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양 인자

검색결과 933건 처리시간 0.027초

다양한 종류의 특수영양식품을 적용한 상업성 체중관리 프로그램과 1300 kcal의 조절식단을 적용한 체중관리프로그램의 복부 지방율의 변화량과 비만도 및 건강위험 요인에 미치는 영향

  • 구선영;김상연;박민정;김인혜;장유경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 /
    • pp.423.2-424
    • /
    • 2004
  • 최근 들어 국내에서는 체중조절이 사회적인 문제로 다루어질 만큼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에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급속한 증가와 아름다워지려는 여성들의 요구에 의해 무분별한 다이어트가 시행되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와 관련된 상업성 다이어트 업체들도 현저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특정 다이어트제품의 비만도(body mass index; BMI (kg/$m^2$)의 감소에 따른 효능평가에 관한 연구는 보고 되고 있으나 건강 위험인자의 개선에 대한 효과 평가는 미흡한 실정이다.(중략)

  • PDF

장려품종 콩의 영양저해 인자 및 리폭시게나아제 특성 (The Contents of Antinutritional Factors and Lipoxygenase Activity of the Recommended Soybean Varieties in Korea)

  • 김동만;백형희;김길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2권4호
    • /
    • pp.393-397
    • /
    • 1990
  • 장려품종 콩 19종에 함유된 몇 가지 영양저해 인자의 함량과 리폭시게나아제의 역가를 조사하였다. 복부팽만인자인 라피노오스와 스타키오스의 함량은 각각 $0.74{\sim}1.58%\;3.34{\sim}5.30%$ 범위이었으며 힐, 백운, 장백 등의 품종에서 이 두 종류 당의 합량이 높았다. 콩에 함유된 트립신 저해제는 $21.2{\sim}37.0mg$ TI/g, 피트산 형태로 존재하는 인은 건물 100g 당 $337{\sim}605mg$ 정도로 품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콩에 함유된 리폭시게나아제의 역가는 $163.6{\sim}403.5unit$로 팔달, 장백, S-133등의 품종이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 PDF

소금의 영양학적 고찰

  • 백희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식품조리과학회 1987년도 춘계 학술 Seminar
    • /
    • pp.92-106
    • /
    • 1987
  • $Na^{+}$는 체내에서 세포외액 (extracellular fluid)의 주요 양이온으로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은 세포막을 사이에 두고 $Na^{+}$$K^{+}$의 높은 농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농도차이는 세포막에 있는 $Na^{+}$-K$^{+}$ATP ase의 활동에 의하여 유지되며 $Na^{+}$는 체액의 osmolarity와 혈장의 부피 유지, 신경흥분, 근육수축 및 영양소등의 이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의 Na balance는 renin-aldosterone system에 의하여 신장에서의 배설조절로 이루어지며, 최근 Na대사에 관여하는 natriuretic hormone이 발견되고 있다. Na의 과잉섭취는 역학적 연구와 동물실험에서 고혈압의 유발인자로 제시되고 있으나, 임상적 연구에서는 Na제한이 혈압강하효과가 있다는 보고와 없다는 보고가 있어 결과가 뚜렷하지 않다. 이는 고혈압 환자중에는 salt-sensitive한 group자 salt-resistant group이 있다는 것과 산업화된 사회들의 Na 섭취량이 이미 너무 높은 수준으로 Na섭취증가와 혈압상승간의 관계를 현재의 연구 방법들로는 찾아내기 어렵다는 ‘saturation effect’로 설명한다. 그러나 Na섭취를 1일 70~100mEq.(NaCl 4.0~5.8g)이하로 줄이면 고혈압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고 Na 섭취량이 1일 30mEq.(NaCl 1.7g)이하이면 고혈압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Na섭취가 1일 400mEq.(NaCl 23.2g)이상이 되더라도 인구 중 50~80%는 고혈압에 걸리지 않아 고혈압의 발생은 유전적 인자, 신장 기능의 부족에 의해 지배되고, Na이외에도 K, Ca등의 식이 인자 및 stress, 운동등의 환경적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 Na 섭취량은 자연식품에 들어있는 양 뿐 아니라, 가공과정, 조리가정, 식사 중에 첨가되는 양에 의하여 좌우되므로, Na 섭취량을 측정하기 매우 어렵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24시간 소변 중 배설되는 Na의 양으로부터 추정하는 방법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방법으로 섭취량을 환산할 경우 1일 200~260mEq. (NaCl 11.6~15.1g) 정도이며 이중 80% 이상이 discretionary intake인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앞으로 Na섭취를 줄이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

  • PDF

Hybridoma 배양을 위한 저혈청 배지의 개발 제1부 : 혈청 역할모델을 이용한 혈청 성분의 역할 연구 (Development of Low-serum Medium(LSM) for Mouse-mouse Hybridoma Part I. A Study of the Role of Serum Components Using a Serum Model)

  • 제훈성;최차용
    • KSBB Journal
    • /
    • 제7권2호
    • /
    • pp.92-95
    • /
    • 1992
  • 동물세포 대량 배양의 저혈청 배지를 개발하기 위하여 융합제작한 하이브리도마 KA112를 대상으로 혈청의 역할을 살펴본 다음, 혈청의 구성인자를 최고세포 농도를 결정하는 소모성 영양인자와 세포성장속도를 결정하는 성장 제어인자로 나눈 혈청 역할모델을 개발하여 실험 결과와 비교 검토하였다. 이 모델이 의하면 7%이상의 혈청 첨가시에는 혈청내의 소모성 인자가 그와 같은 역할을 맡게 되며, 3% 첨가시에는 성장 제어 인자의 고갈로 인해 세포성장속도가 제한을 받는다. 동시에 소모성 단일 인자가 혈청농도에 의하여 limiting하게 됨에 따라 최고 도달 세포 농도와 세포 성장 속도를 제어함을 설명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실험결과들은 혈청농도와 기저배지 성분들의 농도를 항상 균형있게 고려해 주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 PDF

환경인자에 따른 소나무림의 생태적 지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cological Niche of Pinus densiflora Forests according to the Environmental Factors)

  • 서동진;오창영;우관수;이재천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15권3호
    • /
    • pp.153-160
    • /
    • 2013
  • 본 연구는 온대 남부, 중부, 북부지역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기상인자, 생육인자에 대해 생태적 지위폭(ecological niche breadth)을 분석하였으며, 향후 기후 변화에 따른 소나무림 분포에 미치는 환경 인자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2010년 9월부터 10월까지 강릉, 정선, 평창, 함양, 봉황, 영양, 울진, 의성 보성 9개 지역에 $20{\times}20m$의 방형구를 설치하여 수고, 흉고 직경, 지하고, 수관폭, 흉고단면적을 생육인자로 이용하였으며, 기상인자는 최저기온, 평균기온, 최고기온, 습도, 강수량을 조사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관측소의 측정값을 이용하였다. 5가지 기상인자에 대한 생태적 지위폭은 습도를 제외한 기상인자에서 생태적 지위폭이 낮게 나타났으며, 기상변화에 따른 소나무의 분포역이 한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강수량과 기온변화가 소나무림의 분포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최고기온의 경우 대부분의 조사지역에서 0.4이하의 낮은 생태적 지위폭을 보였다. 하지만 5가지 생육인자에 대한 생태적 지위폭은 모든 조사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소나무가 환경변화에 적응하여 분포역이 넓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상인자와는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생육인자의 경우 과거 안정된 환경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생장하였기 때문에 생육 내성의 범위가 커 소나무의 생태적 지위폭이 넓게 나타났으며, 반대로 기상인자의 경우 지속적인 지구온난화의 결과로서 소나무가 생육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변하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향후 기온상승으로 인한 소나무림의 분포지역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잣버섯 봉지재배시 영양원이 균사배양 및 자실체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n Mycelial Growth and Fruit Body Development According to Supplementary Nutrition in Bag Cultivation of Neolentinus lepideus)

  • 장명준;이윤혜;주영철;김성민;구한모
    • 한국균학회지
    • /
    • 제39권3호
    • /
    • pp.171-174
    • /
    • 2011
  • 적정 영양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5가지의 재료(옥수수가루, 옥수수피, 콘코브, 비트펄프, 감자전분)를 이용하여 재배실험을 실시한 결과 혼합배지의 총 질소함량은 옥수수가루 첨가구가 0.45%로 가장 높았다. 혼합배지에 따른 배양율과 재배일수는 옥수수가루 처리구에서 배양율 97%로 가장 좋았고, 재배기간 43일로 가장 짧았다. 그리고 옥수수가루 처리구에서 수량은 122 g/1 kg 봉지, 생물학적효율은 35%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가장 높았다. 자실체 생산량에 관여하는 인자 분석에서는 총 질소함량 (r = 0.95)과 조지방(r = 0.65)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잣버섯 재배는 배지 영양원으로 옥수수가루와 자실체 생산량에 관여하는 인자로 총질소함량으로 판단된다.

소그룹단위의 단기간 영양교육프로그램이 당뇨병환자의 식사요법 실천에 미치는 영향

  • 윤진숙;이혜진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1091-1092
    • /
    • 2003
  • 당뇨병은 발병한 후에는 혈당조절을 위한 식사요법 실천이 평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질환이므로 식사요법에 대한 영양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지속적인 실습을 포함하는 소그룹 단위의 영양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식사요법 실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3년 4월부터 7월까지 보건소에서 여성 당뇨병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혈당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당질식품의 적정섭취와 균형있고 규칙적인 식사를 강조한 쉬운 식사요법 교실의 형태로 연속 4주간, 2시간의 교육형태로 그룹인원을 5명 이하로 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식사요법 장애 인자를 파악하였으며 교육 전후에 식사 섭취량, 혈당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7.85 $\pm$ 9.55세, 유병 기간 6.38 $\pm$ 2.9년이었다 식사요법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는 15.4%이며 당뇨병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53.8%이었다. 당뇨병 발견 동기는 증상 .있었던 경우가 23.1%, 종합 진단시 발견된 경우 15.4%, 타 질환 치료시 알게된 경우 61.5%이었다. 저혈당 증세 및 대처방법을 알고 있는 환자는 53.8%이었다. 식사요법시 장애인자를 항목별로 질문하였을 때 가장 큰 장애는 주위에서 더 먹으라고 권유하는 것, 식사요법은 나에게 큰짐이 된다는 생각, 식사요법보다 일상생활에서 더 중요한 것이 많음이 53.8%로 답하였다. 교육 전후의 식사 섭취 량을 비교하였을 때 교육 전 에너지 섭취량은 1579.6 $\pm$ 355.8㎉ 교육 후 1505 $\pm$ 425.3㎉로서 70㎉정도 감소하였다. 교육 시 처방한 열량의 98.3%를 섭취하고 있었다. 당질섭취는 교육 전 257$\pm$60.6g 교육 후 214.8$\pm$56.1g로 감소하였고 단백질, 지질의 섭취는 교육전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총열량에 대한 3대 영양소의 섭취비율은 교육 전 57:23:20에서 교육 후 51:28:21로 당질비율은 감소하고 지질이나 단백질 섭취비율이 증가하였다. 교육전 후 식품군 별 섭취 량을 식품교환단위 수로 비교하였을 때 곡류군 섭취는 교육 전 5.87 $\pm$ 2.51에서 교육 후 5.38 $\pm$ 1.71로 교육후 당질 식품 섭취량이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교육 후 식품선택에서의 큰 변화는 과일류 중 토마토 섭취 비율 증가로 교육 전에는 총 과일 섭취량의 19.87%에서 교육 후에는 56.32%로 증가했다. 혈당은 교육후 42.8m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허리둘레는 교육 전 평균 83.8 $\pm$ 5.75에서 교육 후 82.33 $\pm$ 5.89cm로 약 1.5cm가량 감소하였다. 따라서 당질 식품 적정 섭취에 대한 실습 위주의 단기간 영양교육은 당뇨병 관리에 유익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 PDF

부천시 노인들의 영양상태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연구 I. 체격지수 및 생화학적 영양상태 (Nutritional Status and Related Factors of Elderly Residing in Puchon City I. Anthropometric Data and Biochemical Nutritioal Status)

  • 손숙미;이윤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28권6호
    • /
    • pp.1391-1397
    • /
    • 199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biochemical nutritional status of 310 elderly(males: 130, females : 180) residing in Puchon City. Subjects were apparently healthy, home staying and aged over 60. Average height of males and females were 163.2cm and 148.5cm, respectively. Female aged over 80 showed 148.5cm, which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group aged 60~69. The rate of moderate obesity for males assessed with BMI($\geq$27) was 7.7%, and 23.4% for females. The hypertension rate assessed by SBP($\geq$160mmHg) was 8.0% and 10.5% for males and females,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hypertension with indice of DBP( 95mmHg) was 9.4% and 23.4%. The lower concentration of Hb(males: <13g/dl, females: <12g/dl) occurred in 10.7% for males and 11.7% for females. No one except a few was found with protein deficiency assessed with serum albumin, serum protein and the ratio of urinary nitrogen to creatinin. Twenty five percent of males and 35.2% of females belonged to hypercholesterolemia($\geq$ 240mg/dl). The proportion of elderly whose fasting blood sugar was higher than 140mg/dl was 23.7% and 23.2%.

  • PDF

그라비올라(Annona muricata) 잎 에탄올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 (Anti-Inflammatory Effects of Annona muricata Leaf Ethanol Extracts)

  • 조은지;이정희;성낙윤;변의홍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6권6호
    • /
    • pp.681-687
    • /
    • 2017
  • 본 연구는 그라비올라 잎 에탄올 추출물(AME)의 항염증 효과에 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LPS에 의해 유도되는 대식세포 염증모델에 AME를 병용 처리하여 다양한 염증매개인자들의 분비능 및 염증억제 기전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LPS의 처리에 따라 염증반응이 유도된 RAW 264.7 대식세포에 AME를 병용 처리하였을 때, NO 및 염증성 cytokine(IL-6, $TNF-{\alpha}$$IL-1{\beta}$)의 분비능이 유의적으로(P<0.05)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AME의 처리에 따라 염증반응의 매개인자인 iNOS 및 COX-2 발현이 유의적으로(P<0.0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항염증 활성의 기전에 관하여 분석한 결과 염증성 단백질 발현의 전사인자인 $NF-{\kappa}B$와 MAPKs 신호전달 경로 억제를 통하여 추출물의 항염증 활성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AME의 처리는 염증반응의 전사인자인 $NF-{\kappa}B$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iNOS 및 COX-2의 발현을 억제하고, 염증성 매개인자인 NO 및 cytokine(IL-6, $TNF-{\alpha}$$IL-1{\beta}$)의 분비를 억제한다고 판단된다.

목포항의 수질 및 부영양도의 계절 변화 (Seasonal Variations of Marine Water Quality and Eutorphication Index in Mokpo Harbour)

  • 김광수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 /
    • 제4권3호
    • /
    • pp.3-15
    • /
    • 2001
  • 목포항의 수질과 영양상태의 계절 변화를 구명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1996년 8원부터 1999년 8월까지 3년간 현장 관측과 수질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투명도, 용존무기질소, 인산인 및 클로로필 a와 같은 수질 항목에 대하여 OECD 영양분류기준을 적용한 결과, 목포항 해수의 영양수준은 4계절 내내 중영양 내지 부영양 상태로 평가되었고, 특히 하계에는 부영양 상태로 나타났다. 둘째, 비록 목포항 수질은 화학적 산소요구량에 의하면 해역수질 환경기준의 2급수 내지 3급수로 평가되지만, 부영양화에 의한 오염지수를 산정한 결과에 의하면, 목포항은 수질이 악화되어 4계절 내내 3급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영양도를 산정한 결과, 특히 하계 또는 추계에 목포항에서 적조 발생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해수중에 존재하는 인에 대한 질소의 평균원자비(N/P)를 살펴보면, 목포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성장에 대한 제한 영양 인자는 질소라기보다는 인으로 나타났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