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기능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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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능 교정의 임상사례 (Case Study of Vision Therapy)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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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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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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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양안시 이상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굴절 검사와 양안시 검사를 실시하였다. 조절과 양안시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들은 굴절 이상 교정 외에도 다른 추가적인 처방이 필요하였다. 그 중 폭주 과다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2명의 대상자를 정하여 완전 교정된 안경, 또는 근방에서(+)ADD를 처방하고 4주 동안 시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4주 후 근업시 환자들의 불편감은 많이 해소되었으며, 타각적 검사 값들도 개선되었다. 임상에서 광학적 교정과 함께 시기능 훈련을 양안시 이상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연구를 통해 다양한 양안시 이상치료에 시도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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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시이상 교정의 일상사례 (Case Study of Vision Therapy)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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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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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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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조절이상과 양안시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양안시 이상 발생 빈도는 다른 연구결과와 비슷하였는데, 환자들은 비정시의 교정 뿐 아니라 진단된 문제를 교정하기 위해 몇 가지 처방이 필요하였다. 그 중 복시와 안정피로, 간헐적 흐림 동의 증상을 가진 폭주부족으로 판단된 두 명의 환자에 대해 완전교정 처방과 함께 4주 동안의 시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폭주부족, 조절부족 등 하나, 또는 혼합형 양안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4주 후 결과에서 실시한 시기능 훈련은 폭주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를 보였으며,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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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시이상-폭주부족 교정의 임상사례 (Case Study of Vision Therapy in Binocular Dysfunction-Convergence Insufficiency)

  • 박현주;성정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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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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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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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폭주부족의 경우 시기능훈련이 폭주근점이나, 양성융합성버전스 그리고 환자의 안정피로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인가를 연구하였다. 폭주부족 환자를 선정하여 시기능훈련을 4주간 실시하도록 처방을 하였다. 4주 후 시기능훈련은 상당한 효과를 보였는데, 환자가 가지고 있던 증상이 많이 감소되고, 양성융합성버전스가 증가되어 외사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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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시이상-폭주과다 교정의 임상사례 (Binocular Dysfunction-Case Study of Vision Therapy in Convergence Excess)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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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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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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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폭주과다의 경우 시기능 훈련이 융합버전스와 안정피로 증상에 영향을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하였다. 폭주과다를 가진 대상자는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내사위가 있으며, 수평방향의 복시, 눈의 긴장, 안정피로, 흐림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실험방법으로는 그 중 폭주과다를 가진 대상자를 1명 선택하여 시기능 훈련과 플러스 가입도를 처방하여 시기능 훈련을 7주 동안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는 7주 후 많은 효과가 있었는데, 즉 폭주과다의 경우 시기능 훈련은 증상을 경감시키고, 융합 범위를 증가시키고, 내사위를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양안시이상에서 시기능 훈련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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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의 의료용구적기능 (Function of Medical device on spectacle frame)

  • 강현식;서용원;강인산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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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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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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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안경은 벗으면 일종의 광학기구이나, 착용하면 안광학계와 합성광학계를 이루어 시력을 교정한다. 이때 시력교정용 안경테는 렌즈와 눈으로 조합된 광학계의 기능을 조정하는 보조적 역할을 하여 시기능교정에 영향을 미친다. 안경테를 잘못 선택할 경우, 시기능교정에 제약을 받게되며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굴절이상이나 안위이상을 일으켜 안정피로는 물론 시력저하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전문지식을 갖춘 안경사가 안경테를 선택하고 조정해야만되는 당위성을 본고를 통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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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능 검사값의 상관관계 분석 (Analysis of Correlation of Visual Function Findings)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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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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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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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근거리에서 폭주와 조절 상태를 평가하여 시기능 검사값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안질환이 없는 성인남녀 92명에 대해 양안 완전 교정 후 양안 균형을 취한 굴절 교정 도수를 시험테에 장용 시킨 후, 근거리(40 cm)에서 MEM 검영법 및 Bell 검영법(Welch Allyn, USA), 조절 용이성 검사(${\pm}2.00$ D Flipper, Bernell Co., USA), 버전스 용이성 검사(Prism Flipper, Bernell Co., USA)를 실시하였다. MEM 검영법에 의한 조절래그 검사는 양안이 같은 수준의 조절반응을 보였고, Bell 검영법에 의한 양안의 조절래그는 MEM의 결과보다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조절래그가 낮을수록 조절 용이성은 높고, 편광을 이용한 양안 조절 용이성이 적녹을 이용한 양안 조절용이성보다 높았다. 단안 조절 용이성은 좌 우안 사이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차이가 없음을 보였으며, 단안 조절 용이성이 높을수록 양안 조절 용이성도 높았다. 또한 단안 양안 조절 용이성이 높을수록 버전스 용이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능 검사값은 환자의 시기능 치료에 임상적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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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서 멀티포컬 소프트콘택트렌즈의 근거리 시기능 유용성 (Near Visual Performance of Multifocal Contact Lenses in University Students)

  • 정우철;김수현;김재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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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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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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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근거리에서 낮은 가입도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시기능과 만족도를 조사하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특별한 안질환이 없고 양안 교정시력이 20/20(1.0) 이상인 대학생 26명(남자 6명, 여자 20명)을 대상으로 단초점렌즈와 낮은 가입도(Low addition)의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2주 착용한 후, 시기능검사는 원거리와 근거리 교정시력, 입체시, 대비감도,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버전스 용이성, 근거리 선명시역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는 전반적 만족도와 선호도의 항목으로 구성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양안으로 검사한 원거리와 근거리의 시력은 2가지 렌즈를 착용한 경우 모두 20/20 이상이었다. 원거리와 근거리 입체시, 대비감도와 버전스 용이성은 멀티포컬과 단초점 소프트렌즈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양안으로 측정한 조절근점, 조절용이성, 폭주근점 그리고 근거리 선명시역은 전반적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 후 단초점렌즈보다 우수하였다. 설문조사는 근거리작업과 관련된 항목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 원거리와 관련된 항목에 단초점렌즈를 선호하고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근거리 작업과 관련된 시기능 유용성에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가 더 좋았기 때문에 단초점 콘택트렌즈보다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를 선호했다. 본 연구의 결과로 멀티포컬 소프트렌즈의 착용이 장시간 근거리 시생활하는 대학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강제vergence 주시시차곡선의 시기능훈련 후의 변화 (The Change After Visual Training of Forced Vergence Fixation Disparity Curve)

  • 최선미;이기영;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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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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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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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에서는 강제vergence 주시시차곡선에서 기울기가 가파르고 증상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학적 교정과 시기능훈련이 곡선 type별로 변화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91명의 대상자에 대해 wesson fixation disparity card로 강제vergence 주시시차곡선을 그려 그 중 유형별로 기울기가 가파르고 증상이 있는 대상자 30명을 선택하여 그에 맞는 프로그램에 따라 5주 동안 시기능훈련을 실시하였다. 결과: type I, II, III, IV 중 증상을 호소하는 30명에 대해 5주 동안 실시한 시기능훈련 전과 후에 대한 기울기의 변화에는 유의한 변화(p=0.013)가 있었으며, 양안시검사값 및 자각적인 증상 또한 현저히 호전되었다. 결론: 시기능훈련은 주시시차곡선의 변화에 영향을 주며 증상 또한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었다. 주시시차 곡선은 대상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며, 또한 처방의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될 수 있다.

목포지역 초등학생들의 미교정안 현황에 관한 연구 (A Study of Research on Uncorrected Refractive Error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Mokpo)

  • 김인숙;장정운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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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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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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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목포시 소재 초등학생들의 미교정안 실태를 파악하여 우리나라 지역별 초등학생들의 미교정안 현황 파악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방법: 목포시 소재 초등학교 3개교, 1~6학년까지 약400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자각적 타각적 굴절검사로 미교정안의 실태를 파악 하였다. 결과: 대상자중 미교정된 근시안은 256명으로 전체에 64%, 원시안은 21명으로 5.3% 난시안은 19명으로 4.8%로 나타났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미교정된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좌안보다 우안의 미교정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 정확한 시력교정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생들의 미교정안과 같은 시기능 문제는 초등학생들의 시력보호를 위하여 복지차원으로서 규칙적인 검사와 교정이 필요하다.

양안시 고유수용감각검사(Maindot 검사)를 사용한 간헐성 외사시안의 시기능 훈련효과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Intermittent Exotropia Vision Training Using Proprioceptive Test (Maindot test))

  • 이창선;배연주;김정복;김기홍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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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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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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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본 연구는 양안시 고유수용감각검사(Maindot 검사)를 사용하여 평균 3년 동안의 추적관찰을 통한 간헐성 외사시의 시기능훈련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2005년에서 2009년의 기간동안 35명(남 18명, 여 17명)의 평균 연령 13.48(${\pm}2.45$)세의 교정시력 0.9 이상이고 조절기능이 정상이며, 양안단일시가 가능한 간헐성 외사시안을 대상으로 시기능 훈련 전, 후 그리고 3년간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결과: 시기능 훈련 후, 변화된 편위량 및 폭주여력(복시점)값과 자각증상은 상관관계가 유의하지 않았다(p>0.05). 그러나 양안시 고유수용감각능력 변화에 따라 자각증상이 감소되는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01). 결론: 양안시 고유수용감각은 양안시 자각증상 예측 평가, 시기능 훈련 후 양안시 기능 예측 평가, 프리즘 처치와 같은 다양한 목적과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