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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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대학생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율 및 영양상태의 관련성 연구 (The Association between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Nutritional Status on university student medical examination in Sungnam Metropolitan City)

  • 임제연;송윤경;임형호
    • 한방비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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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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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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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s: Some papers have raised a lot of concerns about relation among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serum ferritin and metabolic syndrome. Accordingly, we researched relation between the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iron state. Methods: A group of 1304 test subjects were gathered in university student medical examination in Sungnam metropolitan city. BIA for body position, body size and blood test were estimated. Results & conclusions: The study represents an adult population of young people in their twenties. Therefore there is so little level for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than have ever known things. And actually, metabolic syndrome was closely connected with so high iron state.

10-12세 아동의 측두하악장애와 부정교합의 유병율에 관한 연구 (Prevalence of Temporomandibular Joint Dysfunction and Malocclusion in 10 - 12 year Old Children)

  • 이남기;최동순;이혜미;차봉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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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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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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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의 목적은 10-12세 성장기 아동에서 측두하악장애의 증상과 징후 및 부정교합의 유병율과 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강릉시에 위치한 6개 초등학교의 10-12세 아동 465명(남자 233명, 여자 232명)을 대상으로 간이병력조사와 간이임상검사를 시행하였다. 조사 결과, 측두하악장애 증상 중 두통의 유병율(34.6%)이 가장 높았으며, 여자(40.4%)가 남자(28.8%)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다. 그 밖의 측두하악장애 증상은 연령 증가에 따라 혹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측두하악장애 징후 중 단순관절음의 유병율(32.9%)이 가장 높았으며,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악관절 촉진시 측방 압통의 유병율은 18.1%이었으며,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근육 촉진시 압통에서 교근의 유병율(15.1%)은 전측두근과 후측두근 보다 높았으며,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성 있는 증가를 나타냈다. 개구제한의 유병율은 30.3%를 차지하였으며,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성 있는 증가를 보였다. 모든 측두하악장애 징후의 유병율은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Angle's I급 부정교합(73.3%)이 가장 흔하였으며, 다음으로 III급 (12.9%), II급 1류 (11%), II급 2류 (2.8%) 순을 보였다. 각각의 교합상태의 유병율은 성별에 따라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측두하악장애 증상 및 징후에 관련된 교합상태는 II급 1류와 III급 부정교합이었다 (p<0.05). 본 연구결과는 성장기 아동에서 측두하악장애 증상 및 징후가 높은 유병율을 나타내, 성장기 아동의 측두하악관절 평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일부 농촌지역주민의 비닐하우스 작업여부와 요통과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between Vinyl House Work and Low Back Pain among Some Rural Residents)

  • 김귀남;류소연;박종;이준행;김기순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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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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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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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비닐하우스 재배 농작업과 요통유병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1998년 8월 14일부터 9월 27일 까지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 정중 보건진료소 주변 지역내에 거주하는 비닐하우스 재배농민 215명과 일반농민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은 일반농민에 비해 젊은 연령, 높은 교육수준, 높은 배우자 생존율, 높은 경제상태 이었으며 의료보호비율이 낮았다. 2.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은 일반농민에 비해 농사경력기간이 짧은자가 더 많았으며 농기계를 사용한자가 더 많았고 작업자세에 있어서 쪼그리고 작업한다는 자가 더 많았다. 3. 하루중 농한기 작업시간 및 활동시간에 있어서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용 일반농민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길었으며 농번기 작업시간 및 활동시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비닐하우스 작업이 많은 지난봄에 비닐하우스 재배농민이 일반농민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요통유병율을 보였으나 비닐하우스 작업이 적은 조사 당시 1주이내에는 두 군간에 요통유병율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단순분석에서 지난봄 요통유병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련된 변수로는 성별(p<0.001) 교육정도, 작업자세(p<0.0001). 농기계사용여부(p<0.05)이었다. 6. 단순분석에서 유의한 변수와 비닐하우스 작업여부 및 연령을 독립변수로 하고 지난 봄 요통여부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 로지스틱 분석결과 비닐하우스 종사자는 일반 농민에 비해 요통 유병이 2.08배 (95% 신뢰구간 1.31-3.00) 높았으며 여여자에서 남자보다 2.35배 (95% 신뢰구간 1.24-4.47) 높았다. 교육정도에서 무학은 고졸에 비해 2.60배 (95% 신뢰구간 1.24-4.47) 높았다. 작업자세는 쪼그리고 일한적이 많은자가 주로 서서 일하는 자보다 1.66배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상에서 볼 때 비닐하우스 재배자는 일반 농민에 비해 요통유병율은 비닐하우스 작업이 많은 봄철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요통유병에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연령, 성별, 교육정도, 작업자세, 농기계 사용여부를 통제한 상태에서도 비닐하우스 재배여부에 따라 요통 유병율이 유의한 차이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비닐하우스 작업이 요통유병과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요통 유발 요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야 할 것이며 비닐하우스 재배자를 대상으로 한층 더 요통예방사업이 요청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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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수검자의 관상동맥 전산화단층 혈관조영술 검사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과 관련성 분석 (A Study on the Analysis of Risk Factors and Correlations of Coronary Artery Disease of the Examinee taking Coronary Computed Tomography Angiography in a Comprehensive Health Improvement Center)

  • 최민경;곽종혁;김광;이삼열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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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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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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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시행된 관상동맥 CT에서의 성별, 연령에 따른 관상동맥질환 발견율에 대한 유용성과 글루코스, 총 콜레스테롤, 내장지방, 체질량지수,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질(HDL), 저밀도지단백질(LDL) 각각의 인자들과 관상동맥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총 299명의 수검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실시 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발견율에 대해서는 남성, 50세 이상에서의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특히 남성의 유병율(37.9%)은 여성의 유병율(17.0%) 보다 약 2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과 관계되는 혈액학적 요인으로는 글루코스와 고밀도지단백질(HDL)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글루코스와 고밀도지단백질(HDL)의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혈액학적 인자들과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낮았지만,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주요 결과로서 선별검사 목적으로 관상동맥 CT의 사용은 방사선 피폭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수검자의 성별, 나이를 고려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관상동맥 CT 시행 이전에 비침습적인 방법들의 선행검사를 통한 관상동맥 질환 검사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양산시 거주 13-15세 학생의 치아침식증 유병율과 위험요소 (A Survey on the Prevalence and Risk Indicators of Dental Erosion among 13-15 Year Old Adolescents in Yangsan, Korea)

  • 노태환;이금랑;김지연;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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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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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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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세계적으로 치아침식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 많은 연구보고가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청소년기로 갈수록 1일 탄산음료 섭취량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청소년들이 치아침식증에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인식이 아직 미진하고, 치과계에서도 연구적, 임상적 관심이 그리 높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는 양산시 청소년들의 영구치에 나타난 치아침식증의 유병율을 조사하고 설문지를 통하여 그 위험요인을 분석할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13-15세 중학생 1,371명을 대상으로 단일 검사자가 영구치의 치아침식증 상태를 조사하였다. 치아침식증의 평가기준으로는 Visual Erosion Dental Examination system을 사용하였다. 또한 설문지를 통하여 이들의 식이습관 및 구강위생상태와 치아침식증 간 유의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치아침식증은 676명(49.3%)에서 관찰되었고, 남성(46.4%)에 비해 여성(53.0%)이 더 높은 유병율을 보였다(p < 0.05). 상악(39.3%)에 비해 하악(43.0%)에서 더 높았으나(p < 0.05), 좌 우측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구치에 비해 전치의 유병율 및 치아 당 평균점수가 높았다. 가당 및 무가당우유는 치아침식증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p < 0.05), 다른 음료, 식이섭취방법, 구강위생, 그리고 BMI의 영향은 미미했다(p > 0.05). 본 연구에서 나타난 유병율은 20~30% 내외인 다른 보고들에 비해 높았으며, 남성이 호발한다는 기존의 보고들과 달리 여성에서 유병율이 더 높았다.

견관절 회전근 개 파열과 동반된 말초 신경 손상 (Peripheral Nerve Injuries Associated with Rotator Cuff Tears)

  • 이광원;이호;나규현;최원식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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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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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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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견관절 회전근 개 전층 파열로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전기 진단 검사를 통하여 신경 손상 유무를 조사하여 유병율 및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5월 1일부터 2005년 2월 1일 까지 본원에서 회전근 개 전층 파열로 확진되어 수술적 가료를 받은 환자중 급성기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한 골절 및 탈구가 없는 19례에서 술전에 전기 진단 검사를 시행하여, 신경 손상의 유병율 및 여러 가지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이들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59.1{\pm}11.4(45\sim87)$세, 평균 이환 기간은 $48.4{\pm}100.2$(1개월$\sim$30년)개월, 성비는 13:5(남자:여자)이었고, 외상 후에 동통이 생긴 경우가 8례 있었다. 결과: 19례 중 6례(31.6%)에서 신경 손상이 동반되어 있었고, 신경 손상의 유형은 전례에서 상완 신경총 손상이었으며, 후각 신경절 후 병변이었다. 신경 손상이 있는 6례에서 외상과 더불어 증상이 시작된 경우가 4례(67%)이었고. 파열 크기, 관절 운동 범위, 동통 지수, 기능 지수는 신경 손상이 없는 경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회전근 개 파열이 있는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신경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필요하면, 근전도 검사를 통하여 신경 손상의 동반 여부를 확인한다면 적절한 치료계획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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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란계에서 닭 전염성기관지염의 계군 수준 유병율과 위험요인 (Flock-level Sero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Infectious Bronchitis Virus in Korean Laying-hen Flocks)

  • 박선일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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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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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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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국내 산란계에서 전염성기관지염(IB)에 의한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지만 IB 바이러스(IBV)에 대한 혈청학적 유병율과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 2007년 5월부터 10월까지 강원, 충북 및 충남 지역의 3,000수 이상을 사육하는 41개 산란 계군 중 18주령 이상을 대상으로 총 820수(계군 당 20수)에서 혈액시료를 채취하였다. 이러한 표본크기는 평균 계군 크기 3,000-65,000수, 최소 기대 유병율 15%, 95% 신뢰수준을 고려하여 계산하였다. 혈액시료는 혈구응집억제검사를 사용하여 IBV 항체역가를 측정하였다. 41개 계군 중 19개 계군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계군 수준의 유병율은 46.3%(95% CI, 31.1-66.6)로 지역별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X=1.205, P>0.05). 전체적으로 계군 당 1-8수가 감염 역가를 보였으나 양성 계군 중 11개 계군에서는 1-2수만이 감염역가를 보였다. 로지스틱모형을 이용한 위험요인 분석에서 IBV 혈청양성과 연관된 유의한 변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광범위한 산란 계군을 대상으로 사양관리와 백신접종 등을 고려한 종주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진단키트 검사결과에 대한 유병율 위주 해석: 개 심장사상충의 예 (Prevalence-based Interpretation of Predictive Values of Diagnostic Tests: An Example for Detection of Canine Heartworm Infection)

  • 박최규;박선일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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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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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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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검사키트의 신속성과 간편성이 보편화되면서 진단목적으로 키트를 사용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검사키트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100%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진단검사의 특성과 이러한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검사결과를 해석하는데 오류를 범하게 된다. 임상의는 검사결과 양성 혹은 음성일 때 환자가 실제로 질병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예측도를 이용하여 유병율에 따른 결과 해석방법을 개 심장사상충 진단키트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다. 문헌고찰 결과 심장사상충 진단용 키트검사의 평균 민감도와 특이도는 DiroChek 78.1-95.2%, SNAP 66.3-98.1%, Solo Step 69.5-97.5%를 보였다. 혈액학적 검사법(Modified Knott's, direct smear, capillary tube)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38.4-81.8%, 96.9-100%의 범위를 보여 검사법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국내 개 심장상충의 자충과 항원 유병율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키트검사의 예측도는 유병율에 매우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 심장사상충에 대한 검사결과에 근거하여 감염확률을 추정할 때 유병율이 상이한 임상환경에서는 양성 혹은 음성결과에 대하여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한국 노인의 활동제한 유병율 (Prevalence of Activity Limitation in Korea's Older Adults Population)

  • 김상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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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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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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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활동제한 유병율, 활동제한 사유, 일반적 특성과 활동제한 유병율과의 관련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분석 연구이다. 본 연구자료는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1차년도 (2016년) 원시자료로부터 추출되었다. 본 연구 대상자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1,578명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8.0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으로 분석하였다. 2016년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활동제한 유병율은 남성이 17.3%, 여성이 21.1%, 전체는 19.6% 이었다. 활동제한 사유는 등과 목의 문제(19.8%)와 관절염 및 류마티즘(17.1%)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활동제한 유병율은 연령 및 교육수준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연령에 따른 활동제한 유병율은 65-69세 그룹에 비해 70-74세 그룹은 1.33배(OR 1.33; 95% CI 0.89-2.00, p<0.05), 75-80세 그룹은 1.69배(OR 1.69, 95% CI 1.34-2.50, p<0.05)가 더 높게 나타났다. 교육수준에 따른 활동제한 유병율은 대학졸업 대상자에 비해 초등학교 졸업이하 대상자가 2.30배가 더 높게 나타났다 (OR 2.30; 95% CI 1.28-4.14, p<0.05).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활동제한 유병율에 대한 주요 영향요인은 연령, 교육수준, 그리고 등과 목의 문제와 관절염 및 류마티즘 등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활동제한 유병율의 감소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