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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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형 에바네슨트파의 광압에 의한 Mie 입자 결합체들의 회전 (Optically induced rotation of combined Mie particles within an evanescent field of a gaussian beam)

  • 송영곤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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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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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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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파장이 532nm인 선형 파극된 Nd:YAG 레이저 광속을 Gadolimium Gallium Garnet 프리즘 면에서 전반시킬 때 형성된 에바네슨트파 석에 위차한 Mie 입자 결합체들이 광압에 의해 회전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가우스 광속에 의한 에바슨트파의 최대 강도 지점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3~5$\mu\textrm{m}$ 크기의 라텍스 또는 효모 결합체들이 0.1~1 rpm의 속도로 회전하엿는데, 두입자의 결합체는 광속의 진행 방향과 나란해질 때 회전이 멈추었으나 세입자 이상의 결합체들은 계속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본 실험 결과는 근접장 영역에서 에바네슨트파의 광압에 의한 마이크로 모터의 제작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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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역에서 GPS좌표변환에 관한 연구 (Transformation of GPS Coordinates in a Small Area)

  • 조규전;전재홍;차득기;어수창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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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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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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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일반적으로 GPS 좌표변환은 3-10개의 변환요소에 의하여 3차원좌표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우리나라 삼각점의 성과는 수평위차결정과 수직위치의 측정이 각각 독립적(2D+1D)으로 관측 및 조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 대한 경중률도 정확하게 결정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3차원(3D)방식의 결정방법과 수평위치와 연직위치의 분리(2D+1D)형태의 독립변환변수에 의한 변환방법을 서울의 강남지역과 용인의 구소삼각지역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통적인 3D변환방법보다는 2D+1D의 독립변환방식이 현재의 성과와 비교 분석한 결과 더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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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질 재료 변형 해석을 위한 가중보로노이법 (Weighted Voronoi Analysis for Deformation of Metallic Glasses)

  • 박준영
    • 한국전산구조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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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산구조공학회 2011년도 정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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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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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보로노이 다면체 기법은 금속비정질재료에서의 20면체 Short-Range order와 같은 원자 구조를 분석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 중에 하나이다. 기존의 보로노이 다면체 기법에서는 다면체의 평면은 다른 크기를 가진 원자간 거리의 중간에 위차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필연적으로 분석 오차를 발생시킨다. 대안적인 방법으로서 근평면법이라고 불리우는 가중 보로노이법을 사용하면, 원자의 크기의 차이를 고려하여 해석할 수 있다. 본논문에서는 이러한 근평면법을 여러 가지의 성분비를 가진 비정질 재료에 적용하여 기존의 보로노이법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보로노이 인덱스, 원자체적 분포, 보로노이 다면체 분포, 20면체의 공간 분포등등에서 기존의 보로노이법은 완전히 잘못된 결과를 보여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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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S/D-GalN에 의한 간 손상에서 유도되는 활성기 산소 발생과 mitochondria 막전 위차 감소에 대한 STAT1/IRF-1의 역할에 관한 연구 (The Role of STAT1/IRF-1 on Synergistic ROS Production and Loss of Mitochondrial Transmembrane Potential during Hepatic Cell Death Induced by LPS/D-GalN)

  • 김성수;이현정;이광길;여주홍;이준영;정희연;김원호
    • 한국약용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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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약용작물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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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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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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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회로의 위상학적 상사성을 이용한 전류제한기 구조에 관한 연구 (The Research for a Structure of Current Limiter using a Phasic Similitude of Magnetic Circuit)

  • 지근양;장봉환;이수원;민경일;문영현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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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9년도 제40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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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_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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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전력계통에서 고장발생시 자속의 변화를 통한 magnetic switching을 이용한 전류제한기를 제안하였다. 구조는 자속이 흐를 수 있는 철심과 회로에 연결되어 있는 1차권선, 철심과 1차권선 사이에 위차한 1차권선과 반대방향으로 감겨져 있는 2차권선 및 2차권선 하부에 이동이 가능한 동판의 2차권선 secondary로 구성되어 있다. 정상상태에서는 철심내에 1차권선과 2차권선에 의해 발생된 자속이 서로 상쇄되어 두 권선에 유기되는 전압은 0이지만 고장이 발생하여 2차 권선의 스위치를 open하고 2차권선 secondary를 철심밖으로 쳐 내면 그동안 상쇄되었던 자속이 철심을 통하여 흐르게 되고 이에 따라 1차권선에 유기된 전압은 회로의 전류를 제한하게 되므로 차단기를 용이하게 동작시킬 수 있는 구조이다. 실험을 통하여 전류제한기 동작 전 후의 전류제한 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시스템은 차단기에 가해지는 아크충격을 완화하여 설비의 수명을 연장하고 적은 용량의 차단기 사용이 가능하므로 설비투자예산 절감 및 모든 차단기 사용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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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정보보호 기법 (A Scheme for Information Protection using Blockchain in IoT Environment)

  • 이근호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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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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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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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4차 산업혁명시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기술들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위협요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위협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가 많은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발전중에서도 의료기술과 지능형 자동차의 발전으로 인한 위협요소는 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생명에 대한 위협과 지능형 자동차를 통한 사람의 안전한 운행을 방해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가장 큰 위협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환자의 정보가 중요한 만큼 환자의 의료 기록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이 있는 기술을 위하여 블록체인의 기술 종류 중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환자의 의료 기록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 확장성을 높이는 방법과 자동차 시스템을 해킹하여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개인정보 및 위차파악으로 사생활 문제점에 대한 해결과 사물인터넷에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정보보호 기법을 제안한다.

고자장, 저온 환경의 UHV surface magneto-optical Kerr effect 장비 구축 및 Fe/Cr(001)계의 자성특성 연구

  • 박용성;오용록;홍지상;김원동;황찬용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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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09년도 제38회 동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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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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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는 기본 진공 $10^{-11}\;Torr$의 UHV surface magneto-optical Kerr effect (SMOKE) 시스템을 quarter-wave plate를 사용하였던 기존의 방식에서 PEM (photo elastic modulator)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장비의 기능을 향상시켰다. 기존 quarter-wave plate를 사용하는 방식의 경우 Kerr signal을 구하기 위해 편광자와 검광자를 수직으로 두어 광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금속의 경우 대부분 가시광선 영역에서 큰 반사율 때문에 측정되는 광량이 편광자와 검광자를 거치면서 넓은 각도 범위에서 최소값을 갖기 때문에 정확한 영점을 잡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PEM을 이용한 위상변조방식을 사용하였다. 위상변조 방식은 Kerr signal과 관계된 양을 PEM을 이용하여 50 kH ($1{\omega}$)와 100 kH ($2{\omega}$)의 진동 주파수에 공조시키고 이를 Lock-in-amplifier를 사용하여 탐지하기 때문에 좋은 sensitivity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Kerr ellipticity와 Kerr rotation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자화에 필요한 전자석은 순철로 된 코어를 제작하여 챔버에 부착하였고 10 A에서 최대 7 kOe의 고자장을 얻을 수 있어 포화자화가 큰 물질에 대해서도 필요한 자성영역까지 측정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 저온 측정을 위해 SMOKE 샘플 홀더를 개조하여 액체 질소를 이용하여 100 K 근방의 영역에서 온도를 제어할 수 있도록 저온 장치를 구성하였다. 여기에서 샘플 근처에 위차한 e-beam heater가 장착된 고온 부분과 액체 질소 냉각, 온도감지를 위한 센서, cartridge heater가 장착된 저온 부분을 sapphire plate로 분리하여 저온용 cartridge heater의 파손을 최소화하였다. 이러한 SMOKE 시스템을 구성한 후에 우리는 Fe/Cr(001)시스템의 자성특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Fe/Cr 시스템은 Fe/Cr/Fe의 exchange coupling이나 bulk Cr의 복잡한 자성 특성 때문에 주목을 받아왔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저온 및 상온에서 Cr(001) 단결정 위에 증착된 Fe 박막의 자성 특성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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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사(甘山寺) 아미타불상(阿彌陁佛像)과 미륵보살상(彌勒菩薩像) 조상기(造像記)의 연구 (Dedicatory Inscriptions on the Amitabha Buddha and Maitreya Bodhisattva Sculptures of Gamsansa Temple)

  • 남동신
    • 미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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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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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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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에서는 감산사(甘山寺)의 아미타불상(阿彌陁佛像)과 미륵보살상(彌勒菩薩像)의 광배(光背)에 각각 새겨진 조상기(造像記)를 재검토함으로써, 통일신라기 불상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기준작인 두 상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I장에서는 '근대적 발견' 이래 지난 100년간의 연구 성과를 네 시기로 나누어 검토한 다음, 필자의 새로운 관점과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II장에서는 기왕의 미륵보살상>아미타불상의 위차(位次)를 비판하고 조상기를 재검토한 후 두 상의 배치와 외관에 근거하여 아미타불상>미륵보살상의 위차가 옳음을 논증하였다. III장에서는 마지막까지 판독 불능으로 남았던 두 글자를 처음으로 판독하고, 이를 포함하여 기존에 의미가 불분명하였던 몇몇 구절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아울러 아미타불상조상기와 미륵보살상조상기의 문장 구조를 비교하고 조상기의 찬자와 서자에 대하여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였으며, 서체(書體) 연구는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두었다. 끝으로 IV장에서는 조상기의 내용을 조상주(造像主)와 조상(造像) 및 발원(發願)으로 나누어 재검토하였다. 특히 필자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하여'라는 조상기의 구절이 상투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미가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김지성(金志誠)이 돌아가신 부모를 모두 화장해서 동해 바닷가에 산골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부모를 추모하려 해도 그 마음을 의지할 물질적 표지(標識)가 없었다. 그래서 만년의 김지성은 감산전장(甘山田莊)을 희사하여 절로 삼고, 여기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하여 돌로 각각 아미타불상과 미륵보살상을 조성하되, 부모님의 실제 모습을 투영하여 상(像)의 존용(尊容)을 사실적으로 조각하고 그 정혈(頂穴)에 부모의 상징물을 안치하였다고 해석하였다. 두 상 가운데 특히 미륵보살상은 관(冠)에 화불(化佛)이 있는 입상(立像)인데, 미술사학자들이 지적하였듯이, 이러한 도상(圖像)의 미륵보살상은 동아시아 불교조각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워서, 도상적 특징만 본다면 십중팔구 관음보살상이라고 간주할 것이다. 반대로 조상기만 읽는 사람들에게는 의심할 여지없이 미륵보살상이다. 김지성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내세(來世)에는 도솔천에 상생(上生)하기를 기원하였기에 도솔천을 주재하는 미륵보살상을 만들기로 하되, 그 상에 자모(慈母)의 이미지를 투영하기 위하여 자비(慈悲)의 화신인 관음보살상의 도상을 취했던 것이다. 이것은 아미타불상도 마찬가지여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희구하여 아미타불상을 조성하되 모든 불교도의 자부(慈父)인 석가여래상의 도상을 차용하였다고 유추된다. 후대의 추모자들이 정면에서 상[Image]을 친견하고 뒤로 돌아가서 조상기[Text]를 읽었다면, 그들은 김지성의 부모님을 향한 추모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였을 것이다.

한국 가정과 교육과정의 현황과 과제

  • 윤인경
    • 한국가정과교육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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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정과교육학회 2002년도 하계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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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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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재한국, 1995년제일차출대국가제정적가정과교육과정. 지후, 한국적가정과교육과정경마료7차적수정여개혁과정. 재차과정중, 가정과정불단지추극출신, 기과목명칭재변화, 필수자선 등 선과성질야재변화, 과치함축, 여기술과정합. 이차, 가정과변위남녀생공수적과목, 저취순응료사회발전적수요. 종한국적교육과정래간, 1년급도10년급시국민공용기본교육계단, 11년급도12년급시자선교육계단. 거차, 가정과교육과정적접배위여하 : 소학(5~6학년)위실과, 중학화고중(7~10학년)위"기술.가정", 고중(11~12학년)위"가전과학". 장종2003년개시실시적가정과과시안배위여하 : 소학각2과시, 7~12학년시각2.3.3.3과시, 11~12학년위6개등차. 최근, 청소년문제, 교육환경, 상시인성, 가정파양, 소비과잉, 학대아동, 등사회문제도근가정생활유착밀절적연계, 인차, 재반지교육중, 가정교육응수중시. 단시, 실제상병불시여차. 작위교육주체적교사화부모도몰유인식도저개실정. 인차, 가정학자여교사유심요주근지거연구가정교육. 우기시, 유필요근중국, 일본, 등저사아주국가호상교류화합작적과정중거탐색가정교육적안정발전. 하면파미래가정학육발전적방향건의여하 : 1) "가정" 과시이가정과위연구대상적가정학적독립적연구요영역. 가정경적연구감상시 "가정", 타이가정생활질량적제고위기연구목적. 인차, 재가정교육중, 과목적명칭명명위 "기술. 가정", "가정일반". "가사" 시부합리적. 이응위 "가정" 2) 가정교육웅사중시성각색적변환, 직업적인직변고적각도출발, 사소학도고중분개위필수화선수과, 유남녀생공수. 3) 가정과과시재축점축단. 도시유우교육과정적축단이인기적피면불료적현상. 단시고 여가정과시실천, 실험성과목응보장기최저적과시, 최기마필수유지현재적과시. 4) 향래, 한국적가정교육과정기이가정과위기본철학배경화리념, 우급시파국가교육과정적배경화이념, 가정학적발전동태반영재교육과정중, 즉강조즘요교. 단시, 경력료반복적변혁지후, 최근, 각중시즘양거배양학생적십 요 양적능력여가치. 인차, 가정교육파교육목라방재즘루거제고가정생활적질량, 즘루거호조화가정생활화직업생활, 즘양거개발합리지해결화실천가정생활적가치관. 5) 최근, 가정교육파교육방향화목라방재거배양학생작위독립적개인, 작위가족적성원, 작위사회성원래주인생도로적능력. 인차, 가정교육이인적생활위중심. 우거섭급학생재성장과정중소우도적문제,재거포괄재가정화사회생활중소우도적문제. 즉거배양해결가정생활중소우도적소유적 문종적종합능력. 6) 가정과재교학방법화교학평개상, 응채용실험, 실습, 관찰 등방식, 응반체험성, 실천성경험. 위차, 응필편기험적실험, 실습설비. 7) 확정교육과정편제적치후, 응제고일반교육학자적참여율, 가정교육학자응적극참여 제정교청정책적유관교육적각종위원회. 재제정정책적과정중각진소능, 적극제출건고성적의황. 8) 한, 중, 일 삼국권원층립가정교육과정도작사, 위삼국교육과정적량호발전주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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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아미산의 조영과 조산설(造山說)에 관한 고찰 (Studies on the Construction and the Artificial Mountain Theory of Amisan in the Gyeongbok Palace)

  • 정우진;심우경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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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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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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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사료 및 도상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경복궁 교태전 북쪽의 아미산 화계가 인공산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재검토하고 반론을 제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경회지를 판 흙으로 아미산을 조산했다는 논리는 그간 정설로 여겨졌으며, 의심 없이 대부분의 경복궁 관련 논저와 단행본에서 반복되어 기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료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는 아미산 조산설에 대해 몇 가지 반론을 제기하였는데, 기존 주장에 내재된 논리적 모순, 경회지 축조시기와 교태전 건립 시점의 불일치, 영조와 고종 연간에 제작된 도형사료에서 나타난 백악산과 아미산을 잇는 산줄기의 존재, 아미산 북쪽에 있는 흥복전에서 동쪽 담장을 경계로 높은 위차를 보이고 통행기능이 없다는 점, 중건 당대에 아미산을 풍수적인 아미사(蛾眉砂)로 인식하고 있는 것과 세종 연간에 경복궁 주산논쟁 결과 조치된 경복궁 내맥의 보존에 관한 주장이 그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는 교태전 북쪽의 언덕이 아미산으로 불러지게 된 기원과 잘못된 조산설이 등장하게 된 원인을 규명하였는데, 풍수용어 아미사가 음변되어 아미산이 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중국 사천에 있는 도불(道佛)성지인 아미산을 모방한 의경의 조성과 천연두신을 퇴치하기 위한 벽사적 의미의 아미산 조영관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아미산 조산설은 천지조산(穿池造山)식 조경법식을 경회지와 아미산에 소급시킨 것으로 보이며, 1980년대를 전후로 주장이 등장하게 된 것으로 조사 되었다. 백악산과 아미산을 잇는 용맥은 일제가 1915년 경복궁에 개최한 대규모 박람회를 기점으로 상당부분 절토되었으나, 교태전 동북쪽에 위치한 탐방로를 따라 낮은 둔덕이 약 70m 가량 이어져 있어 일제 강점기에 이 지맥이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표고분석 결과 녹산에서 아미산까지 불연속적인 언덕이 일정한 축을 이루는 것이 발견되어 아미산의 용맥을 대략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아미산 용맥에 관한 기초연구를 통해 향후 경복궁 지형복원의 주요한 단서를 제공하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