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로부터 애정어린 사랑에 더해 보호도 받는 병원! 예수병원은 호남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적 자랑이요 자부심으로 의료기관 이상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세기를 넘어 문자그대로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하는 의료기관인 전주 예수병원이 선교를 기본 이념으로 의료질을 한차원 높여나가면서 개원 200년의 장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현지 주민 및 공무원들도 예수병원 일이라면 이정표하나 세우는 것 에서부터 뭐든지 적극적(전폭적)으로 나서서 도와줄 정도로 지역에서 신망과 지명도가 높다.
본 연구에서는 밀턴의 예수가 개리 팬터의 『낙원의 쏭이』의 쏭이로 재현되면서 나타나는 원전에 대한 전복성과 유사성을 논한다. 팬터는 영문학의 청교도 서사시인 『복낙원』을 현대 펑크 만화로 재현하면서, 밀턴의 예수를 '힐빌리', 즉 촌뜨기 쏭이로 그린다. 원작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을 구한 영웅'으로 그려지는 예수가 펑크식 촌뜨기로 그려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원작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도전이자 해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는 방식에 있어서 쏭이는 원작의 예수와 비슷한 방식을 취한다. 즉 법률적 언어의 의미를 파괴하고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상징의 언어를 취하면서 결국 '대화의 실패'로 귀결되는 방식을 통해 쏭이는 예수와 마찬가지로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이끌어낸다. 본 연구에서는 이처럼 예수적 담론 대한 해체와 예수적 저항 방식의 수용이라는 이중적 특징을 보여주는 쏭이의 재현 방식을 분석한다.
Angioleiomyoma is an infrequent benign smooth muscle tumor that arises from smooth muscle cells of arterial or venous walls in the tunica media layer. It would be found in the dermis, the subcutaneous tissue, or the superficial fascia of the anywhere in the body and is most often seen in the lower extremities. The typical lesion is a small, slowly growing, round, but firm and mobile nodule. We report a case of angioleiomyoma located on the anterior aspect of the elbow, which was mistaken for extradigital glomus tumor after history taking, physical examination. With point tenderness and worsening sharp pain in cold exposure for several years, the patient was referred for a further evaluation, and the lesion was 5 mm sized well-circumscribed mass in the anterior elbow with vascular signals on color and power Doppler by ultrasonography and finally diagnosed as angioleiomyoma following complete excision and histological evaluation.
Ultrasound (US) can depict of various anatomical structures, such as muscles, tendons, ligaments, nerve roots, and vessels, around the neck. The usage of US around the neck is increasing due to its quick and easy application for guided injection for nerves, tendons, and joints. This article elaborates the degenerative diseases causing neck pain, sonoanatomy, and the use of US for diagnosis and intervention; for example, small nerves around the neck, cervical root, stellate ganglion, medial branches, greater occipital nerve (GON), and third occipital nerve (TON). The aim of this review article is to lead readers to understand the anatomy around the neck and structural relations, and to get to know about several US-guided intervention of the neck.
예수의 성육신과 증산의 인신강세는 기독교와 대순진리회의 중요한 신(교)학 이론이다. 두 이론은 각 종교의 신앙적 서술을 위해 필요한 교리적 장치들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연구는 종교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그것을 변증, 설명하려는 신학적 종교연구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본 논문은 신(교)학적 방법인 아닌 종교학적 방법으로 예수의 성육신과 증산의 인신강세를 탐구한 논문이다. 그러므로 각 종교를 대표하는 신학적 입장에서 보면 모를까 종교학적 연구방법으로 보자면, 한 종교의 관점에서 다른 종교의 이론을 거대 담론적 성격으로 규정하는 작업은 불가능하고 큰 의미가 없다. 우선 성육신은 전통 신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유일신 하느님이 원죄를 지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라는 인간을 통해 유일회적으로 하강한 사건이다. 인신강세는 그 종교적 특징들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므로 이 둘을 통일적으로 고찰하려는 시도 자체가 객관적인 종교연구 방법이라 할 수 없다. 다만 본 논문은 예수의 성육신과 증산의 인신강세를 특정한 신(교)학적 입장들이 아닌 3인칭, 즉 종교적 관점으로 이해함으로써 거기에 나타난 종교적 의의를 찾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증산의 인신강세 개념은 예수의 성육신 개념에서 차용되었다는 김종서의 입장을 연구방법의 전제로 활용할 것이다. 따라서 이 논문은 예수의 성육신과 증산의 인신강세를 신(교)학적 입장에 따른 성육신 신학이나 인신강세의 교학적 관점에서의 연구, 즉 예수와 증산의 신적인 요소(vere Deus)와 인간적 요소(vere Homo) 전부를 통합하고 조망하는 "전체 그리스도"(Totus Christus)나 "전체 증산"에 대한 탐구를 지양한다. 대신 예수와 증산의 신적 선재성을 논의하는 초월적 요소나 형이상학적 측면은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검증적 기술이 가능한 형이하학적 차원에서 성육신과 인신강세의 의의를 해명한다. 이러한 연구방법론에 따라 본 논문은 예수의 성육신과 증산의 인신강세를 각각 "성육신 종교학", "인신강세 종교학"이라는 가설적 명칭으로 전제한 후 논의를 전개했다. 그러나 성육신과 인신강세 종교학은 신적인 차원이 철저히 거세된 유물론적 해석이라는 비판의 요소가 내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월성의 현재적 이입성을 부정하며 지금 여기로서의 철저 현재성을 지향하는 성육신과 인신강세 종교학은 검증적 학문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Objective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fear of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on socio-psychological health during an outbreak of MERS and the post-traumatic stress as a mediator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ss and socio-psychological health. Methods : Visual Analog Scale, Impact of Event Scale -Revised, Psychosocial well-being index short form was implemented for 150 medical persons who worked at the hospital in which exposure to MERS cases had been confirmed and 96 ordinary people. 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was carried out to confirm the effect of fear of MERS and the mediating effect of post-traumatic stress between fear and socio-psychological health. Results : The higher the fear, the lower the socio-psychological health in both healthcare workers and the public (r=0.32, p<0.01) and the higher post-traumatic stress (r=0.32, p<0.01). But, the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only healthcare workers had a partially mediating effect of post-traumatic str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and socio-psychological health (${\beta}=0.45$, t=6.33 p<0.001), (${\beta}$ value : 0.39>0.26). Conclusion :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post-traumatic stress can indirectly lead to a negative effect on the socio-psychological health of healthcare workers when under the fear of MERS and shows adverse effects on psycho-social wellbeing. This suggests that clinical intervention and psycho-social approach aiming at reducing post-traumatic stress is important to maintain mental health during crisis development.
익산성모병원은 예수수도회 창립자 메리워드의 정신에 따라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그 시대에 가장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을 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익산성모병원은 이 시대의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노인 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데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길랑-바레증후군은 면역 매개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으로서, 상향 진행성과 좌우 대칭적 마비를 특징으로 하며, 선행 감염이나 예방접종 등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후 길랑-바레증후군 발생이 보고되었다. 길랑-바레증후군에서 보이는 뇌신경병증은 주로 안면신경과 하부뇌신경을 침범한다. 저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접종 후 발생한 길랑-바레증후군 환자에서 삼차신경, 외전신경, 안면신경을 침범한 다발성 뇌신경병증 사례를 자기공명영상 소견에 기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원장미부 낭종은 태생기 원장미부의 잔유물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직장 후부 및 천골 전부에서 발생하는데, 좌측 콩팥 주위에서 발생한 증례가 매우 드물게 있었다. 이 증례는 우측 콩팥 주위에서 방광 주위까지 발생한 원장미부 낭종이다. 우리는 이 증례 보고가 콩팥 주위와 방광 주위에서 발생한 원장미부 낭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종격동 혈관 기형은 매우 드물며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영상은 이러한 종격동 혈관 기형의 진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불필요한 침습적 시술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63세 무증상 남성에서 발생한 저혈류성 종격동 혈관기형의 자세한 전산화단층촬영 및 자기공명영상 소견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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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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