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양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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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경 영양 번식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태양전지 최대 전력 점 추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egetative Propagation by Runner Optimization Algorithm-based Maximum Power Point Tracking for Photovoltaic)

  • 정진우;정경권;이태원;박성일;손영옥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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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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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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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외부 환경변화에 적응하여 MPP를 추적할 수 있는 포복경 영양 번식(VPR; Vegetative Propagation by Runner)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 MPPT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다. VPR 알고리즘은 영양기관을 기반으로 군집 이동 번식하는 식물 생태를 모방한 알고리즘으로 식물의 노화 및 부근(Rhizome)에 대한 주변탐색 절차를 수행하여 최적점 인근의 주변을 지속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따라서 VPR 기반 MPPT 알고리즘의 경우, MPPT 알고리즘이 수행되는 시점에 발생하는 외부 환경변화에 적응하여 최적점을 탐색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수의 모의실험을 통해 VPR 기반 MPPT 알고리즘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더불어 PSO(Particle Swarm Optimization) 기반 MPPT 알고리즘과 동일한 환경에서 성능 비교를 통해 성능의 우수성을 비교하였다.

돼지에 대한 비타민의 영양(2)

  • 한인규
    • 월간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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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8호통권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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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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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비타민은 미량영양소로서 체내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작용을 하여 가축이 정상적인 발육과 성장과 번식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앞으로 이들 미량영양소의 요구량에 대한 실제적인 권장량이 결정되어서 이들의 결핍에 의한 손실을 줄여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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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영양번식을 통한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의 자묘 감염 (Infection of Daughter Plants by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 through Runner Propagation of Strawberry)

  • 남명현;강양제;이인하;김홍기;전창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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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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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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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딸기의 크라운과 뿌리를 갈변시키는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에 의한 시들음병은 국내 육묘포장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토양병해이다. 육묘기 영양번식을 통한 시들음병 전염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금향' 품종을 대상으로 시들음병에 감염된 모주로부터 일시채묘 방식으로 자묘를 증식하여 시험에 이용하였다. 시들음병 감염묘와 건전묘간의 자묘생산량 비교에서는 접종 58일 후 감염묘의 러너 발생수는 비닐하우스와 인공광 이용형 육묘 모듈에서 각각 2.7개와 3.8개였으나 건전묘에서는 6.5개와 8.4개로 감염묘에 비해 자묘 생산이 2배 이상 되었다. 시들음병에 감염된 모주에서 영양번식을 통한 자묘의 감염율은 정식 58일 후 1차 러너의 상단부위(2-1)에서 100% 검출되었으나 그 이하 부위에서는 검출이 되지 않았다. 정식 90일 후에는 시들음병균이 1차 러너의 상, 중, 하단 부위(2-1, 2-2, 2-3) 모두에서 100% 검출되었으며, 1차 자묘에서도 60%의 검출율을 보였다. 반면 건전 묘에서는 정식 58일과 90일 후에도 시들음병균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딸기 시들음병은 토양 전염 외에 감염된 모주로부터 영양번식을 통한 자묘로의 전염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시들음병의 건전묘 생산방법으로 인공광 환경에서 생산된 1차 자묘를 육묘용 모주로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답다년생잡초에 대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에 미치는 온도 및 토양분수의 영향 (Influence of Temperature and Soil moisture affecting the death to Vegetative organs of perennial weeds)

  • Chang, Yung-Hee;Kusanagi, Tokuichi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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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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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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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1. 너도방동산이 (괴경), 올미 (괴경), 가래 (인경)을 공시해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온도 및 수분조건을 밝힘과 동시 사멸에 관여하는 양요인의 상호관계에 대하여 검토했다. 2. 저온처리에 의한 영양번식기관의 사멸양상은 초종간 차이가 보일뿐 아니라 토양건습에 의해 현저히 달라서 침수토양의 경우 영양번식기관의 저온치사한계는 너도방동산이가 -5^\circ C, 올마-7^\circ C 가래 -6^\circ C로 추정되었다. 이중 내동성은 올미가 가장 강하였다. 한편 건토에서는 초종의 내건성차이를 보여 0^\circ C 또는 -5^\circC가 되어도 너도방동산이와 올미의 괴경은 사멸하나 가래의 인경은 사멸되지 않았다. 3. 침수토, 건토 공히 괴경(인경)을 토양 표면과 상중2.5cm 깊이로 묻은 결과 침수토양에서는 양치상조건에서 사멸의 차이는 거의 없고 건토에서는 각 초종 모두 처리온도에 약간 차이가 있었다. 4. 괴경 (인경)의 고온치사한계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가 50^\circ C에서 2시간, 올미는 45^\circ C에서 24시간, 가래는 45^\circ C에서 1시간으로 사멸하는 것을 보여 고위도에 분포가 많은 가래가 고온에서 가장 약하였다. 5. 영양번식기관의 내건성에 있어서는 너도방동산이와 올미는 괴경수분이 40~50%에서 발아가 현저히 낮아지나 가래는 인경수분이 45%에서도 대부분 발아가 되어 건조에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6. 일광하에서 토양수분별 괴경치상위치와 발아와의 관계를 보면 가래는 토양수분이 3.5~4.5%인 건토(A Plot)에서 표면에 있거나 묻혀있는 경우 발아율이 낮아 고사하지만 토양성분이 17%이상인 경우에는 양치상 조건에서 고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너도방동산이, 올미는 토양수분17%에서 묻을 경우는 발아되지만 표면에 둘 경우는 토양수분25%에서도 2~3일 두면 발아능력을 상실하여 점차 고사하였다. 7 이상의 결과로서 경기에 의해 노출된 괴경의 사멸은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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