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술은 인공심폐기 및 심근보호의 안정성으로 인공심폐기 사용하에 시행하는 것이 보편화된 방법이다. 그러나 좌전하행지 및 우관상동맥에 병소가 위치하는 경우는 인공심폐기의 사용 없이 심장이 박동하는 상태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일부에서는 시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최소한의 절개하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대두되었다. 본 병원에서는 1996년 3월부터 8월까지 시행한 35례의 관상동맥우회술중 6례에서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남자 4례와 여자 2례였으며 나이는 55세에서 76세로 평균 64세였다. 수술전 관상동맥의 병소는 6례 모두 좌전하행지에 90%이상의 협착을 보였으며 1례는 대각지가 50%, 또 다른 1례에서는 좌주관상동맥이 50%정도의 협착을 동시에 보였다. 수술에 필요한 개흉방법은 통상적인 정중흉골절개가 1례, 부분흉골절개술을 시행한 경우가 2례, 좌측전흉부를 개흉한 경우가 3례였다. 관상동맥우회술은 5례에서 좌측내흉동맥을 좌전하행지에 문합하였으며, 1례에서는 좌측내흉동맥에 요골동맥편을 단단문합한후 좌전하행지에 문합하였다. 또한 1례는 복재정맥을 이용하여 대각지에도 동시에 우회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기관발관시간은 4시간에서 14시간으로 평균 9시간이었다. 수술에 사용한 혈액의 양은 평균 800 ml였으며 2례에서는 전혀 혈액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중 5례에서 수술후 추적관상동맥조영술을 술후 7일에서 10일사이에 시행하여 100%의 개통율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좌전하행지나 우관상동맥에 협착이 있는 경우나 상기병소에 경피적풍선확장술이 실패한 경우에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개흉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사료되며 앞으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적응대상군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32, 88.67$\pm$10.22 mmHg로 감소하였고 폐동맥압의 평균은 수술전에 11.4$\pm$5.68 mmHg에서 25.94$\pm$11.53, 29.67$\pm$9.31 mmHg로 증가 하였으나 모두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p>0.05). 양측 폐이식수술에서인 폐동정맥문합부위의 파열, 협착, 뒤틀림 등의 수술수기상의 문제점을 예방하면서 우측폐를 먼저 이식하면서, 폐수술시야를 충분히 확보하고, 재관류손상을 방지하는 경우 cystic fibrosis, pulmonary hypertention, emphysema와 같은 심한 호흡부전증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적합하리라 사료된다.에서 선택수술 (elective coronary artery bypass graft)에 비하여 특별한 위험 요소의 증가 관상 동맥 우회술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들에 대한 장기 추적이 릴요할 된다.착군에 비하여 의미있게 작았는데 이는 아마도수술 당시 협 착 부위의 완전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사료되었다. 본 분석에서는 어린 연령(3개월 이하), 3개월이하에 시행한 쇄골하동맥편 교약성형술이 의미있는 재협착의 위험요소로 밝혀졌다. 결론 적으로 저자등은 본연구를 통하여 대동맥협부지수, 횡대동맥 지수 등이 개개 대동맥교약 환아의 해부학 적, 임상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아울러 교약의 해부학적 특성, 동반 심기 형, 연령, 수술방법 등이 수술사망 및 재협착에 영향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t was resulted from increase of weight of single cocoon. "Manta"2.5ppm produced 22.2kg of cocoon. It is equal
배경: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요골동맥 이식편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혈관조영술을 이용한 요골동맥의 개통률 분석은 내흉동맥이나 복재정맥에 비해 적다. 대상 및 방법: 요골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 우회술 후 2001년 1월부터 2006년 6월 사이에 재입원하여 혈관조영술을 시행받은 13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자 92명, 여자 40명이었으며 수술 후 평균 32개월($2{\sim}110$개월)에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전 관상동맥 병소의 분포는 1혈관 질환이 7명, 2혈관 질환이 38명, 3혈관 질환이 87명이었으며 좌 주관상동맥 질환 46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경우(on-pump)가 58명, 인공심페기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off-pump)가 74명이었다. 결과: 관상동맥 조영술 결과 이식혈관의 평균 개통률은 91.2% (376/412)였으며 on pump군과 off pump군 사이의 개통률에 대한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p=0.125). 수술 전 관상동맥 협착의 정도에 따른 요골동맥의 개통은 90% 이상의 협착이 있던 110개소 중 완전 개통을 보인 곳이 98개소(89%), 폐쇄된 경우가 8개소(7.3%)였으며, 90% 이하의 협착이 있던 76개소의 경우는 완전 개통이 60개소(78.9%), 폐쇄된 경우가 9개소(11.8%)로 나타나 수술 전 관상동맥에 90% 이상 협착이 있었던 군이 90% 미만의 협착이 있었던 군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p=0.057). 폐쇄된 요골동맥 이식편의 관상동맥 문합 부위는 좌전하행지가 7군데 중1개소(14.2%), 대각지가 40군데 중 1개소(2.5%), 회선지가 96군데 중 6개소(6.2%), 우 관상동맥이 43군데 중 9개소(20.9%)로 우 관상동맥의 개통률이 가장 저조하였다(p=0.027). 요골동맥 근위부 문합방법에 따른 요골동맥이식편의 개통률은 3군간에 차이가 없었다(p=0.078). 결론: 요골동맥은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중기 혈관 조영술 상 만족할 만한 이식편이라 생각하지만 우 관상동맥에 이식하거나, 90% 이하의 관상동맥 협착에 이식시 개통률이 저조하였다. 인공심폐기의 사용 유무나 근위부 문합방법에 따른 개통률의 차이는 없었다.
1967년 Killip 등은 급성 심근 경색의 내과적 치료 결과 27%의 높은 사망률을 발표하였으며 급성 심근경색은 내과적 치료만으로는 사망를이 10%에 달하는 질환으로서 특히 급성 심근경색후 협심증의 경우 이것이 심실성 부정 맥이나 심근경색의 확대 및 좌심실 기능 부전의 전조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하겠다. 그러나 과거에는 심근경색환자에 대한 수술 사망률이 높아 심근경색 후 조기에 수술하는 것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심근보호벌 및 수술 수기의 발달로 좋은 성적이 발표되고 있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에서는 1994년 6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내원한 급성 심근 경색 환자중 19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근경색후 1개월 이내에 조기 관상동맥 우회술을 실시하였다. 환자는 남자가 14명, 여자가 5 명이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60.6세였다. 급성 심근 경색후 관상동맥 우회술까지의 기간은 8시간부터 24 일까지로 평균 10.6일이었다. 심근 경색은 전층 경색이 11명, 심내막하 경색이 8 명이었다. 한편 경색 부위는 하벽부가 11예, 전벽 및 중격 부위가 8 예였다. 수술중 원위부 문합은 모두 대동맥을 차단한 후 쳬璿臼느만\ulcorner심근보호는 온혈 심정저택과 냉혈 심정지액을 병행하여 시행하였다. 평균 대동맥 차단시간은 101.7분이었으며 체외순환시간은 225.6분이었으며 환자당 평균 3.6 개의 원위부 문합을 시행하였다. 수술전 IABP를 삽입한 경우는 3예였으며 수술중에는 심폐기 이탈 을 위해서 4명에게 IABP를 사용하였다. 1명의 환자가 수술후 21일째 급작스러운 폐렴 및 호흡부전으로 사망하여 사망률은 5.3%(1/19)였다. 수술후 합병증은 수술주기 심근 경색이 2례, 상심실성 부정맥이 2예있었으며 심실성 부정맥과 폐렴이 각 1례였다. 심실성 부정맥을 보인 환자가 술후 77일째 사망하여 말기 사망률은 5.5%(1/18)이었다. 수술후 추적 기간은 평균 13.4개월로 모두 외래에서 추적 진료 중이며 2년 생존율은 89.5%로 예측되었다. 수술후 사망과 관련된 위험요소로서는 수술전 심박출 계수가 30% 이하인 경우와 수술중 인공 심폐기의 이탈을 위하여 IABP(intra-aortic balloon pump, 대동맥내 풍선 펌프)를 사용한 경우 통계학적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진행성 심근 경색 환자들이나, 지속적인 협심증 또는 심각한 관상동맥 경화증이 의 경우 급성 심근 경색이 발생\ulcorner 직후라도 술전 심박출 계수가 30% 이상 유지될 수 있는 심장 있는 환자에서 선택수술 (elective coronary artery bypass graft)에 비하여 특별한 위험 요소의 증가 관상 동맥 우회술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들에 대한 장기 추적이 릴요할 된다.
다혈관 질환에서 양쪽 내흉동맥을 사용하여 시행한 관상동맥 우회술의 가능성(feasibility)을 알고자 단기 임상 성적과 수술 직후 시행한 관상동맥 조영술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2년 7월까지 우회술을 받은 환자는 총 405명으로, 그 중 양쪽 내흉동맥만을 사용한 159명(39.3%)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평균연령은 $61.2{\pm}8.5$ (범위: 30~80)세로 남자가 123명이었다. 술 전 위험인자로 당뇨를 가진 환자는 54명(34.0%), 4주 이내 심근경색이 있었던 환자는 29명(18.2%), 응급수술을 받은 환자는 6명(3.8%)이었다. 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관상동맥 우회술(Off-pump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을 받은 환자는 128명(80.5%)이었다 동반된 수술은 승모판 성형술이 5명, 대동맥판막 치환술이 3명, Dor 수술이 1명 등이었다. 결과: 평균 원위부 문합수는 $3.1{\pm}0.9$개(범위, 2~6)였으며, 수술 후 평균 재원기간은 $8.4{\pm}4.5$일로, 수술사망은 1예(0.6%)에서 있었다. 조기사망 1예를 제외한 환자에서 저심박출량증후군(low cardiac output)을 경험한 예는 없었다. 다른 합병증으로는 출혈로 인한 재수술 3예, 수술 전후로 심근경색 1예, 일시적 심정지 2예, 섬망 7예, 일시적 뇌허혈증 1예에서 있었고, 심부 창상감염은 1예에서 있었다. 최근 수술 직후 혈관조형검사를 받은 삼중혈관 환자는 19명으로, 총 문합수는 78개(평균 $4.1{\pm}0.8$/환자)로 모든 문합부위의 개존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자연 관상동맥의 협착이 심하지 않은 부위에서 경합혈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양쪽 내흉동맥만으로도 삼중혈관 질환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우회술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비교적 좋은 단기 개존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경합혈류를 보인 곳의 장기 개존율 및 기능적 검사는 추후 필요할 것을 생각한다.
한림대학교 의료원 강등성심 병원에서는 1994년 7월 처음으로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한 이래 1995 년 8월까지 총 48례의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하였다. 이 중 응급상황하에서 수술을 시행한 10례와 좌 주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6례를 제외한 32례의 조기 성적을 추적하였다. 남녀비는 14:18이었고, 나이는 37~81세였다. 환자들의 특징은 32명 중 26명이 불안정형 협심증, 6명이 안정성 협심증이었고, 이 들 중 9명에서 심근 경색증의 기왕력이 있었다. 5명에서 좌심실 박출계수가 40% 이하로 좌심실 기능이 떨어져 있었고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1명 있었다. 관상동맥 위험인자는 흡연, 고혈압, 고지방혈증, 당뇨, 비만 등이 었고,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는 세 혈관질환이 21례, 두혈관 질환이 7례, 한혈관질환이 2례, 좌주 관상동맥 질환이 2례였다. 수술은 온혈심정지액으로 심정지 유도후, 냉혈심정지액을 관상정맥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류시켰으며, 대동맥 차단시간은 평균 105분(66~183분)이었고, 총 심폐관류시간은 평 f 242.4분(119~852분)이었다. 이식혈관은 1례를 제외하고는 모든 환자에서 내유동맥을 사용하였고, 2례에서 요골동맥을 사용하였으\ulcorner, 나머지 이식편은 대복재정 맥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총이식편수는 103개로 환자당 3.22개였고, 총 이식편의 32%에서 동맥 이식편을 사용하였다. 수술 후 4례 에서 저심박출증으로 IABP를 사용하였고, 술 후 심근경색은 2례에서 발생하였다. 그외의 합병증으로는 호흡부전, 부정맥, 종격동염, 출혈, 뇌혈관경 색 등이었다. 술후 2례에서 사망하여 조기 사망률은 6.25%였으며, 1례는 저심박출증으로심폐기의 이탈이 안되어, 1례는 심근경색증으로 양심실 보조장치 제거후 67일만에 사망하였다. 추적관찰중 2례에서 흉통이 재발하여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결과, 7개의 이식편 중 2개에서 폐색(우판상동맥으로의 이식편) 이 보였으나, 투약으로 통증은 호전되었고, 1례에서 술후 3달만에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하여 사망하였다.
배경: 관상동맥우회술에서 동맥이식편의 장기개통률이 우수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요골동맥의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근위부 문합방법에 따른 차이에 대해 논의가 분분하다. 이에 본 교실에서는 요골동맥 문합방법에 따른 임상적, 영상적 차이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강동성심병원 흉부외과에서 2003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요골동맥을 사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요골동맥을 독립적으로 대동맥에 근위부 문합을 시행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들(독립절편군, 1군)과 좌속 가슴동맥에 요골동맥을 문합하여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들(복합절편군, II군)과의 임상결과 및 관상동맥조영술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48예 중 I군은 33예(남 26예, 여 7예, 평균연령 61.93$\pm$6.56세), II군은 15예(남 13예, 여 2예, 평균연령 59.53$\pm$6.02세)였고 두 그룹 간 술 전 변수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심폐우회술 시간의 경우 I군이 169.36$\pm$40.28분으로 II군의 139.40$\pm$20.45분보다 유의하게(p=0.026) 길었고 환자당 요골동맥을 연속문합으로 사용한 경우 5/33 ($15.2\%$)와 l1/15 ($73.3\%$)로 II군에서 높게 나타났다(p <0.05). 근위부 문합에 사용된 정맥편은 47/117 ($40\%$)과 9/48 ($18\%$)로 I군에서 유의하게 많았고(p=0.011) 이외 수술직후의 합병증과 사망률의 차이는 없었다. 평균 추적 관찰기간은 15.87$\pm$7.33 ($1{\~}28$)개월과 21.40$\pm$2.85($17{\~}25$)개월로 II군에서 더 길었고(p=0.015) 술 후 관상동맥조영술은 I군에서 17/33 ($51.5\%$), II군에서 14/15 ($93.3\%$)에서 시행하였다. 조기 완전 개통률은 좌전하행지의 경우 15/17 ($88.2\%$)와 12/14 ($85.7\%$)로 (p=1.00) 나타났고, 요골동맥의 경우 I군에서 17/20 ($85\%$)와 II군에서 30/30 ($100\%$) (p=0.058)로 통계학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추적 관찰 기간동안 만기사망의 경우 I군에서 1/33 ($3.0\%$), II군에서 1/15 ($6.7\%$)였다. 결론: 두 군에서 심폐우회술 시간, 환자당 연속문합의 수와 근위부 문합에 사용된 정맥편 수의 차이 이외에 임상적, 술 후 관상동맥 조영술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20개월 전에 신장이식을 시행한 환자에 있어서 해리성 흥복부 대동맥류를 성공적으로 절제하였다. 이 식된 신장은 정상 신장에 비하여 허혈에 보다 민감하므로 동맥혈 차단후 이식된 신장의 관류를 위하 여 대퇴 동-정맥으로 심페기를 연결하였다. 138분간의 대동맥 교차 차단중에 신장으로의 관류는 관류압이 (19-)1) 27 minHg이고 관류량은 0.53에서 0.83 Limin 였고, 32mm 크기의 헤마쉴드(길이 22cm)가 동맥류 부위 에 대용되 었다. 수술후 특별한 합병증은 없었으며 심폐기를 이용한 대퇴동-정맥 우회술은 이와같은 수술시 척수와 신 장을 보호하는 간단하고 효율적 인 방법으로 사료된다.
58세 남자 환자가 좌쇄골하동맥협착이 동반된 관상동맥 질환으로 하이브리드술식을 시행받았다. 쇄골하동맥에 대한 스텐트 삽입과 좌내흉동맥의 좌전하행지 문합을 포함한 심폐 바이패스 없이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시행한 관상동맥 조영술과 컴퓨터 단층촬영(CT)상에서 이식편의 개방성은 양호하였고 스텐트의 삽입부위는 적절한 것으로 보였고 개방성도 양호하였다. 술 후 8일째 퇴원하였고, 현재 6개월째 외래 경과관찰 중이다.
17년 전에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술 받은 63세 환자가 인공 심박동기 삽입 후 발생한 국소 감염으로 입원하였다. 피부 절개 후 심박동기를 견인하여 제거하려 하였으나 와이어가 뽑히지 않았고, 와이어는 절단하여 체내에 남겨둔 채로 치료를 종료하였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국소 감염이 재발하였고, 이에 우측 개흉술로 접근하여 인공 심폐 순환 후, 순환 정지 하에 우심방을 열고 와이어를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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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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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