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과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신체증상 및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강원도 소재 소방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남녀 3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9.0과 AMOS 19.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타당도와 신뢰도 분석을 위한 요인분석과 Cronbach's ${\alpha}$ 분석, 기술통계와 상관관계를 실시하였고, 가설 검정을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은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이 신체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한 현장출동 충격 경험은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상 후 스트레스는 신체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외상 후 스트레스는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신체증상은 대처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론으로 볼 때 충격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검증이 되어 실제 운영되고 있는 위기상항 스트레스 해소법(Critical Incident Stress Debriefing : CISD)을 소방서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119 구급대 편성 인원에 따른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응급처치 실태를 분석하고자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J도 소속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이송된 중증외상환자 1,067명 중 438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는 성별로는 남성이 2인 및 3인 구급대에서 각각 242명(70.6%), 66명(69.5%)으로 더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이들 환자가 이송된 의료기관별로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된 비율이 각각 44.0%(151명), 49.5%(47명)로 가장 높았다. 119 구급대 편성 인원에 따른 현장 체류시간은 2인 및 3인 구급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p=0.071), 전문기도유지술 및 정맥로 확보 시행빈도, 정맥로 확보 성공률에서도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253, p=0.362, p=1.000). 본 연구 결과 단순한 양적 충원만으로는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처치에 대한 질 향상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전문 인력의 확보와 함께, 직접의료지도의 단순화 및 간접의료지도의 활성화, 법적 업무범위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
목적: 본 연구는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이용한 인지훈련이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서 작업치료를 받은 경미한 외상성 뇌손상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험군 9명과 대조군 8명이 두 군으로 할당되었으며, 실험군은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이용한 인지훈련과 전통적 인지훈련을 15분씩 실시하였으며, 대조군은 전통적 인지훈련만 30분 수행하였다. 모든 중재는 하루 30분, 주 5회, 4주간 수행하였다. 인지기능은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Lowenstein 작업치료 인지평가와 시지각 검사(Motor-free Visual Perception Test-3)의 시각 기억 영역 1과 2를 포함하였다. 측정은 중재전과 후에 시행되었다. 결과: 두 군 사이의 변화량 비교에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시지각 검사의 시각 기억과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의 회상 영역에서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p<.05).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스마트기기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이용한 인지훈련이 전통적인 인지훈련보다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시각 기억력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치관 파절은 영구치, 특히 치열에서 가장 노출된 위치에 존재하는 상악 전치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외상성 손상이다. 파절편 조각이 존재하고 상태가 양호한 경우 치관 파절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는 원래 위치에 다시 파절편을 재부착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상악 전치에 발생한 치관 파절 증례를 파절편 재부착 술식으로 치료하였으며 심미적, 기능적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epression, anxiety, trauma experience, and suicidal tendency among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a community treatment center an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were associated with each symptom. Methods : A total of 213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the Tae-reung community treatment center between March 16, 2020 and April 30, 2020 were recruited into this study. A self-report questionnaire or interview by mental health professionals was used to assess PHQ-2, GAD-7, PC-PTSC and P4 screener. In 90 patients who completed the survey, multiple regression modeling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burden of each psychiatric symptoms and associate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Results : Female gender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associated with GAD-7 score, score of each GAD-7 subscale of 1, 2, 3 or 4 (nervous, control of worry, worry, and trouble relaxing), and sum of GAD-7 subscale scores reflecting cognitive and emotional experience of anxiety (1. nervous+2. control of worry+3. worry+7. afraid). Previous psychiatric history and, number of counseling service used were significantly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PHQ-2 score and the duration of isolation was significantly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PHQ-2 score. Conclusion : These results showed that depression and anxiety symptoms were more prevalent in COVID-19 patients at the community treatment center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Among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emale gender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cognitive and emotional experience of anxiety. It shows the necessity of an appropriate psychiatric intervention protocol and health-policy preparation for community treatment centers.
전신마취 및 진정법은 소아 및 장애인에게 성공적 치과치료를 위해서 필수불가결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충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치과치료를 위해 시행된 전신마취와 진정법의 실태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2011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전신마취, 세보플루란진정 및 정주진정을 받은 소아와 장애인 426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하였으며 389명이 전신마취, 20명이 세보플루란진정 그리고 17명이 정주진정하에서 치과진료를 받았다. 전신마취의 비율이 두 진정법에 비해 높았다. 세보플루란진정은 소아환자의 외상처럼 짧고 간단한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정주진정은 공포와 불안을 가진 치과적장애환자에게 선택되었다. 세보플루란과 정주진정은 점차적으로 전신마취의 사용을 줄이고 치과적장애환자를 위한 유용한 방법이었다.
골관절염은 관절연골 침식의 진행을 특징적으로 보이는 질환으로 관절운동 중에 통증을 증가시키고 기계적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관절의 가동성과 기능을 저하시킨다. 외상 또는 퇴행성으로 인한 관절연골의 손상이 일반적 관절염의 주요 원인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관절연골 손상의 재생에 관한 수많은 연구와 시도들이 현재까지 진행되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연골 손상의 경우 미세골절술과 자가연골세포 이식술이 일반적인 수술적 치료방법으로 제시되어 왔으나 비교적 양호한 임상 결과에도 불구하고 정상 유리연골의 생성이 미흡하여 시간이 경과하면서 결과가 악화되는 등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줄기세포 기반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이 종설에서는 현재 사용되는 다양한 연골 재생 방법들의 장단점 및 결과에 대해 요약하고 특히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기반 연골 재생 치료법을 논하고 나아가 이상적인 미래 연골 재생 치료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고자 한다.
199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비외상성 흉통 환자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총환자 25,583명 중 비외상성 흉통을 주소로 내원한 경우는 488례였으며 남녀비는 1.9:1로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흉통의 원인별 분류를 보면 심인성인 경우가 320례(65.6%)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심인성의 경우를 다시 나누어 보면 협심증이 140례(28.7%), 심근경색증이 128례(26.2%)였다. 흉통의 발생시간별 비교에서 심인성군이 비심인성군에 비해 오전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내원 시간별 비교에서는 6시간내 도착한 경우가 심인성에서 60.0%, 비심인성에서 45.2%로 가장 많았으며, 6시간 이후에 도착한 경우는 심인성 40.0%, 비심인성 54.8%였다. 평균 소요시간은 비심인성군에서 $1,848.9{\pm}4,384.6$분, 심인성군에서 $1,454.5{\pm}3,219.1$분, 심근경색증군에서 $1,230{\pm}2780.6$분으로 심인성군, 심근경색증 환자군에서 소요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흉통의 양상은 쥐어짜는 듯한 양상이 256(52.5%)례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둔한 양상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심인성의 경우 쥐어짜는 듯한 양상이, 비심인성의 경우 둔한 양상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연관된 증상의 경우, 호흡 곤란이 가장 많았으며, 증상의 평균개수는 비심인성군에서 $1.1{\pm}0.9$개, 심인성군에서 $1.4{\pm}1.1$개, 심근경색증군에서 $1.7{\pm}1.1$개로 나타나 심근경색증의 연관 개수가 의의있게 많았다(p<0.05). 심효소 검사에서 troponin-T rapid assay의 심근경색증 진단에 대한 민감도(sensitivity)는 59.2%, 특이도(specificity)가 95.0%, 양성 예측도86.0%, 음성 예측도 81.9%였으며. CK-MB 검사는 민감도 46.4%, 특이도 95.4%, 양성 예측도 84.1%, 음성 예측도 77.1%였으며 myoglobin 검사는 민감도 45.1%, 특이도 92.1%, 양성 예측도 74.3%, 음성 예측도 76.7%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증군을 대상으로 한 경우 모두 90% 이상에서 시행되었으나 민감도는 45-59%에 불과했지만 심전도 검사의 경우 민감도가 96.1%로 나타났다. 입원율은 심인성군에서 229례(71.6%)로 비심인성군의 85례(50.6%)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응급의료센터의 입원율 35.2%에 비해서도 높았다(p<0.01). 사망률은 심인성군에서 13.8%로 전체 흉통환자의 8.8%보다 더 높았으며 비심인성군의 0.6%에 비해 20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p<0.01). 심인성군중에서도 특히 심근경색증이 원인인 경우에는 사망률이 28.1%에 달했다. 결론적으로 비외상성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심인성 질환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이중 허혈성 심질환이나 심근경색증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임상양상을 비교해 볼 때 심인성질환 특히 심근경색증의 경우 연관 증상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쥐어짜는 듯한 양상이 가장 많았고 사망률 또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퇴원되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자세한 병력 청취를 통해 연관증상이 많은 경우 심질환을 의심하고,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 이를 통한 환자의 분류를 통해 조기에 심인성 질환을 감별하고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흉통진료실과 같은 특수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아울러 저위험군의 진료에도 좀 더 개선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Although trauma has been the major cause of death in korea, there are few reports describing the epidemiologic characteristics of trauma victims according to age-group. Thus, this study aimed to describe the epidemiologic characteristics of trauma victims visiting an urban emergency medical center in Korea. Method: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all trauma victims who visited the emergency departments of Asan Medical Center from April 11, 2005 to May 10, 2005. After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such as child (${\leq}14$ years old), adult(15-64 years old) and elderly(${\geq}65$ years old), the prehospital courses, injury mechanisms, injury severities and clinical results were compared. Result: Among total 5,927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medical center, 896(15.1%) patients were trauma victims. Although child under the age of 15 comprised 28.7% of the total trauma victims, less severe injuries(injury severity score < 9) accounted for 97.7% of the cases. The hospitalization rate for injury among child was 21.5%. however, although elderly aged 65 comprised only 5.9% of the total trauma victims, more severe injuries(injury severity score ${\geq}9$) accounted for 30.2% of the cases. The hospitalization rate for injury among elderly was 56.4%. Conclusion: Patterns of injury and clinical results by age-group were considerably different. less severe and non-hospitalized injuries were more common in child than other age-groups. while severe and hospitalized injuries were common in elderly.
Purpose: The most common cuase of transfusion for trauma victims in an emergency department is hypovolemic shock due to injury. After an injury to an internal organ of the chest or the abdomen, transfusion is needed to supply blood products and to compensate tissue oxygen transport and bleeding. From the 1990's, there have been some reports that transfusion is one of the major factors causing multiple-organ failure. Thus, as much as possible, tranfusion has been minimized in the clinical setting.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rognostic factors for mortality among trauma victims transfused with blood products in an emergency department. Methods: We conducted this study for the year of 2010 retrospectively. The study group included adult trauma victims tranfused with blood products in our ED. The exclusion criteria were discharge against medical advice, and missing follow-up due to transfer to another facility. During the study period, 34 adult trauma victims were enrolled. We compared the clinical variables between survivors and non-survivors. Results: the mean age of the 34 victims was 58.06 years, and males account for 58.5% of the study group. The most-frequently used form transportation was ambulance(119, 55.9%), and the most common injury mechanism was mobile vehicle accidents(67.6%). The mean revised trauma score (RTS) was 5.9, and the mean injury severity score (ISS) was 47.76. The mortality rate in the ED was 58.5%, Comparison of survivors with non-survivors showed statistical differences in injury mechanism, initial SBP, DBP, RTS, ISS, and some laboratory data such as AST, ALT, pH, PO2, HCO3, glucose (p<0.05).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mortality among adult trauma victims transfused in the ED correlated with RTS. Conclusion: When an adult trauma victim is transported to the ED and needs a tranfusion, the emergency physician carefully assess the victim by using physiolog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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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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