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원형단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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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사와 원형사로 제직된 직물의 태, 열적성질 및 광학적 성질의 비교 (Comparison of hand, thermal and optical properties of woven fabrics made of triangular and circular shaped filaments)

  • 심현주;홍경아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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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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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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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직물의 태는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느껴지는 감촉, 육안으로 느껴지는 감각, 그리고 직물의 물리적 역학적 성질 등이 함께 어울어져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폴리에스테르 원형사와 삼각사로 제직된 직물의 태와 온/냉감 및 광택도를 측정하였다. 삼각단면사로 제직된 직물이 원형단면사로 제직된 직물보다 더 좋은 태를 보였으며 열전달계수가 크게 나타나 냉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높은 반사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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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속(사초과)의 신종: 진도하늘지기 (Fimbristylis jindoensis J. Kim & M. Kim) (A new species of Fimbristylis (Cyperaceae): F. jindoensis J. Kim & M. Kim)

  • 김종환;김무열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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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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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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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사초과의 하늘지기속 신종인 진도하늘지기(Fimbristylis jindoensis J. Kim & M. Kim)를 전라남도 진도군의 저지대 산지 습지에서 발견하여 기재하였다. 진도하늘지기는 길게 뻗는 지하경이 발달하여 들하지기(F. pierotii Miq.)와 유사하다. 그러나 들하늘지기는 줄기 단면이 5-6개의 홈이 있는 원형이고, 화경이 짧으며(9-48 cm) 화기가 6-7월이고, 건조한 초지에 자라며, 소수가 10개 미만 달리는 단순한 화서인 반면에 진도하늘지기는 줄기 단면이 얕은 홈이 있는 타원형이고, 화경이 길며(57-93 cm) 화기가 7-8월이고 축축한 저지대 산지습지에 자라며, 20개 이상의 소수가 여러 번 갈라지는 복잡한 화서인 점에서 뚜렷이 구별된다.

FRP 부재를 이용한 단순 사장교 모델의 거동 해석 (An Analysis of Simplified Cable Stayed Bridge with FRP Components)

  • 박재균;안일찬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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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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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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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건설 분야에서는 신소재인 FRP(fiber reinforced polymer) 복합재료는 그 경량성과 고강도로 점차 그 사용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FRP 소재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제2 진도대교를 원형(prototype)으로 하는 3차원 선형 모델링을 하였고 케이블 및 거더에 복합소재를 적용하여 해석하였다. 해석 결과는 Steel 케이블 및 보강형을 사용한 경우와 비교를 통하여 분석하였고 정적해석 및 모드해석을 수행하였다. 정적해석에서는 각 부재의 최대 응력 및 중앙 지점의 최대 처짐을 비교하였다. 사하중 감소 때문에 복합소재를 사용한 경우 상판의 처짐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케이블의 단면을 감소시켜 해석함으로써 그 결과를 다시 보였다. 단면 감소, 모드해석에서는 진동수 비를 통해 Flutter의 발생 풍속을 비교하였다.

경골어류 구굴무치과 얼룩동사리의 수정란 난막 미세구조 (Ultrastructure of the Fertilized Egg Envelope from Dark Sleeper, Eleotrididae, Teleost)

  • 김동희;류동석;등영건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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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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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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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어류의 수정란 난막 미세구조를 분류체계에 따른 체계화 작업의 일환으로 난문의 유무, 난막의 표면 및 단면구조를 밝힘으로써 계통분류학적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경골어류, 구굴무치과에 속하는 얼룩동사리의 수정란을 실험재료로 하여 주사전자현미경과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수정란은 부착성 및 침성란으로 장타원형이었으며 동물극쪽에 부착사가 부착되어 있었다. 난황낭 내에는 많은 유적들이 있었으며, 난막 표면은 pore cannal들이 분포하고, 난문은 관찰되지 않았다. 난막은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외층은 전자밀도가 높은 비부착성이었으며, 내층은 전자밀도가 서로 다른 7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상과 같이 얼룩동사리 수정란 난막의 미세구조적 특징은 얼룩동사리의 수정란이 가지는 독특한 형태학적 형질로서 종을 분류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활하중이 작용하는 해안도로 하부 연성지중구조물의 거동 분석 (Structural Behavior of the Buried flexible Conduits in Coastal Roads Under the Live Load)

  • 조성민;장용채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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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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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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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강판벽체와 뒷채움 지반의 상호작용에 의해 외력을 지지하는 지중강판구조물은 도로 제방의 하부 통·수로 구조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해안도로로 사용되는 성토체 내에 통로용 횡단구조물로 설치한 직경 6.25m의 원형단면 지중강판구조물에 대하여 상부 도로의 차량 통행에 의한 활하중 작용시 강판 벽체의 축력과 모멘트 변화를 평가하고, 토목섬유에 의한 강판구조물 상부 지반의 보강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실제 구조물을 대상으로 정적 및 동적 차량재하시험을 실시하고, 구조물 내에 발생하는 축력과 모멘트, 그리고 구조물에 작용하는 토압을 계측하였으며 그 결과를 각각 분석하였다. 또한 지오그리드를 이용한 토피부 보강 효과에 대해서도 검증하였다. 차량하중 작용시 강판 부재의 축력은 주로 상부 아치부에서 증가하였으며, 그 최대값은 구조물 정점부 또는 도관 어깨부에서 발생하였다. 모멘트도 상부 아치부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형태를 보였으나, 그 크기는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았다. 정적차량하중이 가해질 때 토피부에 지오그리드를 포설한 단면에서 계측된 최대축력 증가량은 지오그리드가 설치되지 않은 단면에서 계측된 값의 85∼92%를 나타내어 사하중에 대한 효과 외에 추가적인 축력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차량주행시에는 차량하중에 대한 추가적인 보강 효과는 없어짐을 관찰하였다. 동적재하시험을 통해 산정한 충격계수 (DLA)는 토피두께가 0.9m에서 1.5m까지 증가함에 따라 반비례하여 감소하였는데, 그 크기는 CHBDC 방법으로 예측한 값보다 1.2-1.4배 정도 크게 나타났다.

현장발생토 CLSM을 이용한 지하매설관의 변형특성 (Deformation Characteristics of Underground Pipe with In-situ Soil CLSM)

  • 박재헌;이관호;조재윤;김석남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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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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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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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내원형지하매설관의 경우 관의 하단부의 다짐이 매우 어렵고, 또한 다짐효율이 떨어져서 지하매설물의 안정을 저감시키고, 이로 인해 각종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저강도 콘크리트 개념을 지반공학에 적용하여 만들어진 유동성 채움재를 이용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뒤채움재(일반모래, 방식사 CLSM, 현장발생토사 CLSM)의 종류를 변화시킨 3가지 사례에 대한 실내모형실험과 PENTAGON-3D 유한요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치해석을 실시하였다. 실내모형실험과 수치해석을 실시한 결과 뒤채움재로 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하는 경우에 일반모래를 사용한 경우보다 관의 수직ㆍ수평변위 및 지표면변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유동성 채움재의 특징 중 초기 유동성과 자기강도발현특성에 의해 양생이 진행됨에 따라 파형강관 주변의 유동성 채움계가 굳어 강성화되고, 이것이 파형강관과의 일체화를 통한, 파형강관의 단면강도를 증진시켜준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뒤채움재의 종류에 따른 파형강관의 토압특성은 뒤채움재로 일반 모래를 대체하여 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한 경우에 관에 작용하는 수직ㆍ수평토압이 거의 0에 가까운 값으로 현저히 작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실내모형실험과 수치해석결과로부터 뒤채움재로 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하는 것이 지하매설관에 발생하는 각종 파손을 감소시키고, 안정성을 높이는 최선의 대안으로 판단된다.

파형강관을 이용한 지하매설물용 뒤채움재 설계 및 시공성 평가 (Evaluation of Construction Operation and Design Properties of CLSM for Corrugated Pipe in Underground)

  • 이관호;박재헌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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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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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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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원형지하매설관의 경우 관의 하단부의 다짐이 매우 어렵고, 또한 다짐효율이 떨어져서 지하매설물의 안정을 저감시키고, 이로 인해 각종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저강도 콘크리트 개념을 지반공학에 적용하여 만들어진 유동성 채움재(CLSM)를 이용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일반모래 뒤채움재 방식사를 이용한 유동성뒤채움재 및 현장발생토사를 이용한 유동성 뒤채움재 종류를 변화시킨 3가지 사례에 대한 PENTACON -3D 유한요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치해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현장발생토사의 파형강관용 유동성 뒤채움재로서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현장실험을 수행하였다. 현장시험 및 해석을 실시한 결과 뒤채움재로 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하는 경우에 일반모래를 사용한 경우보다 관의 수직 수평변위 및 지표면변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는 유동성 채움재의 특징 중 자기수평능력과 자기강도발현특성에 의해 양생이 진행됨에 따라 파형강관 주변의 유동성 채움재가 굳어 강성화되고,이것이 파형강관과의 일체화를 통한, 파형강관의 단면강도를 증진시켜준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뒤채움재의 종류에 따른 파형강관의 토압특성은 뒤채움재로 일반모래를 대체하여 유동성 채움재를 사용한 경우에 관에 작용하는 수직 수평토압이 거의 0에 가까운 값으로 현저히 작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현장발생토사 재활용 유동성 뒤채움재를 사용하는 것이 지하매설관에 발생하는 각종 파손을 감소시키고, 안정성을 높이는 하나의 대안으로 판단된다.타내었다.catenella 성장률도 감소하였다. A. catenella는 $10^{-3}\sim0.1{\mu}M$ 셀레니움 농도에서 A. catenella 세포밀도가 증가하고 대수성 장기 후반(the end of exponential phase)이 길어짐을 관찰 하였다. 경우 유의한 형태적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당뇨군의 근위곱슬세관 분분에 세포 자연사가 중점적으로 발견되었다.사료로 전환하기에 적당하다고 할 수 있겠다.%로 향상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30^{\circ}C$ 실험구의 경우에는 시간의 지남에 따라 유의적으로 활성이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HSP70 mRNA의 발현은 대조군($20^{\circ}C$)과 비교하여 $25^{\circ}C$ 48 h째 실험구를 제외한 모든 실험구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발현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20^{\circ}C$에서 순치된 시볼트전복은 급격한 수온 스트레스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온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학적 방어 기작이 분자 레벨인 HSP70 mRNA에서는 신속히 발현되어 스트레스에 대처하지만, SOD나 CAT와 같은 항산화 효소의 발현은 다소 늦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의 지남에 따라 $5^{\circ}C$ 내외의 스트레스와 저수온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비교적 안정화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10^{\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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