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익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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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음극선관 몰리브덴 핀 제작 (Manufacturing of CCFL Electrode Molybdenum Pin)

  • 이정익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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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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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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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최종 논문의 목적은 액상 크리스탈 화면의 배면부에 냉음극선관 전극봉의 몰리브데늄 핀 제작기술을 위해 제작되었다. 몰리브데늄 핀은 정확한 시편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실제 모든 제품을 검수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제작을 잘해야 할 뿐 아니라 전체 생산 라인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표면처리, 처리라인의 개발, 와이선의 배치와 절단 기술의 개발, 지그 및 고정자의 개발, 몰리브데눔 핀의 표면처리의 개발, 모든 제품의 전수검사 기술의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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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음극선관 몰리브덴 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CFL Electrode Molybdenum Pin)

  • 이정익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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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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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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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를 통해 각 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제품 중 세계최고 수준의 품질과 정밀도를 갖는 몰리브덴 핀 제품과 동등 하거나 이상의 제조기술의 개발을 최종목표로 진행하였다. 1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몰리브덴 핀의 생산기술을 셋업 하였으며, 시 제작품의 제작을 완료하였다. 현재 시작품은 전극업체에서 전극으로 제작되어 램프 수명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수명테스트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양산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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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明代) 황실 관례(冠禮)의 행례(行禮) 특성 및 신분별 관례복(冠禮服) 연구 -조선(朝鮮)의 '익선관강사포(翼善冠絳紗袍)'에 대한 논의를 겸하여- (A Study on the Ritual Process and Costume for a Coming-of-age Ceremony of Imperial Court in the Ming Dynasty -Incidentally Mentioning about 'Yishanguan-Jiangshapao' of Joseon Dynasty-)

  • 溫少華;최연우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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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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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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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Gwan ceremony (冠禮) is a coming-of-age ceremony that takes place through traditional Gwan (冠: the hat) and clothes in the traditional era. The rite is performed by wearing hats and clothes three consecutive times (三加禮). It was an important rite which meant that underage children were formally recognized as members of society. This study examined costumes of people who participated in various coming-of-age ceremony rites in the Ming dynasty imperial court of China. For the research data, this study mainly used authentic chronicles (正史), codes of law and books on Ming dynasty rituals. This study examined the costumes used in the coming-of-age ceremony for the emperor, Prince Imperial, Emperor's eldest grandson, and emperor's s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an analysis of the document structure, institutional changes by time, characteristics of costum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rite. Of particular note in their ceremony, the emperor is presupposed to be a 'human already full-equipped with virtue', which means that the costume is worn only once. It is a case in which the emperor's absolute identity is revealed through the rite and costume.

1817년 효명세자 입학례의 왕세자 복식 고증 (A Study on the Costumes for the Crown Prince Based on the Picture for School Entrance Ceremony in 1817)

  • 손윤혜;이은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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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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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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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1817년에 거행된 효명세자의 입학례 의주(儀註)와 절차별 장면을 담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본 ${\ll}$왕세자입학도${\gg}$를 중심으로, 입학례 절차에 따라 왕세자가 착용하는 복식의 종류와 구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입학례를 구성하는 첫 번째 절차인 <출궁의(出宮儀)>는 산선시위를 비롯하여 세자시강원과 세자익위사 관원들, 그리고 의장군들이 왕세자와 함께 동궁을 출발하여 성균관을 향하는 절차이다. 산선시위를 비롯하여 세자시강원과 세자익위사 관원들이 동행하고, 이 대열 앞에 의장군이 앞장서 출궁을 알린다. 이때 왕세자는 서연복(書筵服)을 착용하였다. 서연복은 익선관(翼善冠)과 곤룡포(袞龍袍), 독옥대(禿玉帶), 흑화(黑靴)로 구성된다. 그러나 입학례 당시 효명세자는 아직 관례를 치르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익선관 대신 쌍동계(雙童?)라는 머리모양에 쌍옥도(雙玉導)를 꽂는 공정책(空頂?)을 썼다. 곤룡포는 다홍색 안감을 넣은 아청색 혹은 자적색 곤룡포를 착용하고, 허리에는 청정(靑?) 독옥대를 띠며 청색 또는 흑색 깃 장식의 흑피화를 신었다. 성균관에 이르면 <작헌의(酌獻儀)>, <왕복의(往復儀)>, <수폐의(脩弊儀)>, <입학의(入學儀)>를 치르게 되는데, 그동안 줄곧 학생복인 청금복(靑衿服)을 착용하였다. 왕세자는 학생복으로 연두건(軟頭巾)을 머리에 쓰고 아청색 도포를 입고 자적색 세조대, 흑화를 착용하였다. 도포 안에는 대창의와 중치막을 받쳐 입었다. 왕세자가 성균관에서 학생복을 착용하는 것은 왕세자가 왕위 계승자로서의 서열을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학문의 스승을 맞이하고 유학의 학맥을 잇는 자임을 표방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성균관에서 의식을 마치고 궁으로 돌아온 후, 효명세자는 창경궁의 시민당(時敏堂)에서 입학례의 마지막 절차인 <수하의(受賀儀)>를 거행하였다. 이때 원유관복(遠遊冠服)을 착용한다고 하였으나 관례를 치르기 전이므로 원유관 대신 공정책을 사용하였다.

고종의 동가(動駕)시 복식에 대한 연구 -「대한제국동가도(大韓帝國動駕圖)」를 중심으로- (Study of King Gojong's Costumes in His Excursion on a Royal Carriage -Focused on the "Dongga Painting of the Korean Empire (大韓帝國動駕圖)"-)

  • 구영미;홍나영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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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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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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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royal progress and regulations on costumes in the king's excursion by a royal carriage and then investigates King Gojong's costumes in "Dongga Painting of the Korean Empire". To examine the regulations on costumes in the king's excursion by a royal carriage, there are unique costumes, 'Ikseongwan and Gangsapo' for the great memorial service for ancestors during the Korean Empire period. 'Ikseongwan and Gangsapo' are not provided in the code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Thus, it was not provided in the regulations, in the actual execution of the ritual, the king put on 'Ikseongwan and Gangsapo,' so entering the Korean Empire period, it was legislated as 'Ikseon-gwanbok' in Daehan-yejeon. There is a scene in the "Dongga Painting of the Korean Empire" in which the king pays a visit on Yeon, holding 'Gyu' in 'Ikseongwan and Gonryongpo'. However, holding 'Gyu' on Yeon in 'Ikseongwan and Gonryongpo' can be seen in King Gojong's royal procession to hold Jongmyo Chunhyangdaeje in the year of Gabo (1894).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was a compromise for the ritual despite not being regulated by law.

액체결정을 사용한 텔레비젼 디스푸레이 (Reflective LIquid Crystal Television Display)

  • 김영웅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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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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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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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새로운 반사형 텔레비젼 디스푸레이를 소개한다. 이 방법에서는 선상의 액체결정의 다이나믹 스캣터링 모오드(Dynamic Scattering Mode, DSM)를 이용하며 주위가 밝은 곳에서도 볼 수 있다. 6∼12μm 두께의 액체결정은 뜯을 수 있는 음극선관 위에 와이어-모자의 훼이스 프레이트를 사용하는 전자속으로 실시간에 번지선택된다. 두가지 종류의 액체결정물질-Anasyliden Para-Amino Phenyl Acetate(APAPA)와 RCA 특유의 실온액체결정-을 시험했는데 동작온도(APAPA는 82°∼110℃이고 다른 것은 실온)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사방 3.1cm의 디스푸레이에서는 해상도가 적용 텔레비젼에 필요한 150line 보다 약간 떨여졌는데 그 원인은 액정결정 때문이 아니고 모자익의 구조에 의한 제한 때문이다. 더 나은 해상도를 얻으려면 디스푸레이를 좀더 크게하면 된다. 콘트라스트는 최적화(7.5:1)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값을 정적인 디스푸레이에서 본 바와 같이 15∼20대 1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디스푸레이 방법의 매력으로는 적당한 외부조명하에서는 약 ±45°의 넓은 관람각을 갖는데 있다고 하겠다. 액체결정내에서 DSM이 일어나도록 하는데 필요한 전류, 전압치들을 보면 평평한 텔레비젼 화면에 적합한 완전한 번지선택법에의 근사방법이 발견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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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明代) 황실 구성원의 조회의례(朝會儀禮) 복식(服飾) 연구 (Study on the morning ritual costumes of the members of the Ming dynasty imperial family)

  • 溫少華;최연우
    • 복식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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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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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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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morning ritual was a rite whereby a morning audience with the emperor was held for feudal lords sovereigns and subjects living in the precincts, monarchs or foreign envoys of the outskirts of the capital, and other ethnic group. Distinction between the main and subordinate rituals, changes in the ceremony according to the times, and the position or rank of those participating in the rite, were factors that directly affected the costumes worn for ritual. Accordingly, in this paper, the costumes worn by members of the Ming dynasty (emperor, prince imperial, prince) were examined in terms of the period and detailed ceremonies with a focus on the morning ritual and costume systems presented in the official historical records. Through this study, only Mian-fu (冕服) and Pi-bian-fu (皮弁服) were defined by the costume system ase costumes worn in the morning ritual. However,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with the morning ritual system, it was confirmed that Tongtian-guan-fu (通天冠服), Yishan-guan-fu (翼善冠服), and Bianfu (便服: slightly casual wear) were also worn. It is worth noting that the color of Gunlong-pao (袞龍袍) was differentiated according to status; the Emperor wore yellow, the Prince Imperial and lower levels wore red, which was the traditional perception of academia. However, following confirmation of the custom costume for the morning ritual, it was confirmed that the color of this differentiation appeared during the 3rd year of Emperor Yongle of Ming (1305). Previously five traditional colors (blue, red, yellow, white, and black) were used for the season.

임상시험에서 의사의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 (The Fiduciary Duties of Doctor in Clinical Trials)

  • 이지윤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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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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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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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우리나라의 임상시험은 최근 10년간 그 규모가 성장하여 임상시험 산업의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임상시험은 의료수준의 발전 및 치료 가능성의 확대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임상시험은 의약품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질적으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적절히 통제되어야만 임상시험대상자의 건강과 자기결정권이라는 법익을 보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의사의 선관주의의무 이행이 특히 중요하다. 약사법과 그 하위법령은 시험자인 의사가 준수하여야 할 여러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중 대상자 보호의무와 설명의무는 의사의 임상시험대상자에 대한 주된 선관주의의무를 구성한다. 이는 통상적인 의사의 진료행위에 있어서의 주의의무 및 설명의무와도 본질적으로 그 보호법익과 내용이 유사하다. 임상시험의 경우 통상적인 진료행위의 경우보다 가중된 설명의무가 요구된다. 임상시험에서의 구체적인 주의의무 기준 설정은 향후 판결과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주의의무의 기준을 막연히 높이거나 입증책임을 전환하는 등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의사의 책임을 가중시킬 경우, 자칫 임상시험의 발전 및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하고 손해의 공평·타당한 분담이라는 원칙에 위배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의무들 외에도 임상시험에 대한 법령은 의사에 대해 여러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법령의 위반이 선관주의의무 위반에 해당함으로써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는지의 문제는 해당 법령이 부수적으로라도 임상시험대상자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여부, 대상자의 법익 침해의 유무와 정도, 법령위배행위의 태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여러 의무의 충실한 준수가 이루어지도록 담보하고, 구체적 사안에서 임상시험대상자의 법익이 적절히 보호되었는지에 대해 사법(司法)적, 행정적 통제를 함으로써 법익 보호를 효과적으로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