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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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론(脾受寒表寒病論)의 병증(病證) 및 약리(藥理)에 대한 연구(硏究) (A Study on Disease and Medical Theory of Soyangin Bisoohan-pyohanbyung-theory)

  • 최지숙;김경요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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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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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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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1. 목 적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론(脾受寒表寒病論)의 주요 처방과 약재의 효능 및 병증의 인식을 역사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 2. 방 법 "동의수세보원(束醫壽世保元)"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증(脾受寒表寒病證)의 주요 처방 및 약재의 효능을 관련 조문과 원출전 및 동의보감(東醫寶鐵)을 중심으로 과거문헌을 비교하여 소양인(少陽人) 표병증(表病證)의 인식근거를 추론하며 처방과 약재의 효능 인식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3. 결과 및 결론 이제마(李濟馬)는 소양인(少陽人) 표병증(表病證)을 대부분 장중경(張仲景)의 " 상한론(傷寒論)"에서 취하였으나, 처방에 있어서 몇몇 약재를 인용했을 뿐 송대이후 처방으로 대신했다.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증(脾受寒表寒病證)의 처방구성은 음기(陰氣)를 하강(下降)시키는 약물을 기본전제로 그 증상정도에 따라 수반된 흉복열(胸腹熱)을 치고 손상된 음기(陰氣)를 보하는 약재를 첨가함으로써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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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의 심욕(心慾)과 성정(性情)에 관한 고찰(考察) (A Study on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 황민우;이수경;고병희;송일병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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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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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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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 Objectives This research is purposed to find Lee Je-Ma's thought on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through summarizing sentences related to Inclination of Mind(心慾) and Nature & Emotion(性情) proposed in the chief writings o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2. Methods It was researched bibliologically with Lee Je-Ma's chief writings such as "Gyukchigo (Draft on Inquiring the Properties of Things, 格致藁)", "Dongyi Suse Bowon Sasang Chobongyun(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Dongyi Suse Bowon (Longevity and Life Preservation in Oriental Medicine, 東醫壽世保元)". 3. Results and Conclusions (1) Lee Je-Ma's Mind(心) is the dimension of the Great Absolute(Taegeuk,太極), and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2) Human being is classified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SungLi(性理), and The Mean(鄙人), The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by JungYok(情慾) in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3) Nature & Emotion(性情) of Sorrow-Anger-Joy-Pleasure(喜怒哀樂) is divided into two function. One is native function related with SungLi(性理), the other is acquired function related with JungYok(情慾). Also all two native and acquired function is related with Benevolence-Righteousness-Propriety-Wisdom(仁義禮智). (4) The Mean(鄙人), The Week(薄人), The Avaricious(貪人), The Sycophantic(懦人) may be defined as the state of Inclination of Mind(心慾) of Taeyangin(太陽人), Taeumin(太陰人), Soyangin(少陽人), Soeumin(少陰人) by function of acquired Emotion(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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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의 양생론에 대한 이해 - 도교서적을 중심으로 - (Understanding the Nurturing Theory of Lee-Jema : Focusing on Taoist Books)

  • 최성운;황지혜;박은주;김남일
    • 대한예방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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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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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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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 : We compare the nurturing theories of Between the Nurturing Theory of Dogyogwonseonseo(道敎勸善書) JeungjungGyeongsinrok(增訂敬信錄), Gyeongsinrokeonseok(敬信錄諺釋), Taisanggauempyeondosul(太上感應篇圖說) and Guahwajonsin(過化存神) vs Dongui-Susebowon-Sasang-Chobongwon(東醫壽世保元四象草本卷) and Dongui-Susebowon(東醫壽世保元) of Lee-Jema. And the influences that Dogyogwonseonseo had on Nurturing Theory of Lee-Jema. Method : We sort out the identical or similar vocabularies and abstract the important concepts from all four kinds of Dogyogwonseonseo and two kinds of Lee-Jema's books mentioned above and compare them respectively. The prehistories of vocabularies and concepts needed such as Bok(福, good fortune) and Su (壽, longevity) will be traced. And the synchronic understanding needed such as 'Good deed leads to longevity and good fortune whereas evil deed leads to short life' in late Choseon dynasty will be surveyed by investigating the controversy of the time. Results : The Nurturing Theory of Lee-Jema was influenced by all four kinds of Dogyogwonseonseo mentioned above. We can ascertain the influence from Lee-Jema's Concept of Myeong(命), Nurturing Life through everyday life, 'Good deed leads to longevity and good fortune whereas evil deed leads to short life', deceiving mind(詐心), betraying mind(欺負心) and the jealousy of Man and Woman. Conclusion : The influences Dogyogwonseonseo had on Lee-Jema's nurturing theory were key concept words such as Myeong(命), the ways of thinking like 'Good deed leads to longevity and good fortune whereas evil deed leads to short life' and vocabularies such as deceiving mind(詐心).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의 석고(石膏)의 약리(藥理)에 대한 문헌적(文獻的) 고찰(考察) (The Bibiographical investigation of effect of GYPSUM FIBROSUM in Dongyi Soose Bowon)

  • 정광희;고병희;송일병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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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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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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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 연구목적(硏究目的) 이제마(李濟馬) 선생께서 함흥에서 의업(醫業)을 열어 사상의학(四象醫學)을 제창한 지 100여 년이 지났으나 이제마(李濟馬) 선생께서 쓰신 약물(藥物)에 대한 연구(硏究)가 아직 정립(定立)이 되지 않아 기존(旣存)의 음양오행론적(陰陽五行論的) 관점(觀點)에서 사상(四象) 처방(處方)을 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론고(論考)는 소양인(少陽人)의 대표적 약물인 석고(石膏)를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 이병증약(裏病證藥)이라고 규정하면서도 비수한표한병증(脾受寒表寒病證) 처방(處方)에도 사용되는 예가 있어 표이병증(表裏病症)에서 쓰이는 용례(用例)와 올바를 수치법(修治法), 귀경(歸經), 소양인(少陽人)의 한열병증(寒熱病症)에서의 역할을 살펴보아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脾受寒表寒病)에서 사용된 석고(石膏)의 운용(運用) 정신(精神)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2. 연구방법(硏究方法) 역대(歷代) 본초(本草) 의서(醫書)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타남 기존(旣存) 음양오행론적(陰陽五行論的) 관점(觀點)에서 석고(石膏)의 본초론적(本草論的) 의미를 살펴보고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脾受寒表寒病)의 망음증(亡陰證) 처방(處方)에서 석고(石膏)가 포함된 처방(處方)인 형방사백산(荊防瀉白散)과 저령동전자탕(猪笭東前子湯)과 같은 망음증(亡陰證) 처방(處方)이면서 석고(石膏)가 들어가지 않은 골석고삼탕(滑石苦參湯)과 형방지황탕(荊防地黃湯)의 두 처방군(處方群)을 비교하여 석고(石膏)가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碑受寒表寒病)에 쓰이게 된 운용(運用) 정신(精神)을 살펴보고 소양인(少陽人) 이병증(裏病證)에서 석고(石膏)의 효능(效能)과 작용(作用) 부위(部位)를 살펴보아 소양인(少陽人) 한열병증(寒熱病證)에서의 석고(石膏)의 효용(效用)에 대해 알아보았다. 3. 고찰(考察) 및 결과(結果)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을 수 있었다. 1. 석고(石膏)의 수치법(修治法)은 감초수비(甘草水飛), 화가(火假)의 방법이 있으나 소양인약(少陽人藥)은 포, 자(炙), 초(炒), 법(法)을 사용하지 않고 소양인(少陽人) 병증(病症)에서의 석고(石膏)의 효용이 청열사화(淸熱瀉火)하는 기능이 강하므로 생석고(生石膏)를 감초수비(甘草水飛)하여 연세(硏細)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2. 석고(石膏)가 표병증약(表病證藥)인 형방사백산(荊防瀉白散)과 저령동전자탕(猪笭東前子湯)에 사용되는 양병(養病)이 같이 겸하여 표양겸병(表養兼病)에 청양열이강표음(淸養熱而降表陰)하는 치법(治法)에 사용되는 것이다. 3. 소양인(少陽人) 비수한표한병(脾受寒表寒病) 중에 망음증(亡陰證)은 신열두통설사(身熱頭痛泄瀉)의 망음(亡陰)과 신한복통설사(身寒腹痛泄瀉)의 망음증(亡陰證)으로 구별되며 신열두통설사(身熱頭痛泄瀉)의 망음증(亡陰證)에만 석고(石膏)가 쓰이게 되며 설사(泄瀉)의 유무(有無)와는 관계없이 신열두통(身熱頭痛)의 증장(證狀)으로 망음증(亡陰證)으로 전변(轉變)되는 증상(證狀)이 있을 때는 석고(石膏)를 사용하게 된다. 4. 석고(石膏)는 화열병증(火熱病證)으로 양화(陽化)되기 쉬운 소양인(少陽人)의 체질적(體質的) 특징(特徵)을 청열사화(淸熱瀉火)의 작용으로 소양인(少陽人) 보명지주(保命之主)인 음청지기(陰淸之氣)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약물이다. 5. 석고(石膏)의 작용(作用) 부위(部位)는 중상초(中上焦) 부위(部位)인 위국(胃局)으로 위국(胃局)의 모양(耗陽)을 청열사화(淸熱瀉火)하여 소양인(少陽人) 이병증(裏病證)의 대전제(大前提)인 대변폐(大便閉)의 증상을 해소하여 청양(淸陽)을 상달(上達)시키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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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진단(四象體質診斷)의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에 대한 현황(現況) 및 전망(展望) (The Future Prospect of the Studies on the Objectification of Sasang Constitution)

  • 송일병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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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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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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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체질(體質)이란 형체(形體)에 기능(機能)을 결부시킨 것으로 유전적(遺傳的) 체질(體質)의 형성요소(形成要素)와 생활환경적(生活環境的) 요소(要素)가 합치되어 형성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체질이론(四象體質理論)은 그 이론적 근거와 임상적 활용에 있어서 체계적(體系的)이고 일관적(一貫的)이므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의학(四象醫學)이 보편화(普遍化)되고 일반화(一般化)되기 위해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이 사상체질진단(四象體質診斷)의 객관성(客觀性)이다. 논자(論者)는 그 동안 진행된 연구현황(硏究現況)을 분류(分類)하고 그 방향(方向)을 다음과 같이 전망(展望)하여 본다. 1. 그 동안 진행된 체질진단(體質診斷)의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는 긍정적(肯定的)으로 평가(評價)되지만, 연구(硏究)의 한계(限界)와 문제(問題)를 극복(克復)하기 위하여 체질병증(體質病證)의 검증(檢證)을 통한 체질진단(體質診斷)의 객관화(客觀化)를 시도(試圖)하여야 한다. 2. 형태학적(形態學的)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는 이것을 실용화(實用化)하기 위해서 먼저 표준화작업(標準化作業)을 진행되어야 하고, 계측방법(計測方法)에 따른 오차발생(誤差發生)과 오랜 평가시간(評價時間)을 극복하기 위하여 간편한 software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구조적(構造的) 정적(靜的)인 상태(狀態)의 사상인(四象人) 특징(特徵)외에 기능적(機能的) 동적(動的)인 상태(狀態)의 분석(分析) 및 해석(解析)이 병행하여 연구되어야 한다. 3. 설문조사지(設問調査紙)를 이용한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는 QSCC II를 개발하였다. 그러나 현재 설문조사지에 소아(小兒)의 체질분류에 대한 평가와 태양인(太陽人)에 대한 평가를 반드시 제고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심(心)에 대한 재해석(再解析)을 통하여 사상인(四象人)의 심리특성(心理特性) 및 행동특성(行動特性)을 분석적(分析的)으로 연구(硏究)해야 한다. 4. 진단기기(診斷機器)를 이용한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는 다양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먼저 이들 진단기기(診斷機器)는 표준화작업(標準化作業)후에 생리적(生理的) 병리적(病理的) 기준하(基準下)에서 한의학적(韓醫學的) 평가(評價) 및 사상의학적(四象醫學的) 평가(評價)가 선행(先行)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 사상인(四象人) 체질병증(體質病證)을 객관화(客觀化)하기 위한 연구(硏究)가 시도되어야 한다. 5. 체질병증(體質病證)의 객관화(客觀化) 연구(硏究)로 수곡병증(水穀病證)과 기액병증(氣液病證)의 구분정신(區分精神), 병증(病證)의 경중완급(輕重緩急)에 따른 순역(順逆)의 구분정신(區分精神), 체질(體質)에 따른 자율적(自律的) 조절정신(調節精神)의 인식(認識)의 전환(轉換)이 필요하다. 더불어 체질병증(體質病證)에 대하여 현대(現代) 과학기술(科學技術) 및 의학기술(醫學技術)을 응용하는 다양한 시도(試圖)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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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四象體質) 진단법(診斷法)의 문헌적(文獻的) 고찰(考察) - 외형(外形), 심성(心性), 증(證)을 위주(爲主)로 - (The Bibliographical Investigation of Sasang Constitution Diagnosis)

  • 정원교;김종원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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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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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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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1. 연구목적 동서양과 고금을 통해 많은 체질 이론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이론과 임상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있어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제마는 동의수세보원의 사단론(四端論), 변증론(辨證論) 등에서 체질진단의 근거로 외형(外形), 심성(心性), 증(證)의 세 가지를 제시하였으나 세 가지 기준별 임상적 중요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 바가 없어서 임상에서 세 가지 진단 기준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향후 세 가지 체질진단 기준을 임상에 적용하여 각각의 기준이 지니는 임상적 중요도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며,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임상적 연구에 앞서 기존의 체질진단 연구를 외형(外形)과 심성(心性), 증(證)의 세 가지로 분류, 고찰하는 기초적 연구를 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과 사상의학회지 및 사상의학 관련 도서를 중심으로 문헌적 고찰을 하였다. 본론에서는 그간의 연구들을 세 가지로 분류하여 열거하였으며. 고찰에서는 임상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거나 이미 완료된 연구 위주로 논하였다. 3. 연구결과 (1) 외형(外形)에 관한 연구 경험과 직관적 관찰을 통한 기상(氣像)과 사기(詞氣)위주의 연구가 선행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체형(體形)과 용모(容貌)의 실제 계측을 통한 각 체질별 이미지 정형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체질진단의 정확률 제고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균형있게 활용해야 한다. (2) 심성(心性)에 대한 연구 각종 연구나 진단의 객관화 등을 위해 자기보고식 설문조사 기법이 체질진단에 응용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설문지를 이용함에는 사상변증내용설문조사지(I)의 판별식을 이용한 결과와 QSCCll의 결과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다. (3) 증(證)에 대한 연구 체질증과 체질병증에 대한 연구는 원리론적 연구와 체질별 임상증상 유형에 관한 연구, 기존의 증치의학적 병증관을 사상의학적 병증개념에 적용시켜 해석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향후 현대적인 의미의 다양한 병증을 사상의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진단하기 위한 객관화 연구가 필요하며, 또한 체질의 편차를 야기시키는 근본적 문제인 장국(臟局)의 대소(大小) 및 장리(臟理)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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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48호

  • 한미영
    • 발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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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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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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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축사/발명 유비쿼터스 선도하는 언론 지향/'발명하는 사람들' 창간 4주년 맞다/'발명하는 사람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반도체 공정분야 특허 출원 급증/운동화에도 웰빙 바람/공기청정기 특허출원 꾸준한 증가/차세대 반도체 특허, 회로.응용 분야에 집중/맥주, 이제 병이 아닌 플라스틱 용기에/특허고객콜센터, 품질인증 획득/특허청,'찾아가는 특허검색서비스' 제공/직무발명보상 개정법 관련 세미나/'쟁점별 특허소송 가이드북'제작/특허청 연구회, 고객감동 경영의 밑거름/한국특허정보원,2006 한국서비스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현대차, 특허침해 찾으면 로열티 10% 지급/나이키 짝퉁, 한해 3백60만 켤레 적발/특허청,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업무협약/휴대용 포토 프린터 특허 출원 증가/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한국여성발명협회 13년 발자취/미니인터뷰/이공계 대학교수 대상 특허정보 세미나 개최/실용신안 등록출원, 우선심사 대상 확대/자료 수집을 소홀히 마라/특허청 간부진, 고객 현장 속으로/삼성, 중국 저명상표로/포스코, 특허시스템 가동/도미다의 원너 커트/월마트, 짝퉁 '펜디' 판매로 망신살/일본, '지적재산권 입국' 계획 마련/미국-유럽연합, 짝퉁 퇴치 나선다/특허청, 자체 브랜드 '특허로' 첫상표출원/인청 부평지식재산센터, 발명가 초청강연회 개최/'2006 피츠버그 국제전' 에서 국내 발명가 수상/세계 최고 4대 건강식품/특허법원, 책 제목 출판사 소유로/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2006년 여대생 발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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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전력의 변동비 산정 방법론 (A Methodology or Variable Cost for Reactive Power)

  • 마삼선;윤용범;고경호;정영범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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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6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전력기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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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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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력시장의 도입과 함께 그동안 전력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운용하였던 계통보조서비스를 이제는 각 발전사에게 할당하여 공급하는 체계가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주요 이슈화 되고 있다. 헌재 주파수제어나 예비력확보 등은 보상되고 있지만 무효전력 조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보상책이 없어 무효전력의 공급을 기피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무효전력의 최적비용에 대해서는 최적조류계산이나 한계송전손실계수 산정 등에 의해 각 모선별로 산정하는 방법은 연구되고 있지만 각 발전기의 변동비 측면의 접관은 실재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임에도 이에 대한 연구가 적었다. 여기서는 무효전력의 변동비를 산정하기 위해 손실에 따른 부가적 에너지를 구하고, 무효전력 운용 유지보수 비용 및 수명 저하에 따른 비용요소를 고려한다. 이 연구방법의 특징으로는 발전기측의 자료를 사용하여 각 발전기의 무효전력 공급에 따른 변동비를 산정할 수 있어 무효전력 공급에 대한 각 발전기별 보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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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四象醫學) 형상관(形象觀)에 대한 사심신물적(事心身物的) 고찰(考察) (A Sasang Theoretical1) Study about the Morph & Image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 김정호;송정모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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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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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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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연구목적(硏究目的) : 한의학(韓醫學)의 최근(最近)의 연구(硏究) 경향에 있어서 많은 시도와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 중 형상의학(形象醫學)이라는 분야는 기존 한의학(韓醫學)의 전통적(傳統的) 이론(理論)을 근거로 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식을 결합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의학적(醫學的)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예후(豫後) 그리고 예방적(豫防的) 차원(次元)에서 유용하게 응용(應用)되고 있다. 이러한 형상의학(形象醫學)은 다양한 연구와 임상적 지식, 그리고 깊이 있는 한의학(韓醫學) 이론 (理論)의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의학적(醫學的) 가치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도 이와 같은 형상의학(形象醫學)적인 내용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사상체질변증(四象體質辯證)이라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주요 과제와 맞물려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의 형상적(形象的)인 개념이 비교적 종합적으로 제시되어 있는 부분은 <변증론(辦證論)>이라 할 수 있는데 <변증론(辯證論)>에는 태소음양인(太小陰陽人)의 네 가지 체질(體質)에 따른 체형기상(體形氣象)과 용모사기(容貌詞氣) 등이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보다 원리적인 설명은 <변증론(辯證論)>에는 생략되어 있다. 사상의학(四象醫學)을 관통하고 있는 근본 정신은 사상정신(四象精神) 즉 사심신물(事心身物)이라는 사물류적(四物類的) 요약정신(要約精神)이다. 따라서 사상의학(四象醫學)의 형상(形象) 에 관한 부분도 기본적인 이론(理論)이나 정신(精神)에 입각한 연구(硏究)가 선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이에 저자(著者)는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원리론(原理論)이라 할 수 있는 <성명론(性命論)>에서 <직부록(職腑論)>까지의 고찰(考察)을 시도하여 이제마 의 형상관(形象觀)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으며 사심신물(事心身物)의 정신(精神)에 입각하여 이들이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硏究方法) : 먼저 사상(四象)의 개념에 대한 기원(起源)을 살펴보고 <성명론(性命論>, <사단론(四端論)>, <확충론(擴充論)>, <직부론(職腑服論)>에 나타난 형상(形象)과 관련 있는 대상을 정리하였으며 고찰(考察)을 통해 그들이 가지는 사심신물(事心身物)이라는 사상정신(四象精神)에 입각한 관계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형상적(形象的) 대상들을 사상구조(四象構造)로 분류하여 사상의학(四象醫學)의 형상적(形象的) 대상들을 사상정신(四象精神) 속에서 전체적으로 이해(理解)하고자 하였다. 추가적(追加的)으로 오행적(五行的) 관점(觀點)에서의 인체(人體) 형상(形象)과 사상적(思想的) 관점(觀點)에서의 인체(人體) 형상(形象)을 비교(比較)함으로써 사상의학(四象醫學) 형상관(形象觀)의 특징(特徵)을 <변증론(辨證論)>을 비롯한 기존(旣存)의 연구(硏究) 자료(資料)를 바탕으로 살펴보았다. 연구결과(硏究結果) 형상적(形象的) 대상으로서 제시된 각 부위는 모두 사심신물(事心身物)의 정신(精神) 속에서 분류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일관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들 형상(形象)은 오행적(五行的) 관점(觀點)의 형상(形象)과 달리 기능적(機能的) 측면이 중시되어 있는데 이는 단순한 형상(形象)의 모습만이 아닌 수행하는 기능이나, 그 형상(形象)을 통해 드러나는 심욕(心慾)을 관찰하는 대상으로서의 형상(形象)이 중시됨을 의미한다. 내경의학(內經醫學) 즉 오행적(五行的) 관점(觀點)에서의 인체(人體) 형상(形象)은 오직배속(五職配屬)이 기본이 되어 있으며, 형상(形象)의 관찰을 통해 직부(職服)의 허실(虛實)이나 병(病)의 상태를 알아내는 진단적(診斷的) 성격의 형상(形象)인 반면 이제마의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의 형상(形象)은 직부(職服)의 대소(大小), 성정(性情), 심욕(心慾) 등을 모두 반영하는 것으로서 사상체질변증적(四象體質辯證的) 성격을 갖고 있는 형상(形象)이다.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의 형상(形象)들을 다시 군(群)으로 묶어 사적(事的)인 형상군(形象群)(이목비구(耳目鼻口) 등), 물적(物的)인 형상군(形象群)(폐비간신(肺脾肝腎) 등), 심적(心的)인 형상군(形象群)(함억제복), 신적(身的)인 형상군(形象群)(두견요둔(頭肩腰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때 사물적(事物的)인 형상(形象)은 이목비구(耳目鼻口)와 폐비간신(肺脾肝腎) 등 천품적(天稟的)으로 타고난 편차를 드러내는 정적(靜的)인 형상(形象)이라 할 수 있고 심신적(心身的)인 형상(形象)은 함억제복과 두견요둔(頭肩腰臀) 등 심욕(心慾)을 반영하는 동적(動的)인 형상(形象)이라 할 수 있다. <변증론(辯證論)>에 제시되고 있는 체형기상(體形氣象), 성질재간(性質材幹), 용막사기(容貌詞氣) 등은 사물적(事物的)인 형상(形象)으로 살펴볼 수 있다. 따라서 이것 이외에 <성명론(性命論)>에서 <직부론(鐵腑論)>까지의 원리론적(原理論的)인 과정에서 제시된 심욕(心慾)을 관찰하는 함억제복과 두견요둔(頭肩腰臀)의 형상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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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전신마취하 치과 장애인의 치과치료 및 보호자의 반응에 관한 조사 연구 (A STUDY OF DENTAL TREATMENT AND THE RESPONSE OF THE PARENTS OF THE DENTALLY HANDICAPPED PATIENTS TREATED UNDER OUT-PATIENT GENERAL ANESTHESIA)

  • 박동석;최병재;강정완;이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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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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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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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1997년 7월부터 2000년 7월까지 외래 전신마취하에 치과치료를 시행한 235명의 치과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분포, 전신마취 선택이유, 소요시간, 마취시간, 치료내용과 합병증 등을 분석하고, 우편 설문 조사에 응답한 109명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연령과 교육정도, 보호자의 전신마취 경험 유무, 환자의 연령, 치과치료 경험의 유무 등에 따른 보호자의 불안정도와 만족도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아동의 전신마취시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정도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높았으며, 보호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불안정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2. 보호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전신마취 치료의 만족도는 높았다.(P=0.05) 필요하다면 다시 전신마취하에 치과치료를 받겠냐는 설문에 95명(87.2%)이 받겠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외래 전신마취하의 치과치료는 환자 보호자에게 통상의 치과치료보다 불안을 야기하지만 치료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으며 행동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해 치과 치료받기가 어려운 환자에게 양질의 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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