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구비의 지원과 연구자의 평가, 기관 평가 등에 활용되는 국내의 연구업적 평가제도가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지질과학 대부분 분야의 경우에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어려운 여러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다른 분야의 학자들 못지 않게 노력해서 얻은 성과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지질과학분야의 기본적인 자료들을 사장시키지 않고 발표함으로써 많은 연구자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보다 활성화된 논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다음과 같은 형태의 연구결과들도 정당한 논문으로써 발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의 지질도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야외조사 자료, 야외나 실내에서의 기재적 연구결과,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창의적 아이디어 등이다. 이러한 결과들이 학술지를 통해 발표됨으로써 이러한 기본자료를 생산하려는 중복된 노력을 절약 할 수도 있으며, 연구자들의 전체적인 역할 분담이 가속화되고 더욱 빠른 기간 내에 보다 진전된 연구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build up an electronic reference service system specifically in the field of nuclear. Comparing with a library service system, this on has some advantages in that users can obtain information services through the network without spending much time and labor in visiting the library in person. A questionnaire was inquired for 300 researchers to get useful information for the building of the system. This system was proved to be useful by users.
Seo, Jin-Ny;Kwon, Oh-Jin;Noh, Kyung-Ran;Kim, Wan-Jong;Jeong, Eui-Seob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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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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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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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연구결과는 학술적인 논문, 기술의 기반이 되는 특허, 기술이 체화된 상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 성과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수치로 표시되는 정량적인 평가는 용이하게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질적인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한 정성적인 방법은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각기 다른 목적이나 용도로 만들어진 평가지표나 방법론이 적절하게 적용하여 평가지표로 적용되어 지기는 힘든 상황이다. 특히 연구자나 기관 등의 평가 시 연구논문을 활용한 계량정보기법을 근간으로 하는 다양한 방법이 많은 연구자들을 통해 제시되고 있다. 또한 학술적인 논문뿐아니라 산업으로 대표되는 특허의 평가시도 유사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문헌의 경우는 SCI DB를 활용하여 정성적인 부분을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으로 대표되는 특허의 정성 평가는 많이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특히 문헌 및 특허의 인용정보를 대상으로 최근 제안되고 있는 연구 성과 지표인 h-지수 등을 활용하여 사례를 분석하여 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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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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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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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방과 협력의 시대로 불리는 현재, 학문분야의 융합과 소통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조되었던 가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오랜 세월 전문 영역의 틀로써 명확히 분리되어왔던 학자들이 다른 영역의 연구자들과 자유롭게 협업 및 교류하는 상황은 쉽게 일어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본 연구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에 주목하였다. 특히 학문 전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플랫폼인 리서치게이트의 사례를 통해 사용자 동인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국내 리서치게이트 이용자들에 대한 사용성 평가 설문 및 FGI를 계획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 전문연구자 정보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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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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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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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DEA 모델중 널리 사용되는 교차평가모델(cross efficiency model)은 가중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떤 특정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내는 DMU(Decision Making Unit)보다는 보다 전반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DMU를 선발함으로써 많은 연구자들이 DEA문헌에서 적용하여 왔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교차평가모델이 실제에 있어서는 암묵적으로 고정 가중치를 사용한다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분석적으로 밝혔다(one input, multi output case). 또한 multi-input, multi-output case의 경우에도 overall performer의 cluster에 근접한 대다수 DMU의 경우에는 고정 가중치를 사용한 경우와 거의 차이가 없음을 보였다. 교차평가 모델에 적용된 변수의 가중치를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연구자들이 모델의 평가결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차 평가의 가중치 도식을 더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biplot을 제안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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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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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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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본 논문에서는 국내 학술지 평가 체계 중, 과학기술 학술지 평가인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학술지 평가 요소에 대해 고찰하고, 평가 요소 중 정보화 요소 항목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과총 학술지 평가 정보화 요소 개선사항은 국내 과학기술 연구자들의 노력에 따른 연구결과물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인용확대를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하여, 학술지 위상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국내 학술지가 갖추어야 할 학술정보 본문 편집 규정과 그에 따른 국내 학술지 평가 항목 중 연구자 식별정보인 ORCID, 논문 이력정보 등의 정보화 요소를 살펴보고, KISTI의 DOI 등록관리시스템과 코리아사이언스에 반영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결론을 도출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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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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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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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is study suggests a new Hirsch-type composite index, 'transposed g-index' with a different viewpoint on h-index and g-index. From this new point of view, the axes of the graph describing the h-index and g-index are transposed so that the horizontal axis corresponds to the citation frequency threshold and the vertical axis corresponds to the number of documents. Based on this transposed graph, a new indicator transposed g-index is suggested and applied to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ers' outcomes in Korean Citation Index database. The results show that this new index has more discriminating power than h-index and g-index, and is more sensitive to differences in quantitative aspects than quality of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the transposed g-index will be helpful for the multifaceted evaluation of the research outcome because it has differentiating characteristics that distinguish consistent researchers who continue to study from those who do not.
The purposes of this paper were to provide the basic segments of qualitative research to assist the understanding of qualitative research and to provide implications of indicators (i.e., criteria) to determine the rigor of the qualitative research in the area of Adapted Physical Education (APE). This paper was divided into five sub-categories to facilitate understanding the qualitative research, which were (a) the epistemological stances, (b) the data collection methods (c) the data analysis (d) the trustworthiness and (e) the implications of Adapted Physical Activity Taxonomy (APAT) in APE. Qualitative researchers deliver their understanding of human experience and knowledge by means of text rather than number so their explanations and understanding tend be subjective and distinct from otherwise interpretaotherwise (Crotty, 1998; Pitney& Parker, 2009). Examining the rigor of qualitative research is therefore concerned due to the complexity of understanding of reality (Goodwin 2020; Zitomer & Goodwin, 2014). In the meantime the roles of qualitative research have been highlighted in educational research including the area of APE because qualitative research enables researchers to examine different voices of school members (e.g., students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parents teachers Goodwin, 2020; Hodge et al., 2019; Zitomer & Goodwin, 2014).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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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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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67-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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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대외적 R&D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이로 인한 과학기술의 융 복합 및 첨단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간 공동협력이 점차 활발해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연구개발 주체의 연구역량 열위, 연구주체의 폐쇄성, 국가 R&D 제도적 미흡 등으로 인해 국가 간 공동연구 활동도가 매우 미흡한 편이다. 2016년 국가과학 기술혁신역량평가 국제협력 항목에서도 우리나라의 국제협력 항목지수는 0.206으로 2015년(0.182) 대비 0.024p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OECD 30개국 중 16위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제협력 상위 3개국에 대한 상대수준에서도 평균 10.3% 수준에 불과하여 국제 공동연구 활동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 확립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5년 연구에 이어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해외 주요국의 국제 공동연구 현황을 중심으로 핵심연구자 간(연구 활동도 상위 5위 이하)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활동도 비교 분석을 통해 정확한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우리나라 연구주체의 연구개발 개방화, 국제 협력 전략적 분야 및 대상 발굴,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등에 대한 발전방안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국내 및 글로벌 핵심 연구자 간 글로벌 공동연구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서 KDD/KM 방법론을 활용한 공동연구자 분석(Co-author analysis)네트워크 기법을 활용하였으며, 동 방법론의 활용을 통해서 신산업 분야 중 가사로봇분야의 상위 10개 국가, 기관, 연구자에 대해 분석하고, 논문 활동도가 높은 글로벌 및 한국의 상위 5위까지의 핵심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자 간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현황 및 활동도에 대한 공동연구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액정 모드 기술은 TFT-LCD의 화질, 공정, 비용을 결정짓는 핵심 기술로 당시 일본에 의해 새로운 개념의 광시야각 액정 모드들이 먼저 개발되었지만 한국의 엔지어들의 노력으로 순수 우리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한 것은 돌이켜보면 대단한 일이었다고 본다. 당시 후발 주자인 국내 업계와 학연은 일본의 기술을 배우고 따라잡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일본어로 된 전문서적을 읽고 학회에서 일본 연구자들에 자존심을 버리고 끊임없는 질문으로 기술을 배웠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삼성의 연구자들은 당시 MTA보다 한 단계 향상된 PVA 모드를 개발해 세계 최초의 30인치 TV에 적용시켜 상용화했을 뿐만 아니라 엘지디스플레이의 연구자들은 IPS 기술을 발전시켜 대형 IPS TV의 세계시장을 주도하였다. 당시 제일 후발주자였던 하이디스 엔지니어들은 FFS란 액정 모드를 개발해 현재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TFT-LCD 업체가 이 기술을 이용하여 제품을 양산하고 있고 향후에도 미니 LED 기술과 접목하여 고화질 LCD 기술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술 개발로 액정 기술 분야에서 한국 연구자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현재 신개념의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한국이 리드를 하고 있다고 보는데 많은 후배 연구자들이 디스플레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한 각 기술들에 대해 다른 전문가들과 이견이 있을 수도 있음을 명시하며, IPS와 PVA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은 관계로 더 많은 내용을 세밀하게 기술하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 위 액정 기술들을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기술 20선에 선정해 주신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 20선 선정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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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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