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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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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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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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This study traces the development of physic gardens in Korea and explores their significance i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For this purpose, records related to physic gardens from medical sources from the period of the Three States to the Joseon dynasty, when herbal medicine was systematized as a field, were searched. Physic gardens had been developed by the time of the late Goryeo and early Joseon dynasties, in the 13th and the 15th centuries. Yakpo(kitchen gardens for medicinal herbs) were cultivated by a group of new high-level officials in the late Goryeo dynasty, when an increasing interest in hyangyak(native herbs) emerg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Neo-Confucian perspective on nature, which emphasized locality. The sources analyzed in this study confirm that physic gardens called jong-yakjeon(royal medicinal herb gardens) were in operatio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when policies to investigate, discover, cultivate, and research native herbs were put into place. It is likely that the jong-yakjeon were established at the beginning of the Joseon dynasty as subsidiary facilities under its central medical institutions, the Naeuiwon and Hyeminseo, and then declined in the late Joseon dynasty. Jong-yakjeon can be confirmed to have existed in the mid-15th century. Physic gardens were located in several places outside the Fortress Wall of Hanyang, such as Yakhyeon, Yuldo, Yeoudo, and Saari. The total area encompassed by physic gardens was about 160,000 square meters in the early 18th century. In jong-yakjeon, dozens of medicinal herbs were cultivated, including Schizonepeta tenuifolia var. japonica, Rehmannia glutinosa, and Glycyrrhiza uralensis Fischer, and these gardens were operated by physicians dispatched from the Naeuiwon and dozens of provincial slaves. In conclusion, the jong-yakjeon were similar to the physic gardens of Renaissance medical universities in that they reflected the interest in and development of theories about new herbs, and were similar to the physic gardens of medieval castles and monasteries in terms of species types, location, and function. This paper has limitations in that it does not present the specific spatial forms of the yakpo or the jong-yakjeon. Nevertheless, this paper is significant for the field of garden history because it shows that physic gardens in Korea appeared in the late Goryeo and early Joseon dynasties concomitantly with the development of medicine towards native herbs and functioned as utilitarian gardens to cultivate community remedies.

• Journal of the Korean Professional Enginee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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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9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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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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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Near Infrared Spectroscop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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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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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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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Near Infrared Spectroscop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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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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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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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 Proceedings of the Korean Environmental Sciences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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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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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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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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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 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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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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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

접지라고 한마디로 말하여도 대단히 광범위하며 각각 어려운 문제들을 지니고 있다. 접지에 대하여 보다 기본적지식으로써 체득하기 위하여 빌딩설비에 있어서의 접지를 대상으로 접지의 개요와 계통접지 및 기기접지, 의료용접지, 전해방지용 접지, 약전접지등에 대하여 그 문제점을 포함 설명한다.

• Th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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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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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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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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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 no.4 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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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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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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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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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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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강황(Curcuma longa L.)은 생강과(Zingib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아열대 초본 식물로, 약 40여 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유한 맛과 향기가 있어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전남 진도를 중심으로 경남, 제주 등으로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생산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강황은 우리나라에서 한약재와 식품원료로 구분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한약재 강황은 대한 민국약전을 근거로 규격품 한약재로서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 강황은 대한민국약전의 지표성분 함량(쿠르쿠민, 데메톡시쿠르쿠민 및 비스데메톡시 쿠르쿠민의 합 3.2 % 이상)의 기준 규격에 미달되어 대부분 식품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강황의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한약재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시험은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 시험포에서 수행되었으며, 강황 종근은 진도 재배 농가를 통해 수집되었다. 2017년 4월 20일에 일반 노지와 비닐하우스에 각각 정식하였다. 수확은 정식 후 200일에 각 실험구의 강황을 채취하여 초장, 엽수, 경경, 경수, 생체중, 건물중 등 생육 특성을 조사하였으며, 쿠르쿠민 함량 분석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법에 따라 HPLC를 이용하여 동시 분석 하였다. 하우스 재배가 강황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초장은 하우스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약 65% 높게 나타났으며, 엽수, 경경, 경수는 약 15~68% 높게 나타났다. 쿠르쿠민 함량은 하우스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약 53% 높게 나타났지만, 대한민국약전의 기준 규격에는 미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강황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할 때 생산성과 지표성분을 각각 68%, 53% 증수시켰지만, 한약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 규격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강황 해외 지역종 수집 및 재배를 통하여 한약재 품질규격에 적합한 국내산 강황 재배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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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 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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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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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접지란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 가지의 설비를 대지와 전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영국에서 Earthing, 미국에서는 Granding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어스라고 하며 역할에 따라 프레임어스와 시그널어스의 2종류로 대별된다. 이들의 성격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강전용의 접지는 보안용이며 보통은 그 접지계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이에 대하여 약전용의 접지는 회로기능용이며 상대 전류가 흐른다. 이 명확한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