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는 초기 우식 치질의 재광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종류의 시판되고 있는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Fuji IX GP, Vitremer, F2000)를 실험군으로, 컴퍼짓트 레진(Filtek Z250)을 대조군으로 사용하여 9개월간 인접면 우식증에 대한 재광화 효과를 시편의 파괴 없이 3개월 간격으로 미세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시편의 상을 얻고, 이렇게 얻은 상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우식 부위의 미세밀도의 변화를 측정하여 재광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인접면 수복물은 인공 우식 병소가 있는 치아 시편과 수복 재료(세가지 글라스 아이오노머 및 컴퍼짓트 레진)를 접촉시켜 재현하였고, 이것을 인공 타액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여 pH 7.0, $37^{\circ}C$를 유지하였다. 치아 시편들은 실험 시작 후 90, 180, 270일 뒤에 꺼내어 미세 전산화 단층 촬영을 시행하였다. 얻어진 영상을 $Vworks^{TM}$ 4.0(CyberMed, Korea)을 사용하여 각 시편의 미세 밀도 값을 얻어낸 후, 각 군에서 얻어진 값은 SPSS 11판을 사용하여, one-way ANOVA로 분석하고, post HOC Tukey multiple comparison test로 검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모든 군에서 병소의 밀도가 증가하였으며, 매 3개월마다 실험군의 평균 밀도 증가량은 대조군의 평균 밀도 증가량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5)또한 실험군 간의 밀도 증가는 통계적인 유의 차가 없었다. 이번 실험의 의의는 기존의 연구 방법으로 알려져 있던 글라스 아이오노머의 초기 우식병소 재광화 효과를 보다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검증했다는 점과 우식 병소의 재광화 효과의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방법을 제시한 점에 있다.
목적: 현재 유방암 치료제로서 임상실험 제 2단계에 들어간 idoxifene은 항에스트로겐 의약품으로서 기존의 tamoxifen보다도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또한 방사성 동위원소 $[^{123}I]$를 표지한 $[^{123}I]$idoxifene은 SPECT을 이용한 유방암세포를 영상화하여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으로서 널리 각광 받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idoxifene의 전구체를 합성하고 $[^{123}I]$를 표지하여 세포 내 섭취론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123}I]$idoxifene을 위한 전구체는 McCague가 연구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2-chloroethoxy)benzene과 2-phenylbutanoic acid를 출발물질로 하여 합성하였다. 표지는 $[^{123}I]$를 사용하였으며 분리는 Silica Sep-Pak을 사용하였으며 세포 내 섭취실험은 에스트로겐 리셉터를 가진 MCF-7과 대조군으로서 에스트로겐 리셉터가 없는 MDA-MB-468을 이용하였다. 결과 및 결론: Idoxifene의 전구체인 4-stannylated 화합물의 합성수율은 약 30%이었으며, $[^{123}I]$ 표지는 60분 경과에서 $90{\sim}92%$로 최대의 표지수율을 보였으며 방사화학적 순도는 98%이상이었다. 또한 세포 내 섭취실험에서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섭취비율은 180분에서 1.7:1로 나타나 idoxifence은 항에스트로겐 효과가 아주 높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배양세포와 동물모델을 이용한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며, 유방암 환자에게도 임상이용이 기대된다.
목적: Propranolol은 비선택적 ${\beta}$ 차단제로 문맥 혈류를 감소시켜 문맥압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propranolol의 치료에 따른 문맥압 감소 반응정도를 약물투여 전후에 경직장 문맥 신티그라피로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간경변증 51명과 만성 간염 10명 및 정상 1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propranolol 투여의 금기가 없는 38명에서는 propranolol 투여 후 일주일 후 경직장 문맥 신티그라피를 시행하였다. 경직장 문맥 신티그라피는 Tc-99m pertechnetate 370 MBq을 경직장으로 투여한 다음 동적 영상을 얻었고, 30초 동안의 심장과 간의 방사능의 합에 대한 심장의 방사능의 합으로 단락지수를 구하였다. 결과 정상 대조군과 만성 간염 환자군은 모두 pattern I의 유형을 보이고, 간경변증은 10명에서는 pattern 1,40 명에서는 pattern II의 유형을 보였으며, Propranolol 투여 후 맥박수는 투여 전에 비하여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 정상 대조군, 만성 간염, 간경변증으로 나누어 단락지수를 비교한 것은 각각 $5.0{\pm}1.2%$, $11.4{\pm}3.5%$, $59.8{\pm}27.2%$로 정상과 만성 간염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간경변증은 정상 및 만성 간염에 비하여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0.05). 간경변증 환자에서 propranolol 투여 후의 단락지수는 $46.9{\pm}20.9%$로, 투여 전의 단락지수 $55.6{\pm}29.6%$에 비하여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p<0.05), Child씨 분류법 및 식도 정맥류 정도에 따른 각 군간의 단락지수의 변화정도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경직장 문맥 신티그라피를 이용한 단락지수는 간질환의 진행에 따른 문맥압의 정도를 반영하며, Propranolol 투여 후에는 단락 지수가 감소하였다. 경직장 문맥 신티그라피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서, 문맥압을 평가하고, propranolol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저강도 원심성 운동과 동적 스트레칭이 지연성 근육통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자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연구에 참여하기 5개월 전부터 하지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았던 18명의 20대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전체 3그룹인 대조군, 저강도 원심성 운동군 그리고 동적 스트레칭군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측정변수로는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 초음파 영상을 통한 근 두께, 근 통증 척도, 무릎관절 가동범위이며 지연성 근육통 유발 전, 유발 후 24시간, 48시간, 72시간에 각각 측정되었다. 저강도 원심성 운동군과 동적 스트레칭군의 운동 프로그램은 지연성 근육통 유발 4주 전에 일주일에 3회씩 각각 시행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과 근 통증 척도에서만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5), 저강도 원심성 운동은 동적 스트레칭에 비해 근 통증 척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그러므로 저강도 원심성 운동과 동적 스트레칭이 지연성 근육통의 증상 중 근 통증에 효과적임을 제시하며 또한 저강도 원심성 운동이 동적 스트레칭보다 근 통증을 빠르게 감소시킴으로써 근 통증에 더 효과적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시험은 농가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친환경 LED 광원과 광원거리가 '바이킹'분화장미의 생장과 개화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구명하자 수행되었다. 시험처리는 꽃으로부터 10 cm, 20 cm, 30 cm 거리에서 각 광원을 조사하였고 각 처리구의 명칭은 다음과 같이 표기하였다. 10 cm (20 cm, 30 cm)거리에서 LED 적색, LED청색, LED 적색+청색, 형광등, 백열등 처리: 10 RL (20 RL, 30 RL), 10 BL (20 BL, 30 BL), 10 RBL (20 RBL, 30 RBL), 10 FL (20 FL, 30 FL), 10 IL (20 IL, 30 IL)로 하였다. 대조구로 자연광을 처리하였고 NL로 표기하였다. 처리 4주, 6주, 8주 후에 장미의 생장과 개화율을 비파괴적으로 조사하였다. 4, 6, 8주차에서 광원거리에 상관없이 FL 처리에서 초장이 가장 길었고 NL처리에서 가장 짧았다. 30 RL 처리에서 또한 6주와 8주차에 초장이 크게 신장되었다. 경경과 엽수는 8주차에는 처리구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광원간 비교에서는 RBL 처리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 관찰되었다. 발근수는 30 BL 처리구에서 10.0개로 가장 많았고 30 FL이 4.7개로 가장 적었다. 6주차에 꽃목길이는 10 FL과 20 FL 처리에서 가장 증가되었고(6~7 cm) 20 RL과 30 RL에서도 연장효과가 확인되었으며(5~6 cm), 이러한 처리구들에서 100%의 개화율을 보였다. 화색의 $a^*$값은 NL처리구에서 가장 높았고(29) 20 RL에서 가장 낮았다(10). 이에 따라 '바이킹'장미의 크기와 개화품질을 고려하면 30 RL 처리가 가장 효과적인 친환경 광조건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돈분뇨 축산 액비의 연용이 토마토와 오이의 수량 및 식물체내 중금속 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시설하우스 토양의 화학성 및 중금속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같은 처리구에 동일한 돈분 액비를 계속 처리하였다. 시험에 쓰인 돈분 액비는 SCB, TAO, BMW 등 3종이었으며, 대조구로 화학비료 처리구를 두어 비교하였고, 시설하우스의 토양은 규암통 미사질양토로, 염류나 중금속 함량이 높지 않았다. TAO에 비해 SCB는 질소 함량이 적었고 BMW는 매우 낮았으며, 인산과 칼리 함량도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세 가지 돈분 액비를 처리했을 때 토마토와 오이의 수량은 화학비료를 처리한 관행시비와 크게 다르지 않아, 축산 액비의 연용이 작물의 수량성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5년간 돈분 액비를 계속 사용하여 처리한 결과, 토양 화학성에 있어 화학비료 처리구에 비해 인산과 칼리의 함량이 높지 않았으며 중금속 함량도 비슷한 수준이었다. 식물체의 중금속 함량도 관행 화학비료 처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시설재배지 작물의 평균 중금속 함량과 비교해서도 높지 않았다. 따라서 돈분뇨 발효 액비를 기비의 질소 시용량 기준으로 처리했을 때에는 토마토와 오이의 수량이 화학비료를 처리했을 때와 대등하였으며, 토양 화학성 측면에서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돈분뇨 축산 액비를 질소 기비 수준으로 처리한 결과로서, 단위 면적당 돈분 액비 처리량을 높였을 때에는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심도있는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축산용 항생제를 함유한 축산분뇨 퇴액비를 토양에 시용하였을 때 식물체가 항생제를 흡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유럽과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 타이로신, 설파메타진 등 3종의 항생제를 처리한 돈분 액비를 처리하고, 상추, 토마토, 헤어리베치 등 3종을 기른 다음 식물체의 항생제 함량을 분석하여 항생제를 처리하지 않은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 22.9 mg $L^{-1}$, 타이로신 27.8 mg $L^{-1}$, 설파메타진 32.4 mg $L^{-1}$ 수준의 항생제를 처리했을 때, 생체중 기준으로 클로르테트라싸이클린은 3.4 ng $g^{-1}$ 이하, 타이로신 20.1 ng $g^{-1}$ 이하, 설파메타진은 20.9-63.3 ng $g^{-1}$가 검출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법랑질 시편에 수종의 불소 제재를 도포한 후 우식 예방 효과를 광밀도 및 미세경도 측정을 통해 평가하는 것이다. 소의 절치를 이용하여 80개의 법랑질 시편을 제작하고 각 군당 20개씩, 네 군으로 나누었다. I군은 대조군으로서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았고 II군은 acidulated phosphate fluoride(APF) gel(60 seconds $taste^{(R)}$, PASCAL, USA)을 4분간 적용한 후 수세하였다. III군은 Fluor $Protector^{(R)}$(Ivoclar Vivadent, Liechtenstein)를, IV군은 $CavityShield^{TM}$(Omnii Pharmaceuticals, USA)를 1분간 도포하고 증류수에 보관한 뒤 24시간 후 부드러운 모를 가진 칫솔을 이용하여 칫솔질하였다. 각 시편을 인공우식용액에 48시간동안 침잠시켜 인공우식병소를 유발한 후 광밀도를 컴퓨터 영상분석 프로그램으로 분석하고 표면미세경도를 측정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광밀도는 APF gel을 도포한 II군에 비해 불소 바니쉬를 도포한 III, IV군이 높았으나(p<0.05) III군과 IV군 사이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2. 표면미세경도는 IV군, III군, II군, I군의 순으로 높았다(p<0.05). 3. $CavityShield^{TM}$를 도포한 IV군과 Fluor $Protector^{(R)}$를 도포한 III군은 광밀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표면 미세경도는 IV군이 III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불소 바니쉬가 APF gel에 비해 법랑질 탈회 억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적용의 용이성과 안전성을 고려할 때 불소 바니쉬의 사용이 영유아나 장애인에게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산림유역 개발이 하천 출구의 토사 퇴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토사 퇴적물에 함유된 세슘 농도를 분석하여 세슘총량과 토사 퇴적속도를 계산하였다. 세슘은 1954년 핵실험에 의해 최초 방출되었고, 토사의 입자에 흡착되어 퇴적하기 때문에 토사 퇴적물의 연대측정으로 이용되고 있다. 쿠시로습지유역의 대규모 산림은 1950년대 이후 농지로 개발되었고, 1954년 이후 하천 출구에서는 36~148 cm의 부유토사가 퇴적되었다. 세슘을 함유한 토사는 유역으로부터 유출되어 하천 출구에 퇴적하므로 하천 출구에서 세슘총량은 대조구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세슘총량은 토사 퇴적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지만, 쿠쪼로강과 쿠시로강의 출구에서 세슘총량은 완만하게 증가하였다. 왜냐하면 쿠쪼로강과 쿠시로강에서 유로침식으로 발생한 토사는 세슘을 거의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 하천 출구에서 토사퇴적은 증가하고 있었지만 세슘총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Autophagy는 항상성 유지와 스트레스반응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필수적인 세포 내 질적 조절작용이다. 노화가 진행되는 동안 autopahgy에 의한 degradation 효율성 저하와 그로 인한 세포 내 부산물의 축적이 증가하여 결국, 근육의 약화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목적은 골격근에서 운동에 의한 autopahgy 관련 단백질의 변화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24마리의 Young 그룹과 Old 그룹을 나누어 각각 대조군(n=6)과 운동군(n=6)으로 배정하였다. 운동은 8주간 주 5회 실시하였고, 트레드밀 속도 16.4 m/min와 경사도 4%로 설정하여 40분간 지속적인 운동을 실시하였다. autopahgy 관련 단백질에 대한 검증 결과 Young 그룹과 비교하여 Old 그룹에서 LC3-1, Beclin-1, Atg7은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8주간의 규칙적인 운동에 의하여 autophagy 관련 단백질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화에 의해 약화된 autopahgy 기능은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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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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