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짧은 문장의 트윗을 작성하여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표현한다. 사람들이 작성한 트윗은 사용자의 연령, 성별, 지역에 따라 다른 특성이 담겨있다.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기업에서는 연령대, 성별,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트윗을 분석하여 연령대, 성별, 지역을 예측하려 한다. 네이버 오픈사전의 자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개체명 사전을 이용한 자질 및 한국어 형태소 분석, 음절 단위의 bigram을 클래스별 의미 있는 자질로 선택하고 LDA를 이용하여 예측된 확률분포를 활용하여 분류한 결과, 연령 72%, 성별 75%, 지역 43%의 납득할만한 예측 정확도 결과를 얻게 되었다.
본 연구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자기조절 능력 및 다중지능에서의 차이를 검증하고, 다중지능이 자기조절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향후 유아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 4, 5세 유아의 어머니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자기조절 능력과 다중지능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연령과 성별에 따른 자기조절 능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과 연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중지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공간지능, 언어지능에서 연령(5세, 4세>3세)과 성별(여아>남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논리 수학지능, 대인관계지능은 연령(5세, 4세>3세)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음으로 음악지능과 개인이해지능에서는 성별(여아>남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신체 운동지능에서는 연령과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유아 자기조절 능력과 다중지능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자기조절 능력에 대한 다중지능의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개인이해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논리 수학지능 순으로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다.
본 논문은 항공 관련 소셜미디어의 정보수용에 있어 이용 동기와 민감도, 성별과 연령을 융합하여 이용태도와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구체적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소셜미디어 정보수용의 차이, 이용 동기와 민감도는 정보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8년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온라인 전국 패널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성별과 연령의 편중을 막기 위해 고른 분포로 자료수집을 하였다. 연구결과, 성별과 연령에서 여성과 연령이 낮을수록 소셜미디어 정보수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용 동기는 정보수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민감도에는 정보수용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성별, 연령 등 이용자 계층과 이용 동기, 민감도가 정보수용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민감도 요인의 부정적인 면도 파악할 수 있어, 항공 관련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 시점에서의 인구의 성별/연령별 구성은 과거의 출산, 사망에 의한 인구진행과정(demographic process)의 잔류효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현재의 인구의 성별/연령별 구성은 장래의 인구증가에 잠재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면 인구의 대부분이 45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출산률은 낮고 사망률은 높아서 인구증가는 더디다. 즉 인구의 연령별 구성은 인구증가를 좌우하는 하나의 동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연령구성이 한 결과인 동시에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다는, 이러한 이중적인 성격은 서로 얽히고 복잡한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둘째 관점, 즉 연령구성을 하나의 동적요인으로 보고, 그것이 인구증가에 미치는 잠재력(potentail) 또는 관성(momentum)에 관해서 고찰하고 최근(1970, 1975)의 한국 센서스 결과에 대해서 이를 정량적으로 계측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주변의 영향을 받아 가면서 각자의 독특한 글쓰기 양식을 만들어간다. 따라서 같은 연령대와 성별을 가지는 사람들은 유사한 글쓰기 양식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가정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이 작성한 트윗의 문체를 분석하여 임의의 트윗을 작성한 저자의 연령대와 성별을 예측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한국어 웹 언어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들을 토대로 구성한 자질들과, 그에 비해 데이터와 관계가 적은 n-gram 단위의 자질들을 함께 사용하여 예측을 진행함으로써, 최대 공산 기준치보다 25%가량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예측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와 함께 각 자질 구성이 예측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기여하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안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다. 그러나 성별과 연령 등 이용자의 개인적인 속성이나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라 정보보안 실천과 관련하여 집단별 격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인터넷 상의 정보보호와 관련하여 침해사고 예방 행위 중 운영체제 업데이트 실시여부가 성별과 연령대 별로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하고, 성별과 연령대가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이들 요인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6년 조사한 정보보호 실태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성별과 연령대 별 집단의 차이는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실시여부에 관련 있는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성별과 연령대 별 요인들이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실시여부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 있어서는 운영체제 업데이트 실시여부의 오즈가 남자보다 여자가 0.419배 높다고 추정되었다. 연령대 별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실시여부에서는 정보화 취약계층인 50대를 기초로 분석한 결과 50대에 비해 20대는 오즈가 13.266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성인의 가치와 의사소통 방식 간의 관계에서 연령과 성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 남녀 500명에게 문화보편적 가치(변화에 대한 개방성, 자기고양, 보수주의, 자기초월), 문화특수적 가치(집단주의, 규범에 대한 동조, 정서적 자기통제, 성취를 통한 가족의 인정, 겸손),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 그리고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을 측정하는 설문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사소통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해 본 결과, 자기고양, 정서적 자기통제, 자기초월은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을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며, 변화에 대한 개방성, 자기고양, 규범에 대한 동조, 정서적 자기통제, 성별은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자기고양과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 간의 관계를 연령이 조절하였다. 자기고양이 높고 연령이 낮은 경우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이 현저하게 높아졌다. 셋째, 규범에 대한 동조와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 간의 관계를 연령과 성별이 조절하였다. 규범에 대한 동조가 높고 연령이 낮은 남성의 경우 고-맥락 의사소통 방식이 현저하게 높아졌다. 넷째, 집단주의와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 간의 관계를 성별이 조절하였다. 집단주의가 높아질수록 남성은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던 반면, 여성은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다섯째, 겸손과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 간의 관계를 성별이 조절하였다. 겸손이 높은 여성의 경우 저-맥락 의사소통 방식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본 연구 결과의 함의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체격, 체중감량 목표 및 개념, 지식정도 등의 체중감량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1)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남성 39.9세 여성 39.3세였고, 신장, 체중과 BMI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 (p<0.05)를 나타내었다. 2) 비만도의 분포는 연령이 높고 남성의 경우 과체중과 비만이 유의적으로 많았다 (p<0.05). 3)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연령이 낮거나 여성의 경우 체중이 저체중이거나 정상체중임에도 불구하고 희망체중은 낮아 왜곡된 체형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4) 체중감량에 대한 목표는 연령이 낮을수록 외모적 이유로, 연령이 높을수록 건강상의 이유라고 대답하였다 (p<0.05). 체중감량 개념에 대해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약간 마르거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인식한 반면, 연령이 높을수록 "정상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또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여 연령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주었다 (p < 0.05). 5) 체중감량과 식습관, 운동 및 영양지식과 같은 체중감량에 관한 지식에 관한 연령과 성별에 따른 총 정답률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물도 살을 찌게 한다"라는 문항은 68.5%의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였으며,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라는 문항에 91.7%의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 성별, 연령별에 따라 체중감량에 대한 인식 목적 희망체중감량 목표 등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체중감량을 위한 영양교육 자료 개발시 성별, 연령별로 특화된 맞춤형 영양교육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한국의 1980~2017년까지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성별 임금격차의 장기 추세를 확인하고, 요인 분해기법을 사용하여 발생 요인을 살펴보았다. 1990년대까지는 성별 임금격차 감소 추세가 뚜렷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감소 추세가 전반적으로 둔화한 것이 특징적이다. 요인 분해기법으로는 Gelbach의 요인 분해기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연령, 학력, 사업체 규모, 산업 및 직업 등 전통적으로 임금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성별 임금격차를 설명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연령과 학력이 성별 임금격차를 설명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근속연수가 설명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이 성별 임금격차를 설명하는 비중이 1990년대 감소하다가 2000년대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이중성의 양면을 지닌 친환경 행동을 보다 폭 넓게 이해하기 위해 국가, 성별,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한국과 미국 소비자는 친환경 행동과의 관계에서 서로 다를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남 여 성별과 세대 간 연령의 하위 집단 간 상호작용효과도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더불어 개인 가치의 조절효과도 존재하는지도 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한국 소비자 보다 미국 소비자의 친환경 행동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남 여 성별 간 차이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보다 긍정적으로 친환경 행동을 하였다. 한편, 국가와 성별 그리고 국가와 연령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음을 밝혔으며, 연령과 친환경 행동 간에 개인 가치의 조절효과가 존재하였음을 살펴보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