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가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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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Lap 전단시험을 적용한 자가치료제의 접착성능 평가 (Evaluation of Bond Performance of Self-Healing Agents Using Single lap Shear Test)

  • 윤성호;박희원;허광수
    • Composit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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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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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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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single lap 전단시험을 통해 자가치료제와 촉매의 혼합비율 및 경화온도가 자가치료용 폴리머 복합재에 적용되는 자가치료제의 접착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자가치료세로는 DCPD (dicyclopentadiene), ENB(5-ethylidene-2-norbornene), DCPD와 ENB가 혼합된 경우를 고려하였으며 촉매로는 bis(riclohexylphosphine) benzyllidine rethenium (IV) dichloride Grubbs' catalyst를 사용하였다. 이때 DCPD에 대한 촉매의 혼합비율은 1.0wt%와 0.5wt%, ENB에 대한 촉매의 혼합비율은 0.lwt%, DCPD와 ENB의 혼합액에 대한 촉매의 혼합비율은 0.5wt%를 적용하였으며 경화온도는 $25^{\circ}C$, $60{\circ}C$, $80^{\circ}C$를 고려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DCPD의 경우 안정화된 접착강도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촉매와 긴 경화시간이 요구되었다 ENB의 경우는 DCPD의 경우에 비해 촉매의 혼합비율이 낮아도 빠른 경화반응을 얻을 수 있었지만 경화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접착전단강도는 DCPD와는 달리 최대 값에 도달하였다가 점차 감소하면서 안정화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DCPD와 ENB의 혼합액 경우도 ENB와 유사한 경화거동을 나타내며 DCPD에 대한 ENB의 혼합비율이 높을 수록 경화반응이 빨라지는 양상을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경화온도가 높을수록 집착전단강도는 증가되며 안정화된 평탄부에 도달하는 경화시간은 짧아짐을 알 수 있었다

제조공정변수에 따른 자가치료용 마이크로캡슐의 특성 고찰 (Effects of Manufacturing Process Variables on Characteristics of Microcapsules with Self-Healing Agent)

  • 윤성호
    • Composit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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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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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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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자가치료제가 저장된 마이크로캡슐의 제조공법을 소개하였으며 제조공정변수를 달리하여 제조된 마이크로캡슐의 특성을 입도분석기, 광학현미경, TGA 등을 통해 평가하였다. 이때 자가치료용 마이크로캡슐은 요소-포름알데히드 수지로 구성된 박막으로 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캡슐의 내부에는 자가치료제인 DCPD가 충전되어 있는 경우를 고려하였다. 마이크로캡슐의 제조공정변수로는 (1) 24시간. 40시간. 48시간, 60시간의 EMA copolymer 용해시간, (2) pH3.5, pH4.0, pH4.5의 수소이온농도, (3) 400rpm, 500rpm, 600rpm. 1000rpm의 교반속도, (4) $50^{\circ}$, $55^{\circ}$, $60^{\circ}$의 반응온도 등을 고려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마이크로캡슐의 입도분포는 교반속도에 따라 달라지며, EMA copolymer의 용해시간, 수용액에서의 수소이온농도 및 반응온도 등은 마이크로캡슐의 열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마이크로캡슐의 내부에 저장된 자가치료제의 증발을 억제할 수 있는 우수한 열안정성을 갖는 마이크로캡슐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조공정변수가 적용되어야 한다.

당뇨인을 위한 병원 탐방 - 치주질환 치료로 혈당도 잡아보세요! - 당뇨전문치과 강남 이롬치과 -

  • 홍지영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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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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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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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많은 당뇨병환자가 눈, 혈관, 발에 합병증이 생기 않도록 혈당조절을 포함해 많은 신경을 쓰는 반면,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아상실이나 염증 등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방치한다. 나이가 들면 으레 치아가 빠지는 것이려니, 잇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당뇨병환자가 혈당조절을 하기위한 요소 중 식사요법이 중요한데, 치주질환을 방치해 치아가 빠지거나 잇몸 염증이 심하면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 혈당관리가 어려워진다. 또한 치주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자 해도 일반 치과에서 받기에는 '당뇨'가 걸리고, 그렇다고 종합병원으로 가기에는 절차가 다소 복잡하기도 하다. 이에 한 치과에서 당뇨인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치주질환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당뇨치아클리닉을 개설해 찾아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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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동정

  •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
    • 동위원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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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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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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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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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효율 극대화를 위한 자가치료제의 열적/기계적 특성 연구 (Experimental investigation of thermal/mechanical characteristics to the maximal efficiency for self-healing technique)

  • 허광수;오진오;윤성호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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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밀공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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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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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Recently, the self-healing technique is being investigated to repair the damaged polymeric composites by the use of microcapsules with the healing agent. This technique can obtains both the damage detection and the damage repair simultaneously over the converntional repairing techniques.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the catalyst ratio to the healing agent and thermal characteristics to the mixtures of healing agent are investigated through single lap shear tests and DSC. The Healing agents such as DCPD, ENB, and their mixtures are considered and Grubb's catalyst is used as a cata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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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복합재용 자가치료제의 층간파괴특성 평가 (Interlaminar Fracture Characteristics of Self-healing Agent for Polymeric Composites)

  • 허광수;윤성호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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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밀공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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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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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focused on the introduction of the self healing technique for polymeric composites and evaluated the healing efficiency by the use of the interlaminar toughness fracture test. The DCPD (dicyclopentadiene) and ENB (5-ethylidene-2-norbornene) were used for the healing agent and the Grubbs' catalyst was used for the catalyst. According to the results, healing efficiency was found to be 37.9%, 22.3%, 26.3%, 22.8%, 30.8%, 30.8%, 33.0%, 33.4% for mode II fraction of 0%, 20%, 35%, 50%, 65%, 80%, 90%, 100%,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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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의 수술적 치료 (Surgical Treatments of Osteosarcoma around the Knee in Children)

  • 남광우;이상훈;김한수;오주한;조환성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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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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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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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 방법에 따른 종양학적, 기능적 결과와 환자와 구제된 사지, 대치물의 생존률 및 합병증을 분석하여 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의 수술적 치료의 전체적인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슬관절 주위 골육종 환자 중에서 16세 이전에 수술적 치료를 받은 6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적 치료의 방법은 절단술, 종양 절제 후 종양대치물 치환술과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low heat-treated autogenous bone graft)의 세가지 방법이었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11.5세(4.4~16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6.1년(2.1~16.8년)이었다. 남자가 43명, 여자가 20명이었다. 종양대치물은 전 례에서 신장형(extendible type)이었다. 골육종의 해부학적 위치는 대퇴골 원위부가 40명, 경골 근위부가 23명이었다. Enneking 병기는 제 $II_A$기가 4명, 제 $II_B$기가 50명이었고, 제 III기가 9명이었다. 결과: 제 $II_B$기 환자의 5년 생존률은 절단술이 72.7%,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83.7%,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100%였다. 구제된 사지의 생존률은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84.4%,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80%였다. 대치물의 생존률은 종양대치물이 5년에 92.7%, 10년에 67.4 %였고 저온 열처리 자가골은 5년에 75 %였다. 평균 기능 결과 점수는 절단술이 8.7점,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20.6점,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16점이었다. 원격 전이 발생율은 절단술이 15.8%,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27%,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0%였고, 국소 재발 발생율은 각각 0%, 8.1%, 14.3%였다. 주요 합병증 발생율은 절단술이 26.3%,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35.1%,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28.6 %였다. 결론: 슬관절 주위 골육종 소아에서 사지 구제술은 절단술보다 기능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종양 절제 후 종양대치물 치환술은 소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저온 열처리 자가 골 이식술은 종양대치물 치환술을 시행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소아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였고, 성장 후 다른 방법으로 재수술을 하기전까지 임시적 수술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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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매복된 하악 제2소구치의 자가치아이식을 이용한 치험례 (AUTOTRANSPLANTATION OF A MALPOSITIONED MANDIBULAR SECOND PREMOLAR : A CASE REPORT)

  • 정윤주;궁화수;최성철;김광철;박재홍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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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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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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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악골내 이소매복된 치아로 인해 유치의 만기잔존, 교합이상과 같은 교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해결책으로 주기적 관찰, 최소한의 개입, 교정적 견인, 발치, 그리고 환자 자신의 매복치아를 이용하는 자가이식술 등을 들 수 있다. 자가치아이식은 치아를 구강내의 한 위치에서 다른 발치와나 외과적으로 형성된 치조와로 이동시키는 술식으로, 치아가 교정력을 가할 수 없는 위치에 존재하거나 치아 이동에 제한이 있어 통상적인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에 발거에 앞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가치아이식은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치근 형성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 환자의 경우 이식된 새로운 위치에서 치근 형성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치조골의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하악 우측 제2소구치의 매복과 하악 우측 제2유구치의 만기잔존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한 11세 여아로, 하악 우측 제2소구치의 매복의 깊이가 깊고, 방향이 교정적 견인에 불리하다는 점, 미성숙 치근 발육 상태와, 만기잔존한 유구치로 인해 공간 상실이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자가치아이식을 시행한 뒤, 1년간의 주기적 관찰 결과, 양호한 결과를 얻어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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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료의 자가 치료용 캡슐 제작시 공정 변수들의 영향 (The Effect of Processing Parameters to Manufacture Self-healing Microcapsules for Composite Materials)

  • 윤영기;윤회석
    • 한국정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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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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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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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An experimental study to find the effect of processing parameters for self-healing microcapules is performed. These microcapsules can be applied to accomplish the healing of delamination damage in woven E-glass/epoxy composites. This paper introduces the self-healing concept and presents a method for solving the microcapsule size and shape. Additionally, processing parameters are varied during the formation of microcapsules and these capsules are observed through optical microscope. To obtain thermogravimetric(TG) curve for the manufactured microcapsules, TGA tests are executed. From these results, the best processing conditions for the formation of capsules are found as follows: (1) temperature of solution $ 50^{\circ}C$, (2) potential of hytdrogen(pH) 3.5ppm, and (3) agitation 500~6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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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거부반응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의 CAR Treg 세포치료제의 가능성: Treg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현황과 CAR T 세포치료제 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Current Perspectives on Emerging CAR-Treg Cell Therapy: Based on Treg Cell Therapy in Clinical Trials and the Recent Approval of CAR-T Cell Therapy)

  • 강고은;정준호;양재석;김효리
    • 대한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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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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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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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Regulatory T cells (Treg) naturally rein in immune attacks, and they can inhibit rejection of transplanted organs and even reverse the progression of autoimmune diseases in mice. The initial safety trials of Treg against graft-versus-host disease (GVHD) provided evidence that the adoptive transfer of Treg is safe and capable of limiting disease progression. Supported by such evidence, numerous clinical trials have been actively investigating the efficacy of Treg targeting autoimmune diseases, type I diabetes, and organ transplant rejection, including kidney and liver. The limited quantity of Treg cells harvested from peripheral blood and subsequent in vitro culture have posed a great challenge to large-scale clinical application of Treg; nevertheless, the concept of CAR (chimeric antigen receptor)-Treg has emerged as a potential resolution to the problem. Recently, two CAR-T therapies, tisagenlecleucel and axicabtagene ciloleucel, were approved by the US FDA for the treatment of refractory or recurrent acute lymhoblastic leukemia. This approval could serve as a guideline for the production protocols for other genetically engineered T cells for clinical use as well. The phase I and II clinical trials of these agents has demonstrated that genetically engineered and antigen-targeting T cells are safe and efficacious in humans. In conclusion, both the promising results of Treg cell therapy from the clinical studies and the recent FDA approval of CAR-T therapies are paving the way for CAR-Treg therapy in clinical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