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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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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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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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존 선박의 안전관리는 선박의 선원들에 의해 많은 부분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최근 위성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선박에 있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육상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어, 데이터 기반의 선박 안전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박에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어떻게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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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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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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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A key objective is to meet the requirements for safe marine transport and protection of the marine environment by providing a comprehensive mix of Aids to Navigation commensurate with the amount of traffic and the degree of risk. The development of e-Navigation is driven by the compelling need to equip the master of a vessel and those ashore responsible for the safety of shipping with modem, proven tools to improve the reliability of marine navigation and communications. Although position fixing using GNSS is widely used, radar and visual AtoNs continue to be needed to provide safe, secure and environmentally clean navigation. The paper considers the role, evolution and future provision of traditional aids to navigation in an e-Navigation environment from both a technical and mariner perspective.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Marine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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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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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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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선박 및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인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은 전파통신기술 및 항해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미 2000년에 SOLAS 제V장에 대한 전면개정을 채택하여 여러 가지 항해설비에 대한 성능기준 개정 및 새로운 종류의 항해설비의 설치를 요구한 바 있으며, 그 이후 최근까지도 다양한 항해설비에 대한 여러 가지 새로운 사항들을 논의 중에 있다. 이 자료는 SOLAS에서 요구되는 항해설비와 관련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협약 제.개정 절차, 2000년 개정시 새로이 도입된 설비의 소개, IMO의 최근 결정사항 및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작성되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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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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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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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최근 6년간(2008~2013년)의 기상청 자료를 사용하여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풍랑특보 발효일수 분포를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해양기상 특보 구역 중에서, 동해남부 해역은 앞바다, 먼바다 공히 가장 많은 풍랑특보 발효일수 분포를 보였다. 그 다음은 남해동부, 동해중부 순이었다. 그리고 계절별로는 앞바다, 먼바다에서 공통적으로 겨울과 봄에 풍랑특보 발효일수가 많았고, 상대적으로 여름과 가을에 적은 분포를 보였다. 월별로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요주의 시기에 해당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특히 한후기에 동해남부, 남해동부 및 동해중부 해역을 항해할 때 안전 항해 관점에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는 한후기에 크게 발달하면서 우리나라의 남부지방 및 남해상을 주로 통과하는 이동성 온대저기압이 해양기상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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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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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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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근 해양사고에 따른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의 안전항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사고에 대한 규제 및 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의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IT 기술들을 적용한 다양한 항해장비들이 개발되어 항해사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기 보다는 정보를 표시하고 서비스하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며, 항해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항해장비는 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에서는 차세대 항행지원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한다. 본문에서는 CCTV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항행지원 시스템의 설계와 각 모듈의 구현에 대해 설명하며, 선박운항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시스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러한 증강현실 기반의 항행지원 시스템은 해양사고 방지 및 운항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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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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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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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항만설계 혹은 변경 등을 함에 있어 해상교통안전진단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해상교통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해상교통안전진단은 자연환경 및 해상교통조사, 선박조종시뮬레이션, 해상교통류 시뮬레이션, 계류안전성, 그리고 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선박조종과 관련된 선박조종시뮬레이션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해당 항만에서 선박 조종을 담당하는 도선사 혹은 선장들에게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선박조종시뮬레이션에서 근접도 평가는 항로 혹은 접이안 조선의 안전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근접도 평가는 시뮬레이션의 횟수를 얼마 이상으로 할 때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밝혀져 있지 않다. 중심극한정리에 따르면 30회 이상이면 표본 집단은 정규분포를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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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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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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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자해도 및 레이더와 같은 첨단운항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으나, 선박간의 충돌사고는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으며 전체 사고의 30%를 차지하는 선박충돌사고의 80% 이상이 운항자의 실수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지능적인 운항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선박 충돌위험도 식별 정보를 활용하여 운항자에게 안전운항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기존에 항해레이더에서는 운항자가 특정 선박을 지정하여야만 선박충돌여유거리 및 선박충돌여유시간 등의 충돌예방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신규로 개발된 시스템에서는 선박들 중에 충돌위험이 높은 선박들을 자동으로 식별하여 충돌예상선박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충돌 전에 미리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개발된 시스템은 선박에 탑재하여, 실해역 성능시험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선박 충돌 위험도 기반의 안전운항 지원 시스템의 특징과 실해역 시험결과에 대해 소개한다.
Sin, Dong-Gil;Jeong, Chang-Hyeon;Yun, Dae-Geun;Kim, Hwa-Yeong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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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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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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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최근 일련의 대형 해양사고로 인하여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선사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기이다. 해양수산 CEO 대상 해양안전리더 교육은 선박소유자 등 선사 경영층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통한 업계의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선 및 진행 방식에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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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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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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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세계의 상선 80% 이상이 바다를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상교통로를 이용하고 있다. 각 국가와 국제기구에서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항로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항로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해역은 경제적, 안전요소를 결합하여 선박들이 관습적으로 통항로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이러한 통항로는 해상풍력발전, 해양레저, 어업활동 등 다양한 주체들과 마찰이 생기고 있으며, 해양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AIS 데이터를 활용하여 밀집도 분석을 수행한 후,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한 고유 통항로로 제시한다. 또한 선박의 항행 패턴을 고려하여 주요항로, 외부지선항로, 내부지선항로로 구분하였다. 최종적으로 선박 통항로의 95% 신뢰도를 기반으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이를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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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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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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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해상교통안전진단은 해상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항행안전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조사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에 사업자는 안전진단대상사업에 대하여 안전진단을 할 수 있는 안전진단대행업자에게 안전진단을 의뢰하며, 안전진단대행업자는 해상교통안전진단기준, 안전진단서 작성기준 및 안전진단항목별 기술기준에 따라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진단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하지만, 제출된 안전진단서는 안전진단서 작성의 적합성을 포함하여 안전진단서의 보완 등이 필요하여 심사/평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관련 규정에 따른 현 안전진단서의 실태를 분석하고 안전진단 실시 및 안전진단서 작성 향상을 위한 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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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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