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시중에 유통 중인 향신식물 및 향신료가공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지역의 농산물 도매시장, 대형마트 및 온라인 마켓에서 수거한 향신식물 및 향신료가공품 112건을 대상으로 다종농약다성분분석법으로 검사 가능한 잔류농약 400종을 검사하였다. 품목별 수거현황은 허브류(생것) 57건, 허브류(건조) 32건, 향신열매 11건, 향신씨 6건, 기타향신식물 4건, 향신뿌리 2건이며, 허브류(생것)(50.9%) 및 허브류(건조)(28.6%)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잔류농약은 전체 112건 중 4건이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되어 3.6%의 검출률을 보였으며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13건(11.6%)이었다. 총 11종의 농약성분이 검출되었고 검출된 작물은 바질, 고수, 딜, 레몬밤, 레몬그라스, 민트, 타임, 로즈마리, 카디멈이었다. 향신식물의 잔류농약 검출 결과,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농약의 잔류량이 허용기준 이하인 것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인 농약의 살포량, 살포횟수, 살포시기를 기준에 맞게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부적합 처리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되므로 재배농가들이 농약사용지침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향신식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잔류허용기준(MRLs)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코덱스 식품분류에 포함된 식물성 가공식품에 대해 그 원료식품에 대한 코덱스 식품원료 분류 정보(그룹 및 subgroup)와 국내 식품원료 분류 포함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덱스 주요 가공식품 그룹별로 코덱스 분류 내용을 가공식품 그룹(분류 코드의 수/원료식품이 포함되는 식품원료 그룹 수/식품원료 분류에 포함되지 않은 원료식품의 수)로 보면, 건조 과일류(46/8/0), 건조 채소류(76/11/1), 건조 허브류(54/4/12), 곡류 도정 가공품(36/1/0), 차(19개 코드, 가공식품으로만 분류), 식물성 조제유(17/4/3), 식물성 정제유(34/8/9), 과일 주스(20/8/0), 채소 주스(3/2/0)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식품원료 분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원료식품의 수는 건조 과일류 9종, 건조 채소류 14종, 건조 허브류 35종, 곡류 도정 가공품 0종, 차 6종, 식물성 조제유 3종, 식물성 정제유 9종, 과일 주스 2종, 채소 주스 0종이었다. 셋째 코덱스와 국내 식품 분류에 차이를 보이는 코코넛(코덱스는 열대과일뿐만 아니라 견과로도 분류), 올리브(유지종실뿐만 아니라 열대과일로도 분류) 그리고 코덱스 분류에서 특이점을 보이는 건조 고추(향신료로 분류, 건조채소류로 분류하지 않음), 토마토 주스(원료식품은 채소류, 주스는 과일주스로 분류), 생강(잎은 식품원료 분류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뿌리줄기는 향신료에 포함)과 같은 식품에 대해 코덱스 식품 분류를 활용하는 데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의 식습관은 식물성 식습관을 벗어나 동물성 식품의 이용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따라서 육가공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육가공품이 장기간 보존을 함에 따라 여기에 보존료를 첨가하고 있어 위생상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옻을 이용한 육가공 제품을 제조하여 제품의 품질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지질의 안정성을 분석하였다. 일반돈육, 옻 추출물을 사료에 첨가하여 사육한 돈육, 일반 돈육에 옻 추출물을 2%, 4% 및 8% 첨가시켜 각각 육제품을 제조하여 4$^{\circ}C$에서 60일간 저장하였다. (중략)
세포는 생명체의 가장 기본단위이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를 변환하여 화학에너지의 형태로 축적한다. 모든 생물은 이 화학에너지를 변환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인체 세포는 이 화학에너지 를 변환하여 세포 자체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체온을 유지하고, 근육수축과 같은 기계적인 일과 신경 전달과 같은 전기적인 일도 한다. 또 세포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합성하기도 한다. 세포에 이상이 생기면 조직이나 기관의 이상이 따르게 되고 결국 병적인 상태에 이르게 된다.외 부 환경이 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의 중요한 요인이다. 세포에 대한 외부환경은 세포를 둘러 싸고 있는 세포외액과 몸밖에서 들어오는 방사선이나 열과 같은 물리적 에너지로 대별된다. 영양의 불균형이나 섭취한 물질은 세포외액의 항상성 유지를 방해한다. 방사선, 특히 이온화 방사선은 직접 세포속에서 중요한 분자를 분해시키기도 하고 새로운 분자를 합성하기도 하여 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세포의 기능을 비정상적으로 바꾸기도 하고 드물게는 암세포로 바꾸기도 한다. 열은 단백질의 변성 을 촉진한다.
방사선에 의한 식품 저장은 이미 그 건전성과 경제적 타당성이 인정되어 세계 여러나라에서 실용화되고 있다. 고사리(Pteridium aquilinum)는 참고사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양치식물로서 봄철에 어린잎과 줄기를 삶아 물에 담구었다가 건조시켜 저장하였다가 이용하고 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건고사리는 수확, 건조 및 저장 중에 비위생적인 관리 등에 의해 미생물의 증식 및 해충의 발생 등으로 품질이 크게 저하되어 저장상 많은 어려움을 안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방사선 조사된 건고사리는 불림시 연화현상이 나타났으므로, 본 실험에서는 Co-60감마선을 건고사리에 조사하여 습열조리 조건에 따른 연화 특성을 분석하였다. 즉, 건고사리에 조사선량을 0, 3, 5, 7kGy로 달리 하여 조사하였고 조리온도, 조리 시간에 따른 연화정도 및 연화에 따른 활성화 에너지를 분석하였다. 결과 조사선량이 높을 수록 경도는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는데 조리온도, 시간 및 조사선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활성화에너지는 조사선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여 건고사리의 가열 조리시 에너지가 감소 됨 이 확인되었다.
한약재로 주로 이용되는 행인은 약리작용이 강하고 독성작용을 나타내는 아미그달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미그달린의 다량 섭취 시 호흡곤란 등의 급성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섭취시에는 Konzo나 열대성 운동신경장애와 같은 만성독성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 이에 여러 가지 조리 방법을 통해 식물체 내 시안화합물의 잔류량을 줄이고자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통, 절편, 가루 형태의 행인을 건식가열법 또는 습식가열법을 이용하여 조리하였고, 일반적으로 조리 및 가공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총 시안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pH 1의 염산 용액에 한 시간 동안 습식가열한 행인의 경우 약 90%정도 시안화합물이 감소효과를 보였으나 시안화합물의 저감화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40^{\circ}C$에서 장시간 보관하는 것은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시안화합물을 함유한 식물체의 식품으로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식품공전에 식품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등록된 국내 산림지역 자생 식물을 식품산업에 활용하고자 국내 자생식물 45종을 선별하였고, 본 연구팀의 선행연구에서 45종의 항산화 활성을 평가한 결과, 다른 종들과 비교하여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보인 밤나무 잎을 본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hydrogen peroxide로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도한 상태에서 밤나무 잎 추출물의 세포 보호효과, 세포내 항산화 효과 및 항노화 효과를 관찰하였다. 세포 보호효과를 측정한 결과 밤나무 잎 추출물의 농도 유의적으로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하였고, 특히 $100{\mu}g/mL$에서는 양성대조군으로 사용한 항산화 물질인 ascorbic acid 수준까지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H_2$-DCFDA 염색을 통한 세포내 항산화 효과를 확인한 결과, 형광현미경과 형광흡광도 측정에서 모두 밤나무 잎 추출물이 농도 유의적으로 세포내 ROS를 저감을 확인하였고, 세포 보호효과와 마찬가지로 농도 $100{\mu}g/mL$에서는 ascorbic acid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SA-${\beta}$-galactosidase 염색을 통하여 관찰한 세포노화 억제 효과는 ROS 생성 억제 효과와 유사한 경향으로 밤나무 잎 추출물의 농도 유의적으로 세포노화 억제를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밤나무 잎 추출물은 산화적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을 보였으며, 이는 천연물에서 유래한 항산화 및 항노화 활성 첨가제로 활용도가 매우 넓을 것으로 판단된다.
비위생 매립지의 단층형 복토시스템을 위한 산업부산물의 응용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건설폐기물, 석탄회, 폐석고(인산석고), 슬래그(고로, 제강)와 석분슬러지를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먼저 대상 산업부산물들의 다양한 물리화학적, 수리역학적 특성들이 조사되었다. 그리고 배치실험과 장기간 용출시험을 통하여 이들 산업부산물들의 환경안정성도 검토하였다. 뿐만 아니라, 대상 산업부산물들에 식물을 조성해 봄으로써 식생의 적응성도 평가해 보았다. 산업부산물들의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결과, 연구대상인 산업부산물 대부분이 매립지 복토재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연구대상 산업부산물들에서 폐기물관리법에서 규정한 유해한 무기원소 종들의 농도가 규제치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더불어, 석분슬러지만 제외하고 그 외 모든 대상 물질들에서 토양환경보전법에서 규제하는 원소들의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었다. 배치실험과 장기간 용출시험 결과로부터 석탄회와 건설폐기물이 고려한 산업부산물들 중에서 매립지 복토재로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정되었다. 식물 육종실험 결과, 석탄회가 가장 빠른 발아와 가장 큰 생육지표를 보여서 매립지 복토재로 이용될 경우 식생 조성에서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평가되었다. 일반토사와 석탄회로 혼합된 최종복토시스템에서 최적의 축분퇴비 시비는 헥타르당 40$\sim$50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천연 식물 중 허브의 일종인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의치세정제를 제조하고 레진의 표면을 분석하고 항균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티트리 오일이 각각 30 vol%, 50 vol% 첨가된 실험군 의치세정제를 제조하였으며 실험군 티트리 오일에서 24시간, 48시간 보관한 후 표면 경도를 확인한 결과 대조군 생리식 염수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시간에 따른 변화 역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의치상의 색상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색차색도계를 이용하여 24시간, 48시간에 따른 전체변화량 ${\Delta}E^*$값을 확인한 결과 대조군 생리식염수와 유의한 차이가 없어 티트리 의치세정제가 의치표면의 색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항균력을 평가한 결과 실험군인 티트리 50%군에서는 $3.18{\pm}2.59CFU/ml$로 원액과 유의차를 확인 할 수 없었지만 30%군보다는 높은 항균력을 보였다. 30%군에서는 $36.81{\pm}28.42CFU/ml$로 대조군보다는 높은 항균력을 보였지만 50%군과 티트리 원액 실험군보다는 낮은 항균력을 나타냈다. 따라서 티트리 오일이 함유된 의치세정제는 의치상용레진에 물리적 기계적 변화 없이 우수한 항진균력을 보여 향후 천연성분인 티트리 오일이 함유된 의치세정제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람의 흡충류감염(吸蟲類感染)은 대부분(大部分) 열대(熟帶) 및 동부아세아지역(東部亞細亞地域) 여러 국가(國家)에서 발생(發生)한다. 주혈흡충증(住血吸蟲症), 간흡충증(肝吸蟲症), 태국간흡충증(泰國肝吸蟲症), 간흡충증(肝吸蟲症), 요꼬가와흡충증(吸蟲症), 이형이형흡충증(異型異型吸蟲症) 및 폐대흡충증(肺大吸蟲症)등은 어떤 일부(一部) 아세아국가(亞細亞國家)에 있어서 공중보건상(公衆保健上) 중요(重要)한 문제(間題)가 되어 있다. 이와 같은 패류매개성기생충감염(貝類媒介性寄生蟲感染)은 풍토병(風土病)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습관은 풍토병을 일으키게될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때로는 그 질병(疾病)을 유행(流行) 전파(傳播)시키는 기본적 요소가 되기도 한다. 주혈흡충을 제외한 흡충류감염은 우리가 중간숙주(中間宿主)을 먹었을때 그곳에 있었던 피낭유충(被囊幼蟲)에 의하여 감염이 이루어 진다. 식물(植物)의 생식(生殖)(간질(肝蛭), 폐대흡충(肺大吸蟲)), 게 및 가재 생식(폐흡충), 민물고기 생식(간흡충, 요꼬가와흡충, 이형이형흡충), 또는 우렁이 생식(극구흡충(棘口吸蟲)), 기타(몇가지 우연적감염(偶然的感染))등은 사람의 흡충류감염의 주 원인이 되는 것이다. 한편 주혈흡충 감염은 요염수원(汚染水源)에 접촉한 피부을 뚫고 들어온 쎌카리아 유충(幼蟲)에 노출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흡충류감염에 대하여 예방과 방어에 관한 공중보건학적 조치는 많다. 이들의 조치중에는 화학요법에 의한 감염원을 감소시키는 것, 패류숙주의 박멸, 만족할만한 위생시설의 비치, 급수시설, 보건교육, 진단기술의 보급, 환경관리 및 개선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감염자들에 대한 화학요법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억제방법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흡충류감염을 예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프라지콴텔과 같은 신약의 개발이었다. 프라지콴텔은 모든 종류의 주혈흡충, 간흡충, 폐흡충 및 여러가지 장내기생 흡충류등 사람의 병원성흡충류에 대한 치료제로서 가장 좋은 특효약이다. 흡충류감염이 중요한 보건문제가 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예방과 억제책에 있어서 장단기계획(長短期計劃)을 수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기는 집단화학요법을 조기에 실시하여야 하고 자기는 "비특이성 기구"로써, 예를들면 위생시설 및 급수시설의 설치, 보건교육등으로 감염을 감소시켜 감염유지 수준이하로 보지(保持)시키는 것이다. 이와같은 억제조치를 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많은일이 있다. 예를 들면 집단참여, 역학적 조사, 약물의 공급, 환경관리, 보건교육, 지역사회관련, 일차보건 진료와의 협조 및 재정후원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