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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털녹병 발생에 영향하는 임지환경요인 (Stand Conditions Influencing the Infection of the Korean Pine Blister Rust Caused by Cronartium ribicola)

  • 김현중;이창근;성재모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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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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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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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131개 잣나무털녹병피해임지에 설정된 221개조사구를 대상으로 피해율과 이와 관련된 8개임지환경요인을 조사하였고, 피해율과 환경인자와의 관계는 다변량해석법으로 분석하였다. 잣나무털녹병발생에 영향하는 인자의 순위는 본병의 중간기주식물인 송이풀류의 분포밀도, 임지표고, 잣나무의 임령, 임지방위, 기타의 순으로 나타났다. 송이풀류의 분포밀도는 발병율과 가장 관계가 깊은 인자로서 특히 잣나무 임지내에 자생하는 송이풀류가 크게 영향하였고 잣나무임지에서 100m이상 외랑으로 격리된 경우에는 거의 영향하지 않았다. 임지표고는 높을수록 피해가 심하였으며 온습도조건이 유리한 1,000m이상의 산항부에 가장 발병율이 높았다. 잣나무임령은 10년생이하의 치수에서 가장 발병율이 높았고, 임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여 16년생이상목에서는 아주 경미하였다. 임지방위별로는 동, 북동향과 서, 남서향에서 피해율이 높았고, 남, 남동향과 북, 북서향에서 낮았다. 무기타임지의 피해율은 지하고 60cn이상의 기타임지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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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아리 벽화고분의 보존환경 연구 (Conservation Environment for Mural Tomb in Goa-ri, Goryeong)

  • 정선혜;이현주;이민영;정용재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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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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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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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가야시대 고분인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을 대상으로 하였다. 고분의 보존환경 연구를 위해 고분의 환경(온습도, 표면온도, 결로)과 생물(미생물 분포) 모니터링을 1년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고분 내외부의 연평균 온도차는 $11.7^{\circ}C$로 확인되었고 고분 내부의 온도는 외부 온도와 1~2개월 격차로 변화되고 있었다. 고분 내 최고 온도는 9월, 최저 온도는 3월이었고 상대습도는 약 100%로 유지되었다. 결로의 경우 벽화가 그려진 고분 현실의 천장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결로가 발생하였고, 연도 천장에는 1년 내내 결로가 발생하였다. 고분 내부와 벽체 표면에서는 미생물이 분리 배양되어 미생물 생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 생장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미생물 생장 온도 조건을 기준으로 미생물 발생 위험 예측도를 작성하였고 8월부터 10월이 위험 기간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