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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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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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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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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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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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90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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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knowledge and attitudes about AIDS among dental hygiene students in a college. The study population surveyed by means of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consisted 265 of them. The converted score of knowledge of AIDS among all respondents was $76.4({\pm}13.4)$ point if 100 point for all statements were correctly answered. More than half of them said they were afraid of getting AIDS. The majority of them had a reluctance toward HIV infected patients. Almost all said that they felt the fear of infection if they had to treat HIV infected people. In conclusion, dental hygiene students should be educated more about AIDS.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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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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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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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1991년 11월부터 인삼연초연구원의 제의에 따라 국립보건원 AIDS과에서 고려홍삼을 HIV 감염자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일부 동일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간의 연구 성과와 최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들에 대한 내성실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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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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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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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결핵은 다른 종류의 질환과 달리 완치까지 여러 가지 약제들을 동시에, 6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약물치료의 표준요법을 정하고 이에 따라 결핵약을 복용하게 함으로써 잘못된 치료 처방으로 인한 치료실패를 예방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결핵환자들은 간질환, 신장질환, 에이즈와 같은 질환을 동반하거나 임산과 같은 특수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통상적인 방법으로 결핵을 치료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 치료효과의 감소, 태아에 대한 기형유발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의 결핵치료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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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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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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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결핵은 다른 종류의 질환과 달리 완치까지 여러 가지 약재들을 동시에, 6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약물치료의 표준요법을 정하고 이에 따라 결핵약을 복용하게 함으로써 잘못된 치료 처방으로 인한 치료실패를 예방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결핵환자들은 간질환, 신장질환, 에이즈와 같은 질환을 동반하거나 임신과 같은 특수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통상적인 방법으로 결핵을 치료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 치료효과의 감소, 태아에 대한 기형유발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의 결핵치료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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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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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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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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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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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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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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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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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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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질병은 치료해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는데도 사회적 이미지를 지닌 그 무엇으로 취급된다. 특히 치명적인 질병이나 전염병일수록 편견과 차별의 이미지로 환자들을 좌절시킨다. 그 사회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장본인은 바로 언론이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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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6 no.2 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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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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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 RED 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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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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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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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강력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로(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HAART)의 도입으로 HIV 감영인의 기대여명(life expectancy)이 비감염인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향상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생 동안 약물을 복용해야 하며, 이에 따른 약물 부작용, 약제 내성, 경제적 손실, 불편함 등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되거나 진행 중인 새로운 치료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