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우리나라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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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안 해황과 멸치어황 변화

  • 박종화;임양재;차형기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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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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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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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멸치, Engraulis japonica는 우리나라 전 해역에 분포하고 있는 난류성 연안성 어류로서 남해안 기선권현망어업의 어획량이 가장 많다. 멸치는 남해안 외해역의 난수역에서 겨울을 보낸 후 봄철이 되면 남해안 연안역을 중심으로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 회유하는데, 주 분포 해역인 남해안에서 연중 산란과 성숙이 이루어짐으로서 어장이 형성되며 주 어기는 7-9월이다. 또 멸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황 변동이 심한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황예측에 어려움이 많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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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우리나라 남해안의 기상재해 특성)

  • Seol, Dong-Il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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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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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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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were analyzed for 20years from 1989 to 2008 using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data.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Yearly mean number and the total number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during 20 years are 7.5 and 149, respectively. The highest number appears in July followed by August and the third is September.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from July to September occupied about 42%. The seasonal mean number is most in summer(about 39% of all), the next orders are the autumn, winter and spring.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in summer are mainly caused by typhoon and changma.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of a great scale occurred by typhoons(for example, 9112 GLADYS, 0215 RUSA and 0314 MAEMI) which strike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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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f Characteristics on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우리나라 남해안의 기상재해 특성 분석)

  • Seol, Dong-Il
    • Journal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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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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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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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Characteristics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were analyzed for 20 years from 1989 to 2008 using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data.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Yearly mean number and the total number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during 20 years are 7.5 and 149, respectively. The highest number appears in July followed by August and the third is September.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from July to September occupied about 42%. The seasonal mean number is most in summer(about 39% of all), the next orders are the autumn, winter and spring.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in summer are mainly caused by typhoon and heavy rain. The meteorological disasters of a great scale occurred by typhoons(for example, 9112 GLADYS, 0215 RUSA and 0314 MAEMI) which strike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Relationship between excystment and abundance of HABs off the southern coast of Korea (남해안연안에서 적조생물 휴면포자 발아와 유영세포 출현과의 관계)

  • 이창규;임월애;정창수;조용철;김학균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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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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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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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최근들어 우리나라 남해안연안은 내만역을 중심으로 편모조류에 의한 적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 적조는 지역별, 시기별로 일정한 주기성을 보이면서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적조의 시초는 무엇보다도 적조생물이 형성하는 휴면포자의 발아와 상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연안에서 출현하는 주요 적조원인생물 휴면포자의 발아률과 유영세포의 출현량을 조사함으로써 휴면포자의 발아와 유영세포 출현량과의 관련성 여부를 알아보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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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만에서 양식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의 성장과 생존율

  • 라성주;윤호섭;김양섭;이용한;최상덕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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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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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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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 Red shell)는 우리나라 동해안 북부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의 내만에 걸쳐 널리 분포하는 고막류 가운데 가장 중요한산업종으로서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양식하고 있고, 양성 방법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나 대부분의 양식업자들은 바닥식으로 양성하고 있다. 한편, 남해안은 임해공단, 생활하구 및 자가오염 등으로 수산생물이 매년 대량 폐사되고 있고, 가막만의 대부분의 지역이 펄질(점토성실트)로 구성되어 있어 상부해수가 침투하기가 매우 어렵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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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Regional Tide Level Characteristics and Influence of Typhoon in South Korea (우리나라 지역별 조위 특성과 태풍에 의한 영향 분석)

  • Hur, Sun-Ky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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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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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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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논문에서는 천문 및 기상에 의해 발생하는 조위 변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이와 관련한 피해를 줄이고자 우리나라의 29개 조위관측소 자료를 바탕으로 크게 서해안, 남해안(제주 지역 포함), 동해안 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별 조위의 특성과 태풍에 의한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0년부터 2021년까지의 조위 평균(표준편차)은 서해안은 628 cm(68 cm), 남해안은 270 cm, (35 cm), 동해안은 63 cm (15 cm)로 서해안이 가장 높고 동해안이 가장 낮은 편이다. 이러한 차이는 각 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6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한 태풍의 진로 상 중심이 각 지역으로부터 10°반경 이내에 위치) 있을 때도 일관되게 나타난다.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에서 특히 조위가 높게 나타나는 지역은 평택, 완도, 마산으로 태풍 영향 시에 각각 최대 1030 cm, 444 cm, 265 cm를 기록하였다. 다만, 서해안은 태풍의 영향을 받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최대 조위 차이가 16 cm로 남해안의 108 cm나 동해안의 49 cm에 비해 뚜렷하게 떨어진다. 본 논문에서는 이렇듯 지역별 조위 특성의 차이 및 태풍에 의한 조위 변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폭풍해일 특보 등 조위에 의한 피해 예방에 사용할 수 있는 참고 자료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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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굴의 구조적 특성

  • 홍시환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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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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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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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동굴은 주로 석회굴과 화산굴 그리고 해식동굴 등이다. 해식동굴은 주로 우리나라의 동해안 및 남해안과 각종 도서지방에 잘 나타나는데 그 주요 특성을 보면 첫째, 규모면에서 대개 작고 얕으며, 둘째 해산융기에 의해서 동굴속의 바닷물이 빠지는 이수해식동굴이 나타나고, 셋째 동굴폭에 비해서 천정의 높이가 높고, 넷째 동굴내의 이차생성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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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패각 고화재를 혼합한 준설토의 역학적 특성 조사

  • 이상진;김용태;백승철;윤길림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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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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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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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나라의 남해안은 양식업에 의한 어업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굴양식은 남해안 주민의 주소득원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굴패각 형태의 폐기물 또한 급격히 증가하여 폐기물로 처리하여야 하는 굴패각의 처리비용의 부담으로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됨으로 인해 해안 지역의 환경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굴패각의 처리는 매립에 의존하였으나 보다 확실한 처리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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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해안에서 적조진단모델

  • 권철휘;조규대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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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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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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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의 적조는 1981년 이후부터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기 시작 하였으나 국지적이고 저밀도로 단기간 발생하여 피해가 경미하였다. 1995년 이후부터는 대규모 유해성 적조가 광역적으로 발생하여 막대한 어업피해를 유발시키고 있으며(남해안 적조발생현황, 1995, 1996.), 적조생물도 독성을 가진 새로운 종들이 많이 나타나는 등 적조생물종이 다양화되고 대규모화되고 있다(한국연안의 적조발생 상황, 1999, 2000.).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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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기 가막만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 양식장 환경과 대량폐사

  • 윤호섭;정형택;곽은주;라성주;최상덕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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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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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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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는 우리나라 동해안 북부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의 내만에 널리 분포하는 고막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산업종으로서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양식하고 있다(강 등, 1980: 김 등, 1982). 또한, 피조개의 자연채묘 및 양식기술이 확립된 이후 주로 강진만, 가막만, 득량만 등에서 양식이 되고 있다. 특히, 가막만에서는 1990년대 이후 피조개 종패가 매년 채묘되고 있으나 중간양성중 대부분이 폐사되거나 탈락되어 종패로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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