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pylori CagA내에 존재하는 SHP-2 binding site의 아미노산 서열을 분석한 후, 특정 서열이 위선암의 발병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CagA 내 에 존재하는 SHP-2 binding site아미노산 서열의 특성을 밝힌 연구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인에서 획득한 H. pylori의 CagA SHP-2 binding site에 대해 아미노산 서열을 분석하여 그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62 균주의 H. pylori 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질환과 관계없이 모든 H. pylori 균주에서 East Asian (A-B상 혹은 A-B-B-D)을 보여주었다. 일본과 더불어 한국은 위선암 유병률이 높은 나라이므로, 연구 대상의 모든 한국인에서 East Asian type CagA를 가진 H. pylori가 발견된 것이 위선암 유병률과 연관될 가능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H. pylori의 발병 기전을 보다 더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이러한 유전형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survivin expression and the decrease or loss of KAI-1 on the clinical stage and the survival rate in gastric adenocarcinomas. Materials and Methods: Expressions of survivin and KAI-1 were immunohistochemically determined in 40 cases of gastric adenocarcinomas. The survivin and KAI-1 expressions were also analyzed by using western blots in 14 cases among them. Results: Resected gastric cancer specimens from 40 patients (intestinal type: 15 cases and diffuse type: 25 cases) were evaluated immunohistochemically. Survivin protein expression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diffuse types (P=0.03) and in advanced clinical stages (UICC TNM II and III, P=0.02). In contrast, a decrease or loss of KAI-1 expression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Lauren classification or the clinical stage. Survivin protein positivity was associated with an unfavorable prognosis. Decrease or loss of KAI-1 was associated with a shorter disease free survivial rate (P < 0.01). The western blot data (n=14) indicated that neither survivin protein over-expression nor KAI-1 down-expression had an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Lauren classification or the clinical stage. Conclusion: In gastric carcinomas, survivin over-expression and decrease or loss of KAI-1 were associated with unfavorable prognosis, being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along with the clinical stage and the disease free survival rate.
Purpose: The cDNA microarray provides a powerful alternative with an unprecedented view in monitoring geneexpression levels and leads to discoveries of regulatory pathways involved in complicated biological processes. Our aim is to explore the different gene-expression patterns in gastric adenocarcinomas. Materials and Methods: By using a cDNA microarray representing 4,600 cDNA clusters, we studied the expression profiling in 10 paired gastric adenocarcinoma samples and in adjacent noncancerous gastric tissues from the same patients. Alterations in the gene-expression levels were confirmed by Vsing Northern blots and reverse-transcription PCR (RT-PCR) in all of 4 randomly selected genes. Results: Genes those were expressed differently in cancer ous and noncancerous tissues were identified. 44 (of which 26 were known) and 92 (of which 43 were known) genes or cDNA were up- and down-regulated, respectively, in more than $80\%$ of the gastric adenocarcinoma samples. In cancer ous tissues, genes related to gene/protein expression, cellcycle regulation, and metabolism were mostly up-regulated whereas genes related to the oncogene/tumor suppressor gene, cell structure/motility, and immunology were mostly down-regulated. The semi-quantitative RT-PCR results for the four genes we tested were consistent with the array findings. Conclusions: These results provide not only a new molecular basis for understanding the biological properties of gastric adenocarcinomas but also a useful resource for future development of therapeutic targets and diagnostic markers for gastric adenocarcinomas.
목적: 분문부 위선암의 치료는 아직까지는 근치적 수술이 원칙이고 특히 식도 침윤을 갖는 type II 분문부 위선암은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식도 침윤정도에 따라서 개흉과 개복을 통해 식도-위 절제를 하고 식도 대체술을 하는데, 그 중 저자들은 대장간치의 적응과 치료성적 등을 함께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실에서 저자에게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1,087명의 환자 중 type II 분문부 위선암으로 좌 또는 우 흉복부 개복과 경복부 절개(경열공)를 이용해 근치적 식도-위절제술을 하고 식도 대체술로 좌측 대장을 간치한 환자 10예를 대상으로 같은 type으로 Roux-en-Y를 받은 환자들과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 하였다. 결과: 남녀가 각각 9명, 1명 이었고 중간 연령은 52.5세(16~72세), 수술시간은 $449.00{\pm}87.39$ (SD)분이었고 평균 재원일수는 $20.60{\pm}6.73$ (SD)일이었다. 식도-위 동시성암은 1예가 있었고, 종양으로부터 근위부 절제연까지의 거리는 $6.56{\pm}3.65cm$였으며 종양의 크기는 $9.90{\pm}3.97cm$였는데 Roux-en-Y군의 값들과 차이를 보였다(sex and age matched analysis, P=0.019, P=0.046). 수술 사망은 없었고, 술 후 합병증은 2예가 있었는데 각각 문합부 협착과 폐기흉이었다. 사망은 총 4예가 있었고 수술 후 환자 대부분(83%)은 체중이 늘어 체중증가가 최대 16 kg까지 있었다. 결론: 식도 침윤을 하는 type II 분문부 위암에서 크기가 매우 큰 경우는 근치적 식도-위 절제술이 필요하다. 식도 대체 장기로는 좌측 대장을 이용 할 수 있는데 수술 시간이 길지만, 근치적 수술에 유리하고 식도-공장 문합술에 비해 수술 합병증이 많지는 않아, 재건술로 좌측 대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단의 발달과 치료의 발전으로 위암의 치료 성적은 괄목한 성장이 이루어졌으나 근치적 위전절제술 후 암의 발생, 즉 문합부 재발암과 전이 그리고 이시성암이 발생되었을때 외과적 치료에 대한 보고와 결과는 많지 않으며, 특히 문합부에만 국소적으로 발생된 암은 흔치 않다. 근치적 위전절제술 후 문합부에만 국소적으로 발생된 암에 대하여 적극적인 수술을 함으로써 생존이 연장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연구자들은 위선암으로 근치적 위전절제술 후 발생한 문합부 국소재발 1예, 이시성 편평상피암 1예, 림프종 1예에 대하여 원격전이가 없음을 확인한 후 수술을 시행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어 이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가 2004년 전국에서 시행된 복강경 위 수술의 현황을 조사하였다. 모두 36개의 기관으로부터 38명의 외과의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2004년 한 해 동안 시행된 복강경 위 수술은 총 1,089예였고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시행된 복강경 위 수술을 누적하면 모두 2,386예였다. 2004년에 위선암 환자에서 시행된 복강경 위 수술은 2003년보다 약 2배 많은 754예였다. 위선암에 대한 근치적 위절제술인 복강경보조위아전절제술 및 복강경보조위전절제술은 2001년도를 전환점으로 급속히 증가하였다(2001년 55예, 2002년 150예, 2003년 364예, 2004년 738예). 특히 복강경보조위전절제술은 작년에 폭발적 인 증가를 보였다. (2003년 20예, 2004년 112예). 그러나 복강경보조유문부보존위절제술 및 복강경보조근위부위절제술과 같은 복강경보조기능보존위절제술은 작년 각각 1예씩 시행되어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다. 위 점막하종양에 시행된 복강경위쐐기절제술은 142예였다. Hand-assisted laparoscopic surgery는 2001년 39예, 2002년 55예, 2003년 49예가 시행되었으나 2004년에는 단 5예만 시행되어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고도비만수술은 2003년도에 시작되어 2004년에는 49예로 증가하였다. 위선 암에서 복강경위수술의 적응증에 대한 견해로서 19명이 조기위암에서 시행한다고 하였고 7명은 적응증을 T2N0까지 넓히고 있었다. 앞으로 보험문제가 해결이 되고 장기 성적이 나온다면 위선암에 대한 복강경 위 수술은 널리 보편화될 것이다.
목적: 인체 내 여러 조직에서 상피세포의 분화 및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알려진 retinoic acid (RA)와 여러 유전자들에서 전사조절인자로 성장관여 유전자들의 활성화에 관여하며 세포증식 및 분화에 매우 중요한 세포내 조절인자인 CREB의 발현정도와 위선암종간의 상호 연관성 및 병리학적 인자들과의 관계를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용산병원에서 1998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위절제술을 시행 받고 위선암종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위조직표본 중 보존상태가 양호한 파라핀 포매괴 150예를 연구대상으로 조직 표본에서 면역 조직화학적 염색을 통해 관찰하였다. 결과: 1. RAR의 발현은 장형 위선암종(72.2%)에서 미만형 위선암종(40.5%)보다 높게 나타났으며(P<0.01),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74.7%)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49.2%)보다 의미 있는 발현양상을 나타냈다(P<0.01). 2. cAMP response element binding protein (CREB)의 발현은 장형 위선암종(69.4%)에서 미만형 위선암종(38.1%)보다 높게 나타났으며(P<0.01),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71.1%)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47.8%)보다 높은 발현양상을 나타냈다(P<0.01). 3. 총 150예의 위선암종에서 RAR은 63.3% (95/150), CREB은 60.7%(91/150)에서 발현을 나타냈다(P<0.01). 결론: 이상의 결과로 RAR과 CREB은 조직학적 분화도 및 종양의 전이와 관련이 있고, 이들의 발현이 장형 위선암종에서의 생물학적 악성도에 관한 예후인자로서 관련이 있으나 이들의 발현이 위선암종에 미치는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목적: 정상인과 위암 환자의 혈중 Pepsinogen (PG)농도를 비교 분석하여 선별검사로서 이용가능성 및 위암의 임상 조직학적 요소와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11월부터 2009년 5월까지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 내시경상 특이소견이 없는 정상인과 위선암 환자의 수술 전 혈중 PG농도를 측정하였다. 위암진단의 선별검사로서의 이용가능성을 알아 보기 위해 receiver operator characteristics (ROC) curves를 이용하여 가장 유용한 검사법을 선별하였고, 위암 조직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특정 기준치에 따라 임상 조직학적 요소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선별검사로서 혈중 PG I/II 비율이 가장 유용하였고, 기준치에 따른 민감도, 특이도는 81.8%, 82%로 나타났다. 임상 조직학적 요소 중 Lauren분류에 따른 종양의 아형(P=0.003), TNM 병기의 T 병기(P=0.001), 및 종양주위의 만성 위축성 위염(P=0.036)을 동반한 위선암이 특정기준치(cut off point)값에 의미 있는 관련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정상 대조군의 수가 적어 선별검사로서 혈중 PG측정의 유용성을 논하기에는 부족하나, 위암의 선별검사로서 이용 가능성 및 임상 조직학적 요소와 의미 있는 관련을 보여 차후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횡문근양 종양은 윌름씨 종양의 횡문근육종 형태의 드문 변종 아형으로 여겨져 왔으나, 1989년에 신장에서 발생한 황문근양 종양이 처음으로 기술된 이후 위장관에서도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적절한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이여 술후 보조 항암요법의 효과는 보고되지 않았다. 신장외 횡문근양 종양은 신장에서 발생한 횡문근양 종양과는 경과가 다르며 불량한 예후를 보인다. 신장외 횡문근양 종양 중에서도 횡문근양 형태의 미분화 위 선암은 매우 드물며 예후가 불량하다. 63세 남자 환자가 위 체부의 대만부에 발생한 종괴로 위전절제술을 시행받았으며, 병리조직 결과에서 횡문근양 형태의 미분화 위 선암이 진단되었다. 이에 본 저자들은 면역조직화학적으로 진단된 횡문근양 형태를 보이는 미분화 위 선암을 경험하여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대상환자는 40예중 37예에서 평가가 가능하였고 남녀비는 11:26. 중앙연령 42세 이었으며 대상질환은 위선암 12에, 유방암 10예. 골옥종 5예등 이었다. rhGM-CSF에 의한 부작용은 150.250 $\mu\textrm{g}$/$m^2$/d 용량군에서는 Grade I-II의 전신쇠약감, 근육통.심계항진등이 관찰되었으나 특별한 조치없이 회복되었다. 350$\mu\textrm{g}$/$m^2$/d 용량군에서는 8예에서 WHO grade II-III의 전신쇠약, 전신열감, 흉부압박감,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였고 1예에서 투여 1일러 WHO gradeIII의 피부반응이 나타났으며, 이 중 2예에서는 rhGM-CSF를 250 $\mu\textrm{g}$/$m^2$/d로 감량투여후 상시 증상이 소실되었다. rhGM-CSF 투여전의 대조기와 투여기의 혈액학적 소견 비교시. 평균 중성구 최저치는 세 용량군에서 모두 관찰기에 비해 시험기어서 증가하였고. 평균 총 백혈군 최저치는 150.350 $\mu\textrm{g}$/$m^2$/d 용량군은 차이가 있었고 250 $\mu\textrm{g}$/$m^2$/d 용량군은 차이가 있었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비혈구치가 최저치에서 4.000/㎣ 이상으로 회복되는 평균일수와 호중구치가 최저치에서 2.000/㎣ 이상으로 회복되는 평균일수는 세 용량군 모두에서 관찰기어 비해 시험기에서 증가하였다. 고용량 항암약물요법후 중성구 감소에 의한 발열은 rhGM-CSF 비투여기에서 18예. rhGM-CSF 투여기에서 8예 관찰되었다고 발열기간은 각각 5-7일. 2-3일 이었다. 임상 양상은 세 용량군 간 차이가 없었으나, 시험기에서 발열의 발현율이 낮았으며, 발열일 수와 항생제 사용일 수가 짧았다. 결론: 골수억제 조절 효과는 용량에 따른 혈액소견에 미치는 영향, 부작용, 감염의 빈도, 감염발생에 따른 항생제 사용기간 등을 고려하여 그 임상 유효성 평가시, 제 3상 시험에 사용할 권장량 (recommended dose) 은 250 ug/$m^2$/d $\times$ 10d 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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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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