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음료용 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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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on of Fugitive Emission Factors of HFC-134a from Scrap Cold Drinking Vending Machine at Use- and Disposal-Phase (음료용 폐자동판매기에서의 HFC-134a 사용 및 폐기단계 탈루배출계수 결정에 대한 연구)

  • Lee, Youngphyo;Kim, Eui-Kun;Kim, Seungdo;Byun, Seokho;Kim, Hyerim;Park, Junho;Lee, Dongwon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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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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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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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for emission pathway even if HFC-134a that is known as one of the major greenhouse gases has been broadly used in Korea. This paper attempts to clarify the emission characteristics of HFC-134a used for refrigerant of cold drinking vending machines (CDVMs) at the use- and disposal-phase. We measured the residual amounts in the scrap CDVMs of 47 by applying commercial recover for refrigerant. The first-order kinetic model was introduced and the emission rate would be proportional to the remaining quantity of refrigerant. The emission factor at the use-phase was determined indirectly to be $6.9{\pm}0.7$ %/yr within a confidence interval of 95%, using information on residual amount and elapsed operation time at the disposal point. Correspondingly, the annual emission rate of HFC-134a per CDVM was determined to be 11.6 g. The average residual rate of HFC-134a in scrap CDVMs was assessed to be $62.5{\pm}2.2%$, leading to a potential emission amount of 144.8 g per scrap CDVM. The chemical compositions of refrigerants from scrap passenger vehicles are quite similar to those of new refrigerants, suggesting that the refrigerants from scrap passenger vehicles could be reused. During the recovering process of refrigerant, the recovered refrigerant was contaminated by compressor lubricant that accounted for about 30% in weight. It is necessary to separate the refrigerant from the recovered material contaminated by lubricant for recycling and reuse the refrigerant.

식품자판기 시장 돌풍의 핵 - 새참터 라면자판기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Vend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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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5 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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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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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현재 음료를 제외한 일반식품을 판매하는 자판기 시장에 있어 가장 꾸준한 제품 전개 양상을 보이는 품목은 아로마아이씨의 대형매장용 라면자판기 품목이다. 이 제품은 대당 기계가가 2000원만대이기 때문에 대량 수요 확대에는 애로점이 있으나 판매만을 위한 단기적인 기획상품이 아닌 실수요 식품자판기 시장으로서 가능성을 이미 검증받았다. 이제 과제는 보다 라면자판기를 대중화시켜는 일. 아로마아이씨는 보다 파급력 있는 시장확대를 위해 대형제품을 변형개발한 중소형 새참터 라면자판기를 출시한다. 부담적은 가격대로 다양한 로케이션 공략이 가능한 이 모델은 올 하반기식품자판기시장의 돌풍의 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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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와플기 시장, 왜 수입산에 내줘?"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Vend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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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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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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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식품자판기와 식품영업용기기는 한 통속(?)이다. 어쨌든 두 품목 다 기계를 통해 식품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완전 자동이냐, 사람 손을 거치는 반자동이냐'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때는 식품자판기가 식품영업용기기를 압도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자판기 시장이 불황에 빠지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식품영업용기기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게 최근의 상황이다. 실제로 팝콘제조기, 슬러쉬, 와플기계, 자동솜사탕기, 음료디스펜서 등의 품목이 작지만 알찬 실수요 사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들 품목은 서비스 업종에서 필요하면 찾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식품영업용기기 시장에 있어 선두가 되기 위해선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을 갖추는 게 기본이다. 일단 비싸면 타깃 시장은 작아진다. 최근 와플기기 분야에서 국산화를 통해 시장돌풍을 일으키는 업체가 있다. 식품영업용기기의 시장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예주테크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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