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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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ting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in relationship between Self-Leadership and Academic Self-Efficacy of Beauty Major Chinese Students (미용전공 중국유학생의 셀프리더십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의 매개효과)

  • Wang, Zhi-run;Kim, Hyun-joo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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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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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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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between the self-leadership and academic self-efficacy of beauty major Chinese(CN) students and examines the variables affecting the academic-self-efficacy of CN students. The study aims to obtain basic data to help improve college life in foreign countries. A survey was conducted upon 440 beauty major CN students in universities across Seoul.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differences in self-directed learning according to the number of semesters they have been in Korea and in academic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ir TOPIK levels. Self-directed learning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self-leadership and academic self-efficacy of CN students. These results showed that self-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are major predictors of the academic self-efficacy, which is further reinforced when self-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are promoted together. These results imply that there should be preceding efforts to promote both self-leadership and self-directed learning to increase the self-efficacy of CN students majoring in beauty.

역사속 과학인물 - 한국인 최초 서양의사 '서재필(1864~1951)

  • Park, Seong-Rae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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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0 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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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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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서재필은 분명히 한국이 낳은 최초의 서양 의사다. 1세기 전 미국에 유학하여 처음으로 근대과학을 배운 인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근대과학의 선구자. 서재필은 20세기 조선조때 과거에 급제한 후 스승인 김옥균의 갑신정변에 가담했다가 망명길에 올라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여 1896년 독립신문을 창간했다. 그는 이 독립신문을 통해 최초로 '박테리아'란 말과 함께 근대 의학을 소개한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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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 일본의 연구소 일본의 학술대회 - 일본유학 경험기

  • Lee, Cheon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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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6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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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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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전기학회를 통하여 우연히 원고청탁을 받고는 일본에서 학위과정을 마친 분이 수없이 많은데, 보잘것 없는 필자가 일본유학기를 쓴다는 것이 어줍잖은 일이라고 고사했으나 너무 간곡히 부탁하시고, 또 모두 눈코뜰새없이 바쁜 상황이라 아무도 이러한 부담을 지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감히 이 난을 채워보고자 한다. 내용은 학위과정을 통해 느낀 일본의 대학, 박사후 과정을 보낸 일본의 연구소, 일본체류 중에 그리고 귀국해서도 매년 일본응용물리학회에 참가하면서 느낌 일본의 학술대회에 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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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여적 - 미국 유학 후 그 대학 교수로 남아 30년 외길 유전자 염색질 연구

  • Chae, Chi-Beom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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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2 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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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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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내가 생명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고3때다. 처음엔 의사이신 아버님을 이어 의대진학을 준비하다가 2학기 접어들어 생물학과로 바꿨다. 서울대 화학과를 거쳐 대학원 생화학부에 진학했으나 연구여건이 나빠 63년 미국으로 유학, 조그만 대학도시 한 학교에서만 30년의 연구생활을 하다가 귀국했다. Chopel Hill에서 주임교수였던 Irvin교수는 온화한 성품으로 나에게 연구자세를 가르쳐주신 은사로 지금도 늘 감사를 드린다. 93년 포항공대에 올 때까지 유전자와 염색질 단백질에 관한 연구를 계속했는데 우리나라에 와서 젊은 생명과학자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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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인터뷰-"우리시대 건축이야기" 펴낸 김원씨

  • Kim, Ji-Won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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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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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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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조각가의 꿈을 지녔던 소년 김원이 집안형편을 고려해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것은 결과적으로 잘된 일이다. 대학 졸업 후 동기들은 미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그는 김수근 건축사무실에서 밤샘으로 현장을 지켰다. 스물아홉에 떠난 네덜란드 유학은 그 자체 문화적 충격이었고, 여행으로 건축문화예술의 실물을 접하는 기회였다. 돌아와 30여년간 명동 쌩뽈 수도원, 국립국악당, 광주 가톨릭대학교 등 2백여 건축물을 완성시킨 그의 일관된 건축관은 보편성이다. 우리나라의 그 상식적이지 않은 건축문화에 대해 숱한 분노의 발언을 쏟아낸 것도 그의 건축관을 실천하는 또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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