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에코 부머

Search Result 12, Processing Time 0.019 seconds

액티브시니어의 경력지향성과 창업교육 만족이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Park, Jong-Beom;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2019.11a
    • /
    • pp.101-106
    • /
    • 2019
  • 본 연구에서는 액티브시니어들의 개인특성인 경력지향성와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고, 또한 이들 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시니어 창업정책 설계 및 자금지원, 창업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액티브 시니어를 베이비부머세대 및 포스트 베이부머 세대 와 일부 에코세대를 포함한 활발한 활동과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활동적인 고령자로 보고 40대 이상의 활동적인 시니어층를 액티브 시니어로 정의 하였다.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의 문제는 지금부터의 시작이며, 노인인구의 증가와 수명 연장등 고령화 따른 심각한 위기의 시작점에 40대 이상 액티브시니어에게 더욱 더 오랜 기간 일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창출 시장은 한계성에 봉착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발전 가능성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여 창직이나 창업을 통한 고용의 확대는 필연적 과제이다. 다양한 경력 기반의 액티브 시니어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창업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더 절실하다. 특히, 액티브시니어들의 경력기반의 경력지향성과 창업교육 만족도가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따른 액티브 시니어의 개인별 맞춤형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제안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전, 충청권 및 세종시 지역의 325명의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경력 지향성, 창업교육 만족도는 창업의지와 창업준비행동에 유의한 것으로 예상하고. 상호관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PDF

The Subjectiveness of Decent Jobs using Q Methodology (Q 방법론을 활용한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주관성 연구)

  • Jang, Ha-Yeon;Lee, Young-Min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
    • v.19 no.8
    • /
    • pp.620-629
    • /
    • 2019
  • In this study, we expected the perceived difference of job calling and decent jobs between recent generation and baby-boomer and eco baby-boomer generation. Understanding perceptions of jobs by current generation that are perceived as lifetime jobs rather than lifetime workplace will make some valuable contributions to future job research and policy.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decent jobs among university students who are ready to go to labor market. By using Q methodology, we extracted 291 Q statements and 47 Q samples. In addition, 31 subjects classified Q samples into Q distributed tables. We used Ken-Q Analysis program. In the results, we found five types of perceived subjectiveness on the decent jobs, which were interests-seeking, balance-seeking, toward organization, power-seeking, and career development. These results confirm the diversity of perceptions of decent jobs. Then, we suggested policy implications to help the labor market entry based on the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