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인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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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racteristics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studies for societal challenges and policy issues (사회문제 해결형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연구의 특성과 발전 방향)

  • Song, Wichin
    • Journal of Technology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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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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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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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article deals with the characteristics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studies for societal challenges and policies to encourage that studies. It reviews several cases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studies. Transition management, community-based research, technology assessment and social acceptance of new technology are discussed. And it is argued that ' research' as a conceptual framework for analyzing the that studies. A couple of policy agendas enhancing that studi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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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와 인문영재의 영재성 타당화 연구

  • 심재영;김언주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Gifte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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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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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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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암묵적 방법에 의해 도출된 영재성과 명시적 이론간에 차이가 있는가\ulcorner 둘째, 과학 분야와 인문 분야에는 어떤 영재성 요인들이 있는가\ulcorner 셋째, 분야별로 영재성의 요인구조 어떤 차이가 있는가\ulcorner 연구의 방법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 연구의 첫 단계는 과학자, 학부모, 교사, 대학생을 대상으로 암묵적 이론 접근으로 영재 의미를 구명하였다. 연구의 두 번째 단계는 자연계 영재 집단 469명, 인문계 영재집단 285명에 대하여, 암묵적 이론 접근에 의해 밝혀진 영재의 특징들은 과학영재와 인문영재를 구분하는 준거가 되는지의 여부를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연구의 세 번째 단계는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인문계 영재 집단과 자연계 영재 집단 간의 영재성 요인 구조상의 차이를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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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Time of Change: Reflections on Humanities Research and Methodologies (변화의 시대, 인문학적 변화 연구와 방법에 대한 고찰)

  • Kim Dug-sam
    • Journal of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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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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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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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begins with a question about research methods in humanities. It is grounded in the humanities, focusing on the changes that have brought light and darkness to the humanities, and focusing on discourse regarding research methods that explore those changes. If the role of the humanities is to prevent the proverbial "gray rhino," unlike the sciences, and if the humanities have a role to play in moderating the uncontrollable development of the sciences, what kind of research methods should humanities pursue. Furthermore, what kind of research methods should be pursued in the humanities, in line with the development of the sciences and the changing environment? This study discusses research methods in the humanities as follows: first, in Section 2, I advocate for the collaboration between humanities and scientific methods, utilizing accumulated assets produced by humanities and continuously introducing scientific methods. Prediction of change is highly precise and far-reaching in engineering and the natural sciences. However, it is difficult to approach change in these fields in a macro or integrated manner. Because they are not precise, they are not welcome in disciplines that deal with the real world. This is primarily the responsibility of humanities. Where science focuses on precision, humanities focuses on questions of essence. This is because while the ends of change have varied throughout history, the nature of change has not varied that much. Section 3 then discusses the changing environment, proposals for changes to humanistic research methods, reviews and proposals inductive change research methods, and makes some suggestions for humanistic change research. The data produced by the field of humanities accumulated by humankind in the past is abundant and has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In the future, we should not only actively accept the results of scientific advances but also actively seek systematic humanistic approaches and utilize them across disciplinary boundaries to find solutions at the intersection of scientific methods and humanistic assets.

의료/의학의 인문학적 통찰

  • Choe, Jong-Deok
    • Korean Medical Educa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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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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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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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과 세계에 대한 폭넓은 조망에서 잉태한다. 이런 인문학 교육은 인문대학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의료교육 현장에 접목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문학 역시 현실을 도외시한 언어유희가 아니라 현실속의 사회 문화적 통로를 접근하는 방식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인문학적 성찰은 전문가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특히 의료인문학적 성찰은 죽은 몸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을 다루는 임상행위의 전제이다. 이렇게 살아 있는 생명의 몸을 다루는 의학 부문에서 과학적 설명의 적용범위와 그 실현가능성은 아직 충족되고 있지 않다. 이는 과학탐구 대상으로서의 톰과 증상과 치료의 대상으로서의 구체적인 의학적 몸 사이의 간극이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문학적으로는 설명 장르의 몸에서 제외된 이해 장르의 몸이 다시 조명되어야 한다. 정확히 말하면 설명 장르와 이해 장르가 통합되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문학적 반성이란 추상적 이론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의학과 의료 현실에 어떻게 실천적으로 적용가능한지를 질문하는 일이다. 이 논문에서는 그 적용사례로서 증거중심의학(EBM)과 문제기반학습(PBL)를 다루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BK21 사업 방향과 과제

  • Park, Nam-Gi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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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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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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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문사화과학 분야 사업이 훗날 긍정적인 평가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학자는 물론 교육부도‘꼭 해야 하고 반드시 하고 싶은 것’인가를 생각하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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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문.사회과학:그 위기와 극복방안

  • Lee, Jong-Su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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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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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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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대학이나 학술연구의 진흥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고유한 학술문화가 발전되고, 세계속의 우리 위상이 제고될 것이다. 21세기 한국의 학술문화를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학문의 균형적 발전이 필요한 바, 종합적인 학술진흥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 우선정책으로 인하여 인문.사회과학을 홀대하거나 침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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