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아시아전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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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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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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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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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가까운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어떻게 분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부터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아시아 각국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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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보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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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13호통권1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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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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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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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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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24호통권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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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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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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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필리핀편-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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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호통권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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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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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필리핀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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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타이편-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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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통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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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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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태국(Thailand)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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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인도네시아편-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 /
    • 11호통권35호
    • /
    • pp.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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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인도네시아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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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버어마편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 /
    • 9호통권33호
    • /
    • pp.40-45
    • /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버어마(Burma)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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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전기사업 -말레이지아편-

  • 대한전기협회
    • 전기저널
    • /
    • 8호통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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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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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가까운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어떻게 분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말레이시아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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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지역개발계획(RADP)에 관련된 동북아시아 지역 전력계통의 연계 및 안전성 강화방안

  • 윤갑구
    • 한국기술사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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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사회 1996년도 한일 합동 심포지엄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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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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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북한은 전력부족난과 전기품질의 저하로 인하여 주요 생산기업에 지장을 주고 있으며, 노후 발전소의 성능저하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없는 한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KEDO)가 추진하고 있는 경수로 원자력 발전기가 6~7년 후에 준공된다고 해도 이처럼 불안정한 전력계통에 병입되어 원활한 운전이 가능할런지 기대하기 곤란하다. 이러한 실정에서 \circled1 전력부족으로 주파수가 저하될 때 우선 순위가 낮은 부하를 제한하는 자동 부하제한 방식을 포함한 자동 주파수 제어 계통개선 \circled2 기존발전소 성능과 이용을 향상을 위한 재가동(Repowering) 등의 리 엔지니어링 \circled3 가스터빈 복합화력과 열병합발전(Co-generation) 등과 같이 건설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들며 송전 설비 건설도 불필요한 분산형 전원의 건설 \circled4 수력발전소와 조력발전소의 건설 \circled5 양수발전 등 전력에너지 저장설비의 개발 \circled6 송전전압격상과 배전방식개선 및 종합전력정보시스템 구축 \circled7 남ㆍ북한 전력계통 내지는 동북아시아 전력계통을 연계하는 평화망사업(Peace Network Project)등의 추진이 경수로 사업에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의 발전 에너지원 분포와 년간 부하곡선을 고려할 때 동북아시아 전력계통의 연계는 관련국 상호간에 에너지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상당한 이득과 안정성을 강화해 줄 것이며, 기술발전과 평화공존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관련국의 전력계통연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남\ulcorner북한전력 계통연계연합회(Co-Pia ; Co-rea Power Systems Interconnection Association)와 동북아지역전력 계통연합회(Near Pia=North-Eastern Asia Region Power Systems Interconnection Association)의 구성을 제안하는 바이다. 주요용어(Key Words): 자동주파수 제어(AFC),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분산형 전원(Dispersed Generation System), 전력저장(Power Storage), 부하조절기(Load Conditioner), 수요관리(DSM) 연계(Interconnection), 인터시스템(Intersystem), 통합자원계획(IRP), 안전성 강화(Security Enhancement), 전력시장개방(Electricity Free Maket), 통일비용(Unification Expense, Unification Cost), 남ㆍ북한전력계통연계연합회(Co-Pia), 동북아지역전력 계통연계연합회(Nea,-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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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분야 해외사업 수행방안 연구 (The study of Overseas project strategy on Transmission and Substation section)

  • 이봉희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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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8년도 제39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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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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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 전력산업의 성장률 저하 및 민간부문 전력시장 참여 확대등으로 국내 전력산업은 성장동력 창출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졌고 매년 12%이상의 전력설비 증대에 필요했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계승하기 위해서도 전력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특별히 송변전 분야는 발전이나 배전부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투자규모가 작으나 다른 분야에 비해 경쟁력이 작고 손실률 저감 등 우리 산업계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우세하여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전력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개발도상국가로의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단순한 프로젝트 개발이 아닌 전략적 접근을 통해 해외프로젝트 발굴에 나선다면 해외시장 개척에 우위를 점해 향후 블루오션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송변전분야 해외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1단계 교육사업 및 진단사업, 제2단계 기본설계등 컨설팅, 제3단계 건설 프로젝트 수주 및 자재 수출등으로 전략적 수행방안을 제시하여 송변전 분야 해외 프로젝트 진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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