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선박을 운항하는 항해사의 피로도 (Fatigue) 는 안전항해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당직근무 중에 피로가 누적되어 업무수행능력이 저하되면 선박의 충돌 및 좌초 둥과 같은 매우 위험하고 중대한 해양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항해사의 근무환경, 피로유발요인 및 피로증세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항해경험자를 대상으로 정신적 육체적인 작업부하도에 대한 피로도 평가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피로도 조사 및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항해사의 피로도 평가항목을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항해사의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피로도 평가모델을 제시하였다.
This research utilized the psychophysical methodology, where secrw drivers are us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i) the location and orientation of work objects, and ii) wearing gloves, on ratings of perceived exertion at various body parts. The validity of the psychophysical methodology in determining a preferred work pace was also studied. The subjects drove screws with a screw driver into thick wooden sheet at three vertical and three horizontal locations. They drove serews for 3 minutes at each location and assessed the condition using the psychophysical scale. The results showed that only the vertical location was a significant factor in determining the discomfort ratings. Driving screws at elbow height on the vertical surface and with the lower arm close to the body on the horizontal surface were the work locations with the smallest ratings of perceived discomfort. Wearing gloves had significant effects on reducing the pain of the hand. From the experiment in which a comfortable work pace was identified using 20 minute psychophysical adjustment, it was found that the psychophysical method is sensitive to workers perception of the physical stress when the upper limbs are employed. This was confirmend by the high correlation between the psychophysical results and EMG measurement.
Die Einzelwissenschaften, zum Beispiel, die Biologie, die Psychologie, Soziologie behandeln heuzutage den Menschen. Aber sie alle behandeln den Menschen nach ihren eigenen Gesichtpunkten. Infolgedessen $k{\ddot{o}}nnen$ die Einzelwissenschaften den ganzen Menschen als den Menschen nicht $ber{\ddot{u}}ksichtigen$. Jhre Anthropologien $m{\ddot{u}}{\ss}en$ daher weitgehend $beschr{\ddot{a}}nkt$ bleiben. Dagegen entwickelte Max Scheler im letzten Jahrhundert eine neue philosophische Anthropologie. Seine Anthropologie ist wirklich neu und grundgehend. Diese Anthropologie bestimmt den Menschen als Geist, Freiheit, Person. Aber Max Scheler betont allzusehr "den Geist" in seiner philosophischen Anthropologie und infolgedessen distanzierter sich vom "Leben" in seinem $Menschenverst{\ddot{a}}ndnis$. Die Verfasserin sieht hier in dieser philosophischen Anthropologie einen Dualismus zwischen den Geist und das leben. Und Verfasserin findet eine Integration von Geist und Leben in der ontologischen Anthropologie bei Edith Stein. Diese ontologische Anthropologie charakterisiert sich $folgenderma{\ss}en$. 1. Es ist eine Anthropologie des "$Ge{\ddot{o}}ffnet$-Seins." 2. Es ist eine Anthropologie des "$Gef{\ddot{u}}hlt$-Seins." 3. Es ist eine Anthropologie des "Einheits-Seins." Die Verfasserin behauptet infolgedessen die ontologische Anthropologie bei Edith Stein sei eine geeignete und $sachm{\ddot{a}}{\ss}ige$ Anthropologi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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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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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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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인간은 사용의 편리성 즉 육체의 편안함과 정신의 안락함을 목적으로 기기를 개발하고 신기술들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기술중에서 제어에 관한 기술은 현대에 들어 급속히 발전하여 기존의 제어개념과 다른 지능제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능제어는 각 기술별로 제품에 적용되어 왔고 또한 그 효과 및 장점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의 개별적인 응용 외에 향후 산업계에서 지능 제어이론을 어떠한 목적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활용해 나갈 것인가를 예측하여 보고 그에 대한 고려사항들을 살펴보았다.
여성만도, 남성만도 아닌 양성이 정의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가치중립적으로 보이는 책 속에서 반페미니즘적 요소를 찾기는 쉽다. 그동안 횡행한 성차별의 역사가 너무 길었던 탓이다. 각계 9인이 페미니즘을 잣대로 최고와 최악의 책을 뽑았다. 최고의 책 가운데 중복되 답변은 없었지만 판단 기준은 대체로 일치한다. 정신이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 여성의 목소리와 육체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점. 반면 얼마전 논란이 됐던 이문열의 "선택"은 여러 명에게 최악의 책으로 꼽혔다. 성적 불평등이 전제된 가부장사회에서 '자율적 선택'이란 또다른 성적 억압이라는 것이 공통된 평이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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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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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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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오늘날 인터넷은 의식주와 더불어 삶에 유용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늘 생활 필수품이다. 의식주가 인간의 육체적인 건강을 담당한다면, 인터넷은 정신적인 삶의 질을 담당한다. 그런데 음란사이트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청소년들에게 선별 없이 개방되고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웹사이트의 문서가 음란 문서인지 비음란 문서인지를 바르게 판정하기 위하여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단어에 가중치를 배정하는 문제에 대하여 연구한다. 실험 결과 이렇게 배정된 가중치를 이용하여 평균 93.84%의 인식률로 음란 문서와 비음란 문서를 식별할 수 있었다. 여기서 문서의 음란여부를 판정하기 위하여 가중치를 배정하는 단어는 Zipf's law에 기반 하여 선정하였다.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the PWC(Physical work capacity) of Korean females. A submaximal technique using the Ramp test protocol was used to measure the PWC. A cycle ergometer and a treadmill were used to assess the workload. The estimated PWCs of Korean females in terms of maximum oxygen consumption(${\dot{V}}o_2Max$) from the experiment were 1818.79ml/min in cycle ergometer test and 2076.33ml/min in treadmill test, respectively. The PWCs of Korean female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western and oriental females. The PWCs of Korean females were about 2/3 of Korean males, 72%-82% of western females, and about 118% of South-east Asian females after applying age correction factor.
Proceedings of the Materials Research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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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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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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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인간의 신진대사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행동을 제어하는 분야에 많이 응용되고 있다. 따라서 지능형 빌딩이나 고급 공동주택 등의 실내공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에 적용되어 효율적으로 환기시스템을 운용하는데 사용되어져 왔다. 앞으로 이는 에너지절감과 연동되어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 앞으로 점점 밀폐되어가는 구조에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종래는 이산화탄소가 특정파장(4.2 um)의 적외선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Lambert law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하였다. 따라서 가격이나 크기가 비교적 경제적이지 못한 측면이 많았다. 이와 반대로 전기화학적인 방식은 가격이나 크기의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으나, 초기동작시간이나 안정성, 수명 등에서 상용화되기에는 아직 소비자가 이해하기 힘든면이 많았다. 이에 고체전해질을 이용하여 수명이나 초기시간 및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만든 이산화탄소 센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센서는 전자회로와 결합되어 사용이 편리하도록 모듈화 하였고 이 모듈을 사용하여 "airwatch"라는 응용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큰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안전관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지만 우리나라 안전 관리의 현 상황은 열악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많은 중소기업이나 심지어 대기업에서도 무의식적 으로 등한시하거나 별로 크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지는 않은 데, 이것은 현재의 사고발생율과 강도율들을 살펴 보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문은 안전의 또 하나의 사각지대인 호텔관련업에서의 종사원들은 과연안전에 대하여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그들의 안전사고는 어떤 것들이며, 안전교육의 효과는 어떠한 가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실증적 분석에서는 안전관리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 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조사분석하였다. 조사 표본대상으로는 우리나라의 특급 호텔4개와 1개의 콘도미니엄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를 배포하여 총 207명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분석을 하였다. 부상내용은 칼종류에 베임이 제일 많았으며, 안전사고의 주원인은 불안전한 자세와 불안전한 행동으로서 이에 대한 교육이 요구된다. 직업과 관련된 육체적 고통으로는 만성피로가 가장 많았다. 그외 구두가 발에 피로감을 주지말 것, 주방의 미끄럼방지, VDT증후군예방, 안전체조 및 구호복창 등의 사항들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할 사항으로 요약할 수 있다.
몇해 전만 해도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신장이나 심장과 같은 인간의 조직은 장기제공자로부터 직접 이식을 받거나 또는 플라스틱, 금속 그리고 컴퓨터칩으로 만든 완전 인공부붚므오만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생세포와 인공폴리머의 혼성물인 바이오인공장기는 결코 제작할 수 없으며 이식용 인간장기의 부족을 충당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동물의 장기를 사용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조직공학이라는 새로운 생명과학기술의 진보로 간질환 환자가 자기의 간세포와 플라스틱섬유로 만든 '네오(신)장기' 이식으로 병을 치유할 수 있고 인슐린에 의존하던 당뇨병환자가 대체용 췌장 덕에 인슐린주사를 자주 맞을 필요가 없게 되며 신장병환자는 누구든지 자기의 세포로 키운 새로운 신장을 이식할 수 있게 되어 신장투석기의 모습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우리 몸을 형성하는 육체의 '부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뜻밖에도 빨리 다가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 과학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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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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