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약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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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the Bioequivalence of Simvastatin 20mg Tablets in Healthy Volunteers (조코 정에 대한 엘바스타 정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 Yun, Hwi-yeol;Kang, Wonku;Kwon, Kwang-il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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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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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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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심바스타틴은 cholesterol 생합성 과정에서 속도 조절 효소인 HMG-CoA reductase의 강력한 상경적 길항약으로서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물이다. 심바스타틴 제제인 MSD 사의 조코 20 mg정을 대조약으로 하여 시험약인 유영 제약의 엘바스타 20mg정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를 하기 위해 22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모집하였다. 지원자를 두 군으로 나누어 2정씩 투여하였고 $2{\times}2$ 교차시험을 실시하였다. 심바스타틴의 혈장 중의 농도를 정량하기 위하여 발리데이션된 LC/MS/MS를 사용하였다. 채혈 시간은 투약 전 및 투약 후 0.5, 1, 1.5, 2, 2.5, 3, 4, 6, 8, 10, 12 시간에 걸쳐 총 12시점에 걸쳐 시행하였다. 생물학적 동등성을 판정하기 위한 파라미터로 12시간까지의 혈장 중 농도곡선 하 면적 ($AUC_{12hr}$)과 최고 혈중 농도($C_{max}$)를 사용하였다. 12시간 까지의 혈중 농도 곡선 하 면적의 기하 평균은 $17.30ng{\cdot}ml/hr$(시험약)과 $17.35ng{\cdot}ml/hr$(대조약)으로 나타났다. 최고 혈중 농도의 경우 각 각 5.08 ng/ml(시험약)과 5.20 ng/ml(대조약)으로 관찰 되었다. $AUC_{12hr}$의 경우 로그변환한 평균치 차의 $90{\%}$ 신뢰구간이 log0.8510 - log1.1694이었고, $C_{max}$의 경우 log0.8176 - log1.1649로 계산되어 두 항목 모두 log0.8-log1.25이어야 한다는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FDA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시험약 엘바스타 정 20mg은 대조약 조코정 20 mg에 대하여 생물학적 동등한 것으로 판정되었다.트리머 전기비저항 탐사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하저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방식에 비해 매우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하저에 분포하는 이상대의 분포범위와 발달방향을 규명할 수 있었다.대에 대해 가장 효과적이다. 모델과 현장 적용 결과들을 통해 GRM SSM 방법을 이용하여 불규칙한 굴절면을 가진 지층들에 대해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밀한 탄성파 속도를 산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EX>$\alpha/\beta$=10인 경우 $62.0\~121.9\;Gy_{10}$ (중앙값: $93.0\;Gy_{10}$)의 분포를, ${\alpha/\beta}=3$인 경우 $93.6\~187.3\;Gy_3$ (중앙값=$137.6\;Gy_3$ )의 분포를 보였다. MD-BED $Gy_3$는 직장합병증 발생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방광합병증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직장합병증과의 연관성은 MD-BED $Gy_3$보다 개별 환자의 직장전벽 총 선량 BED값인 R-BED $Gy_3$가 훨씬 더 높았다. 요도카테터 풍선의 후방지점이 대변하는 방광의 총 선량 BED값인 V-BED $Gy_3$도 방광합병증과 경향성 테스트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하지만, 어떠한 방사선선량도 골반제어율과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본 기관에서 주치의의 선호도에 따라 강내근접치료가 외부방사선치료의 중간에 시행되는 형태인 샌드위치기법과 외부방사선치료 후반부에 시행되는 순차적 기법으로 구분하였을 때, 두 방식간 치료성적 및 합병증의 차이는 없었다. 총 치료기간에 대한 분석에서는 치료기간이 길어질수록 재발 위험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나이 및 병기, 종양의 크기, MD-BED $Gy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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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s for Community Health Promotion Courses of th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mong One Metropolitan Citizens (일개 광역시민의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 강좌에 대한 수요)

  • Kim, Ae-Ran;Lee, Sang-Hun;Lee, Moo-Sik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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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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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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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500 citizens of one metropolitan city to prepare foundational data for the opening of health promotion course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 questionnaire examined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their experience with and awareness of oriental treatment and a survey on the need for health promotion course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were used as the research tools. Results showed that 56.8% of respondents had an experience with oriental treatment over the last year. Participants who responded that oriental treatment was effective accounted for 72.3%. Respondents selected "subject and contents of class" (59.1%) as the important factor in attending the oriental health promotion course, and cardiovascular disease (23.7%) as the disease they wanted to learn about. They considered "self-health care method for diseases" (69.0%) as what they expected most from the class.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ful when planning health promotion course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o satisfy the participants' needs.

Pharmacotherapy for Obesity in Mood Disorders (기분장애 환자의 비만에 대한 약물치료)

  • Sohn, Inki;Lee, Kyu-Hang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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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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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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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revalence of obesity and overweight is increasing in mood disorder, and it is connected to an increased cardiovascular mortality. Because of them, treatment for obesity may be an essential part of mood disorder treatment. Similar to the general population, non-pharmacological treatment such as correction of life habits should be considered first of all. If this approaches are fail, pharmacological treatment for obesity would be required as next step. Any drug for obesity is not approved officially in mood disorder. So approved drugs in general population, and drugs supported by several studies are prescribed in clinical settings. Several treatment guidelines for mood disorder and studies support that orlistat, metformin, topiramate and bupropion is effective and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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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류우진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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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9 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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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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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결핵은 적절한 처방에 따른 약제를 일정기간동안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완치되는 질환이다.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치료실패와 재발이 되며 약제 내성균의 전파, 경제적 손실 그리고 사망까지 초래한다. 따라서 결핵환자의 순응도는 치료처방에 따라 약을 규칙적으로 주워진 기간동안 복용하는 환자의 행동을 의미하며 이것이 결핵치료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그래서 결핵치료에 있어서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사항은 결핵약제보다는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는 데 있다. 이번 달에는 환자에게 교육을 시키므로 내원 약속일을 지키게 하는 등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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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첨성대 - 에이즈산업의 노다지

  • Jo, Myeong-Hwa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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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11 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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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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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흑사병, 독감, 말라리아에 이어 이번에는 에이즈가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 치사율 100%에 예방백신 치료약이 없는 에이즈로 해마다 48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아직 백신 개발은 안되었지만 미국ㆍ프랑스 등 선진국에선 치료약 등 에이즈 산업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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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natide: a New Agent for the Treatment of type 2 Diabetes Mellitus as Adjunctive Therapy

  • Yoo, Ju-No;Yoo, Dong-Joo;Yoo, Bong-Kyu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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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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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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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엑세나타이드는 2005년 4월에 미국 FDA로부터 허가된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치료제로서 적응증은 멧포르민이나 설포닐유레아계열의 당뇨병치료제로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목표치로 저하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기존의 치료법에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다. 엑세나타이드는 39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생하는 도마뱀의 타액에서 유래된 물질과 조성과 기능이 유사하도록 합성된 펩타이드 약물이다. 이 약물은 혈중포도당의 농도에 의존적으로 인슐린분비를 촉진하며,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중 글루카곤농도를 저하시키며, 음식물의 위통과시간을 연장하며, 식욕을 저하시키는 등의 여러 가지 기전을 통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멧포르민으로 1일 1500 mg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화혈색소가 7%를 초과하는 제2형 당뇨병환자 336명을 대상으로 부가적으로 30주간 엑세나타이드 $5{\mu}g$또는 $10{\mu}g$을 1일 2회 피하주사 한 임상시험결과에 의하면,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인 환자의 비율은 intent-to-treat 로서 각각 27%와 40%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치료법과 위약으로 치료받은 군에서의 13%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성 있는 결과인 것으로 분석되었다(p<0.01). 또 다른 임상시험에서는 상기 임상시험과 유사한 임상시험계획을 바탕으로 하여 설포닐유레아로 치료받고 있었지만 당화혈색소가 7%를 초과하는 제2형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의하면 엑세나타이드와 설포닐유레아의 병용치료 시 혈당조절에 매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멧포르민과 설포닐유레아의 병용요법으로 치료받고 있던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 약의 부작용은 치료개시 후 나타나는 메스꺼움이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저 혈당현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은 인슐린 대용약물이 될 수 없으며 당뇨병성 케토산증의 치료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이 약물은 심한 신부전이 있거나 말기신장질환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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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클리닉 - 결핵 치료시 흔히 접하는 문제들

  • Kim, Hui-Jin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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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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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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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외래에서 흔히 이용하는 결핵 진단법으로는 객담 도말과 배양검사, 엑스선 검사가 있다. 일단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과거력 등을 참조하여 치료를 하게 되는데, 초치료인 경우 아이나,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마이드를 이용한 6개월 단기 초치료 처방으로 치료를 한다. 4제 처방의 효과는 강력하여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한다면 대부분 완치되며, 완치 판정은 치료 중 추구 객담검사를 이용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진단, 치료에 어려움이 없지만 실제 외래 치료시에는 진단, 치료에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외래에서 부닥칠 수 있는 상황과 적절한 대처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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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ion between Types of Usual Source of Care and Medication Adherence among the Elderly (고령자의 상용치료원 유형이 복약순응에 미치는 영향)

  • Shin, Serah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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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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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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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types of usual source of care on medication adherence among the elderly. Using the Korea Health Panel Survey in 2017, this study includes 3,623 elderly people 65 years of age or older taking prescription drugs for treatment of chronic diseases. The type of usual source of care was considered in three aspects: whether having a usual source of care or not, whether having a regular site only or having a regular site and doctor, size of the regular site. The types of usual source of care are heavily associated with medication adherence. Compared to those who have no usual source of care, those who have a regular site only are 1.4 times, and have both regular site and doctor are 1.8 times more likely to comply with the medication guidelines, respectively. The finding shows usual source of care has a positive effect in improving medication adherence of the elderly. The results can provide an evidence for policies for effective management of chronic diseases and efficient use of medical resources.

Milnacipran for Treatment of Fibromyalgia: A Review of Clinial Trials (Milnacipran의 섬유근통 증후군치료에 대한 연구 검토)

  • Lee, Kyung-Eun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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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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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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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섬유근통 증후군은 만성 전신 통증을 나타내며 피곤, 두통,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주로 30-50대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미국에서 2-4%, 한국에서 2%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원인과 기전이 밝혀져 있지 않아서 진단과 치료에 많은 논란과 어려움이 있다. 현재는 증상치료에 목표를 두고 삼환계항우울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의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 또는 serotonin-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 (SNRI)를 빈번히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SNRI의 하나인 milnacipran의 섬유근통 증후군 치료에 대한 효능 및 안정성을 알아보기 위해, MEDLINE에 등재된 논문을 기한없이 milnacipran과 fibromyalgia로 검색하여 무작위 배정 및 이중맹검 임상연구자료들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6개의 임상연구 결과, milnacipran를 사용했을 때 일관된 효능성과 안정성이 관찰되었고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와 그에 수반되는 여러증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