아가 6명, 여아가 11명이었으며, 연령은 평균 26.9${\pm}$13.8개월(범위: 9~49개월)이었다. 동반된 질환으로는 감염성 질환이 52.9%로 가장 많았고, 계절적으로 9월에서 12월 사이에 더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첫 내원 시 측정한 혈청 ALP는 평균 2500.2${\pm}$1165.1 U/L이었고, 모든 환아에서 7주 내에 혈청 ALP가 정상 또는 정상 상한치의 두 배 이내로 감소하였다. ALP isoenzyme 검사를 시행한 7명의 환아 중 3명에서 간 분획과 골 분획의 증가가 있었고, 4명은 골분획의 증가만을 보였다. 결 론: 한국인 소아에서 BTH의 임상적 특징 및 경과를 이해함으로써 ALP 상승 소견을 보이는 영유아에서 불필요한 진단적 검사들을 지양하며 임상 경과의 관찰을 통해 ALP 활성도의 정상화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여야 한다.
목 적 : 소아에서 두 번째로 빈도가 높은 심방 중격 결손의 조기진단이 점차 증가하면서 그 자연 경과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으며 특히 결손의 크기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보고가 많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에서 다른 선천성 심질환이 없는 순수한 이차성 심방 중격 결손 환아의 심초음파 추적 관찰을 통해 성장에 따른 결손크기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6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5년간 연세 심장 혈관 병원 심장 소아과에서 새롭게 심방 중격 결손증으로 진단 받은 272명의 환아 중 다른 선천성 심질환이 있거나, 추적 관찰기간이 12개월 미만이었거나, 추적 관찰 도중 어떠한 이유든 수술이나 중재적 심도자술을 시행 받은 환아들을 제외한 89명을 대상으로 심초음파적 추적 관찰을 시행하였다. 심초음파적 크기는 늑골하 장, 단축면상에서 얻은 것으로 통일하였다. 진단 시 결손크기에 따라, 나이에 따라 각각 4개 군으로 나누어 각각의 군에서 결손의 자연 폐쇄 여부와 시간경과에 따른 결손의 크기변화(mm/월)를 알아보았다. 또한 폐쇄군과 비폐쇄군으로 나누어 각각의 군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결 과 : 대상 환아 89명 중 결손의 크기가 5 mm 미만인 군은 총 25명(28%), 이중 22명(88%)이 자연폐쇄 되었으며 평균 결손의 크기 변화는 -0.206(mm/월)이었다. 5-8 mm인 군은 총 22명(24.7%), 이중 10명(45.5%)이 자연 폐쇄되었으며 평균 결손의 크기변화는 -0.067이었다. 9-12 mm인 군은 총 26명(29.3%), 이중 3명(11.5%)이 자연 폐쇄되었으며 평균 결손의 크기변화는 +0.058이었다. 12 mm 초과인 군은 총 16명(18%), 이중 자연폐쇄는 없었으며 평균 결손의 크기변화는 +0.155이었다. 연령에 따른 분류에서 1, 2, 3, 5세를 기준으로 각각 기준 이하와 초과의 군으로 나누었을 때 3세까지는 자연 폐쇄와 결손의 크기변화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으며(P<0.05) 5세가 되면 차이가 없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손이 폐쇄된 군은 총 35명(39.3%), 폐쇄되지 않은 군은 54명(60.7%)으로 두 군 사이의 통계학적 차이는 진단 시 결손의 크기였다. 비폐쇄군의 절대적인 결손 크기변화는 +0.116(mm/월)으로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결손의 크기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P<0.005), 이를 체표면적으로 환산하였을 경우 통계학적 의미는 없었다. 결 론 : 소아의 단순 심방 중격 결손증에서 첫 진단 시 결손의 크기가 작을수록, 연령이 어릴수록 자연 폐쇄의 가능성이 높으며 자연 폐쇄되지 않는 경우 결손의 절대적 크기가 증가되나 체표면적으로 환산시 통계학적 의의는 없다. 결손의 자연 폐쇄는 평균 26.2개월에 이루어져 진단 후 약 2년 이상의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서해안 지역의 준설토는 실트 또는 세립모래 성분이 많은 특성으로 인해 성토재로 직접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준설토를 성토재로써 활용하는 연구에 대해서는 미흡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서해안 지역의 준설토를 성토재료의 활용성을 확인 하고자 하였다. 우선적으로 피에조콘 관입시험을 통해서 준설 지반의 구성성분을 확인함으로써 성토재의 활용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였다. 준설토에 대한 침강 및 자중압밀시험을 시행하여 준설토의 특성을 평가하는 동시에 침강 및 자중압밀이 완료된 시료에 대해서 다짐시험 및 직접전단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준설토의 준설완료 시점의 특성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침강 및 자중압밀이 완료 된 시료를 자연배수시킴으로써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준설토가 보이는 역학적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트, 실트질 모래 및 모래성분이 다량 포함되고 있는 서해안 지역의 준설토는 자연배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단위중량과 전단강도가 증가되는 특성 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동절기 산취(Chamecereus silvestrii) '희망'의 주 야 온도를 달리하며 처리한 결과 초장은 주간온도 $20^{\circ}C$와 야간온도 $15^{\circ}C$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구경은 주간온도 $25^{\circ}C$에서 구직경과 구고의 생육이 우수하였고, 주간온도 $25^{\circ}C$에서는 모든 야간온도에서 구직경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구고는 주간온도 $25^{\circ}C$에서는 $20^{\circ}C$에 비해 야간온도가 $25^{\circ}C$로 높을수록 생육이 좋았다. 주 야간온도 조합의 합산온도가 높을수록 구직경과 구고신장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났다. 색도에서 Hunter 'a' 값은 야간온도가 높을수록 낮아졌으나 'b' 값은 높아져 야간온도가 높으면 탁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구직경과 구고변화의 증가가 다시 시작되는 기점은 정식 후 15일로 나타났다.
불투수면의 증가는 물, 대기의 순환 과정 교란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도심의 자연 환경의 질을 평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Google Earth와 수치지도를 이용하여 경북대학교 캠퍼스의 불투수율 변화추세를 정량적으로 비교 평가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경북대 캠퍼스 전체 면적에 대한 2003년과 2009년 각각의 불투수면적은 25%에서 42%로 증가하였고, 투수면적은 약 74%에서 57%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경과는 캠퍼스 개발과정에 있어 필요한 개선점을 지침화 할 수 있고, 캠퍼스 자연환경의 보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시행착오 등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