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걸음마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지식, 양육행동과 양육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알아보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어머니의 아동발달에 관한 지식과 자녀발달을 위해 행하는 양육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지식과 행동의 수준의 차이에 따라 지각되는 양육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충청, 영남,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18~36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14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Pearson's 적률상관계수,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자녀발달과 관련된 어머니의 양육지식과 양육행동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양육행동과 양육스트레스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관계가 나타났다. 영역별 양육행동 중 인지발달에 관한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양육 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을 보였다. 집단별 비교에서도 영역별 적합한 양육행동을 많이 행하지 못하는 하위집단이 중상위 집단에 비해 유의미하게 양육스트레스를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수집한 한국아동패널 5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대상은 만 5세 유아기 자녀를 둔 1609명의 아버지들이다. 본 연구를 위해 아버지의 수입, 우울, 부부관계, 자기효능감,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와 자녀의 기질을 측정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개인적 특성, 관계적 특성, 유아의 기질,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모형의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버지의 자기효능감, 소득과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버지의 우울, 부부갈등과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양육스트레스는 자녀의 기질 중 사회성, 활동성과는 부적 상관이 정서성과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모형검증결과, 아버지의 우울은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양육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유아의 기질 중 부정적 정서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양육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영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환경 특성과 양육과정에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수준과의 관계를 어머니의 취업여부를 중심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의 2008년 자료를 활용하여 취업 중인 어머니 625명과 미취업 어머니 1,453명의 자료를 t 검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아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보통 정도의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양육비용, 육아정보 선택, 자녀의 정서적 안정에 대한 책임감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둘째, 영아의 양육을 직접 감당하고 있는 미취업 어머니들이 취업 어머니들에 비해 양육 상황을 더 부담스럽게 인식하고 있다. 취업 어머니들이 더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남편과 양호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양육에 대한 지식의 수준과 사회적 지원에 대한 인식도 높아 현재의 양육 환경과 양육 과정을 더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다. 셋째, 양육환경 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면 두 집단 모두에서 어머니의 심리적 특성이 양육스트레스에 가장 높은 영향력을 미쳤다. 넷째, 미취업 어머니 집단에서만 아버지의 양육참여 정도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침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와 양육 효능감의 상호관련성과 양육 효능감에 미치는 다른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U시의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 234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사용하여 검사하였다. 그 결과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을 설명하는 변수로 사회적 지지, 양육 스트레스, 어머니의 연령 및 학력이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어머니의 연령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학력이 낮을수록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이 높다.
본 연구는 유아의 정서성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정서지도 신념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 및 대전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하고 있는 만 3~5세 유아 213명의 어머니였으며, 유아의 정서성, 어머니의 정서지도 신념과 양육스트레스에 관한 질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남아의 어머니일수록, 유아의 연령이 어릴수록, 어머니의 연령이 낮을수록 양육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어머니의 정서지도 신념 중 부모지도 신념이 높을수록 양육스트레스가 낮은 반면, 자녀습득 신념이 높을수록 양육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정서지도 신념 중 자녀습득 신념은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머니의 자녀습득 정서지도 신념이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자녀의 정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양육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부모의 자녀가치, 양육 스트레스와 양육태도 간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획인한 후,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의 상호작용 형태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6차 년도(2013년)의 1,542쌍의 자료를 SPSS 18.0 프로그램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녀가치는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냈지만, 양육 스트레스와 양육 태도는 아버지에 비해 어머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치, 양육 스트레스와 양육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 자녀가치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에 자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부모의 양육 태도는 부모의 자녀가치와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냈으며, 본 연구에서 다수의 변수들이 자기 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아버지의 온정적 양육태도를 낮추는 상대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커플 자료의 특성을 고려할 수 있는 APIM 분석 방법에 기초하여 부모의 자녀가치, 양육 스트레스, 양육 태도간의 관련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초ㆍ중학교 아동을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우울을 중심으로,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라 아동의 우울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따라 아동의 우울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아동의 우울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두 변인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른 아동의 우울은 아동의 성별과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성이 여자인 경우가 남자인 경우보다 우울이 더 높고, 학년에 따라서는 중학교 1, 2학년이 초등학교 5, 6 학년보다 우울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동의 성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학습기대와 관련된 양육스트레스만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동의 학년에 따라서는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양육스트레스와 학습기대와 관련된 양육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따른 아동의 우울은 자녀의 기질과 관련된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습기대와 관련된 스트레스요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우올과의 상관관계는 자녀의 기질과 관련된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습기대와 관련된 스트레스 순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수업이 진행될수록 아동간의 대화의 양과 질이 증가하였다. 둘째 아동간의 의존성과 신뢰성이 증가하였다. 리더 역할을 하는 아동이 자발적으로 나타났으며 조원들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언을 해주었다. 셋째, 아동간의 친밀감과 협동심이 증가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다. 넷째, 교사와 아동간의 친밀감이 증가하여 지속적인 우호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또한 수업 태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아동들은 점차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갖게 되었다. 둘째, 아동들은 헝겊 인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증가하여 적극적이고 집중력이 높은 수업 태도를 보였다 셋째, 아동들은 자신이 만든 인형에 애착을 가지게 됨으로서 긍정적인 수업태도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내성적인 성향, 독단적인 성향, 과잉행동 성향, 산만하거나 주의력 결핍 아동들이 보다 큰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헝겊 인형 만들기’ 바느질 수업의 전개과정이 아동간의 상호작용 및 수업에 대한 태도를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었다. 조기 수술이 권장되며 조기수술이 안 되어 병변의 진행이 심해지면 대동맥판막성형술의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병변이 심한 경우 대동맥판막대치술도 수술방법의 선택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하지 않은 그룹 0 수혜견에 이식한 심장의 생존시간은 5분이었으나 PCPP에 의해 자연항체를 제거 후 이식된 심장의 생존시간은 90분으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또한 조직 병리학적으로도 이식 거부에 대한 특징이 그룹
본 연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자녀상호작용, 부부갈등, 사회적 지지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녀상호작용과 양육스트레스 관계에서 부부갈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8차년도 한국아동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868명의 경력단절여성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기술통계,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경력단절여성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녀상호작용(β=-.184), 부부갈등(β=.427), 사회적지지(β=-.096)이며 32.3%의 설명력을 보였고, 부부갈등의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또한 자녀상호작용과 양육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부부갈등은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일·가정양립 시대에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관점에서 이들의 양육스트레스를 예방·경감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어머니의 아동기 부정적 경험 위험군이 자녀의 정서적·신체적 학대 및 방임과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8년 '아동가족 생애경험 실태조사'를 통해 얻어진 원시자료를 이용한 이차차료 분석연구이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1개 이상인 어머니 1,937명을 대상으로 아동기 부정적 경험 저위험군(1-3개), 중위험군(4-6개), 고위험군(7개 이상)별로 분류하여 자녀의 정서적·신체적 학대 및 방임과 양육스트레스 차이를 조사하고, 회귀분석을 통해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결과 : 어머니의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저위험군 50.4%, 중위험군 39.8%, 고위험군 9.7%였다. 자녀 정서적 학대는 45.0%, 자녀 신체적 학대는 13.2%, 자녀 방임은 3.5%, 양육스트레스는 평균 2.13(±0.61)으로 나타났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은 저위험군보다 중위험군, 고위험군인 경우 정서적·신체적 학대 및 방임, 양육스트레스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으며,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형의 설명력은 자녀 정서적 학대 35%, 자녀 신체적 학대 25%, 자녀 방임 19%, 양육스트레스 16%의 설명력을 보였다. 결론 : 부모의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 고위험군일수록 자녀의 정서적 학대, 신체적 학대, 자녀 방임을 더 가하며, 양육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잠재평균분석을 활용하여 여성장애인의 자녀양육역량, 양육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사회적 지지 수준이 장애유형(정신장애, 신체장애)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성장애인의 장애유형에 따라 정신장애 167명, 신체장애 132명으로 구분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양육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수준은 정신장애 여성에서 더 높게, 자녀양육역량과 회복탄력성은 신체장애 여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실천적 정책적 개입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