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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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 분석 방법을 이용한 유방암의 임상적 특징과 관련된 유전자 분석 (Molecular Profiling of Clinical Features in Breast Cancer Using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 Han, Mi-Ryung;Lee, Seok-Ho;Han, Won-Shik;Kim, Mi-Hyeon;Noh, Dong-Young;Kim, Ju-Han
    • 한국생물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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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정보시스템생물학회 2004년도 The 3rd Annual Conference for The Korean Society for Bioinformatics Association of Asian Societies for Bioinformatics 2004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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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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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유방암 환자의 임상정보(clinical features)와 cDNA microarray 기술을 이용하여 얻은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은 유방암 예후 인자를 찾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임상정보와 유전자 발현 정보를 접목해서 분석하는 방법으로써 주성분 분석(Principal 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하였다. 이 방법은 다변량 자료의 차원을 줄이는 방법으로써, 대용량 실험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많이 쓰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성분 분석을 이용하여 먼저 한국인 유방암 환자 73명의 cDNA microarray 데이터 차원을 줄이고, 이를 통해 얻어진 주성분(Principal Components)과 임상정보 데이터와의 상관관계를 보았다. One-way ANOVA를 이용한 상관관계 분석 결과의 P-value는 permutation test를 통해 검증하였다. 동일한 방법을 estrogen receptor(ER)(+) 환자 20명과 ER(-) 환자 31명에 적용해본 결과, ER(-) 환자 중에서 재발과 관련된 유전자를 찾을 수 있었다. 주성분 분석을 molecular phenotypic profiles of clinical features에 이용한 결과 발견된 유전자는 유방암의 재발과 관련된 예후 인자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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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와 식도에서 동시에 발견된 중복암의 수술적 치료 -1예 보고- (Surgical Treatment of Synchronous Double Cancer of the Lung and Esophagus - A case report-)

  • 이재익;우종수;이길수;노미숙;박미경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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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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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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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식도암 환자에서 동시에 일차성 폐암이 발견되는 빈도는 2% 미만에 불과하며, 특히 두 질환 모두 예후가 나쁨으로 인해서 환자들이 근치적 절제술을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환자를 신중히 선택한다면 폐와 식도의 중복암을 동시에 절제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들은 최근 식도와 폐의 일차성 중복암 환자 1예를 경험하였고, 쌍폐엽절제술과 Ivor Lewis 술식으로 일차성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국내 문헌상으로는 최초로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조기후두암환자에서 레이저치료군과 방사선치료군과의 음성의 비교

  • 김광현;성명훈;윤자복;권태영;모지훈;박민현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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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7년도 제8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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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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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조기후두암에서의 치료방법은 방사선치료, 수술적치료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들어 사용되고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레이저를 이용하여 병변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후두미세술을 이용하여 치료한 조기 후두암 환자와 방사선 치료를 이용한 조기후두암환자의 치료 후 성대의 기능을 주관적인 애성의 정도와 Kay voice analysis system을 이용하여 구한 객관적인 척도로 분석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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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후두암의 추적관찰 및 재발암의 구제치료 (Follow up and Salvage Treatment for Early Laryngeal Cancer)

  • 이강대
    • 대한기관식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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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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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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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조기후두암은 치료 목표는 생명을 구하면서 동시에 후두기능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치료자의 철학과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방사선 치료, 레이저 수술 그리고 후두부분적출술 등의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이던 재발암에 대한 구제치료를 포함하면, 궁극적인 생존율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므로 일차 치료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환자를 추적관찰하고, 적절한 구제수술을 시행하느냐에 따라 생명의 보존 그리고 재발암에서의 기능의 보존 여부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추적 관찰법과 최소의 환자 부담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치료방법 이 연구되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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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암환자의 의료서비스 만족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edical Services Satisfaction of Cancer Patients in Busan Area)

  • 김병군;양종현;장동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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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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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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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중증질환을 가진 암 환자는 거리와 상관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도권 의료기관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이러한 환자의 역외유출은 진료 연속성 저하와 함께 불필요한 물적, 인적 이동을 야기 시킨다. 이에 본 연구는 부산지역 암환자들이 부산과 수도권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에 환자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체계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지역 병원의 이용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수행하였다. 부산지역 암환자를 대상으로 부산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은 암환자 223명과 수도권에서 수술을 받은 암환자 187명을 대상으로 2011년 3월 21~3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및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접근성, 의료진 만족도, 이용편의성이 의료서비스 전반적 만족도 요인으로 나누어 접근하였다. 연구 결과, 이용편의성과 의료진 만족도는 수도권 의료기관 이용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접근성과 의료서비스의 전반적 만족도는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암환자가 높았다. 이에 부산지역 의료기관은 의료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우수 의료진 유치 및 양성, 환자 중심의 의료 시설 제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를 토하여 향후 환자의 수도권 집중현상 완화를 위한 정책개발 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암 환자와 간호사의 통증관리 장애정도 (Levels of Barriers to Pain Management of Cancer Patients and their Nurses)

  • 유양숙;이원희;조옥희;이소우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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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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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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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통증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증상이다. 만성적 통증은 환자들로 하여금 신체적인 괴로움은 물론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게 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암성 통증의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전이성 혹은 진행성 암 환자와 그들을 돌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통증관리 장애 정도를 비교하여 암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대상자는 2004년 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3개 대학병원에서 전이성이나 진행성 암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 155명과 그들을 돌보는 간호사 153명이었다. 통증관리 장애정도는 Gunnarsdottir 등(2002)이 개발한 27문항의 6점 척도를 우리말로 번역하고 이를 다시 영어로 재번역하여 수정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말로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스트레스 반응은 고경봉 등(2000)의 스트레스 반응척도를 수정한 29문항의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암 환자의 특성에 따른 통증관리 장애 정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파악하였으며, 환자와 간호사의 통증관리 장애 정도의 비교는 t-test로 하였다. 결과: 암 환자의 특성에 따른 통증관리 장애 정도는 중졸이하 군과 항암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군, ECOG가 2점인 군에서 높았다. 암 환자의 통증정도는 10점 만점에 5.83점이었다. 암 환자의 통증관리 장애 정도는 2.55점으로 간호사의 1.76점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암 환자와 간호사는 모두 '진통제는 중독 될 위험이 있다.'와 '진통제를 사용하면 통증이 새로 발생하더라도 알 수 없다.' 문항의 장애 정도가 높았다. 암 환자와 간호사의 스트레스 반응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암 환자의 경우 통증이나 통증관리 장애정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반응 정도도 높았다. 결론: 효과적으로 암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암 환자와 그들을 돌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통증관리 장애요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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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여성유방암 환자에서 BRCA 배선유전자 돌연변이는 예후인자인가? (Is the BRCA Germline Mutation a Prognostic Factor in Korean Patients with Early-onset Breast Carcinomas?)

  • 최두호;이민혁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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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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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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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한국인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암 유전자 (BRCA)가 예후인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과 관계없이 40세 이하의 환자를 선택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18~40세이었고 중앙값은 34.5세이었다.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림프구를 모아 DNA를 추출하였으며 BRCA1과 BRCA2의 모든 염기 중에서 기능과 관계 있는 부위의 DNA를 직접염기서열 결정방식으로 검사하였다. 조직표본 검사가 가능한 환자는 면역화학조직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60명의 환자 중에서 유방암 발생과 직접 관계가 있는 돌연변이가 11개(18.3%) 있었고(BRCA1 6명, BRCA2 5명), 의미를 알기가 곤란한 돌연변이가 7개 있었으며 반 수 이상의 돌연변이는 이제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돌연변이 환자는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관찰되지 않았다.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는 한 명도 치료의 실패가 없었으며 한 면에서 반대측 유방암이 발생하였다. 7년 무병 생존율은 돌연변이 환자에서 50%, 돌연변이와 관계가 없는 환자에서 79%이었고 차이는 없었다. BRCA 관련 종양에서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테론 수용체 음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조직학적 분화도가 낮았으나 예후는 비교대상에 비해 나쁘지 않았다. 결론: 한국의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는 예후가 인자가 있어도 재발률이 낮았으며 유전자 돌연변이 이환율이 높았으나 암의 발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환자 집단과 오랜 추적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암 악액질의 주요 병인 기전 및 최근 연구 동향 (Recent Studies on Anorexia and Tissue Wasting Induced by Cancer Cachexia)

  • 염은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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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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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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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암 악액질은 암으로 인한 다기관 대사성 질환으로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가 주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암 환자의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는 항암화학요법 치료와 암 환자의 생존율에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이다. 암 악액질은 일반적으로 췌장암, 폐암, 결장암 등 소화기관 암 환자의 약 80%에서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림프종이나 유방암 환자에서는 비교적 드물다. 암 악액질에 의한 식욕부진은 화학요법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화학요법과는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 악액질의 발병기전으로는 종양 조직에 의해 과도하게 증가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에 의한 정상 조직 기능의 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암 악액질의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악액질을 치료할 치료제나 진단 바이오마커가 없는 실정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악액질에 의한 식욕억제를 일으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밝혀졌다. 이 물질의 발현 및 분비 증가는 암 환자의 악액질 증상과 통계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암악액질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에서는 암 악액질의 주요증상인 섭식장애와 체중감소의 이해를 돕고자 알려진 원인과 분자 기전들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간외 담관계암의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의 병용요법 (External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Hyperthermia in the Carcinoma of Extrahepatic Biliary System)

  • 배훈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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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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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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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86년 1월부터 1990년 9월까지 7예의 간외담도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부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였다. 7예중 3예는 간외담도암으로 이중 2예는 원발성 담도암 이었고 1예는 위암에서 담도주위로 전이된 암이었다. 7예중 나머지 4예는 담낭암으로 이중 2예는 담낭 절제후 국소적으로 재발된 암이었고 나머지 2예는 원발성 담낭암 이었다. 그리고 7예는 모두 선암으로 확인 되었다. 조사된 방사선의 양은 3000 cGy/2주 조사한 1예를 제외하고 6예에서는 $4500\~5040\;cGY/6\~7$주 조사되었다. 온열치료는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치료후 30분 이내에 시행되었으며 방사선치료 기간동안 주 1회 내지 2회씩 총 4회에서 12회까지 시행되었다. 치료효과의 판정은 T-관 T-관 담도촬영술. PTC, 그리고 CT등의 소견으로 하였으며 7예중 6예($86\%$)에서 부분관해를 보였으며 완전관해는 없었다. 7예중 6예는 4개월에서 11개월 애내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1예는 현재 11개월째 생존하고 있으나 치료부위 밖에서 국소전이가 관찰되었다. 그리고 7예환자의 정중생존기간은 7개월이었다. 사망환자 6예의 사망원인으로는 원발성 담도암환자 1예에서 폐혈증, 전이성 담도암환자에서 원격 전이, 나머지 4예에서는 원발병소의 진행이 확인되었다. 관찰기간이 짧았으나 모든 환자에서 치료에 잘 적응하였으며 간, 십이지장, 위내의 합병증은 없었고 전이성 담도암 환자에서 일과성 카보닐산혈증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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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절제수술 후 장기 성적 (Long Term Survival after the Resection of Esophageal Cancer)

  • 김영태;성숙환;김주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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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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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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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최근 식도암의 성적을 향상시키려는 노력들이 행하여지고 있고 수술 성적도 많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 직 국내에서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성적은 드문 형편이다. 이 연구에서는 지난 13년간 서울 대학교병원 흉부외과에서 치험한 식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연구하여 장기 생존율을 분석하여 향 후 전향적 연구의 기초로 삼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4년부터 1996년까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총 734명의 환자가 식도암으로 진단 받았으며 이들 환자 중 식도 절제가 가능하였던 253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종양의 병기별 생존율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식도암의 세포형은 편평상피세포암이 237례로 대부 분을 차지하였고, 선암이 6례, 선암-편평상피암 5례, 소세포암3례, 기타 흑색포암 등이 있었다. 종양의 병기는 상피내 암종 4례, 1기가 21례, 2A기가 79례, 2B기가 30례, 3기 107례, 4기 6례 있었고, 6례에서는 병기를 확인 할 수 없었다. 수술 사망은 14례 (5.5%) 있었고 그 원인은 폐렴에 의한 호흡부전이 8례로 가장 많았고, 그 밖 에 패혈증, 급성 간부전, 과다 출혈 등이 있었다. 수술 후 일부 환자에서는 보조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으 며, 재발한 경우에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수술 사망 환자를 제외한 장기 생존자 중 근 치적 절제가 가능했던 222명 환자의 생존율은 1년 74.7$\pm$3.1%, 2년 46.5$\pm$3.7%, 3년 32.3$\pm$3.7%, 5년 19.9$\pm$3.3% 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부터 식도암에 대한 외과적 절제술은 비교적 낮은 수술 사망률로 시행할 수 있으나 장기 생존율은 아직 낮아 향후 화학요법 혹은 방사선 요법 등을 병합하여 치료하는 등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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