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임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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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돈 사료 내 만삼추출분말의 첨가 급여가 모돈과 자돈의 생산성 및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Supplementation of Codonopsis pilosula Extract Powder on the Productivity and Immunity in Sows and Piglets)

  • 김기현;김광식;김조은;정현정;이성대;사수진;홍준기;허태영;박준철;김영화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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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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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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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만삼추출분말의 모돈 사료 내 첨가급여가 모돈 및 자돈에 있어서 면역력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20두의 F1 임신돈(Landrace ${\times}$ Yorkshire)을 옥수수와 대두박을 기초로 하는 임신돈 기초사료 급여구와 만삼추출분말 0.5% 첨가 급여구로 나누어 각각 10두씩 배치하여 공시동물로 이용하였다. 실험사료를 분만예정일 40일 전부터 분만 후 이유 시(25일)까지 급여하였다. 만삼은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면역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모돈 사료 내 만삼추출분말의 급여는 모돈의 면역능력을 증강시켜 결과적으로 자돈의 면역력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면역력 상승에 따른 보상효과로 자돈의 생산성 및 성장 촉진을 기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는 만삼추출분말의 첨가급여가 모돈 및 자돈에 있어서 면역력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유 내 IgG 함량과 자돈 혈액 내 IgG 함량 사이의 상관관계는 유의적이지는 않았지만, 양의 상관관계(correlation coefficient, 0.435 P=0.102)를 나타내어, 초유 내면역력의 상승은 자돈에 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면역항진 기능을 가진 만삼추출분말의 생리활성 물질은 임신 모돈의 생체 내에서 충분한 면역촉진효과를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면역증강제로써 임신돈 사료 내 만삼추출분말의 이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만삼추출분말 내 생리활성 물질의 생체내 대사 메커니즘과 작용기전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청보리 사일리지 첨가 발효사료가 임신돈의 분 성상 및 악취물질 농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Fermented Diet with Whole Crop Barley Silage on Fecal Shape and Odorous Compound Concentration from Feces in Pregnant Sows)

  • 조성백;김창현;황옥화;박준철;김동운;성하균;양승학;박규현;최동윤;유용희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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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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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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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청보리 사일리지가 첨가된 발효사료를 임신돈에 급여하였을 때 분에서의 악취물질 농도와 미생물 변화를 조사하고, 변비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1. in vitro 시험결과 페놀은 타피오카, 비트펄프, 밀기울, 루핀종실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p-크레졸은 9.62~52.11 mg/L 범위로 검출되었는데, 루핀종실이 가장 높았고, 타피오카가 가장 낮았다. 또한 타피오카와 비트펄프에서는 인돌과 스카톨이 검출되지 않아 악취저감용 원료사료로 타피오카와 비트펄프가 가장 유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 비트펄프를 기초로 배합한 악취저감사료를 28일간 임신돈에 급여한 후 분을 채취하여 성상을 조사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발효사료 급여구에서 수분함량이 높고 경도가 낮았으며, 대장균 (E. coli) 수는 적었으며, 유산균 (lactobacilus) 수는 많았다. 3. 돼지의 분 중 p-크레졸과 스카톨 농도를 측정한 결과 대조구에서는 각각 33%와 67%가 검출한계 이하로 조사되었으나, 발효사료 구에서는 각각 67%와 100% 검출한계 이하로서 조사되어 발효사료를 섭취한 돼지의 분에서 악취가 감소될 수 있었다. 4. 따라서 임신돈에 청보리사일리지가 첨가된 발효사료를 급여하였을 때 대장의 기능이 개선되어 변비예방과 악취감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보조물이 임신모돈의 생산성 및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nvironmental enrichments on performance and behavior characteristics of sows during gestating period)

  • 정용대;김두완;민예진;정현정;조은석;김영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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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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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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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동물복지의 관심고조는 전 세계적인 동향이며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복지는 반려동물에서 경제동물인 가축으로 확산되고 있다. 환경보조물은 동물복지수준 강화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임신돈에서는 관련 연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환경보조물이 임신모돈의 생산성 및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동물은 30두의 임신돈(랜드레이스)를 준비하였고, 완전임의배치법에 의거하여 3개 처리구(대조구; T1, 플라스틱 소재 놀이기구; T2, 볏짚)에 처리구당 10두씩 배치하였다. 사양시험은 임신 28-105일령동안이며 볏짚과 놀이기구는 시험돈방($11.6{\times}6.0m$) 중앙에 배치하였다. 시험 종료일에 체중 및 등지방두께를 측정하였으며 혈중 코티졸 농도를 분석하였다. 행동특성 분석을 위해 임신 91일령에 행동패턴을 24시간 촬영하였고 행동특성을 분석하였다. 시작 및 종료체중은 대조구 및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등지방두께는 대조구보다 T2에서 감소하였다(C, 16.56mm vs. T2, 15.73mm; p>0.05). 총산자수, 실산자수는 처리구간 차이가 없다. 사산수는 T1 및 T2에서 대조구보다 감소하였다(1.00 and 0.63 vs. 1.50두; p>0.05). 분만폐사율은 사산수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C, 8.68%; T1, 6.86%; T2, 3.40%). 혈중 코티졸은 대조구 및 처리구간 차이가 없다. 섭취행동은 T2에서 대조구 및 T1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1.81 vs. 9.68 and 6.99%; p<0.05). 놀이 및 파헤치기 행동은 각각 T1와 T2 처리구에서만 확인되었다(p<0.05). 반면에 사육시설에 문지르기 행동은 대조구에서만 관촬되었다(p<0.05). 이러한 결과는 환경보조물 제공이 임신돈의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돼지의 행동특성은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Landrace와 Yorkshire 돼지에서 혈장의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과 IGF-II 농도와 산자수 및 비유성적과의 관계 (Relationships of Plasma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 and IGF-II Concentrations to Litter Size)

  • 이철영;백규흠;이동희;박화춘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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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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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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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혈장의 insulin-like growth factor (IGF)-I과 IGF-II 농도와 산자수 및 비유성적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착수되었다. 분만주가 비슷한 미경산 및 경산 임신돈 중에서 선발한 총 60두의 순종 Landrace와 Yorkshire 공시돈을 저산자수 (low; <${\mu}$­0.5 SD)와 고산자수 (high; >${\mu}$ + 0.5 SD)-lines로 구분하여 2 (품종) ${\times}$ 2 (line) 요인분석 실험설계 하에 본 실험을 진행하였다. 공시돈은 분만시 모돈당 포유자돈수를 9두로 고정시키고, 3주령 이유시 비유량의 척도로서 총 이유자돈 체중을 측정하였다. 혈액 시료는 임신 90일과 분만 후 15일에 경정맥으로부터 채취하였다. 본 실험기간 중 산자수 및 본 실험기간까지의 평균 산자수는 high-line이 low-line보다 각각 3.7두와 2.4두 많았고 (P< 0.01), 두 품종간 산자수 차이는 없었다. 임신 90일 혈장의 IGF-II 농도는 low-line보다 high-line에서 높았다. 산자수는 임신 90일 IGF-I 농도와 Landrace에서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r=-0.46; P<0.05), Yorkshire에서는 부의 상관관계 경향을 나타내어 (r=-0.31; P=0.09) 전체 공시돈에서는 이들 두 변수간 유의적인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r=-0.35; P< 0.01). 이유시 모돈당 총 이유자돈 체중은 두 품종간 혹은 두 lines간 차이가 없었다. 이유자돈 체중과 IGF 농도와의 관계는 품종 ${\times}$ 생리적인 생태 조합들간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임신 90일 IGF 농도가 임박한 분만시 산자수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사람 조혈인자 유전자(Human Erythropoietin Gene)를 도입한 형질전환돼지 생산 (Production of Transgenic Porcine haboring the Human Erythropoietin(EPO) Gene)

  • 이연근;박진기;민관식;이창현;성환후;전익수;임석기;양병철;임기순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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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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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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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사람의 조혈촉진 유전자(hEPO)가 도입된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하기 위해 사계절동안 수행하였다. 약 8∼15개월령의 순종의 랜드레이스 경산돈 및 미경산돈 42두는 유전자 미세주입을 위한 1세포기 단계의 수정란 채란 및 이식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발정동기화 및 과배란 방법은 PG 600 주입 후 9일간 매일 20mg의 altrenogest를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하였다. Altrenogest를 9일간 급여 후 1,500IU의 PMSG와 500IU의 hCG를 주입하므로서 과배란을 유도하였다. 미세주입을 위한 유전자는 mouse whey acidic protein(mWAP) 프로모터에 hEPO 유전자를 연결하여 준비하였으며, 호르몬 처리후 23두의 공란돈으로 부터 650개의 난자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83.1%(540/650)는 DNA 미세주입을 위해 전핵을 관찰할 수 있는 1-세포기의 수정란이었다. 이중 유전자가 미세주입 된 543개의 난자를 19두의 수란돈에 이식하였으며 7두의 임신돈으로부터 47두의 자돈을 생산하였다. 생산된 자돈 47두로부터 꼬리조직으로부터 분리된 DNA의 PCR 검정 결과 수컷 1두가 형질전환 양성반응을 나타내어 2.13%의 형질전환율을 나타내었으며,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생체반응기(bioreactor)연구에 있어서 형질전환 돼지생산의 성공적이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임신돈(姙娠豚)에서 관찰(觀察)된 Nephroblastoma (Spontaneous Nephroblastoma in a Pregnant Pig)

  • 곽수동;이춘식;조용준;이차수;한두석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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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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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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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This paper dealt with histopathological observations of the nephroblastoma in the pregnant pig died on 8 days before paturation day. The results summarized as follows: Authors considered that in necropsy finding the pregnant pig died of circulative and respiratory disturbance by compression of fetus and renal tumor weighing about 12Kg. In microscopical findings of the renal tumor it was composed of well differentiated tumor cells and connective tissue elements. As differentiation of the neoplastic epithelial cells progressed, tubular and cystic structures, and papillary structures resembled to glomeruli appeared. This tumor was regarded as nephrohlas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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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 난자로부터 체외 성숙한 포배기 배아의 Re-vitrification 후 성공적 임신 1례 (Successful Birth after Transfer of Re-frozen Blastocysts Developed from Immature Oocytes Retrieved from a Woman with Polycystic Ovarian Syndrome)

  • 윤혜진;윤산현;이소영;김해균;이원돈;임진호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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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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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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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이식 후 남은 잉여의 포배기 배아를 두 번의 냉동과 융해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이식한 결과에 관한 보고이다. 사람 포배기 배아의 동결보존에서 높은 생존율과 성공적인 임신율이 보고되고 있으나 미성숙 난자로부터 발달한 포배기 배아에 두 번의 초급속 냉동 방법을 실시한 후 이식한 보고는 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에게서 얻은 미성숙 난자로부터 발달한 포배기 배아를 artificial shrinkage 후 초급속 냉동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을 이용하여 재냉동 이식하였을 때 임신에 성공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29세의 환자로부터 채취한 55개의 미성숙 난자들(germinal vesicle stage oocytes)을 체외배양 하여 성숙한 37개의 난자들로부터 30개의 수정란을 얻을 수 있었다. 12개의 배아가 포배기 배아까지 발달하였으며 이 중 3개의 양질의 포배기 배아를 선별하여 이식하였고, 이식을 한 후에 남은 9개의 포배기 배아들은 artificial shrinkage의 과정을 마친 후에 초급속 냉동 방법을 이용하여 동결보존 하였다. 그 중, 4개의 포배기 배아들을 융해한 후 이식을 하지 않고 다시 재냉동을 하여 보관하였고 이 후 재냉동 되었던 4개의 포배기 배아들을 다시 융해 하여 이식을 한 결과 임신이 되어 건강한 남아를 분만하였다. 이로써 미성숙 난자로부터 얻은 포배기 배아가 두 번의 냉동과 융해의 과정을 통해 크게 손상을 입지 않고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융해이식 후 남은 잉여의 포배기 배아를 다시 냉동 보관하여 다음 주기에 이용함으로써 축적된 임신율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미경산돈(未經産豚)의 발정주기(發情週期) 및 임신기간(妊娠期間)에 따른 성(性)Hormone 수준(水準)의 변화(變化)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Changes of Sex Hormone Levels throughout the Estrous Cycle and Pregnancy in the Gilts)

  • 이장형;박창식;이규승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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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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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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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本) 연구(硏究)는 Landrace순종(純種)의 미경산돈(未經산豚) 6두(頭)를 가지고 발정주기(發情週期) 및 임신기간(妊娠期間)동안의 혈청중(血淸中) 성(性) hormone수준(水準)의 변화(變化)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실시(實施)하였으며, 이정맥(耳靜脈)에서 혈액(血液)을 채취(採取)하여 혈청(血情)을 분리(分離)한 다음, 이를 시료(試料)로 하여 LH, FSH, prolactin, progesterone, $estradiol-17{\beta}$ 및 cortisol을 radioimmunoassay 방법(方法)으로 분석(分析)하였는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Landrace순종(純種) 미경산돈(未經産豚)의 성성숙도달일령(性成熟到達日齡)은 179.5일(日), 성성숙도달체중(性成熟到達體重)은 88.2kg, 발정주기(發情週期) 21.3일(日), 임신기간(妊娠期間)은 114일(日)이었고, 복당산자수(腹當산仔數)는 9.5두(頭)였다. 2. 발정주기중(發情週期中)의 LH농도(濃度)는 1.56mIU/ml 이하(以下), prolactin 농도(濃度)는 2.4ng/ml 이하(以下)로 분석한계수준이하(分析限界水準以下)였다. FSH농도(濃度)는 발정열시후(發情閱始後) 6일(日)부터 15일(日)까지 1.50~2.20 mIU/ml 범위(範圍)였으며, 발정시(發情時)와 발정전후(發情前後) 3일(日)에는 1.25 mIU/ml 이하(以下)였다. 3. 발정주기중(發情週期中)의 progesterone 농도(濃度)는 발정일(發情日)에 1.90ng/ml를 나타냈으나, 발정열시후(發情閱始後) 3일(日)에 13.10ng/ml 증가(增加)하였고 9일(日)에 최고수준(最高水準)에 도달(到達)하였다. $Estradiol-17{\beta}$농도(濃度)는 발정일(發情日)과 발정개시후(發情開始後) 18일(日)에 27.2pg/ml을 나타냈고, 그밖의 기간(期間)에서는 27.2pg/ml 이하(以下)였다. Cortisol 농도(濃度)는 발정일(發情日)에 최고수준(最高水準)에 도달(到達)했으며, 황체기(黃體期)동안에는 24.65~28.57ng/ml 범위(範圍)에 있었다. 4. 임신기간중(姙娠期間中)의 LH농도(濃度)는 3.10~4.37 mIU/ml, FSH농도(濃度)는 1.30~1.80 mIU/ml, 그리고 prolactin 농도(濃度)는 2.60~6.70ng/ml의 범위(範圍)를 나타냈다. 5. Progesterone 농도(濃度)는 전임신기간(全姙娠期間)에 38.90~16.85ng/ml 범위(範圍)에 있었으나 분만시(分娩時)에는 1.96ng/ml로 급격(急激)히 감소(減少)하였다. $Estradiol-17{\beta}$의 농도(濃度)는 임신후(姙娠後) 15일(日)에 27.2pg/ml을 나타냈으며, 그후 계속(繼續) 증가(增加)하여 분만시(分娩時)는 620.17pg/ml을 나타냈다. Cortisol 농도(濃度)는 전임신기간(全姙娠期間)에 걸쳐 13.58~24.35ng/ml의 범위(範圍)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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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돈 군사장치의 개발 (Development of an Electronic Sow Feeder for Gestation Sows)

  • 송준익;이준엽;천시내;김두환;박규현;전중환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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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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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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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 ESF (electronic sow feeder) for improving animal welfare of group housed gestation sows. Feed intake of both individual and group housed gestation sows was restricted 2 kg a day. ESF system was very effective in reducing feed loss. The amount of feed loss in treatment group (group housed gestation sows with ESF) was only about 55 g, while the amount of feed loss in control group (individually housed gestation sows) was about 200 g. In spend time to feed intake,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result between the control (about 30 min) and the treatment (about 22 min) group. The ESF system ran well without any mechanical problems throughout the entire experi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EST is expected to improve the performance feeding of s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