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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사회성과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Female Undergraduates upon Sociality and College Life Satisfaction)

  • 이명진;이정민;이진민;최봉준;전진호;손혜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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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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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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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여대생들의 건강행태와 건강상태가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성이 대학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은 부산, 대구, 경남에 소재한 보건관련 전공 여자 전문대학생 335명으로, 일반적 특성, 사회성, 대학생활만족도, 건강행태, 건강상태, 인터넷 중독 등을 설문 조사하였다. 분석방법은 chi-square test, t-test, one-way ANOVA, ANOVA for trend 및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회성 하위요인으로는 책임성이 영향력이 가장 컸으며, 책임성은 만나이가 높을수록(p<0.001) 높았으며, 본인 인지 체형이 매우 마른경우에서 낮았다(p=0.005). 사회성에는 만나이(p<0.001), 주관적 건강상태(p<0.001), 고3 체육수업(p=0.004)이 직접적인 영향을 보였다. 또한 사회성은 대학생활 만족도에 직접적 영향력을 보여, 만나이가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이 높을수록, 고 3체육수업을 할수록 사회성이 높아져 대학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고등학생의 체육활동 강화와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IS 지식에 대한 IS 실무자와 전공 교수 간의 인식 차이 분석

  • 이현우;이혜진;고석하
    •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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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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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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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S/IT 분야 실무자가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지식과 전문 기술들을 '지식/능력 영역'과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 영역'으로 구분하여 각각 세부 항목을 명세하였다. 그리고 분류된 두 영역에 대하여 IS/IT 분야 실무자가 생각하는 필요한 지식 및 전문 기술들의 중요도와 IS/IT 전공 교수가 생각하는 IS/IT 실무자에게 필요한 지식 및 전문 기술들의 중요도를 조사하여 두 그룹간의 인식차 비교를 시도하였다. 조사지역은 실무자는 충청지역 및 수도권 지역에 분포하는 SI 업체를 대상으로 이루어 졌다. IS/IT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실무자 본인의 일장에서 IS/IT 실무자가 갖추어야 된다고 판단되는 지식 및 전문 기술들의 중요도를 측정하였다. 그와 더불어 그들이 수행하는 IS 활동에 대하여 투자한 시간을 기준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세가지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무자 전체와 세 그룹간의 비교가 가능하도록 조차되었다. 비교 결과, 지식/능력 영역에서는 IS 실무자들이 상대적으로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특정 조직',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에 대해 더 높은 중요도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술 영역에서는 실무자보다 전공교수가 생각하는 중요도가 보편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전공 교수는 '프리젠테이션 도구', '객체지향 언어(C++, Java 등)'에 4점 대의 높은 점수를 주어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인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무자 그룹에서는 특별히 중요시 여기는 항목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보편적인 값이 median 값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현재 실무자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S/IT 환경에서 본인의 경력경로 (career path)을 위해 무엇이 중요한 갓인지 아직 명확히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비교/분석 및 해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여러 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합형 파괴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상아질 접착제의 접착단계/과정이 결합내구성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접착과정의 단순화가 반드시 접착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저작 운동 잔에는 2군에서 Heliomolar가 Pyramid보다 변연적합도가 우수하였고 (p < 0.05) 그 외의 군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저작 운동 후에는 모든 군에서 재료간 유의차가 없었다. 각 부위별 변연적합도를 비교하면, 저작 운동 전 Pyramid에서는 교합면 변연에서는 4군이 2군에 비해 높은 변연적합도를 보였고 (p < 0.05), 인접면과 치은면에서는 군 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Heliomolar에서는 교합면 변연에서 2, 4군이 1군에 비해 높은 변연적합도를 보였고 (p < 0.05), 인접면과 치은면에서는 군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저작 운동 후 Pyramid에서는 교합면 변연에서는 3군이 1, 2군에 비해 높은 변연적합도를 보였고 (p < 0.05), 인접면과 치은면에서는 군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Heliomolar에서는 교합면에서 2, 3, 4군이 1군에 비해 변연적합도가 높았으며 (p < 0.05), 인접면과 치은면에서는 군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복합레진을 간헐적 광중합시킴으로써 변연적합도가 향상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시장에 비해 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다.36.4%)와 외식을 선호(29.1%)${\lrcorner}$ 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를 이용하게 된 것으로 응답 하였으며, 남 여 대학생간에는 유의한 차이(p<0.05)가 인정되었다. 응답자의 체형은 ${\ulcorner}$적당하다${\lrcorner}$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이 이러한 음식을 즐겨 먹었으며(49.5%), 그 다음은 뚱뚱한 경우도 비교적 많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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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용계에 있어서 성장단계에 따른 부위별 가식육의 증가양상 추정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Estimation of Growth Pattern of Meat in the Edible Parts of Broilers in Growing Stages)

  • 김재홍;한성욱;오봉국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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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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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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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육용계에서 가식육량을 효과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구명코자 White Cornish종과 S. C. W. Leghorn종. 그리고 이 두 품종의 상반교잡종을 각각 120수씩 계 480수를 공시하여 체중. 부위별 가식육 및 체형의 변화, 이들 형질에 발현된 잡종강세와 반성유전효과 및 화학적 조성분함량을 조사하고. 성장단계별 가식육량을 추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W. Cornish종의 8주시 체중 및 사료요구율과 폐사율을 보면 각각 1,818.8$\pm$47.7g와 2.24 및 3.30%였고 S. C. W. Leghorn종에선 각각 667.8$\pm$28.9g와 3.28 및 2.50%였으며 잡종들의 능력은 이 두 품종의 중간정도로 정상발육을 하였다. 2. 체중에 있어서 계종간 차이는 2주령부터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성장곡선의 회귀방정식에서 성장속도를 표시하는 회귀계수률 보면 W. Cornish종( $b_{cc}$ =1,578)은 S. C. W. Leghorn종 ( $b_{LL}$ =1,378)에 비해 유의적으로 크고 교잡종들은 이 두 품종의 중간값( $b_{LC}$ =1,476, $b_{CL}$ =1,470)을 보인다. 가식육량의 경우도 계종간 증가양상이 체중의 경우와 비슷하였으나 육량증가의 회귀방정식에서 회귀계수의 크기가( $b_{LL}$ =1,563, $b_{LC}$ =1,651, b.$_{CL}$ =1,636, $b_{CC}$ =1,766) 체중에서 보다 컷는데 그 원인이 성장속도 차이때문인지를 구명하기 위해 주령(log x)과 체중에 대한 가식육량비율(log y) 간의 선형관계를 추정한 결과 각 계종의 회귀계수( $b_{LL=0.184}$, $b_{LC}$ =0.175, $b_{CL=0.165}$$b_{CC}$ =0.188)는 모두유의성이 인정되어 가식육의 증가속도는 체중의 증가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것으로 판명되었다. 3. 체중구성요소중 주령경과에 따라 그 중량비율이 증가되는 것은 우모, 복강지방, 흉부 및 퇴경부이고, 감소되는 것은 두부, 경부, 가식내장 및 부가식내장이며 방혈량, 각부, 익부 및 배부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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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기업 종사원의 신체적 매력도와 대인관계, 직무만족도, 조직시민행동과의 인과관계 연구 - 성별과 기업 형태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 (The Effect of Employees' Physical Attractiveness in Foodservice Companies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 Focused on the Moderating Roles of Gender and Company Types -)

  • 정효선;윤혜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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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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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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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국내 외식 기업 종사원의 신체적 매력도가 대인관계, 직무만족도 및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성별과 기업 형태의 조절 효과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총 553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3개의 가설을 검증하였으며, 모형 적합도는 $x^2$(df 179)=627.230, p<0.01, CMIN/DF=3.504, RMR=0.228, GFI=0.903, AGFI=0.875, NFI=0.935, CFI=0.953, RMSEA=0.067 등으로 조사되었다. 연구 결과, 외식 기업 종사원의 얼굴($\beta=0.213$) 과 체형($\beta=0.111$)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대인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의적인 대인관계($\beta=0.375$)도 직무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고, 종사원의 긍정적인 직무 만족도($\beta=0.756$) 또한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식 기업 종사원의 인지된 신체적 매력도와 대인관계, 직무만족도 및 조직시민행동과의 인과관계에 있어서 성별과 기업 형태의 조절 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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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남자 초등학생의 음식기호도와 체격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of Food Preference and Body Size in Higher Grade Elementary School Boys in Daejeon City)

  • 정영진;한장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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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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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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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전시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198명을 대상으로 체격에 따른 기호도의 타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정상체 중군에서 밥을 선호하는 비율은 63.3%로서 저 체중군(34.9%) 과 과체중군(33.3%)에 비해 거의 2배 가량 높았다(p<0.001). 2) 조리방법중 튀김에 대한 선호율은 저체중군이 58.1%로 가장 높았고 과체중군이 48.6%로 정상군의 46.0%와 비슷한 정도로 나타나, 이상적 체형의 인지나 비만에 대한 사회적 불명예 같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식품기호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3)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 맛의 다섯가지 기본미에 대한 선호도가 체격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전체 조사대상자에서는 단맛(33.2%)보다 매운맛(56.5%)에 대한 선호비율이 높았으며 , 과체중군은 정상군에 비 해 단맛 선호비율이 높고 짠맛 선호율은 낮았다. 4) 17개 음식 군들의 기호도 점수 비교분석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내는것은 없었으나 가장 높은 기호도점수를 보인 음식 군은 과체중군에서는 11개 음식군(음료류, 빵류, 우유류, 과자류, 구이류, 튀김류.전류, 찜류, 볶음류, 김치류, 무침.나물류, 장아찌류), 정상군은 6개 음식군(국수류, 떡류, 찜류(과체중군과 동일), 밥류, 탕.국.찌개류, 조림류), 저체중군은 유일하게 과일류가 각기 세군 중 상대적으로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한편 가장 낮은 기호도를 나타낸 군은 과체중군은 2개군(떡류, 조림류)에서, 정상군은 3개군(과일류, 과자류, 구이류)에서, 저 체중군은 그 나머지 인 12개군(음료류, 빵류, 우유류, 튀김.전류, 국수류, 찜류, 곡류, 볶음류, 탕.국.찌개류, 김치류, 무침 .나물류, 장아찌류)에서 가장 낮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과체중군의 경우 단음식, 고지방.고단백등의 고열량 음식뿐 아니라, 저 열량음식 등 다양한 식품군에서 다른 군에 비해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반면 저체중군은 과체중군과 정반대로 음식에 대한 기호도가 전반적으로 낮았다. 5) 전체조사대상 음식들의 기호도를 비만도에 따라 선호음식 10위, 싫어하는 음식 10위를 조사한 결과 선호음식의 경우 저체중군과 정상군의 경우 순위는 달랐지만 10위에 선별된 음식들이 주로 과 (수박, 귤, 딸기, 복숭아, 바나나, 포도, 사과)과 음료수(사이다, 환타) 등 열량밀도가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식품인 반면 과체중군은 햄버거, 돈까스, 튀김 만두, 샌드위치, 쇠고기 및 돼지고기 구이 등이 선호음식 10위내에 포함되어 정상군이나 저체중군보다 고지방.고단백 음식들의 기호도가 과체중군에서 높음을 확인하였다.

한성과학고등학교 학생 선발과정의 현황 분석 (An analysis of current condition of student's selection process in Hansung science highschool)

  • 동효관;전영석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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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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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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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과학 고등학교 선발 과정의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현행 과학 고등학교 선발과정을 분석하여 선발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선발 전형의 응시자격, 응시절차, 선발절차, 선발준거 등의 요인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하였으며 한성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형종류와 입학 성적, 학교에서의 성취도 및 진로 선택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수학·과학 과목의 내신 성적 및 학생 개인에 대한 담당 교사들의 평가 결과를 분석하였다. 또한 기존 선발 도구로 사용한 선발 문항을 분석하였다. 선발 절차에 대한 분석 결과, 성적 중심의 응시자격으로 인해 수학·과학의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들의 응시기 회가 박탈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도출되었다. 또한 과학고에서의 학업 성취도 및 진로 선택 상황을 볼 때, 인지 능력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태도의 측면을 포함하는 다면적인 평가를 실시하여야 하며 교사의 지속적인 관찰 결과가 평가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선발고사 문항은 발산적 사고와 다양한 탐구 기능을 요구하는 문항이 더 많이 개발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교과 내용에서 출제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개선점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가능하면 선수학습의 효과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문항이 개발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능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전형 요소를 합산하기보다는 다단계 전형을 위한 여러 줄 세우기의 방식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창의력과 성장 잠재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선발체제를 새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AM-1의 발현은 신 손상 특히 사구체 손상의 정도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예후 인자로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으로는 1-2년 이내에 17% 정도가 혈뇨의 소실을 보였으며, 추적관찰 기간 중 신부전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한 례도 없었다. 결론: 무증상성 혈뇨를 진단, 치료함에 있어 진행성 신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예후인자가 없다면 신생검보다는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추적관찰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도 등은 양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발견 당시 혈청 $C_3$치의 감소는 모두 11명(61.1%)에서 관찰되었는데, 증상군에서는 7명(87.5%), 집단뇨검사군에서는 4명(40%)으로 증상군에서 혈청 $C_3$치의 감소가 보다 현저하였다. 그러나 추적관찰 기간 동안 증상군에서는 7명 중 4명, 집단뇨검사군에서는 4명 중 1명에서 혈청 $C_3$치는 정상범위로 증가하여 최종 관찰시점에서는 6명 (33.3%)에서만 혈청 $C_3$치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혈청 $C_3$치의 감소를 보인 경우를 다시 병리조직학적 분류에 의해 세분하여보면 발병당시에는 I형 8명(61.5%), II형에 1명(100%), III형 2명(50%)에서 관찰되었는데, 최종 시점에서는 I형 4명(30.8%), II형 1명(100%), III형 1명(33.3%)이었다. 또한 증상군에서 세포성 반월체형성과 세뇨관위축의 빈도가 높았으며, 사구체 혈관벽 비후와 사구체 간질의 증가의 정도가 집단뇨검사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