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소성 골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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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원성 종양으로 오인된 이소성 골 형성: 증례 보고 (Heterotopic Ossification Mimics Neurogenic Tumor: A Case Report)

  • 양현기;정성택;조아름;문재영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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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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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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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소성 골 형성은 수술 후 또는 특정 선행요인 없이 연부조직에 생기는 골 형성을 말한다. 고관절 및 슬관절 등 큰 관절에서 호발하며, 위험인자로 수술 및 수술 후 빠른 관절운동 등이 있다. 저자들은 슬관절 근위 경골 절골술 후 발생한 신경원성 종양으로 오인된 이소성 골 형성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주관절에서 이소성 골형성의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적 방사선 치료 (Prophylactic Radiotherapy to Prevent the Recurrence of Heterotopic Ossification after Surgical Intervention of the Elbow)

  • 김학재;김진호;김규보;최자영;정문상;김일한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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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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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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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주관절의 이소성 골형성은 수술이나 외상 후에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주관절에서 발생하는 이소성 골형성의 재발 방지를 위해 예방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주관절에 이소성 골형성으로 진단된 45명의 환자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았다. 이소성 골형성의 주된 원인은 골절과 외상이었고 수술 전 주된 증상은 가동관절범위의 제한이었다. 방사선 치료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수술 후 2일 안에 시작하였고 1일 조사선량을 4 Gy씩 2회에 걸쳐 총 8 Gy를 조사하였다. 29명의 환자에서 $1{\sim}8$개월 동안 NSAID를 투약 받았다. 치료 후($60{\sim}145^{\circ}$) 측정한 가동관절범위에서 치료 전($0{\sim}135^{\circ}$)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을 보였고(p=0.028), MEPI를 이용한 기능지수 평가에서도 치료 전($15{\sim}90$)보다 치료 후($80{\sim}1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추적 관찰 시 방사선 사진의 판독이 가능했던 34명의 환자 중 2명에서 경미한 이소성 골형성의 재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후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주관절의 이소성 골형성의 경우 수술 후 예방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재발 방지를 위해 유용한 치료로 선택될 수 있고, 향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종이식골의 탈회정도가 이소성 골형성유도에 미치는 영향 (EVALUATION OF ECTOPIC BONE FORMATION EFFECT BY DECALCIFIED DEGREE OF ALLOGRAFTS)

  • 윤홍식;진병로;신홍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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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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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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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동종 이식골 내의 탈회 정도에 따른 잔존 칼슘치가 이소성 골형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Sprague-dowley계 백서에서 채취한 경골 및 대퇴골의 골간부를 0.5cm 크기로 절단하여 부착 연조직은 제거한 다음, 초음파 세척장치를 이용하여 $60^{\circ}C$ 0,6N HCl용액으로 5분, 10분, 15분, 20분, 25분, 30분, 35분, 40분간 각각 처리하여 탈회 동종 이식골을 준비하였다. 이때 탈회시간에 따른 시편의 무게를 측정하였고, 각 탈회용액으로부터 1cc를 취한 다음 Sigma사의 진단용 칼슘치 측정kit를 이용하여 spectrophotometer로 600nm 파장하에서 칼슘치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탈회 정도에 따른 이식골편의 골형성 유도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24마리의 Sprague-dowley계 백서를 탈회시간별로 8군으로 나누어 배부에 0.5cm 크기로 4군데의 피하낭을 형성한후 각각의 처리된 탈회 이식골편을 이식하였다. 매식된 동종 이식골편들을 술후 1, 2, 3주째 채취하여 통법에 따라 H&E염색 표본을 제작하여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이상의 실험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탈회 30분까지의 용출되는 칼슘 농도 변화는 평균 15.91mg/ml로, 탈회 20분 이후에 평균 99.65%의 탈회정도를 보였다. 2. 동종골 무게 변화량은 탈회시작 25분까지 뚜렷한 무게변화를 보였으나, 그 이후에는 변화의 정도가 미약하였다. 3. 탈회된 이식 통종골에의한 이소성 골형성 유도능 비교에서 20분에서 30분간 탈회된 군에서 가장 양호하였고 그 외의 군에서는 그 정도가 열등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탈회된 동종골에 있어 골형성 유도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골기질내 무기성분의 완전한 탈회가 선행되어야 하며, 탈회골 기질의 변성이 최소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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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성 기흉을 동반한 미만성 수지상 폐 골화증 (Diffuse Dendriform Pulmonary Ossification with Spontaneous Pneumothorax)

  • 조현진;김용희;박승일;김동관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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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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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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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미만성 폐 골화증은 "폐실질 내에 발생하는 이소성 골 형성"으로 정의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1예가 보고된 바 있으며, 발병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미만성 폐 골화증은 무증상이어서 부검에 의해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조직 병리 소견에서 결절성과 수지상 두 가지로 분류된다. 저자들은 기존 질환의 병력이 없는 환자에서 발생한 자발성 기흉의 수술적 치료 후 조직 병리 검사에 의해 진단된 미만성 수지상 폐 골화증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골화성 근염에 대한 고찰 (Review of Myositis Ossificans)

  • 배성수;박래준;한동욱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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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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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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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정상적인 골 조직에서의 성장과는 달리 연부조직에 2차적으로 비정상적인 골 조직이 신생되면서 골화되는 현상을 골화성 근염 또는 화골성 근염이라고 하며, 연부조직에 생긴 골은 가장 안쪽에는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생긴 출혈 또는 괴사 조직의 주위를 섬유모세포가 둘러싸서 생긴 층이 있고, 그 다음으로 골모세포(osteoblasts)로 형성된 미성숙 골조직 충이 있으며, 마지막 주위의 결합조직과 명확한 경계를 이루는 성숙한 골 소주로 구성된 층이 있다. 골화성 근염은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혈류의 정체로 인한 저산소증, 비정상적인 칼슘 대사, 미세한 외상의 반복 및 심한 외상, 장기간 고정, 유전적인 원인 등으로 각기 다른 양상의 골화성 근염을 형성할 수 있다. 골화성 근염이라는 단어는 1868년에 Von Dusch에 의해 처음 사용되어 명확한 구분 없이 연부조직에 생긴 비정상 골조직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어져 왔다. 하지만 골화성 근염이라 할지라도 발생 원인과 조직 변화 및 상태 등을 고려한다면 첫째로 선천성 기형과 전신이환을 동반하는 진행성 골화성 근염, 둘째로 신경근과 만성질병, 사지마비, 소아마비, 화상. 다발성 관염 . 파상풍을 가진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골화성 근염인 이소성 골화증, 새 번째로 연부조직의 심한 손상 또는 반복적인 손상, 골절, 탈구, 열상 외과적 절개에 대한 부차적인 반응으로 나타나는 외상성 골화성 근염. 네 번째로 위의 세 가지 원인이 아닌 원인으로 발생하는 비외상성 골화성 근염으로 분명히 구분할 수 있다. 때문에 단순히 골화성 근염이란 단어로 연부조직에 생긴 비정상적인 골을 통칭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을 고려해 보다 구체적인 질환명 즉 골화성 근염이 진행성인지. 이소성인지. 외상성인지. 비외상성인지를 명확히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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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 - 성인 1례보고 - (Fibrodysplasia Ossificans Progressiva - A Case Report -)

  • 윤영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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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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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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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진행성 골화성 섬유이형성증은 매우 드문 유전적 질환이기는 하나 영유아 초기에 경부나 두부의 종괴에 동반하여 나타나는 특징적인 양측성의 족부 모지의 선천성 기형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오진으로 인한 잘못된 치료와 그로 인한 합병증이 병의 진행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며 불필요한 처치를 행할 수 있어 처음 진단에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이에 저자는 이질환의 자연적 경과와 더불어 잘못된 치료로 인해 발생한 성인에서의 양상을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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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관절 골절 후 발생한 원위 경비 인대의 이소성 골형성 (Heterotopic Ossification of Distal Tibiofibular Syndesmosis after Ankle Fractures)

  • 정형진;최윤석;최정윤
    • 대한족부족관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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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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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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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To evaluate the effect on clinical course of heterotopic ossification of distal tibiofibular syndesmosis after ankle fractures. Materials and Methods: From June 2001 to May 2004, we found nine cases of heterotopic ossification of distal tibiofibular syndesmosis after ankle fractures. There were 8 male patients and 1 female patient; their mean age was 42 years old. There were 6 Weber type B and 2 Weber type C fractures, and there is 1 case with posterior malleolus fracture only. Among them, 8 ankle fractures were operated. Follow up period was averaged for 14 months. We were able to review radiographs at initial injury and to review clinical menifestation and radiographs at last follow up. We used an ankle-hindfoot scoring system of AOFAS which combined symptom, function and alignment with maximum score of 100 point. Results: In all cases ankle dorsiflexion and plantarflexion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contralateral side. The patients who had developed heterotopic ossification in distal tibiofibular syndesmosis had a similar functional score. The mean ankle-hind foot score was 94 points. Conclusion: We concluded that the heterotopic ossification of distal tibiafibular syndesmosis after ankle fractures had little effect on clinical course and range of motion of ankle j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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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교원질 섬유막 복합체에 의한 이소성 골형성 (Ectopic Bone Formation Induced By BMP - Fibrous Collagen Membrane Composite)

  • 신홍인;서조영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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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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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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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o investigate the efficiency of a fibrous collagen membrane(FCM) composed of bovine skin type I atelocollagen as a carrier for BMP, partially purified bovine BMP/FCM($0.3mg/10{\times}5{\times}1mm$) composites were implanted into the dorsal subcutaneous tissue of rats. FCM alone was also implanted as a control. The implants were harvested at 1, 2, 3, and 10 weeks after implantation, then prepared for routine light microscopic observation. The FCM alone did not induce osteogenesis and revealed no specific foreign body reaction nor was there any definite resorptive evidence for 10 weeks after implantation, while the BMP/FCM composites induced favorable bone formation in a process that resembled an endochondral and direct ossification mode. At 10 weeks, the well formed bone confined to embedded collagen fibers revealed hematopoietic marrow between bony trabeculae without evidence of resorptive or degenerative changes . These findings support the suggestion that BMP may induce undifferentiated mesenchymal cells into either chondroblasts or osteoblasts or both independantly according to the chemico-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carrier, which develops the endochondral and/or direct bone formation process, and suggest that the FCM may be a favorable carrier for 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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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서 발생한 거대세포 출현을 동반한 골화성 치은종 (The Ossifying Epulis Accompanying Multi-Nucleated Giant Cells in a Dog)

  • 홍일화;정원일;손영숙;박진규;양해걸;위엔동웨이;구문정;이혜림;정규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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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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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8-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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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11살된 암컷 개, 요크셔 테리어의 발치된 잇몸에서 치은종이 관찰되었다. 치은종은 조직병리학적 특징에 따라 섬유소성, 골화성, 극세포성 그리고 거대세포성 치은종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본 증례의 경우 광학현미경학적 관찰결과 골화성 치은종으로 진단되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골화성 치은종 병변과 함께 몇몇의 거대세포가 관찰 되었다. 거대세포는 파골세포와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더욱이 거대세포성 치은종의 경우 발치한 잇몸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골화성 치은종에 발생한 거대세포의 출현이유를 두 가지로 제시할 수 있겠다. 하나는, 치은종의 섬유모세포가 분화되어 형성된 골 성분을 거대세포가 파골세포처럼 탐식하기 위해 출현한 것으로 가정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골화성 치은종의 주요 발생원인인 만성 치은염과 발치로 인한 손상 및 염증 등의 거대세포성 치은종의 발생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 혼합 치은종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은 이유로 거대세포가 골화성 치은종에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지지만 현재까지 이와 같은 보고는 없었으며, 또한 턱에서 발생하는 거대세포를 포함하는 병변의 발병기전은 아직까지 불분명한 상태이므로 본 증례가 발병기전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주관절 주위 외상후 합병증 (Complications after Trauma Around the Elbow Joint)

  • 전인호;김주은;김풍택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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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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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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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주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안정적인 관절 중 하나지만, 견관절 다음으로 탈구와 골절이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손상은 발생 당시 기전과 환자의 나이 그리고 충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합병증들이 발생 가능하다. 이에 저자들은 외상후 합병증을 고찰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일반적인 주관절 탈구의 합병증인 관절 운동제한, 불안정성, 그리고 관절 주위 이소성 골형성의 원인과 치료 등에 대해 기술하였다. 결과 및 결론: 주관절 주위 골절 이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 중 부정유합, 불유합, 외상성 관절염 등에 대한 그 기전과 치료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