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스타트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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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성과와 연계된 창업기업의 내부 결정요인 분석

  • Gu, In-Hyeok;Kim, Yong-Deok;Jo, Jae-M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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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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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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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스타트업 투자성과와 연계된 창업가 역량, 재무정보 등 정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투자자들의 투자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실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 초기 종업원 수가 많고, 최고경영자의 지분비율이 높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재무적 특성에서는 기업의 매출액 규모가 작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타트업의 경우, 기업의 단기성과보다는 투자 결정에 있어 미래가치 혹은 다른 정성적인 요인이 더 고려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셋째, 창업가 특성에서는 CEO 교육수준(학력)이 높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즉, 창업자의 학력은 성공적인 투자 여부에 핵심적인 변수이고 이것은 선행연구의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또한, 학력과 투자유치의 연관성은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에서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투자정보공개, 관련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관한 정량적 실증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못한 점을 고려한다면, 본 연구는 설문조사 방식을 뛰어넘어 국내 초기 창업기업만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연계된 스타트업의 평가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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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벤처캐피탈 선택에 미치는 요인 연구

  • Kim, Jin-Su;Bae, Tae-Jun;Lee, Sang-Mye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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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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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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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지금까지의 투자 의사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는 벤처캐피탈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 벤처캐피탈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기존의 연구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최근 우수한 스타트업의 경우, 많은 벤처캐피탈이 투자를 하기를 원하면서, 오히려 능력 있는 스타트업들은 벤처캐피탈을 선별해서 투자를 받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수한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택하는 결정 요인을 알아봐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 초기단계(Series A) 창업가 4명, 중기단계(Series B/C) 창업가 3명을 인터뷰하여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정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1) 계약내용, 2) 벤처캐피탈 명성(reputation), 3) 투자 심사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초기 및 중기 단계의 스타트업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계약내용으로, 구체적으로는 가치평가 (valuation)와 우호적인 투자조건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벤처캐피탈의 명성 (reputation)의 경우, 벤처캐피탈이 지금까지 투자해 왔던 회사들의 면면 (portfolio)과 투자한 후, 후속 투자를 하는 경향 (Follow-on)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탈을 선정할 때,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투자심사역의 영향이 컸고, 창업 중기 단계 이후로 갈수록 투자심사역 개인보다는 회사 차원의 벤처캐피탈의 영향력이 커짐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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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언제 투자를 거절당하는가

  • Kim, Ha-Yeong;Kim, Yong-Yeon;Jo, Jong-Hyeok;Bae, Tae-J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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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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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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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까지의 국내외 투자 의사결정 요인을 살펴보면 주로 벤처캐피탈리스트 투자 성공 요인이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2018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투자 자금과, 우수한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인해, 기업가들의 투자 거절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우수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어떤 조건에서 투자를 거절당하는지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주로 초기 창업자들에게 투자하는 국내외 벤처캐피탈리스트 7명을 인터뷰 하여 거절된 투자의 요인을 살펴보고, 우수한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다. 연구 결과 최근 3년 이내 투자자들은 잦은 투자 거절 경험을 하였으며, 기업가의 투자사 거절 요인은 1) 투자자의 낮은 산업 전문성, 2) 투자자의 낮은 장기 지향성이다. 먼저, 기업가는 많은 투자 기회를 인식하며, 과거와 달리 비재무적 조건에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투자 기업의 전문성은 특히 기술 스타트업에서 많이 발견되며, 투자자가 피투자기업이 속한 산업의 기술적 이해가 낮을수록 투자가 거절될 수 있으며, 투자 목적의 경우, 투자사가 제시하는 투자의 목적이 장기 지향성이 낮을수록 투자가 거절될 수 있다. 이는 스타트업의 대표와 투자사의 상호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사일수록 투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전문성과 일치하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제안해야 하며, 초기 기술 기업의 기업가는 높은 기업 애착도가 있음으로, 스타트업과 컨텍하는 단계에서부터 투자사의 투자 성향에 대해 끊임없이 알리며, 장기지향적인 투자를 제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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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타트업의 산업별 차이에 따른 투자유치성과 결정요인 비교분석 연구

  • 김가영;이우진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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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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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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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딥테크 및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적 지원이 증대함에 따라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술창업 건 수역대급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기술 기업들은 사업의 다각화 및 글로벌 진출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들의 전략 성공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및 자금유치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첨단 가술스타트업의 투자유치성과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인들이 IT 및 BT 산업별로 어떻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기술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그들이 보유한 기술 역량(특허), 창업자/팀의 능력, 제휴 등을 중요한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퀄리티를 차별화하는 신호로 작용하여 투자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산업별 차이에 따라 기술 스타트업의 특성이 투자유치성가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22년 기준 서울시 창업지원시설에 입주한 스타트업 122개사를 대상으로, 전 산업을 대상으로 한 회귀분석모델과 글로벌 산업기술 분류 기준에 따라 구분된 BT 및 IT 산업만을 대상으로 한 회귀분석 모델을 설정하여 연구목적을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기술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의사결정에 대한 실증분석을 통하여 기존 이론을 검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산업별로 투자유치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들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 산업별 특성에 따라 투자유치 시 실질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한다는데 실무적인 시사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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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the Characteristics of Start-up CEOs on the Amount of Investment in Series A Round (스타트업 CEO 특성이 시리즈 A 투자단계 벤처기업의 투자금액에 미치는 영향)

  • Choi, Sung-Woo;Han, In-Goo;Yoon, Byung-Seop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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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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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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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the characteristics of start-up CEOs on the performance of investment attra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Series A investm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en the educational level of start-up CEOs was high and startup CEOs had start-up experience and investment attraction experience, venture investors such as venture capital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the investment for start-ups. This was systematically significantly positive even when control variables were introduced. When start-up CEOs had work experiences, there was no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total investment amount for start-ups but a significantly positive (+) effect on the average investment amount. Second, the standardization coefficient of total investment amount was larger in the case of start-up experience than that in the case of investment attraction experience while the standardization coefficient of average investment amount was larger in the case of investment attraction experience than that in the case of start-up experience. This suggests that the start-up experience is important for the total investment amount while the investment attraction experience is important for the average investment amount. Third, when the sales of start-ups were high at the time of Series A investment, the total investment amount and the average investment amount were also significantly high. Even if early start-ups are less profitable or have losses, the start-ups with a certain level of sales seem to be attractive investment targets for venture capital.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useful for the investment decisions of venture capital and the financing strategies of start-ups. The implications for pre-CEOs preparing for start-ups art that the total amount of investment will increase if they have expertise through degree acquisition, challenge start-ups, gain start-up experience and implement investment attraction. Even if CEOs of start-ups do not have start-up experience, the average amount of investment for start-ups can increase if they have work experience in related industries.

Interrelation Between Start-up Characteristic and Venture Capital Investment Portfolio for Strategic Decision (투자유치 전략을 위한 스타트업의 특성과 벤처캐피탈 투자구성의 상호연관성 연구)

  • Ko, Young-Hee;Lee, Ho-Sung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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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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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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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these days startup became one of the most hot issue in business world. The problem is many startup couldn't overcome the valley of death. For this reason many startup want to funded by venture capital. However startup's business is trade secret itself, so they have to make strategic approach to venture capital. The purpose of study is to find the way to make strategic decision for startup. By analyzing the relation between startup's characteristic and venture capital's investment portfolio. Four famous venture capital(Sequoia capital, Lightspeed venture, Firstround and Khosla venture) and their seed invested startup Dropbox, Airbnb, Snapchat, Uber and Instacart was selected for this study. As a result, each venture capital has their own invest category characteristic and their seed funding belong to their category. Moreover, between seed funded startup and 36,4% of 244 past invented company shown vertical relationship, beside 0.5% of past 244 invested company shown horizontal relationship. This result shown the importance of the relation between startup's characteristic and venture capital's portfolio. Startup have to check the venture capital's portfolio for the strategic approach for funding and venture capital have to make mutual positive portfolio for decreasing the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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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의 스타트업 투자의사결정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Han, Ju-Hyeong;HwangBo, 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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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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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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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능력은 초기 스타트업 생존에 가장 직결되는 문제이다. 스타트업은 정부 지원금을 비롯하여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지만 초기기업 회수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규모는 작은 편이다. 이에 따라 초기기업에 투자함과 동시에 경영 및 기술 멘토링,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가 최근 창업생태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단순하게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초기기업의 팀빌딩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공동 창업자'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이들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집중적인 멘토링과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거친 스타트업은 생존 기간이 상대적으로 높고, 벤처캐피탈도 이렇게 성장한 스타트업 투자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액셀러레이터 설립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관련 연구는 비교적 다양하지 않은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과 다른 액셀러레이터의 특징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특히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투자의사결정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렌즈모델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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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Process of Start-up: A Case Study of LetinAR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유치 프로세스: (주)레티널 사례를 바탕으로)

  • KIM, HA YOUNG;BAE, TAE JUN;WON, CHI WOON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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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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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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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lthough a well-established line of research has addressed the funding decision, the activities of investee startups to receive funding have been overlooked because prior research has been conduced from investor's point of view. In addition, funding does not result from one off decisions but from decision process with many stages. Moreover, the emphasis placed on specific investment criteria varies by different stages during the process. Therefore, understanding the initial funding of startups requires to analyze the strategic behaviors of startups throughout the entire funding decision process from first meeting with investors to funding succes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itial funding process of startups, and the analysis is based on a case study of LetinAR one of the successful startups founded by students in South Korea. This study investigates how early start-ups were able to receive funding from startup's point of view, and the analysis is based on a case study of LetinAR, an augmented reality(AR) startup using Pin mirror technology. By adding "legitimacy building" stage that had not been addressed previously, we divided funding process into four stages: 1) legitimacy building, 2) familiarization, 3) screening, and 4) bargaining phase. We did not only analyze major criteria, but also strategic activities of startup at each stage. This study makes a contribution by helping us understand complicated process of funding and the successful strategic behavior of investor backed startups.

엑셀러레이터의 평가수용성이 스타트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조직신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Han, Hyang-W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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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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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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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2019년 3월 기획재정부 장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벤처 붐 확산전략을 발표하였다. 신산업 고기술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기술인재 고기술창업 특히 대학 및 연구소등의 우수 인재가 기술혁신형 창업을 하고, 이에 투자 멘토링 기술 지원하는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원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9월 국내 벤처기업 수는 3만6759개이고, 액셀러레이터 투자도 벤처투자로 인정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엑설러레이터 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있다. 벤처 투자액은 올해 4조원을 돌파할 거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창업의 마중물 역을 하는 액셀러레이터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대학부터 지자체, 기업, 기존 투자사들까지 뛰어들면서 관련제도가 도입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아 200곳이 설립됐다. 전 세계적인 스타트업 붐에 더해 진입문턱이 대폭 낮아지자 초기 기업에서 기회를 엿보는 곳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54곳에 불과했던 액셀러레이터는 2년이 지나지 않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시장이 급성장하는 이유는 대기업 중심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우버와 같은 회사들이 새로운 산업을 구축하며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정부 역시 제2벤처 붐을 일으키겠다며 다방면의 벤처 육성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관심은 학술적이 연구로도 나타나고 있는 바, 엑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의 성과와 관련하여 다양한 원인을 찾고자하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스타트업 관계자가 인식하는 엑셀러레이터의 평가지표에 대한 수용성 정도와 그들의 성과 간의 관계에서 엑셀러레이터 조직에 대한 신뢰의 역할을 연구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할 것이다. 제기된 연구 필요성의 해결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엑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스타트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가수용성과 엑셀러레이터의 조직신뢰 그리고 성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엑셀러레이터의 평가지표 구성과 조직측면에서 전략적 방안 모색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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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프로세스

  • Sin, Jin-O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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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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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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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기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한 창업자들은 벤처캐피탈(VC) 등 기술기반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오로지 기술만을 평가하여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기술 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기술 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어떤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기술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한 창업자가 투자유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에 대한 지침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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