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구조 디자이너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일찍이 비트루비우스가 건축을 구성하는 3요소로서 '기능', '구조', '미'를 이야기할 때에는 이것이 각각 독립된 것이 아니라, 개체적 아름다움이 최선을 발휘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 유기적인 관계를 가질 때 가장 '좋은 건축'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였으리라. 이 원고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완성된 몇몇 건축물중에서 구조 디자이너의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구조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구조디자이너인 와타나베 쿠니오를 통하여 그가 생각하는 구조 디자인, 구조 디자이너의 역할, 그리고 건축교육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참고로 이 글중 '작품을 통해서 본 구조 디자이너의 역할'은 'SDG'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필자가 정리한 것이며, '마키 후미후코씨의 평가'는 마쿠하리 메세의 건축과정에서 와타나베 쿠니오의 역할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하여 받은 구두발언을 정리한 것이다.
본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국의 건축가' 기획연재는 그동안 게재 되었던 이희태(95년 3월호 ~ 5월호), 김정수(95년 6월호 ~ 8월호)에 이어 건축가 김수근(1931~1986)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호부터 소개되는 건축가 김수근편 에서는 그가 태어난 1931년부터 1960년까지의 유년시절과 건축의 수련기(성장배경과 서울의 북촌, 일본에서의 건축교육)를 시작으로 1960년부터 1972년까지의 한국건축의 새로운 이념형을 찾아서(김수근 건축연구소,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인간환경 계획연구소), 공간시대(1972년~1986년)등으로 구분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지난해 12월 15일 개최됐던 제6차 아시아건축사대회 기간 중 우리 협회와 몽골건축사협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체결을 합의, 서명함으로써 이루어진 이번 여행은 몽골건축사협회 공식 초청으로 지난 7월 22일 시작됐다. 6박 7일의 일정으로 한몽 건축기술 정보교류 및 우호증진과 상호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위해 김규태 우리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협회이사와 국제위원 7인을 단원으로 구성, 찬란한 역사를 지닌 몽골을 찾았다. 이글은 초원의 나라 몽골을 다녀와서 방문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박서홍(희산건축)씨가 몽골건축을 중심으로 그 문화를 소개, 연재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중국의 원림건축은 성시건축, 주거건축, 궁궐건축, 사묘건축, 단묘건축, 능묘건축 등과 더불어 중국고전건축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건축유형도 원림건축 만큼 중국인의 정신세계와 조형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것은 없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중국을 정점으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일궈낸 한자문화권의 범주 속에서 세 나라가 각기 가지고 있는 건축미학의 차별성도 비교적 명확하게 담겨져 있다. 따라서 중국 고전 원림건축에 대한 이해는 최근들어 우리 건축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교건축의 시각을 여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우리 자신의 존재가치와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 연재는 모두 10회로 구성하였으며 먼저 중국 고전 원림건축의 기본적인 발전과정을 서술하고 이어서 그 설계원리를 규명해 보며, 다음으로 몇가지 대표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의 과정을 탐색하는 한편,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중국 현실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일본 문화청 소속의 정부조직이었던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가 국가조직의 행정개혁에 따라 현재의 독립행정법인 나라문화재연구소로 변혁하면서 나타나고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나분켄은 동아시아에서도 잘 알려진 국보 호류지금당벽화의 소실이 문화재 분야의 큰 문제로 부각되면서 종합적이고 학술적인 문화재의 연구 보호 종합기관의 설립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기관이었다. 연구분야에서 보면 초기에는 역사, 건축, 미술공예, 정원, 유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발했으나 나라지역의 헤이조큐 유적보존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매장문화재의 발굴 중심으로 그 역할이 강화되는 변화를 겪에 되었다. 그러나 선사고고학이 아닌 역사고고학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건축사나 정원사, 보존과학 등 서로 다른 학문이 융합하여 연구할 수 있는 강점이 강화되어 설립목적은 견지하면서 변모하였다. 독립행정법인으로의 변화는 1999년의 제145차 통상국회에서 "독립행정법인통칙법"이 성립되면서 부터였다. 독립행정법인의 취지는 독립 운영하는 쪽이 효율적인 부분을 분리시켜 법인격을 가진 기관으로 바꾸면서 운영교부금을 주무관청으로부터 받아 사용처를 독자적 재량에 맡기면서 이윤을 올릴 수도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조직과 인사의 자율성을 보장받는 장점도 있으나 평가시스템이 되입되는 정신적 부담도 공존하게 된다. 즉, 민간 방법의 도입에 따라 국가의 부담을 경감하고자하는 의미가 내재되어있다. 나분켄의 독립행정법인화는 동시에 도쿄문화재연구소의 통합을 수반하게 되었다. 도분켄은 원래 미술공예품을 중심으로한 동산문화재 연구와 보존과학부분에 충실한 조직이었으므로 부동산문화재 중심의 나분켄과 통합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으로 다카마쓰즈카 고분벽화의 열화문제와 키토라 고분 벽화의 보존문제로 인하여 전무후무한 협업연구가 진행되고 양 연구소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독립행정법인화는 매년 예산을 중기계획이나 연도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독자적인 판단을 통해 편성하는 등 극히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문화재 보존을 위한 연구라는 공공적인 목적을 가진 조직이 정부의 의도대로 독자적으로 이윤을 올리는 사업을 확립하여 국가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라는 부분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남아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