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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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C를 이용한 옥천산 중 갈근, 감초, 오미자 지표성분의 다성분 동시분석 (Quality Evaluation of Herbal Prescription, Oc Chun San, Employing Simultaneous Determination of the Marker Compounds by HPLC)

  • 유정림;장대식;김진숙
    • 한국한의학연구원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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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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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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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s a part of the quality control of herbal prescriptions which has been used for diabetes and related diseases, a reversed-phase liquid chromatographic method was developed for the simultaneous quantification of the three marker compounds, puerarin (Puerariae Radix), glycyrrhizin (Glycyrrhizae Radix), schizandrin (Schizandrae Fructus) in Oc Chun San. The HPLC analysis method was validated for parameters such as linearity, Limits of Detection(LOD), quantification(LOQ), repeatability, stability and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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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옥천대 구룡산층 내 채석장에 의한 수질오염의 수리화학적 특성

  • 이병선;한원식;문상기;신우식;우남칠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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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2년도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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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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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중부 옥천대 구룡산층 분포지역에서, 채석장 지류는 특징적으로 낮은 pH와 높은 EC를 나타내는 산성광산폐수의 형태를 보이고 있었으며, 황갈색 철 침전물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들은 탄산염이 풍부한 화전리층(상층) 지류와의 혼합으로 백색 알루미늄 침전물을 형성시켰으며, 따라서 산성수의 영향 범위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화지수와 열역학 데이터를 이용한 결과, 본 연구지역 채석장 지류에 황갈색 침전물을 생성시키는 용존철은 래피도크로사이트와 침철석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농도가 조절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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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층군 흑색셰일내에 분포하는 흑연질단괴에 대한 광물학적 연구 (Mineralogy of Graphitic Nodules Distributed in Black Shale in the Ogcheon Group)

  • 심재천;문희수;오재호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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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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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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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옥천층군의 상부 이질암에 속하는 구룡산층내의 함흑연질셰일층준에서 흑연단괴가 산출된다. 이들 중 덕평과 조곡지역에서 산출되는 흑연질단괴는 두 지역 모두 장경 2cm 이하의 타원체가 주이며, 조곡지역의 단괴가 덕평지역의 단괴에 비하여 더욱 신장되어 있다. 덕평지역에서는 단괴가 초기 속성기간 중에 생성된 것임을 지시해 주는 조직이 단괴와 모암의 접촉부에서 관찰되는 반면 조곡지역에서는 이러한 조직이 관찰되지 않는다. 덕평지역 단괴의 주구성 광물은흑연, 인회석, 석영, 운모이고 조곡지역 단괴의 구성광물은 흑연, 석영, 운모이다. 덕평 및 조곡지역에서 산출되는 단괴내의 총탄소함량은 각각 40%, 5% 내외의 값을 갖는다. 덕평 및 조곡지역의 탄질물의 d002는 동인한 3.356~3.360$\AA$의 범위의 값을 가진다. 이는 고진화된 흑연의 저면간격에 해당되는 것으로, 두 지역의 변성상이 동일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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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경기육괴에 분포하는 서산층군에 대한 자기특성 연구

  • 김완수;석동우;도성재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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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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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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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한반도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는 유라시아 대륙의 지구조운동이 진행되었던 중생대 및 고생대암석에 대해 여러 사람들에 의해 활발히 수행되어왔다. 특히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북중국지괴와 남중국지괴 사이의 충돌대인 친링-다비-수루 (Qinling-Dabie-Sulu) 조산대가 서해를 지나 한반도로 연장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의 중부를 가로지르는 옥천대는 경기육괴와 영남육괴의 경제부로서 변성시기가 초기 Triassic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경기육괴 북부 휴전선 인접지역의 동서방향의 주향을 갖는 습곡-단층대인 임진강대는 남북 경계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성립되어있지는 않지만 Triassic에 광역변성작용을 받았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들 임진강대와 옥천대의 성인에 대한 논란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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