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u-City 구축사업의 지원 및 국가공간정보의 선도적 기술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지능형국토정보기술혁신사업의 일부 내용으로, 새로운 도시환경인 u-City에서의 도시시설물관리 서비스모델 분류체계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먼저 기존 u-City 도시시설물 서비스모델 관련 연구사례를 조사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u-City 시설물 관리에 적합한 분류체계로서 업무서비스(Action)에 의한 분류체계 및 시설물종류(Object)에 의한 분류체계를 제시하였다. 또한 분류체계안의 각 단위서비스의 정의 및 역할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구축될 u-City 도시시설물관리체계를 위한 적용방안을 도출하였다.
최근 유지관리 단계에서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이용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과 성능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들이 시작되고 있다. 현행의시설물 유지관리 업무에서는 준공도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단계의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체계 미흡, 자산관리 체계 미흡 등으로 효율성 측면에서 유지관리 운영의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시설물의 3차원 형상정보 관리체계와 능동적 의사결정 모델 등 BIM기술을 활용한 유지관리 방법론을 제시한다. 제시된 방법론의 핵심인 BIM모델을 활용함으로써 시설물의 유지관리 정보의 통합관리와 시설물 성능관리에 대한 효율적 의사결정을 지금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설물관리시스템은 지자체에 도입된 보편적인 GIS활용체계라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많은 지자체에서 시설물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는데 특히 상 하수도의 도로관리시스템 부분에 치중하였다. 여기에 도입된 시설물관리 범용프로그램의 개념은 지자체간의 개발업무에 있어 중복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최근 지자체에서는 분야별로 정보화의 한계를 인식하고 도시정보체계 구축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자체에서 도시정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범용프로그램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도시정보체계 구축에 있어 중복투자의 방지, 프로젝트 시간단축, 실패가능성의 최소화와 정보프로젝트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근 들어 농촌에서는 농업규모의 증가, 기술적 복합성 증가, 대량 생산으로 시설물이 점차 다양화, 대형화, 복잡화 되고 있다. 또한 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관리기술이 필요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농촌시설물을 관리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분류체계를 설정하고자 한다. 시설물에 대한 분류체계 및 코드부여 작업을 통해 PCM(조달-시공-유지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구의 내용은 국내 건설정보 분류체계의 시설물(Facilities), 공간(Spaces), 부위(Elements), 공종(Works), 자원(Resources)의 5가지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농촌시설물에 적합한 항목들을 도출하였다. 농촌시설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 순으로 위계를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비닐하우스는 프레임 공간과 시설물 마감공간으로 구분하여 자재코드를 부여하였다. 온실의 경우는 창호의 형태에 따라 코드를 부여하였으며, 축사는 H-beam축사, Pipe축사로 구분지어 코드를 부여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된 분류코드는 향후 조달 시공 유지관리 시스템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 될 것으로 사료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제품의 부품화와 모듈화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 농민이 직접 설치 시공 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및 교체부품의 정확한 구분으로 인해 폐기물을 최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비쿼터스 도시의 개념이 등장하면서 도시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어가고 있다. 특히 지하시설물에 대한 안전한 관리는 안전한 도시를 표방하는 유시티 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공공서비스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도시의 지하시설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가 국토해양부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하시설물의 특성상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좌표를 알아야 하고 지하시설물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센서적용기술을 필요로 한다. 본 논문에서는 유비쿼터스 도시 내 지하시설물 구축과정에서의 절대위치확보 방안과 각 지하매설물별 특성을 고려한 센서적용방안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최근 각 산업분야에서 공간정보의 구축은 물론 그 활용과 유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철도산업분야에서도 이러한 공간정보는 각 관련 주체간 협업 등을 원활하게 하고, 자산관리 및 철도운영 등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철도공간정보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철도공간정보에 대한 참조체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철도는 상대위치 개념을 중심으로 모든 시설물 관리와 차량운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상대위치 기반의 관리체계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선로 개량 등으로 선형 변화가 발생할 경우 변경된 지점을 중심으로 그 다음 위치들은 모두 상대위치를 변경하여야만 하는 어려움 또한 유발된다. 그리고 토목, 전기, 신호 등 철도의 각 분야에 속한 시설물들은 각각 다른 상대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협업의 어려움 또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철도산업 이외의 분야와 협업 및 정보 융복합 등을 위하여 절대위치 기반의 철도공간정보참조체계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객체식별자를 가지는 OID표준을 기반으로 철도공간정보참조체계 식별자 ROID(Railway Object IDentifier)와 시스템 확장성 및 연계성이 높은 서비스 객체지향형 철도공간정보참조체계를 제안한다. ROID는 기존의 철도 시설물 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절대위치와 함께 유일한 식별자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정부와 시설물유지관리 기관에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설물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으나 대응적 유지보수 체계의 한계로 인하여 합리적인 예산수립을 위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지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예산 절약을 위해 공공시설에 예방적 개념의 자산관리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자산관리는 시설물의 최적화된 관리를 위한 경영전략으로 시설물 상태에 대한 공학적, 해석적 분석을 넘어 대상물을 자산으로 인식·평가하고 가치유지 및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사용자의 최대만족을 얻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자산관리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본 논문에서는 자산관리정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해외 사례조사를 통해 시스템 핵심 기능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항목 분류방안을 제시하였다.
하천시설물은 정보의 관리주체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등에 따라 달라서 통합되어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점, 설계 및 시공 단계의 정보화 축적이 미흡하여 시설물 정보의 망실이 우려되는 점 등 하천분야로 BIM 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유지운영단계에서의 시설물 정보 활용 수준 역시 상당히 미흡한 편이다. 따라서, 하천시설물의 효과적인 유지운영을 위해서는 표준분류체계에 따라 시설물 정보를 정리함으로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하천분야의 시설물 특성을 고려하여 하천분야의 BIM 정보모델 도입과 3차원 기반의 하천시설의 효율적인 유지운영 전환을 위한 BIM 표준분류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시설물의 2D 건설도면과 공간 DB 갱신기술을 활용하여 시설물 유지관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유지관리 시스템 운영 및 업무 수행시에는 시설물 건설도면 정보의 활용이 미비한 실정이다. 또, 시설물 관리주체에서 운영 중인 유지관리 시스템 조사 분석을 통해 시설물 유지 보수에 대한 이력과 유지관리 시 얻어진 시설물 건설도면 정보의 DB 갱신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수행되지 않는 문제점과 시설물 내 외부 위치정보의 부재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의 효율성 저하 등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시설물 2D 건설도면과 공간 DB 갱신 기술을 활용한 유지관리 이력 및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물 위치정보 제공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최근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으로 부각중인 BIM 기술은 기획 설계 시공 단계를 거쳐 유지관리 단계에서의 활용성을 넓히고 있으며 시설안전공단에서는 총 5만 6,450개 이르는 국내 사회간접자본(SOC)인 시설물 유지관리에 BIM 기술을 도입하기위한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웹 기반 시설물관리 시스템(FMS : Facilit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국내 시설물의 기본정보와 점검 및 관리 정보를 서비스 중에 있으나 대상 시설물의 설계도면 및 유지관리 도면, 안전점검 실사 보고서 등이 2D 기반으로 유통되고 있어 BIM 적용을 위한 많은 체계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2D 기반의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에 BIM을 활용하기위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