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일차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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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키식 양상 의미론의 일차 술어 논리를 통한 번역

  • 김범인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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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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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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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논문에서는 양상 논리의 정식들이 일차 논리에서 정의가능하다는 사실을 살펴 볼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크립키식 양상 해석을 중심으로 일차 논리를 통한 정의가능성을 살펴볼 것이다. 여기서 정의가능성이란, 크립키 해석에서 타당한 정식들에 대응하는 일차 논리의 타당한 정식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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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를 활용한 선형고전논리 회로의 설계 (A Design of Linear Categorical Circuits with Queues)

  • 신홍철;조혜원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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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1998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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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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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선형논리는 Girard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고전논리의 확장이다. 최근에는 형할당 시스템으로 λ$\mu$-논리의 연구가 성행중이며 함수프로그래밍 언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λ$\mu$-논리에서의 계산은 형추론 연역과정이다. λ$\mu$-논리의 카테고리로의 해석 λ$\mu$*-논리를 이용하여 분배카테고리를 일차적으로 구성하고 함수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준함수로써 회로 카테고리Cir(CLL*)를 설계하였다. 특히 전산처리에서 흔히 사용하는 큐(Queues)로써 선형고전논리 기증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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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모델링을 통한 비즈니스 룰 충돌 해결 (Resolution of Business Rules Confliction with Formal Modeling)

  • 유희준;최진영;배민오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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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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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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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비즈니스 룰은 이윤을 획득하기 위한 상용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명확하게 기술되어야만 하며 시스템에서 비즈니스 룰의 충돌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계획 당시에는 예측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경제적인 손실을 발생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룰은 애매모호함을 가지고 있는 비정형 언어로 기술되는 경우가 많아서, 설정된 비즈니스 룰간의 충돌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개발 중에 룰이 추가되는 경우에 기존의 룰과의 충돌을 예측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정형 명세를 이용한 모델링을 사용하였다. 수학, 논리학에 기반을 둔 정형 모델링 방법으로 비즈니스 룰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해당 룰을 내포한 시스템 모델링을 구현하였다. 그 결과 작성된 비즈니스 룰의 충돌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시스템 개발 초기에 구현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발견하여 시스템 모델 혹은 비즈니스 룰의 수정하여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명확한 표현을 위해서 비즈니스 룰을 일차 논리로 기술하고 룰과 모델링을 위해서 일차논리 기반의 정형 명세 언어인 Z 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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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선형 논리에서의 관계절 공간 번역 (A Higher-Order Liner Logical Translation of Relative Clause Gaps)

  • 이소영;배민오;조문정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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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1998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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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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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확정절 문법은 구 구조문법을 명시하는데 사용된 후 계산이론적 언어학자들이 많은 연구를 하는 분야이다. 확정절 문법은 혼절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절 공간연결 파서를 구성할 때 메우개-공간 의존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메우개-공간 의존을 처리할 수 있는 일반 구 구조문법 GPSG의 특성에 대해서 논하고 일반 구 구조 문법을 논리 문법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7]에서는 메우개-공간 의존을 설명하기 위해서 직관적 논리를 이용하였다. 여기에서는[7]의 직관적 논리 문법의 한계에 대해서 논하였다. 또 [5]에서는 일차 선형 논리를 이용하였는데, 이는 공간연결 파서로 자연어 문장을 논리식으로 번역하는데 사용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차 선형 논리문법을 이용하여 자연어 파서를 구성하였다.

'ANY'와 '아무'에 관한 분석 (An Analysis of 'Any' and 'Amwu')

  • 김한승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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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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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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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영어 'any'는 일차술어논리에서 'every', 'all', 'each' 등과 유사하게 다루어지지만, 자연언어에서 이들은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any'는 부정어와 함께 사용되는데, 언어학자들은 이 현상에 주목하고 이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필자는 기존의 언어학적 설명이 만족스럽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벤들러가 'any'의 논리적 특성에 관해서 오래 전에 제시한 철학적 통찰에 주목한다. 필자의 분석에 따르면 'any'는 벤들러가 '선택의 자유'라고 부르는 특성을 일차적으로 가지며 파인이 '임의의 대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리킨다. 이 과정에서 필자는 'any'의 논리적 특성이 한국어 '아무'의 분석을 통해서 더 잘 드러난다는 점을 보인다. 필자는 이러한 분석이 중요한 철학적 함축을 갖는다고 생각하며, 그 한 가지 사례로 보편 일반화 규칙과 서문의 역설이 제기하는 문제가 'any'의 논리적 특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새롭게 조망될 수 있음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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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논리소자에 의한 논리함수의 실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aliation of Logical function by flexible Logical Cells)

  • 임재탁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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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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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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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변경의 Parameter를 제어 함으로써 임의의 조합논리함수를 이차원가변논리회로로 실현하는 일반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을 개발하였다. n변수-n출력 조합논리회로의 진리치표를 상태할당에 의해서 상태가의 변환으로 포착하여 이를 다치일변수 영리수수의 실현문제로 취급하였다. 이 다위일변수 함수집합이 정규결합연산에 환하여 반군을 이룬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3개의 기저함수를 정의하고 이 기저함수에 의하여 임의의 다치일변수함수를 생성하는 기저함수렬의 조직적 구성법을 구하였다. 기저함수를 실현하는 기본회로를 단위회로의 일차원 배열로 구성하고 오직 하나의 기본회로만으로 3개의 기저함수외에도 몇개의 기저함수의 계열과 또 기저함수의 역함수를 실현하도록 하였다. 이 기본회로를 이차원으르 배열하고 변경의 parameter만을 적절히 설정 함으로써 임의의 조합논리회로를 실현하는 알고리즘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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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 : SUNHI 표현범위를 가진 인식론적 온톨로지 표현 언어 와 추론엔진 (EOL : Epistemological Ontology Language and Reasoner with SUNHI for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

  • 마종수;김민수;김민구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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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HCI학회 2007년도 학술대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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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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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서비스의 지능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 필요한 지식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체계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표현 범위가 넓고 유연한 일차 술어 논리(FOL)는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었으며, 추론 시스템에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풍부한 표현 범위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의 오브젝트 관리에 있어 많은 계산비용이 소요된다. 서비스의 빠른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이러한 계산비용은 서비스 제공 시간을 늦추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지식의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Description Logic과 온톨로지가 연구되고 있다. 특히 OWL(Web Ontology Language)은 풍부한 표현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W3C에 의해 온톨로지 기술의 표준으로 제안되었다. 그러나 풍부한 표현 범위는 실제 컴퓨팅 환경에서 모두 사용되지 않고, 기술 및 추론의 복잡함으로 overhead가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실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표현 범위를 만족하는 SUNHI의 표현력을 갖는 EOL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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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 : SUNHI 표현범위를 가진 인식론적 온톨로지 표현 언어 (EOL : Epistemological Ontology Language with SUNHI Expression Power for Ubiquitous Computing Environment)

  • 이건수;홍인표;김민구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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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6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3 No.2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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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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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지능적인 수행 능력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핵심 요소이다. 시스템의 지능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관리, 처리, 활용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들 기능은 그 지식이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일차 술어 논리 기반 지식 표현 방법은 폭넓은 표현 범위와 유연한 지식 정의, 추론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지만, 복잡한 계산 비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 처리 시스템이 아닌 경우, 불필요한 계산 비용이 소요된다. Description Logic은 Frame기반 지식 표현 방식으로 일차 술어 논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제한적이지만, 빠른 추론 결과를 보장해 준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는 분산된 다양한 오브젝트들이 협력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이들 개별적인 오브젝트들은 저사양의 계산능력을 갖고 있다고 가정된다. 그러므로, 저사양의 컴퓨팅 오브젝트들을 조합하여 지능적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각각의 오브젝트들은 제한된 지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Frame 기반의 Description Logic을 기반으로 SUNHI의 표현 범위를 가진 인식론적 온톨로지 표현 언어를 제안하고, SUNHI의 표현 범위의 효율성을 증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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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 논리에 대한 구성주의적 해석 (Constructivist interpretation on the modal logic)

  • 은은숙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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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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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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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우선 일차적으로 양상논리학체계를 국어의 통사론적 구조 하에서 재구성하는 것이고, 둘째로 이를 구성주의 인식론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본 연구는 논리학에 대한 인식론적 해석, 즉 일종의 메타-논리학적 연구이다. 본 연구는 논리(규칙) 및 논리학적 체계는 선험적으로 우리 정신에 주어진 원리가 아니라, 인식 주관이 외적 대상들을 조작하는 행동들 중에서 반복적으로 작용하는 메커니즘들을 형식적으로 구조화하는 데서 성립한다는 것을 정당화하고자 한다. 말하자면, 논리규칙의 후험적 구성주의 논제를 정당화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일체의 논리적 구조들을 심리학적 구조들에로 환원을 시도하는 일종의 환원주의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논리적 구성의 두 계기는 체계의 닫힘과 새로운 모순의 발견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명제계산체계 내에 있는 모순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양상논리가 출현하게 되었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체계 역시 새로운 모순을 만난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결국 논리의 구성주의의 논제는 상위의 체계는 하위의 체계에 없던 새로운 제한적 속성이 등장한다는 것을 해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