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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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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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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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Realities of illegal fisheries in the central and southern coastal areas of the Yellow Sea were investigated. The study was based on the data released by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MOMAF) and Korea Coast Guard (KCG) during 1992-2002 and on questionnaire responses. Analyses of KCG data showed that the number of enforcements by the agency gradually decreased during 1998-2001 but rose in 2002. Analyses of the MOMAF data, however, revealed that illegal fisheries gradually increased during 1992-1996, but sharply increased after 1997, and that such illegal activities became more common in the East Sea beginning in 2001. MOMAF data also showed that although illegal fisheries began to increase in the Yellow Sea after 1997 they tended to decrease in the southern sea after 1998, with a high rate of small-bull trawlers (40.9%) that were non-sanction fisheries (38.1%). Questionnaire responses showed that illegal fisheries were mainly motivated by poverty (27.4%) and largely occurred in coastal fisheries (78.0%). Analyses of questionnaire responses also suggested that illegal fishing activities can be reduced through tougher laws regulating fisheries.
Proceedings of the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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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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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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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U는 세계 3위의 어업생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공어류와 양식수산물에 대한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을 가진 탓에 만성적인 수산물 공급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EU는 일찍부터 제3국과의 어업협정을 통한 원양어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EU의 원양어장 진출정책을 시기별로 분류하면 1세대 유형에서부터 4세대 유형으로 구분가능하다. 수역별로는 크게 유럽북부와 남부수역으로 분리되어 있으나, 어업협정 유형으로는 북유럽형, 발틱형, 북미형, 중남미형, 그리고 ACP형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EU는 특히 대부분의 쌍무어업협정을 아프리카, 인도양, 서태평양 연안국들과 맺고 있어, 이들 국가와의 쌍무적 어업관계가 EU 원양어업정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원양어장의 자원부족현상이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EU 위원회는 그들의 공동어업정책 개혁안에 제3국과의 어업협력강화 방안을 수립하였다. 이는 연안국과의 어업관계를 단순입어에서 동반자적 입어관계로 발전시키는 한편, 어업 외적인 부문의 협력을 포함하는 포괄적 접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EU의 움직임은 단순한 어획쿼터할당에 대한 입어료지급 방식은 조업국과 연안국 간의 신뢰관계 증진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조업국은 연안국에 대한 자원관리기술을 지원해 주고, 자원평가에도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양국간 협력적 수산자원관리정책을 지향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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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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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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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자원은 어종 수는 많으나 양적으로 뚜렷한 우세종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어업형태도 복수어종을 대상으로 하거나 단일어종을 복수어업으로 어획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다종어업에 대하여 단일어종에 대한 자원평가모델을 적용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종자원평가 방법과 관리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중략)
It's about time we had to think an alternative to recover out insufficient fishery market caused by IMF locally as well as the fishery agreement on Japan and China. The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 Fisheries have planning the advancing fishery information integrated system for the fishing present condition, marine resource administration and applicability consideration. The fishery information communication system is build up to the raw data & process-network-content. The communication system must be small size, low cost and adapted SSB transceiver, that is using fishery shipping. In this paper We present digital data communication network to exchange information for fishery and safety between fishing ship and coast station in cheeper communication fee using SSB(single Side Band) in HF(High Frequency) band.
Journal of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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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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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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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본 연구는 어업자원이 건강한 상태에 있는지 아니면 남획된 상태에 있는지를 판단하고, 현재 어업활동이 과도한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한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개발하였다. 자원평가를 수행시에는 고가의 자료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어려움이 있는데, 특히 소규모 어업과 다종어업에서 어려움이 더욱 심하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방법은 어업자원의 구체적인 상태와 어업활동의 객관적인 상태를 고려해서 어업자원을 보존하고 어업활동을 규제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원량과 어획사망률을 추정하는데 필요한 자료가 없거나, 추정할 수있는 과학적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자원량을 대용해서 단위노력당어획량을 사용하고 어획사망률을 대용해서 어획노력량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의 실현가능성과 유용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복수어종으로 집계된 어획량과 어획노력량 만으로 된 경우나 또는 개체군 특성치 정보와 체장자료 만이 이용 가능한 경우에 대해 적용하였다. 이 방법은 수산자원의 보존이라는 전지구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원상태와 어업상태를 판단해서 어획활동을 규제하고 조정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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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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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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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994년 UN해양법의 발효와 해양인접국들의 배타적경제수역 선포에 따라 어장상실, 조업수역의 축소등으로 인하여 어업생산활동은 축소되고 어업생산량도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각 국가에서는 자원관리형 어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자원관리형 어업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업생물자원의 보호와 함께 지속적인 최대생산량을 얻기 위해서는 어종별로 그 해역에 존재하는 자원의 생체량 추정 및 그 변동에 대하여 파악하는 방법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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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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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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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994년 UN해양법이 발효된 이후, 새로운 해양질서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수산업, 특히 어선어업은 한ㆍ일 어업협정, 한ㆍ중 어업협정으로 인한 어장축소, WTO체제에 따른 수산물 시장의 전면개방, 자친관리형 어업을 위한 조업규제의 강화, 해양환경오염에 따른 수산자원의 감소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TAC제도 도입 등으로 어획실적의 확보 및 그 자료 관리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 Association of Information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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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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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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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최근 지식, 정보,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표되는 지식정보화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가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UN해양법 발효, WTD체제 출범에 따른 어장축소와 수산물수입 전면자유화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을 고부가치적인 수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어업인 상호간 지식정보교환, 수산기술의 보급 및 교육을 위한 평생교육 체계, 어촌관광자원의 홍보 및 활용을 통한 국민에게 사랑 받는 어촌건설이 필요하며 특히 현재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인 정보화의 물결이 어촌에는 확산되고 있지 않으며, 정부의 정보인프라정책에도 소외되고 있어 어업생산기반인 어업인에 대한 정보화마인드 함양 및 어업에 대한 정보인프라 조기구축이 시급하다. 본 연구는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화에 소외된 어업인이 정보화 격차의 해소와 보다 신속하고 살아있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간 다랭이원양어업연구는 단순한 통계와 생물·자원적 측면에서 고찰되어 왔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무엇보다 경영과 경제적 공헌도를 비교하면서 그 실질적 발전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로는 200해리경제수역이 정착화되어 가는 현상황에서 좋든 싫든 대다수의 원양어업을 수행하는 국제들이 그 제도를 받아 들여야 할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장은 원양어장에 진출하는 국가들 뿐만 아니라, 아무런 대응책도 없이 무조건 200해리경제수역을 설정하여 놓은 연안당사국들도 자국의 경제수역내에 있는 빙산자원을 경영경제적으로 유교하게 활용하기를 희망한다. 더우기 다랭이어종의 주요동유로가 200해리경제수역내의 연안국가들에 연접되어있다. 그러므로 200해리경제수역을 보유하고 있는 연안국가들과 동수 성에 진출을 기도하는 원양어업국가들 간에 합작어업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선적으로 입어조업의 전단계를 밟아야 하나 종국적으로는 합작어적이 바람직하다. 합작어업의 중요성은 어업자체 뿐만 아니라 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데 있다. 합작어업은 정치적·사회적 연구도 수반되나 우선적으로 부가가치를 가져와야 하므로 경영경제적 측면에서 연구고찰되어야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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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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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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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어업분야의 선진화를 위하여 해양수산분야의 현황파악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한 어업정보화의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해양자원관리 및 활용성 제고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기반을 조성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어업통신의 정보화가 필수적일 것이다. 해상이동체인 어선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을 구성하기 위한 통신수단에는 위성통신망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사용시 막대한 통화료 부담이 있으므로 영세한 어업인들에게는 도입될 회망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며, 최적의 방안으로 기존의 SSB통신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운용비 부담이 없는 HF대 SSB통신에 의한 어업통신망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육상의 해안국에서는 정보시스템 운영의 기본체계인 무선 송ㆍ수신소 구축 및 무선통신망 프로토콜에 의한 무선데이타 통신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선에는 무선데이타 통신을 하기 위한 단말장치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동 시스템에 CPS를 연동하여 이동하는 어선이 실시간에 자동으로 위치를 송출하고, 해상기상ㆍ엇가ㆍ해황 둥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어선용 단말기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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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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